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주의와 시장경제를 외치는 정부밑에서 투자는 개인책임이다.
정부가 2030에 빚을 지게 만들고서
다시 2030 영끌 빚 탕감을 한다면
왜 정부가 존재해야 하는가?
정부가 빚을 지게 만들고서 다시 빚탕감을 해??
이게 자본주의이고 시장경제인가?
정부가 남한국민에 북한식 정신통제를 시도한다.
거기에 언로이 동조하여 공권력을 감시하는 것이 아니라
공권력의 말씀을 국민한테 전달하는 역할만한다.
그러니 대형사고가 나는 것이다.
언론이 공권력을 감시하지 않고 한패이니...........
윤석열의 필살기는 속전속결.
문제가 일어나면 해결하는 것이 아니라
빨리 다른쪽으로 전환시켜서 그 전것을 잊어버리게 함.
국정원에 윤석열라인이 그만두니 바로 그날 또 윤석열라인을 꽂는 속전속결.
지금 나라를 잘 운영하겠다는 마음은 하나도 없고
문재인이재명 죽이고 한동훈에게 정권 물려줘서 노후를 편안히 살 생각만 가지고 있는 것 아닌가?
아니면 혹시 리더가?
뇌는 집에 두고 일터로 오나?
한덕수는 지금 이 상황이 웃습나?
말장난을 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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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내각은 총리가 현업에서 멀리 떨어저 있거나
직무경험없는 윤석열라인이 정부 핵심보직으로 가서
나라꼴이 아주 우습다.
언론이 이 사단을 만들었지.
권력을 감시하지 않고
권력을 과잉보호하니
이 사단이 나는 것 아닌가?
기자는 지금 오세훈도 안쓰러워하는 것 같은데...........
오세훈은 저렇게 울기전에
안전예산을 900억이나 왜 깎았나?
그것을 대답하라!
금융감독원 이복현전검사도 윤석열라인
검사출신으로 금융에 직무경험이 전혀없고
행정안준부 이상민도 윤석열라인으로
재난에 전혀 직무경험이 없다.
지금 어디에서 문제가 터지고 있나?
비전문가들이 설치는 윤석열핵심라인아닌가?
윤석열라인이 직무경험이 없으면서
대한민국 핵심에 다 들어가서 대한민국을 위기로 몰아가고 있다.
이태원할로원은 법무부에서 거기 모인 사람의 특성을 파악하지 못하고
다 범죄자로 본 것 아닌가? 그러니 마약사범 단속한다는 뉘앙스의 뉴스가 나왔지.
지금 비전문가들이 설쳐서 나라가 위태롭다.
올해 할로윈은 법무부도 마약사범을 잡을 마음에 흥분해 있고
시민들은 축제에 가니 당연히 흥분해 있고
국힘과 대통령실은 지지율올릴 생각에 흥분해 있어서
아무도 안전을 생각하지 못한 것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