시사방

나라를 선사시대로 가게 둘 수는 없잖아.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113104200515?x_trkm=t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2.01.13
주술의힘으로 나라를 좌지우지 하려는
윤석열김건희조를 검증해야한다.
국민의 알 권리를 침해해서는 안 된다.


판세 변동없음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113115501895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2.01.13

기레기들만 호들갑. 결국은 경제다.



기본이 된 이재명호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113100256905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2.01.13

꺼진 불도 다시 끄자.



삼성 신기술 확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113082300551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2.01.13

어떤 의미가 있는지 모르겠지만 뭔가 해냈을 수도.


프로필 이미지 [레벨:22]chowchow   2022.01.13.

인메모리컴퓨팅은 CPU의 캐시메모리의 병렬적 구현이라고 할 수 있는데, CPU의 연산자 옆에서 임시저장소 역할을 하던 캐시메모리 덩어리를 개별적 연산자에 직렬하여 전체적으로는 병렬 연산/저장을 하도록 하여 효율을 극단적으로 높인 것입니다. 정보의 분배라는 중간단계가 생략되었으므로 병목이 제거되어 당연히 전력/연산 효율이 좋아집니다. 캐시메모리가 사용된 이유는 CPU의 처리속도와 보조/주 기억장치의 속도 차이가 크기 때문이고요.


문제는 이게 전통적인 방식의 컴퓨터 설계와는 완전히 동떨어진 것이라 하드웨어를 만드는 게 문제가 아닌, 그것을 다룰 수 있는 운영체제설계의 개념으로 접근해야 하는데, 근래에 등장한 AI(머신러닝)칩이 지향하던 바가 여기에 비교적 부합된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머신러닝 계산이 단순반복노가다 작업이라 컴퓨터공학에서는 그래픽작업과 유사합니다.


그간 머신러닝은 그래픽 병렬연산에 특화된 GPU를 용도변경하여 사용했었는데 GPU를 사용하더라도 메모리는 외부에 따로 두고 사용하므로 두 장치 사이에 정보전달 병목현상이 CPU의 사례와 마찬가지로 필연적입니다. 알파고에 사용된, 머신러닝에 특화된 TPU(일종의 GPU라고 볼 수 있으나 머신러닝 연산에 특화된 것)라는 것도 있는데 얘도 여전히 메모리 병목 현상은 피해갈 수 없었으나


인메모리 컴퓨팅이 메모리를 병렬화 하여 더욱 효율적으로 발전했다는 말. 이런 설명이 너무 어려우면 그냥 "더 효율적인 머신러닝 전용칩"을 만들었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물론 구조가 복잡해지므로 집적도가 문제인데, 그건 차차 해결되겠죠뭐.


여담으로 비슷한 효과로 성공을 한 게 애플실리콘과 같은 SOC 방식 설계인데, 얘는 그냥 하나의 칩 위에 컴퓨터의 모든 칩을 다 올려 두어 정보전달의 거리상 이점을 누린 것이라 차이가 있습니다. 이거 하나로 요새 인텔을 바보 만들었죠. SOC는 스마트폰에서 원래 흔히 사용되던 방식입니다. 스마트폰은 작으니깐 이런 설계가 필수적. 


결론적으로, 잘 되면 애플실리콘 만큼의 성공이 나올 수도 있겠으나, 더 상위 문제인, 머신러닝의 개념 자체가 여전히 논의 중인 상황이라(구조론에서 논의했던 것처럼), 중간 기술로 끝날 수도 있다는 한계는 있겠습니다. 머신러닝은 아직 제대로 사용되고 있지 않기 때문. 



배운게 산수 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113070003196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2.01.13

덧셈은 배웠다 이건가? 나눗셈을 배워야 수학이라네.



비겁한 국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113092439271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2.01.13

공인의 발언을 왜 보도하지 못하게 하냐? 독재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1.13.

언론 탄압하는 국민의힘.

미국 민주당이 트럼프를 보면서 설마 트럼프가 대통령이 되겠어하는 마음이 있었는데

한국에도 똑같은 일이 벌어지고 있다.

한 눈 팔다가는 박근혜, 트럼프보다 못한 사람한테 정권이 넘어가겠다.




인생을 모르는 철부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113080602254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2.01.13

시장에 또라이가 나타나면 비트코인을 팔아라는 신호



웃긴 심상정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113030551212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2.01.13

민주주의에 반역하는 어리광 정치, 삥뜯기 정치. 

본질은 지성의 결여.


박원순을 죽였을 때 정의당도 죽은 것. 

사람들이 패닉에 빠져도 지도자는 의연해야 하는데 


지도자가 패닉에 빠져서 광분하면 망하는 것은 당연한 일.

모두가 미쳐서 돌을 던져댈 때에 


의연하게 앞으로 나가서 

난폭한 군중을 말릴 수 있는 사람이 지도자가 되는 것.



현직교사에 임명장 보낸 윤석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112181500377?x_trkm=t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2.01.12
윤석열의 공정은 무엇인가?
사립대 표창장가지고 사람을 못 살게 굴어놓고
지금 현직공무원에 임명장을 보냈다는 데
뭐가 더 큰 죄인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1.12.
https://news.v.daum.net/v/20220112180300086

임명장을 남발하고 있는 국민의힘.
개인주소는 동의받고 전달 받은 건가?
개인정보법 위반으로 고이는데.
법을 다루던 사람들이 왜 자꾸 법을 어기나?


서울의 소리만 녹음했겠냐?

원문기사 URL : http://www.amn.kr/sub_read.html?uid=4068...HgdrPcEkA0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2.01.12

다른 신문사 기자들도 갖고 있는거 다 까라.



홍준표와 박형준이 왜 선거에 이겼을까?

원문기사 URL :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0002802200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2.01.12

이준석이 자신의 이미지를 극우로 만들고 있나보다.

예의 없는 말투로 "네 자신을 알라고"

이준석을 자신을 극우 이미지로 만들어지면 운식의 폭이 넓어진다고 보나?


홍준표와 박형준이 유시민과 토론프로그램에서 토론을 했기 때문에

중도들이 홍준표와 박형준이 그 나마 극우가 아니라

말이 통하는 보수인 줄 알아서 선거에서 표가 나온 것으로 본다.

유시민과 토론하면서 홍준표, 유시민이 이미지세탁이 되어 선거에서 이긴거로 본다.





비열한 기레기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112175708886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2.01.12

제목 장난 봐라. 초딩이 웃는다.



일본 13052명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112192604518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2.01.12

만명은 아득하게 넘은듯



프랑스 후진국이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112160741780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2.01.12

에휴



세계 5대강국으로 가보자.

원문기사 URL : http://www.kukinews.com/newsView/kuk202201110035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2.01.12

남을 욕하고 미워하고 증오로 잘되는 것을 못 봤다.

증오는 열등감을 표출할 뿐이다.


일본은 한국이 뭐하나 감시하고

증오하느라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고 있다.

일본이 뭐라하든 국민의힘이 뭐라하든

우리는 우리의 길을 가보자!

체감상 한국은 이미 세계5강 인 것 같은데, 계5대강국으로 가보자!



금지는 지나친듯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112113418744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2.01.12

죽는거 아니면 이용자가 알아서 조심하는게 정답



카자흐스탄에 손 뻗는 중러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112050704383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2.01.12

미국이 중국과 러시아를 갈라놔야한다.

그래야 중국과 러시아 주변국가들이 편하고

미국에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미국이 외교적으로 중러 갈라치지를 못 하나?




용용형제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112115520500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2.01.12

재용이나 용진이나 



식용개와 식용동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112105853941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2.01.12

식용개를 얘기하는 후보의

식용동물를 애기했던 선대위원장.

사람의 친구를 먹는 거로 밖에 보이지 않는 국민의힘.





남한과 북한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3qhys0OKsiw 
프로필 이미지
dksnow  2022.01.12

625라는 사건은, 한반도의 전체에 큰 트라우마.

트라우마는, 사실을 사실그대로 보지 못하게 하는 요인.


김구, 이승만, 김일성, 정주영, 문선명, 짜잘해서 말하기 힘든 이북 목사들....

심지어, 진보쪽에서 욕하는 이광수마저, 이북출신. 


오히려, 박상희 (박정희의 형), 정지용 (충북옥천), 박태원 (서울 종로), 이태준 (철원), 심지어 신상옥 (함경도).

죽고 죽은 사람들이 있었던 2000년대까지는 말꺼내면 파멸이므로 못했지만,



1930년대 대공아공영권 이후로, 남한의 지식인들은 죄다 친일파가 되었다고 봐야한다.

그틈을, 김일성이 치고 들어온거고, 평양 외가의 목회자와 장로들을 통해서, 서유럽의 변경, 모스크바 수학이후에

북한을 탈휘한거고.


얼뜨기, 운동권 안기부 출신 김영환이나 북한을 추앙하니, 김일성주의자가 된거고,

그건 마치, 육사 나온 엘리트 박보희가 문선명을 추앙하는거나 매한가지.


문선명도, 다단계로, 미국에서 스시집 열어서 성공했고, 

김일성도, 냉전굳히기로, 북한에서, 제3세계 영웅으로 성공했지만,


역사는 냉정한 법. 정리할건 정리하고 넘어가야, 진도를 나간다. 


얼뜨기, 문선명, 조용기, 형제복지원 박인근 등등, 물론 전두환-노태우, 또 그들의 아버지 박정희를 넘어서야 한국의 현대는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