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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자승은 이권사업에 관여하여 관리하는 돈만 천억대.
윤건희와 친하게 지내며 각종 이권을 얻어내려고 정치자금 50억 상납.
정청래 의원의 사찰 관람료 징수발언 때 자승이 전국의 승려등을 모아
정청래 의원을 공격하여 불교가 윤건희를 지지하는 것 같은 효과 만들어냄.
윤가는 자승에 대한 보답으로 전국사찰 무료관람 400억대 예산 제공.
그것은 공적인 보답이고 개인에 대한 보답이 없는 것에 자승이 분노함.
자승은 그 유명한 ms office 이은재 등을 밀어 각종 자리도 얻고
이권도 따려고 했으나 김건희가 쌩깜.
자승이 따지자 윤가가 자승에게 전화해서 쌍욕 시전
자승이 자살하고 소방관은 40명 왔는데, 국정원은 80명이 파견됨
홍장원이 자승 얘길 꺼낸건 윤가에 대한 경고성 발언.
자승의 유서는 사라짐, 친한 보살에게 전화해 죽는 과정이 녹음이 됐다고.
보살의 행방은 지금 어딨는지 알 수 없음.
김건희가 감악산 등에서 굿을 한 게 자승의 저주와 관계있다고.
자승이 죽은 후 관리하던 천억대 가량의 조계종 돈이 사라졌음.
자승 사건이 열리면 블랙홀이 될 거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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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세훈을 비롯해서 이병기 등 국정원은 대통령의 사병인가?
지금까지 보면 국정원은 저쪽정부가 들어서면
대통령의 사병으로 움직이는 것으로 보이지 않는가?
각종 공작이 난무하여 루머의 진원지가 되고.
예산도 국정원예산과 각부처에 숨겨진 국정원예산이 따로 있는 것 같은데.
대한민국에서 세금으로 움직이는 사병집단이 국정원이 되어야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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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규가 왜 그렇게 굥의 방패막이를 자처했을까?
이절규아들 마약때문은 아니라고 할 수 있는가?
서천호도 다 살기위한 몸부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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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는 우익였다.
김구 다시 황해도 지역은 아마 청나라로 가는 교역지여서 그런지
그쪽 사람들이 우익이 많아 보인다.
제2차대전말기 유럽쪽 전선이 정리되면서
중국 충칭 근처에서 미군과 일본군에서 탈영한 한국인이 연합하여 첩보교육을 하여
한반도침투를 노렸으나 일본본토에 원자폭탄 투하로 한구이 독립된 후에 얼마안가 이 연합교육은 해체되었다.
독립군 활동이 국군의 모태였다면 국정원의 근간이 되는 첩보활동이 김구부터 시작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김구가 주장한 문화국가는 우익이 주장한 문화국가이고 문화가 비지니스로 나타나기 시작한 것은 김대중때부터이다.
각 나라마다 탄생설화있고 군정국가 다 겪었고 내전까지 겪지 않는 나라가 없다.
그런데 어떤 나라는 문화국가가 되고 어떤 나라는 문화국가 되지 못할까?
김구가 우익인 것에 원인이 있지 않을까?
아프리카나 국힘이 좋아하는 남미도 한국적이 한, 신파가 다 있고 아프리카는 없겠는가?
그러나 이들 국가는 경제가 받쳐주지 않기 때문에 세계의 주목을 받지 않는 것 아닌가?
프랑스의 문화가 널리 퍼지는 이유는 나라가 공화국되려다가 옆의 유럽에 탈탈 털리는데도
굳건한 경제력을 유지하고 프랑스라는 나라가 유지 되기때문 아닌가?
김구가 말하는 문화국가는 경제는 기본으로 상위국가가 되어야하고 안보는 말할 것도 없으며
이 위에 세워지는 것이 문화국가이다.
경제가 강해야 문화국가가 되는 것이고 문화국가는 나라의 허리인 중산층의 강화이다.
기재부의 농간.
김동연부터 이창용까지 금융맨들은
앞에서 아름다운 언어로
뒤에서는 기득권의 이익에 이바지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