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극우난동에도 같은 잣대로

원문기사 URL : https://www.khan.co.kr/article/202503041224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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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5.03.04

서부지법폭동 수사에 대한 잣대를 그대로

지금 난동을 부리고 있는 극우한테도 대입해야한다.

헌법을 부정하고 체제를 부정하면

국가보안법위반으로 다스려야한다. 



최상목 사망확정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3041030077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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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3.04

자라목을 해봤자 빠져나갈 구멍이 없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5.03.04.

기재부의 농간.

김동연부터 이창용까지 금융맨들은

앞에서 아름다운 언어로

뒤에서는 기득권의 이익에 이바지 아닌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9]SimplyRed   2025.03.04.
최상목 대행되고 국무회의 의사봉을 두드리면서 묘한 기쁨에 차있는 표정을 지었는데 딱 그 때까지 좋았을 듯. 재판관 2명 임명하니까 죽일듯이 몰아붙임 당하고 같이 묶여져 버림.


자살공약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304112535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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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3.04

물리적 한계점에서 할 수 있는 것은 자살뿐.

한동훈 유승민 안철수 공통점. 노태우가 이미 써먹은 카드.


프로필 이미지 [레벨:9]SimplyRed   2025.03.04.
시스템 문제.. 빨간 당 대통만 감옥갔는데 무슨 소리지.. 정치보복? 그냥 빨간 당이 정치탄압하니까 청구서를 받는 것인데 우리도 당했으니 너네도 당해야된다고 엉겨붙는 건지..


명태균 오세훈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304111043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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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3.04

명씨는 오 시장 측이 자신을 ‘허풍쟁이 사기꾼’이라고 한 것에 대해 “시골에서는 잔칫날 돼지를 잡는다고 했다. 어떤 일이 있더라도 조기 대선에 꼭 출마하고 중간에 드롭(포기)하지 않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대선에 출마해서 검증을 받아보라고 비꼬는 말이다.



국민의 농간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303164008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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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3.04
어쩌나 보려고 판을 깔아놓고 지켜 봤더니 역시 혼미


성장없는 정체사회, 사회 병리현상 증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304074248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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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2025.03.04

지난 대전 교사의 초등학생 살인사건에 이어 또 참변이..

지금도 묻지마 범죄가 증가하는데, 

요즘 학교에도 심각한 문제행동과 부적응 행동이 급격히 늘어난다. 

학교폭력의 위험성만 강조하고 어울릴 기회를 주지 못하니, 예민한 학생과 피해자 프레임에 갖혀 

사회성이 부족한 학생들이 많은데

이 학생들이 어른이 되면 어떻게 될지 암담하다.  



이산 바위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303140103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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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3.04

부산 장산에. 성을 쌓으려고 돌을 모았나?



트럼프의 도주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30409144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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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3.04

어쨌든 전쟁이 끝나서 나쁠건 없지.

베트남이 공산화 되면 동남아가 전부 넘어간다는 


도미노이론이 틀렸듯이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전역을 삼키지 않을 것. 

혹은 서방이 러시아를 압박하여 그렇게 만들 수 있을 것.


거짓 - 공산당을 믿을 수 없다.

진실 - 공산당을 믿어라고 국민을 설득하려다가는 내가 죽는다.


푸틴도 젤렌스키도 할 수 있는 것을 했음

젤렌스키를 비난하는 자는 역사의 본질을 보지 않고 


개인에게 책임을 뒤집어 씌우는 비겁자입니다. 

2차대전에 한국은 아무것도 한게 없기 때문에 전쟁은 필연입니다.


이승만, 김일성 아니라도 전쟁은 일어났습니다.

만약 625가 일어나지 않았다면 대신 중국이 둘로 분단되었겠지요.


막연히 전쟁을 막는다는 말은 물정을 모르는 사람이 하는 소리고

한반도 말고 중국을 둘로 자르자는 대안을 내놔야 합니다.


조지 부시가 옐친을 바보 만들 때부터 예정된 결말입니다.

밀린 청구서는 반드시 돌아오는 법. 


그때 미국이 러시아에 돈을 조금 썼다면 지금 돈을 아낄 수 있었지.

지금 트럼프도 좁쌀 몇 홉 아끼다가 나중에 엄청난 청구서를 받게 됩니다.


이 전쟁의 패자는 미국이고 승자는 중국이며

과연 그런지는 20년 후에 드러납니다. 


큰 흐름에서 보면 부시가 옐친을 뜯어먹던 시절의 관성이 뒤늦게 나타난 겁니다.

부시- 러시아를 밟아라. 우크라이나 - 내가 앞장서마.(오바마인데도 부시 행동 계속)


원래 이렇게 되는게 정치, 밥 짓는 사람 따로 있고 퍼먹는 사람 따로 있고.

일은 민주당 정권이 하고 큰소리는 국힘당 정권이 치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9]cintamani   2025.03.04.

 구조론에서만 들을 수 있는 진리네요!



자승의 저주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ykROBaau6s0?si=EKBaFmoM9_UT8h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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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3.04

큰거 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5.03.04.

[펌] 

자승은 이권사업에 관여하여 관리하는 돈만 천억대. 
윤건희와 친하게 지내며 각종 이권을 얻어내려고 정치자금 50억 상납.

 

정청래 의원의 사찰 관람료 징수발언 때 자승이 전국의 승려등을 모아 

정청래 의원을 공격하여 불교가 윤건희를 지지하는 것 같은 효과 만들어냄.
  

윤가는 자승에 대한 보답으로 전국사찰 무료관람 400억대 예산 제공.

그것은 공적인 보답이고 개인에 대한 보답이 없는 것에 자승이 분노함.
 

자승은 그 유명한 ms office 이은재 등을 밀어 각종 자리도 얻고 

이권도 따려고 했으나 김건희가 쌩깜.


자승이 따지자 윤가가 자승에게 전화해서 쌍욕 시전
자승이 자살하고 소방관은 40명 왔는데, 국정원은 80명이 파견됨

  

홍장원이 자승 얘길 꺼낸건 윤가에 대한 경고성 발언.
자승의 유서는 사라짐, 친한 보살에게 전화해 죽는 과정이 녹음이 됐다고.


보살의 행방은 지금 어딨는지 알 수 없음.

김건희가 감악산 등에서 굿을 한 게 자승의 저주와 관계있다고. 
  

자승이 죽은 후 관리하던 천억대 가량의 조계종 돈이 사라졌음.

자승 사건이 열리면 블랙홀이 될 거라고 함.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5.03.04.

원세훈을 비롯해서 이병기 등 국정원은 대통령의 사병인가?

지금까지 보면 국정원은 저쪽정부가 들어서면

대통령의 사병으로 움직이는 것으로 보이지 않는가?

각종 공작이 난무하여 루머의 진원지가 되고.

예산도 국정원예산과 각부처에 숨겨진 국정원예산이 따로 있는 것 같은데.


대한민국에서 세금으로 움직이는 사병집단이 국정원이 되어야하는가?



만만한게 댐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304072807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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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3.04

건설업자 먹여살리는 방법은 댐쌓기 뿐



봉준호 미키17 현실고증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com/shorts/Y1vM_LSxog4?si=WzfLxXuBXbJc4MN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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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plyRed  2025.03.04
윤석열 김건희 한동훈.
한동훈 뚜껑 오픈 예측샷인 듯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5.03.04.

“ 그러니깐 선거에지지 머저리같은 새끼야!! "

[영화의 명대사라는데]



정치포기 국힘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303140107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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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3.03

그들은 지구에서 스스로 삭제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5.03.03.
서천호 집안에 송사가 있는지 조사해 봐야하는가?
이철규가 왜 그렇게 굥의 방패막이를 자처했을까?
이절규아들 마약때문은 아니라고 할 수 있는가?
서천호도 다 살기위한 몸부림인가?


미국을 등신 취급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302211220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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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3.03

트럼프가 전임자인 바이든과 오바마를 깐 것은 미친 짓입니다.

그 더러운 말만 안했어도 사람 취급은 받았을텐데.


전임자를 깐 것은 미국을 깐 것.

원래 정치란 것이 왼쪽 깜박이 넣고 오른쪽으로 핸들 꺾는 건데


왼쪽 깜박이를 부정하면 오른쪽 핸들도 부정되는 것.

김대중의 젊은 시절은 왼쪽 깜박이, DJP연합은 오른쪽 핸들


김대중은 왼쪽 깜박이 노무현은 오른쪽 핸들

문재인은 왼쪽 깜빡이 이재명은 오른쪽 핸들


이건 정치의 법칙, 바이든이 우크라이나에 할만큼 했으니까

이제는 우크라이나가 응답할 차례라고 말해야지


바이든을 부정하는 것은 미국을 부정한 것

우크라이나와 미국의 협상에 바이든 욕이 왜 들어와?


유승민이 윤석열 비난하다가 꼭 말끝에 이재명을 끼워서 등신되는 것과 같은 원리

한동훈도 마찬가지. 정치인이 정치를 거부하면 죽음 뿐. 


정치는 곧 죽어도 정치를 해야 하는 것이며

왼쪽 깜박이를 인정하고 오른쪽으로 핸들 꺾어야 하는 것


쿠데타 주범이 김종필인데 김대중은 왜 쿠데타 세력과 손을 잡는가?

쿠데타 진압은 젊었을 때 할만큼 했으니까 이제 말랑말랑해진 JP와 손을 잡는 것


그것은 바둑의 수순처럼 정해진 순서.

바이든이 우크라이나를 도왔으니까 트럼프가 청구서를 가지고 오는 것.


바이든의 노력을 부정하면서 트럼프는 뭔데 청구서를 들이밀어?

정치를 모르는 자는 정치를 하지 말아야 합니다.


무균질 박찬종처럼 혼자 잘난 자는 정치 그 자체를 부정하는 것

정치혐오증 환자는 정치권 근처에 얼쩡거리면 안 됩니다.


유승민 한동훈 윤석열 무리는 정치 자체를 부정하는 것

정치가 싫어서 정치인을 잡아서 백령도 바다에 빠뜨린다고 쿠데타를 하는 것.



한국 10계단 추락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2280522144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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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3.03

완전한 민주주의 -> 결함 있는 민주주의로 퇴행.

군인이 권력을 쥐는 계엄은 자유주의도 아니고 민주주의도 아니다.


권력은 총구에서 나온다. 논리와 심리는 과정이고 최종적으로는 물리다.

자본주의는 돈이 총이다. 일해서 돈을 버는 중산층이 먹는 제도다.


생산성 향상에 누가 가장 크게 기여하는가? 

박정희 때 - 군인이 안보로 나라 지켰지. 군인이 힘이 있어.


80년대 - 대학생이 똑똑해서 산업화에 적응할 수 있지. 학생이 힘이 있어.

2천년대 - 중산층이 일을 해서 나라를 먹여살리고 있지. 월급쟁이가 힘이 있어. 


2020년대 - 인공지능이 다 먹었어. 꿇어!

누가 힘을 가지고 있는가?

누가 변화와 흐름을 주도하는가?

어디서 혁신이 일어나고 있는가?


80~90년대는 대학생이 농활로 국민을 계몽시켰다. 

90년대 초까지 성인 평균 학력은 중 2였다. 대학생을 믿을밖에.


2천년대는 IT세력이 흥했고 이제는 중산층이 기반을 잡았다.

부동산 투기로 뜬 구 중산증과 운동권 경험 있는 신 중산층의 대결로 가고 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5.03.03.

김구는 우익였다. 

김구 다시 황해도 지역은 아마 청나라로 가는 교역지여서 그런지

그쪽 사람들이 우익이 많아 보인다.


제2차대전말기 유럽쪽 전선이 정리되면서

중국 충칭 근처에서 미군과 일본군에서 탈영한 한국인이 연합하여 첩보교육을 하여

한반도침투를 노렸으나 일본본토에 원자폭탄 투하로 한구이 독립된 후에 얼마안가 이 연합교육은 해체되었다. 

독립군 활동이 국군의 모태였다면 국정원의 근간이 되는 첩보활동이 김구부터 시작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김구가 주장한 문화국가는 우익이 주장한 문화국가이고 문화가 비지니스로 나타나기 시작한 것은 김대중때부터이다.

각 나라마다 탄생설화있고 군정국가 다 겪었고 내전까지 겪지 않는 나라가 없다.

그런데 어떤 나라는 문화국가가 되고 어떤 나라는 문화국가 되지 못할까?


김구가 우익인 것에 원인이 있지 않을까?

아프리카나 국힘이 좋아하는 남미도 한국적이 한, 신파가 다 있고 아프리카는 없겠는가? 

그러나 이들 국가는 경제가 받쳐주지 않기 때문에 세계의 주목을 받지 않는 것 아닌가?

프랑스의 문화가 널리 퍼지는 이유는 나라가 공화국되려다가 옆의 유럽에 탈탈 털리는데도

굳건한 경제력을 유지하고 프랑스라는 나라가 유지 되기때문 아닌가?

김구가 말하는 문화국가는 경제는 기본으로 상위국가가 되어야하고 안보는 말할 것도 없으며

이 위에 세워지는 것이 문화국가이다.

경제가 강해야 문화국가가 되는 것이고 문화국가는 나라의 허리인 중산층의 강화이다.






윤의 거짓말

원문기사 URL : https://blog.naver.com/soopsaem/223779283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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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3.03

그가 자유주의자라는 것이 거짓말. 정신병자일 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5.03.03.

“그가 정말 자유주의자였다면 개인의 자유를 억압하고, 집단의 폭력을 용인하는 계엄을 떠올렸을 리가 없다”



몰락국힘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30309323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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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3.03

추락하는 돌은 날개가 없다.



게임이 안 되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303100115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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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3.03

개독이 개독을 방치하면 개독됩니다. 

호남이니 빨갱이니 하는게 소수파를 고립시켜 


깔때기 구조에 가두려는 지정학적 기동입니다.

주홍글씨를 새기고 차별의 표지를 만들어 집단의 표적이 되게 합니다.


국힘이 갈수록 개독 색깔을 드러내는 것은 역 색깔론.

스스로 자기네 집단에 주홍글씨를 새기는 분리행동.


조폭이나 양아치가 하는 행동입니다.

원시 부족민이 문신을 하는 것과 같은 짓


일반인 혹은 타 부족과 구분하여 섞이지 못하게 하는 것.

자발적 왕따. 사이비 종교가 신도를 보이지 않는 그물에 가두는 행동.


그럴수록 집단 안에서 장악력은 높아지지만 

외부와의 연대는 불가능해지는 거. 그런데 그렇게 합니다.


그렇게 해서 어떤 이득이 있느냐? 

잘 하면 그런 약점을 노리고 


오히려 외부에서 연대하려는 손길이 올 수도 있습니다.

다수파는 의견통일이 어려워서 외부와 연대가 잘 안됩니다.


6070이 똘똘 뭉쳐 있으면 2030이 손을 잡자고 합니다.

태극기로 똘똘 뭉쳐 있으면 성조기가 찾아와준다는 망상을 합니다.


그런데 역사적으로 그런 수법이 먹힌 예가 많습니다.

동물이 생존의 위기에 처하면 한 번 해볼만한 도박이라는 거.


그러므로 그렇게 합니다. 그리고 죽습니다.

왜? 똘똘 뭉치기는 했는데 외부와 연결해줄 지도자가 없어서. 


하긴 윤석열이 구세주로 등장한 적이 있으니까 

이 수법이 한 번 더 먹힐지 모른다고 저러는 겁니다.



노상원수첩 내용은 누가 불러줬는가?

원문기사 URL : https://namu.wiki/w/%EA%B9%80%EC%9A%A9%ED%98%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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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5.03.02
김용현은 히틀러의 나의투쟁을 가지고 있었다는 데
필독했겠지?
구치소에서도 헌재를 공격하며 처단이라는 단어를
쏟아내는 김용현은 국회와서도 '병신'이라는 단어를
TV중계되는데도 사용했다.
김용현은 굥처럼 무자녀여서 막나가는 말을 스스럼없이 하는가?

나무위키에 나와있는 김용현의 이력을 보면
노상원수첩에 있는 내용은 노상원 혼자 쓴것인가 의심해본다.
김용현의 포악성도 들어가 있지 않을까?

이력에 논란을 보면 더이상 공무원을 할 정신상태가 아닌것 같은데
굥은 처음부터 계엄을 염두해 두고 포악한 사람들만 모으고 있었는가?

노상원과 김용현 이 둘이 포악지수가 비슷해서
계엄동지가 되었는지 의심해본다.


영프 중심 평화유지군이 정답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302183137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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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3.02

미국은 찬밥이 될 것.


1. 서방 중심 평화유지군이냐?

2. 미국 자본투자 안전장치냐?


트럼프 - 넌 카드가 없어

젤렌스키 - 카드 만들어 올게.


프로필 이미지 [레벨:9]cintamani   2025.03.02.

국방비 부담이 늘어나면 유럽은 가난해 질 수 밖에 



합종책을 깨는 연횡책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3021703008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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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3.02

소진의 합종책.. 유럽이 우크라이나와 힘을 합친다.

장의의 연횡책.. 유럽이 러시아의 가스를 탐내고 하나씩 굴복한다.


합종은 연횡에 깨지더라는게 역사의 경험칙.

소진는 자객에게 암살당하고 장의는 권좌에서 밀려나 병에 걸려 쓸쓸하게 사망


젤렌스키는 국민 몰래 휴전을 거래하다 암살당하고 

트럼프는 우크라이나의 몰락을 추궁당해 탄핵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