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조중동이 있는한 국힘은 희망이 없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02511170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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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0.25

민주주의를 공격하는 자는 죽는다.

로또 당첨을 바라는 자가 민주주의 적이다.


왜인가? 그 지갑은 국민에게 가야할 지갑이기 때문이다.

여야가 팽팽할 때 국민이 어부지리를 얻고 지갑을 주워야 하는데


안철수가 가로채고 윤석열이 가로챈다.

국민이 시스템을 만들고 밸런스를 만들고 축구장을 만들었는데


정치인이 마지막에 발내밀기로 가로채려 한다면 피해자는 누구인가? 

윤석열은 자력으로 당선되려는 것이 아니라 


국힘당의 후보부재 인물부재라는 지갑을 주우려고 하는 것이다.

안철수도 국힘당이 멸망하면 광을 팔고 개평을 뜯으려는 것이다.



오직 건희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025091213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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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0.25

건희 말고 누가 이런 기똥찬 생각을 할 수 있다는 건희?

개 키우며 집착하는게 전형적인 정유라 병



세달 전 백식접종에 대해 헛소리하던 언론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02507120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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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2021.10.25
역시나 반성을 안하네.
오마이뉴스만 진실을 얘기한다.


윤석열 주위 호남 사람 박영수

원문기사 URL :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1640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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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10.25

알고보면 윤석열 주위에 호남사람이 많다.

다 배신자에 비리가 넘치는 호남사람들 말이다.

대장동 부실저축은행 대출수사에 윤석열과 박영수 양쪽은 검사와 변호사로 만났구만.

그후에는 박근혜탄핵특검으로 만나고.

알고보면 윤석열 주위에 밥이라도 먹고살려면 (밥이 너무 커서 문제다)

배신을하고 비리를 저질러야했던 호남사람 많다.

제정신인 호남사람이 윤석열 주위에 맴돌겠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10.25.

언론들은 윤석열을 전임검찰총장 예우차원에서 기사를 한꺼번에 쏟아내지 않고 한개씩 흘린다.

언론들이 윤석열을 죽이고 싶은 마음이 아직은  없나?

조국가족에 기사 내듯이 박근혜탄핵당시처럼 윤석열에 기사를 집중했다면

지금쯤 윤석열이 야권지지율1위를 했겠나? 벌써 가루가 되었지.

그런데 기사를 한개씩 띄엄띄엄 내니 윤석열이 아직까지는 살아남는다.

띄엄띄엄 내는 윤석열기사도 다음 메인에 걸리지 않고

검색해서 찾아봐야하니 일반대중은 기사가 나는 줄도 모르겠다.



개망신 CBS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020112509...6_9IKYMz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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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0.25

종교 이름 걸고 정치에 개입하는 빌어먹을 CB새 방송

언제부터 기독교가 점쟁이 집합소가 되었나?



기레기의 영남패권타령

원문기사 URL : http://www.sisa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27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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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민이  2021.10.24

이재명이 경상도출신이라 호남출신인 이낙연을 이긴거라는 헛소릴하네

이낙연이 부족한걸 왜 출신탓을하나 



거짓말 게임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0241910178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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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0.24

재미있는 이유는 재미있으라고 영화를 찍었기 때문이다. 

다른 이유가 없다. 재미있으니까 재미있는 것이다.


소금을 치면 짜고 

설탕을 치면 달고 

재미를 치면 재미지다.


스릴러를 넣으면 손에 땀을 쥐고 

액션을 넣으면 통쾌하고

반전을 넣으면 흥미진진하고

 

코미디를 넣으면 웃기고

멜로를 넣으면 심쿵하고

재미를 넣으면 재미지다.


재미를 300개나 투입했는데 왜 재미가 없겠는가?

그걸 인정하기가 그렇게 힘든가?

진실을 외면하고 딴청을 피우면 계속 진다.


대부분 단순패턴의 반복인데

한국영화는 일단 이야기가 풍성하다.

그 이유는 톱니가 맞물려 돌아가기 때문이다.

톱니가 맞물리게 하는 기술은 의리다.

의리없는 일본은 일단 츤데레를 하기 때문에 톱니가 맞물리지 않고 겉돈다.

이야기가 깊이 들어가지 않고 표면에서 깔작거린다.

사람과 사람이 별로 관계가 없다.

그냥 부딪혔는데 이미 섹스하는 결합상태 

담배 한 대 입에 물고 먼 산 한 번 쳐다보고 슬그머니 헤어진다. 

그래서 대신 소재를 강력한 걸로 투입한다.

한국인은 소재가 싱겁기 때문에 겨우 5백원 가지고 다툰다.

그 사이에 일본은 벌써 백만명 죽이고 천만명 죽이려 한다. 

아냐 열도침몰로 1억 바로 죽인다.

즉 일본은 소재가 강력하고 한국은 의리가 강력한 것이다.

일본은 큰 사건을 가볍게 다루고 한국은 가벼운 사건인데 목숨 걸고 싸운다.

오징어는 일본의 강력한 소재+한국식 밀도 있는 각본이 결합된 것이다.

한일합작으로 나오니 당연히 헐리우드도 넘어가지.

이에 대한 일본인의 불만은 소원수리에 써라. 

대대장님 한테 보여주겠다.



무조건 기레기가 이기는 비열한 게임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024171057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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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0.24

독자가 기사를 읽기만 하면 무조건 지는게 기레기의 룰입니다.

상대를 이겨먹을 연구를 하는 자는 애초에 상종하지 말아야 합니다.


언론에 대한 대중의 신뢰라는 공적 자산을 개인의 상술에 이용하는 비열한 행동

마을 사람이 함께 먹는 공동우물에 똥을 싸는 자는 쳐죽여야 합니다. 


김정은이 가게무샤를 쓰지 않았다는 증거를 대봐. 

애초에 이겨먹을 생각을 하고 거기에 맞추어 


룰을 짜는 자는 이길 방법이 없습니다.

단 게임에서 배제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음모론을 꾸미는 자는 쳐다보지도 말고 생매장을 해야 합니다. 


과학자 - 사실은 말이야. 

음모론자 - 또 한 마리 낚았네. 캬캬캬



경제지가 추천 집값 받치는 방법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024180506...UzNmRkNjc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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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10.24
한국경제기자는 집주인 민원으로 기사 쓰나?
어떻게하면 영끌을 대출로 유지시켜 집값을 떠받치게 하는지 고심하고 있나?
이제는 개인사업자대출방법까지 알려주는 한국경제.
기자가족이 임대사업자인데 임차인을 못 구하고 있나?
지금 전세매물이 늘어나서 임대인이 발 동동구르고 있나?

지난 5년동안 개인이 1인사업자등록등록으로 개인이 개인자격이 아니라 법인자격으로 집값 올렸다. 이것도 관리해야한다. 특이한 대출중에는 전세반환대출 뿐만아니라 1인법인가장 대출있는덕 이것도 관리해야한다.
법인의 아파트구매에 세제혜택은 다 없었졌는지 모르겠다.


국민의힘, 와이프전쟁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024175208668?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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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10.24
윤석열부인은 후보전부터 시끄럽고
원희룡부인은 어제 시끄럽고
홍준표부인은 아직 조용하다.

김건희는 이미 주가조작, 쥴리로 시끄럽고
강윤형은 혼자 아무말하고
홍준표 부인은 뭐하나?

국힘은 부인들이 최순신인가?
부인들이 대선 나와?


아들이 자살했다고 주장?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024172248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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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0.24

1. 내 아들이 자살했다고 가정하자.

2. 자살자들은 신발과 지갑과 마스크를 강변에 벗어놓고 입수한다.

3. 마스크가 아들의 주머니에 있으므로 자살이 아니다.

4. 자살이 아니므로 타살이네. 


진실은 자살도 아니고 타살도 아니고 흔한 음주사고사

보통사람의 보통생각은 보통 틀립니다. 


주취자는 비합리적인 행동을 합니다.

합리성에 기대는 추리가 무의미


조중동이 문정부 까면서 억지 쓰는 거나

윤석열이 엉터리 해명하며 억지 쓰는 거나


상식이하의 행동을 하는 사람이 너무나 많아

이런 것 보면 공무원 노릇도 힘들다고 봐야 합니다.


사이비 교주에 넘어가는 사람 많고

손가락에 왕짜 쓰는 사람 많고 


황당한 음모론이 넘치는 세상에 암담함을 느낍니다.

제발 우리라도 정신줄 놓지 말고 음모론 개소리 좀 하지 맙시다.



코인과 부동산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024183003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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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0.24

코인은 화폐가 아니지만 화폐인 척하고

부동산은 화폐가 아니지만 화폐기능을 하고 


화폐가 없을 때는 부동산이 의미가 없지만

화폐가 늘어나면 안전화폐인 부동산으로 갈아타려고 합니다.


현물은 감가상각이 단점

화폐는 인플레이션이 단점


부동산은 인플레 걱정이 없는 안전화폐이므로 

부동산을 소유하는게 압도적으로 이득


부가 증가하면 만인이 부동산을 소유하려고 하므로 

세금을 통해 부동산 가치를 감가상각시키지 않으면 국가멸망


필리핀은 70여 귀족가문이 모든 토지를 장악해서 멸망

그냥 세금을 때리면 세금의 곱으로 부동산이 오릅니다.


정밀한 대책을 세우지 않으면 안 됩니다. 



윤석열 핑계거리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0241556038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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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0.24

국힘의 걱정거리 

국민의 두통거리 


선거철 말썽거리

쥴리는 푸닥거리


사과는 한입거리

언론엔 굽실거리


혼자서 주절거리

남들앞 구경거리


걷는건 어적거리

노는건 뺀질거리


방귀 자라서 똥 된다.



고발사주는 조성은 혼자 싸우고 있나?

원문기사 URL : https://newsis.com/view/?id=NISX20211022...;pID=1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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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10.24

검찰은 도이처모터스 주가조작을 수사하지 않는 방법으로 윤석열을 도와주고

공수처는 고발사주 뭉개기로 윤석열을 도와주고 있나?

고발사주 나온지 2달 다 되어가고 김웅과 조성은의 통화녹음이 세상에 나와도

공수처는 왜 수사 진천이 없나?

공수처는 윤석열에 줄 섰나?



선거판 망신은 오징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024143821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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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0.24

이번 대선 아니고 다음을 노린 비겁자의 몸값 올리기용 정치행보



마지막 한 걸음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024122911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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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0.24

85퍼센트 목표로 달려보자.



계속 관리 되어야할 전세대출

원문기사 URL : https://www.yna.co.kr/view/AKR20211022049200003?input=1179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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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10.24

YTN 뉴스를 봐도 KBS 뉴스를 봐도 매수심리가 한풀꺽인 것은

전세대출규제때문이라고 다시 집값이 올라 갈 것 처럼 자막뉴스를 띄운다.

집값이 아무리 올라가도 살 실탄이 없으면 추격매수를 할 수 없다.


또 대출규제때문에 내리는 집값이 내년에 다시 오른다고 기사를 내는 기자들은

새해가 되면 회계년도가 바뀌어 금융위에서 다시 전세대출규제를 풀 것이라는

기대때문에 그렇게 기사를 쓸 것이다.


새해가 되던말던 이제 우리사회는 전세대출이 계속 있어야 하는지 생각해봐야하고

전세대출과 집주인을 위한 전세반환대출은 새해가 되어도 계속 관리되어야한다.


대출이 한 없이 풀려 있으니 직장인은 업무시간에

회사컴퓨터는 주식을 사고팔면 회사네트웍에 차단당하니

컴퓨터 옆에 자신들의 스마트폰이용하여 신용으로 주식을 사고판다.

옆이 동료나 상사가 이유없이 화를 내거나 감정통제가 되지 않을 때

주식이 내려갔나 이러는 생각을 할 때가 있다.


또 전세대출도 80%까지 풀려 있으니 죄다 집살 궁리만 하고

심지어 바빠서 집사는 것에 관심이 없는 동료한테도 집사라고 강권을 한다.


해가 바뀌어 새 회계년도가 시작되어도 전세대출은 계속 관리되어야한다.




반역의 정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024121958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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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0.24

남이 밥상 차려주면 얌냠 하겠다는 썩은 대가리.

한국의 기본 모순은 민주주의를 무력화 하는 경상도 쪽수.


이걸 바로잡아 세력간 균형을 연출한 사람은 노무현

왜 맨날 싸우려고 하냐. 내가 중재할 께. 하면서 


손하나 까딱 안하고 노무현이 차린 밥상을 먹겠다는 자가 안철수

경상도 쪽수의 힘으로 윽박질러 정권 갖겠다는 자는 국힘당.


세력간 힘의 균형을 끌어내는 사람만 정치할 자격이 있어.

경상도 쪽수와 싸우는게 민주주의 그 외에는 전부 거짓말


천칭저울이 51 대 49로 팽팽할 때

그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는 자가 가장 큰 권력을 얻는 것


마지막 2퍼센트를 채우는게 국민이어야 하는데

안철수가 그런 짓을 하고 윤석열이 그런 짓을 하는게 반역


국민의 권리를 가로채고 선거를 무의미하게 만드는 도둑놈

여야가 싸우는데 어부지리를 획득하는 것은 국민


안철수 - 문재인과 박근혜가 싸우는데 어부지리를 노리겠어.

윤석열 - 국힘당 대선주자가 전멸인데 내가 어부지리를 하겠어. 



윤석열, 홍준표의 일베극우 지지 전쟁, 윤석열 승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024120215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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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10.24

홍준표가 처음 선거운동 할 때 사형제부활과 법치주의를 내세웠을 때

일베표를 의식하고 강하게 나가나 싶었는 데

토론회때 홍준표는 이빨빠진 늙은이 모습을 보이니 일베와 극우의 목적인

'정치보복, 문재인감옥보내기'는 홍준표로는 부족하고

강하고 눈 부라리고 사람을 잡아 먹을 것 같은 윤석열이 적합하다고

일베극우가 홍준표보다 윤석열을 선택한 것으로 보인다.

초창기 조금 빠지던 윤석열 지지율이 요새 굳건 한 것은

국민의힘 경선을 앞두고 여론조사지지율이 포함되어서

일베와 극우가 윤석열에 초결집한 것일 것이다.


국민의힘은 조폭이 뒤에서 사주하는 정당이 되어 있고

국민의힘 1위경선후보는 일베와 극우가 결집된 것으로 보인다.

오늘도 국민의힘의 흘러간 썩은물이 윤석열한테 고이고 있는데

국민의힘에서는 대선후보를 윤석열로 기우는 것인가?


유승민이 힘을 좀 쓸 것 같더만 유승민은 찻잔속의 태풍도 아니고 아무것도 아닌 것 같다.


국민의힘과 윤석열의 thinktank는 조폭, 일베, 극우가 뭉치는 것인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10.24.

그나저나 윤석열이 선거는 패밀리비지니스라고 한 말은

이명박이 형 이상득을 끌어들인 것 처럼

윤석열도 가족을 선거에끌어들이고 선거끝나면 이권사업 준다는 말로 들린다.



살인자의 기술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024121606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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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0.24

정의당이 노무현 죽이기 한 목적은 노무현 장사.

죽은 노무현은 가치가 있고 산 노무현은 애물단지가 되고


민주주의가 추구하는 것은 세력간 힘의 균형

정의당이 하는 짓은 균형자의 제거.


정치의 본질은 다스림에 있고

다스림은 불균형을 일으키는 튀어나온 못대가리를 제거하는 것


경상도 쪽수가 다스려야 할 튀어나온 못대가리

사표를 생산하여 선거를 무의미하게 만드는게 경상도 쪽수


정의당은 노동자표 얻는다고 공장 많은 경상도에 아부

엘리트 표 얻는다고 지역주의와 싸우는 균형자를 죽이고


언론개혁, 검찰개혁 방해하며

언론 엘리트 검찰 엘리트와 함께 기득권 유지.


대중이 전면에 나서야 경상도 쪽수의 민주주의 방해를 막을 수 있는데

대중이 전면에 나서지 못하도록 노력하는게 정의당의 반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