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같은 무개념 좌파들에 끌려가지 않은게 마크롱의 성공비결.
문재인이나 마크롱이나 둘 다 우파정권 다음에 집권했는데
여러가지로 배경이 다르기는 하지만
마크롱의 노선이 옳았음.
기계가 고장나면 고쳐야 하는 것.
공돌이들이 주도권 잡을까봐 기계가 고장놔도 방치하는게 좌파의 병폐.
적어도 사람이 1+1=2는 되어야 하는데 이게 안 되는게 문제.
스페인 인민전선 지도부는
노동자들이 주도권 잡고 소비에트를 만들까봐
프랑코 반역자들이 쳐들어오는데도 노동자들에게 무기를 나눠주지 않았고
국제여단도 홍보용으로 이용했을 뿐이고
자기들이 끝까지 권력을 끌어안고 있다가 멸망
대중을 무서워하는 비뚤어진 엘리트가 주도권을 놓치지 않으려다가 죽는게
좌파의 병폐
워낙 이명박근혜가 저질러 놓은게 많아서
충격요법으로 확 핸들을 꺾어버리는 것도 방법이지만
신토불이, 유기농, 생태주의, 성찰, 진정성 하는 주술좌파는 없어져야 함.
증산교 애들 훔치훔치태을천상원군이나
일련정종 애들 남묘호렝게쿄나
정의당 애들 성찰진정성생태주의나 똑같은 주문일 뿐.
주문을 외면 고장난 차가 멀쩡하게 굴러가나?
민주당에도 필요해 보인다.
공개된 정보로 빠른 교차검증으로 가짜뉴스를 제거하는 것 말이다.
또 이번 전쟁을 보면 영어능력이 다시 한번 더 중용하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