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질문하지 마라고 협박 받았을까?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325120127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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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3.25

어제는 SBS에서 윤이 집무실을 옮기면 국방부 1층 화장실 사용한다는 기사를 냈던 것 같은 데

언론은 부끄러운 줄 알아야한다.

먹는 기사 아니면 화장실기사

박근혜와 뭐가 다른가?

박근혜 가니 윤석열 왔나?

박근혜도 무슨 개선장군처럼 대구사저로 들어가던데.



현직 이기는 전직 있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325104846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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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3.25

윤석열을 때리면 지지율이 올라간다.



은행폭리로 가계대출자는 고생한다.

원문기사 URL :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22760#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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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3.25

작년 11월 기사지만 현재에도 유용한 기사이며 앞으로가 더 걱정이다.

또 다시 전세대출을 풀고 안그래도 가계대출한도에 하덕이는 가계를 더 위험으로 몰아넣고 있는 은행들.

가계대출을 마구잡이로 해줘서 은행들이 작년 순이익이 사상최대에 

직원연봉도 1억원이 넘어간다는 데

은행이 살찌을 수록 금리상승시기에 가계가 대출이자에 허덕인다.

금감위는 가계대출을 재개하는 은행감독이 시급하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3.25.

https://news.v.daum.net/v/20220325115819250

계속 올라가는 대출금리



용산의 역사, 외국군 주둔지

원문기사 URL : https://www.park.go.kr/front/parkIntroduce/history.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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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3.25

용산은 고려말은 몽고군의 병참기지

임진외란때는 왜군의 보급기지

청일전쟁때는 청나라군과 일본군 주둔지

러일전쟁때는 조선주차군사령부 주둔으로 일본무력에 의한 조선지배 근거지

해방과 함께 미군주둔지.


한강과 가까워서 물자이동지가 되고 외국군이 침입하여 근거지 된 용산.

일본이 한국 무력지배의 근거지가 된 곳을 굳이 기어들어가고 싶은 이유?


이런 장소에서 국빈 맞으면 뭐라고 설명하나?

아무래도 세종대왕과 이순신 장군이 지키고 있는 곳이 낫지 않냐?




뒷거래 공화국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325091317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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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3.25

개가 개구멍으로 드나드는구나.



잘하고 있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325030507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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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3.25

다음에는 전봇대에 대가리 박아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3.25.

조선일보가 제일 잘하는 것은 프레임씌우기이다.

청와대 용산이전을 신구세력갈등으로 프레임을 씌우는 데

약속을 어긴것은 윤석열이다.


대통령집무실 광화문 공약을 지키지 않는 것은 윤석열이다.

윤석열이 지키고 싶은 공약은 검찰 공약말고는 없을 것이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22.03.25.

얼굴을 들고 대통령을 만날 엄두가 안나는 것입니다요!



버스맨 등장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325074833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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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3.25

그 버스에서 평생 못 내린다.



푸틴의 부탁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325082844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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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3.25

복종하는 김정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3.25.

권력이 교체되는 시기에 김정은은 윤석열을 테스트하기 위해서

미사일을 계속 쏴데고

시진핑은 앞으로 대화하고 뒤로는 몰래 잠수함을 한국영해로 보내서

윤석열 안보테스트를 해서 기싸움을 벌여 윤석열이 물렀다 생각되면

그 다음은 윤석열을 길들이기 위해서 중국이 한국산 물품 수입규제를 할 것이다.


반중을 외치면서 선거운동을 한 윤석열이다. 



손흥민 김영권 골

원문기사 URL : https://sports.v.daum.net/v/2022032421530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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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3.24

이란을 쉽게 이겼구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2.03.24.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2.03.24.


대화는 사람과 하는 것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32416415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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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3.24

배신자 주제에 뻘쭘해서 대화를 피하는듯



최악언론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3241506008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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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3.24

언론과 교수사회 등 지식인 집단이 총체적으로 썩었소.

그 이유는 마르크스주의 퇴조 이후 사회의 변화를 설명하는 

새로운 이론이 없기 때문.


강단에서는 마르크스주의자인척 하면서 

탈근대 운운 하며 고상한 목소리를 내다가 

투표장에서는 실제로는 윤석열 찍는 이중행동.


철학이 죽고 지식이 죽고 

그 결과가 언론의 부패로 나타나는 것.

그 사람들이 그런 짓을 하는 이유는 그 주변이 다 그렇기 때문.


우파이면서 생계형 좌파 하다가 국힘당 간 사회디자인연구소 김대호

우파이면서 먹고사니즘 좌파 하다가 윤석열 꼬붕된 진중권

우파이면서 책팔이 좌파 하다가 안철수 똥개된 강준만

우파이면서 오마이뉴스 하다가 윤석열과 붙어먹은 정운현


이들만 그렇겠는가?

엘리트집단 속속들이 다 썩었고 

그들은 자기들이 썩었으므로 민주당도 당연히 썩었다는 

증거를 찾기 위해 혈안이 되어 있고.

조국을 먼지털이로 털어서 발톱 밑에 때를 찾아낸게 자랑.

철학이 아니면 인류를 구해낼 방법은 없소.

마르크스라는 어둠이 지식을 질식시키고 있는 것.

마르크스를 비판한다는 자들도 여전히 마르크스의 틀로 바라보는게 한계.


60년대만 해도 전 세계에 진보의 기운이 넘쳤는데

그 때는 서방세계 전체가 고도 경제성장을 하던 시절. 

경제성장이 진보의 뿌리가 된 것은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현실

경제가 망하면서 조수가 득세한 것은 현실.

대중문화의 등장도 마찬가지.

한국의 청소년이 용돈을 받으면서 서태지 음반을 산 것.

그 이전에는 용돈이라는게 없었기 때문에 대중문화가 불성립.

비틀즈가 등장한 이유도 10대들이 자가용을 구입하게 된 현실에 의한 것.

세상 모든 것은 결국 생산력의 증대와 

그 생산력을 핸들링하는 권력의 창출이 상호작용하며 랠리를 이어가는 게임.

한국에서 진보가 집권한 이유는 인터넷의 등장과 월드컵 4강 진출 덕분.

정치지형은 선거만 하면 무조건 보수가 이기도록 세팅되어 있어.

왜냐하면 보수는 이기는게 목적인데 진보는 패션좌파 개인기 경쟁하는게 목적.

애초에 이기려는 자와 개인기 뽐내려는 자가 붙으면 이기려는 자가 이기는게 당연한 것.

BTS가 뜨고 스마트폰이 뜨고 봉준호가 뜨는 분위기에 진보가 집권할 수 있었는데

빌어먹을 코로나19가 망쳐버린 것.

무언가 외부에 뽐내고 싶은 것이 있으면 진보를 지지하고

일본처럼 잃어버린 30년으로 쪼그라들면 보수를 지지하는 것.



쳐죽일 생태장사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3241552476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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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3.24

도올같은 또라이 때문에 지식인 전체가 신뢰를 잃어.



극렬문빠가 아니고 가짜문빠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3231915260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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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3  2022.03.24

극렬문빠 (X)
가짜문빠 (O)

이재명 안 찍었으면 가짜 문빠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2.03.24.

양정철 특공대?



천공, 쥴리에게 지령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324121032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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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3.24

원래 접시꾼 세계는 전주가 다 먹는겨. 쥴리가 상왕.



화장실 다녀오니 말이 바꿨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324093848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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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3.24

윤이 지금 하는 행동이 국내문제면 국민들이 촛불을 들어 저지할 수 있지만

만약 외교에서도 할말과 하지 못할 말을 구분하지 못하고

국내비밀을 일본이나 미국, 중국 정상에 얘기를 하고

자신은 하지 않았다라고 딱 잡아때면 어떻게 되는가?

윤의 행동이 외교에서 나타난다면 정말이지 무섭다.

자신이 지금 검찰총장인지 리더인지를 모른다.

리더가 함부로 움직이나?


곳곳에 중이병이 너무 많다. 사춘기를 거치지 않는 중이병들이 설치고 있다.



윤박상봉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3241024575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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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3.24

결혼해라.



환상과 현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3240430205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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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3.24

구조론은 전문가나 접근할 수 있는

세부적인 데이터를 무시하고 밑바닥 기층을 떠받히는 

근본적인 판구조의 원리로 판단하는 것. 

그런데 그게 더 맞다는 거. 

물론 이전에 없던 새로운 일에만 잘 맞음.

박찬호가 메이저 간다거나 박지성이 프리미어 간다거나

이전에 없는 새로운 일은 구조론적 판단이 잘 맞춤.

전문가를 바보 만드는 일은 흔히 일어남.

물론 비슷한게 반복되면 당연히 전문가의 분석이 더 맞음

노무현 돌풍 같은 이전에 없던 새로운 에너지는 

전문가의 판단보다 일반인의 감이 더 적중률이 높다는 것

나는 처음부터 우크라이나의 승리를 예상했어.

상식적으로 러시아가 어떻게 이겨?

러시아가 이길 수 있는 가능성은 눈 닦고 찾아봐도 없잖아.

한 가지 켕기는건 그럼 이길 수 없는 전쟁을 러시아가 왜 했겠는가?

아마 우리는 모르고 푸틴은 아는 무언가가 있겠지. 

간첩을 침투시켜 내부에서 호응하게 한다거나.

이런 것도 고려할 수 있는데 이건 사실 요행수를 바라는 것.

이런 생각 하다가 망한 전쟁이 역사에 무수히 많아.

그런 변수들은 실제 총성이 땅 하고 터지면 180도로 바뀌어버려.

625 때도 북이 남침하면 호응하려는 세력이 남한에 많았어. 그런데 안했어.

왜? 실제로 총성이 들렸기 때문. 사람들 눈에 핏발이 서면 태도를 바꿔.

총성이 터지기 전과  총성이 들리고 난 후에 사람 생각은 180도로 바뀌어.

화장실 가기 전과 가고난 다음처럼 인간은 태도를 바꿔.

이인좌, 정희량의 난도 그런 식으로 망했어. 

전쟁 나면 도망치려고 보따리 싸놓은 사람도 실제로는 도망을 못쳐.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아서 움직일 기력이 없거든.

결국 총을 들고 적과 싸우게 되는 거지.

역사에 이런 일은 무수히 많아.

역사적으로 모든 전쟁은 3개월에 끝낸다고 해놓고 3년을 끄는 것

미국의 남북전쟁부터 일본의 중일전쟁까지 3개월 시한을 정해놓고 들어가서 못 나온 것

아프가니스탄 침공이나 월남전은 말할 것도 없고 한국전쟁도 김일성은 3개월 이상 갈줄 몰랐지.

독소전도 3개월 안에 모스크바 점령한다고 겨울옷을 준비하지 않았고.

왜 이렇게 되느냐면 방어가 공격보다 절대 유리하기 때문

다른건 볼 필요없고 밑바닥 전쟁에너지를 봐야 하는거

세계가 주목하면 없던 감투정신이 생겨버려.

우크라이나가 전쟁에너지가 높기 때문에 이길 수밖에 없는 것.

러시아군의 전력은 거품이 잔뜩 낀 과대평가된 것.

21세기에 맞는 첨단전쟁을 할 능력이 없음.

정신력 어쩌고 하는건 다 개소리.

지는 군대는 딱 하나의 이유가 있어. 그건 밥을 안 주는 것. 약속을 안 지키는 것.

장교가 없는 것. 구조적으로 무너져 있는 것.

국군이 걸핏하면 후퇴해 버려서 미군이 뿔따구가 났는데

니들은 왜 도망질을 치냐? 겁쟁이냐? 

이때 영어 되는 국군이 한 명 있었는데 그 양반이 백선엽이야.

밥을 안 주니까 도망치지. 니들도 사흘 굶어봐. 도망 안치냐?

이 말 듣고 미군이 그럼 밥줄테니 싸워봐라.

그래서 밥 주니까 싸운게 다부동 전투지.

또 하나는 지휘관의 부재.

독일이 강한 것은 독일군은 군대를 보유하지 못하므로

허용된 10만을 모두 장교로 채운 거야.

국군은 장교가 없어.

한글도 모르는 아저씨가 

제주도에서 한달 훈련받고 소위 계급장 달고 전선에 투입되어 당일 사망했어.

대부분 지는 전쟁은 밥을 안주거나 장교가 없거나 부족이 다르거나 해서

구조적으로 무너져 있는 것이며 그렇지만 않으면 잘 싸워.

약한 군대는 없어. 무너진 군대가 있을 뿐.

비겁하다, 용감하다 이런건 개소리고 군대가 덜 만들어져 있는 것.

애초에 러시아가 이길 가능성은 전무했어.



푸틴의 망상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323185053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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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3.23

인간은 그저 할 줄 아는 것을 하는 동물이라는게 구조론의 입장

몽골은 정복을 통해서만 국가를 유지할 수 있다고 믿었다.

이러한 전통을 이어받은 것이 크림칸국, 티무르제국, 오스만제국이다.

이들에게 시달린 코사크 또한 이들에게 배워서 용병장사로 밥을 먹었다.

지방관을 파견하고 세금을 걷어서 밥 먹는건 보통의 국가들이고

이들은 지방관을 보내지 않고 현지의 귀족을 봉건제후로 인정하는 대신

사람을 공납으로 보내오면 그 사람을 군대로 보내 전쟁을 해서 약탈로 밥을 먹는 것이다.

오스만의 예니체리가 대표적이다.

소비에트라는게 원래 몽골에게 배운 코사크의 전통을 표절한 것이다.

코사크들은 크림칸의 약탈에 시달리면서 전투민족이 되어갔다.

그들은 극도로 민주적이고 자유로우면서도 전쟁이 일어나면 일사불란한 군사조직으로 변했다.

코사크라는 말 자체가 자유민을 뜻한다.

누구에게도 굴복하지 않는 자들이다.

몽골이 400만 명의 백인을 노예로 잡아가자 변경은 사람이 살지 않는 무인지대가 되었는데

거기에 몰래 들어가서 사는 자들은 악에 받친 자들이므로 절대 남의 말을 듣지 않지만

동료가 몽골인에게 납치되면 반드시 구해야 하는 의무를 졌고

전시에는 리더에게 복종하는 의무를 졌다. 

러시아는 과거에 하던 대로 전쟁장사를 하는 것뿐이다.

지정학은 구조론에서 강조하는 바라 흥미로운 부분이 있다.

그러나 본질에서 인류의 문명은 생산력이 결정한다는게 구조론이다.

생산력은 중국이 앞선다.

중국은 러시아가 탈탈 털리기를 원한다. 

자멸하기를 원한다.

러시아의 석유를 헐값으로 털어가려고 말이다.

러시아는 결국 중국에 피를 빨리고 말라죽을 것이다. 



미리가 본 윤석열 출퇴근길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QtAAsFxMi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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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에이지  2022.03.23

역시 용민 킴. 기획력 좋고 편집 쩔어.

공중파 뉴스는 이런거 좀 배워라.



니 맘대로 안되는게 있단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3231900458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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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3.23

눈을 떠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