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토트넘 희망 있다

원문기사 URL : https://sports.v.daum.net/v/20220517063107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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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5.17

ㅋㅋㅋ



윤거짓 들통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5170703198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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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5.17

뻔뻔스러윤



백인의 인종차별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51707141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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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5.17

백년 후에도 인종차별은 사라지지 않는다.

인간이 차별하는 이유는 차별본능이 있기 때문이다.

차별하지 않는 이유는 차별하지 않는 것이 이득이기 때문이다.

혹은 차별하지 않도록 교육받아서 호르몬이 바뀌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스트레스를 받으면 인간은 본래의 짐승으로 돌아간다.

차별해야 질서를 만들 수 있을 때는 다시 차별한다.

백인이 차별하지 않는 이유는 높은 자존감 때문이다.

두목 원숭이는 원숭이를 차별하지 않는다.

부모가 자식을 차별하지 않는 것과 같다.

미국에서 흑인에게 차별받은 동양인도 많다.

자존감이 낮은 사람이 차별을 통해 서열을 확인하려고 한다.

백인이 차별하지 않는 이유는 백인이 인류의 두목이라고 믿기 때문이다.

백인이 서열 1위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차별하지 않음 속에 이미 차별이 숨어 있다는 말이다.

차별은 사라지지 않으며 보다 세련된 차별로 바뀔 뿐이다.

차별은 이제 에이즈와 같은 만성짛환이 되어 있다.

에이즈는 잘 관리하여 수명을 늘릴 수 있을 뿐 뿌리를 뽑을 수 없다. 


틀린 판단 - 차별은 무지의 소산이며 교육으로 막을 수 있다.

바른 판단 - 차별은 인간의 서열 본능이며 어떤 환경에서 방아쇠가 격발된다. 

                차별의 방아쇠가 격발되지 않도록 환경을 바꾸어야 한다.


개들이 서열싸움을 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라며 말리지 않는 견주가 많다.

개들이 서열싸움을 한다면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는 증거이며 그게 이미 동물학대의 증거다.


차별은 인간들의 서열싸움이며 그것은 나쁜 환경에서 일어난다.

인간은 존중받지 못하여 자존감이 낮아지면 서열을 확인하려고 한다.

고시 9번 떨어져서 자존감이 아웃된 인간은 어떻게든 서열 1위가 되어야 직성이 풀린다.





천금 같은 말한마디는 어디에

원문기사 URL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6?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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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5.17

신뢰는 어디가고

의심과 거짓만 남았냐?



악마를 보았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516170055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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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5.16

어느 나라는 저런 악질이 출세도 하고 대통령도 되고



왼손잡이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YTJQ9PY8-f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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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chow  2022.05.16

백만 메뚜기 떼가 이동하는데 한 마리만 역주행하기가 어려운 것과 같이, 모두가 오른손잡이인데 왼손잡이가 되기도 어려움. 사실 훈련을 하면 왼손도 정상적인 사용이 가능. 손흥민도 양발을 잘 써서 재미를 보는구만. 인간들은 유전과 훈련을 잘 구분 못 하는듯.

천재의 비율도 왼손잡이와 비슷한데, 바보 백만이 개소리를 하는데 천재 하나가 바른 소리 하기 쉽지 않은 걸 생각해보면, 왜 천재들이 입을 닫고 사는지 이해가 됨다. 그렇다고 왼손잡이가 꼭 천재라는 말은 아니고.

왼손잡이가 훈련이 가능하듯, 이론상 천재도 훈련이 가능한데, 문제는 사람들이 천재가 뭔지를 잘 모른다는 거. 서울대만 가면 다 천재인줄 안다거나 골방에만 처박혀서 개소리를 하면 천재인줄 알어. 생각의 생각의 생각을 하는 게 천재.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2.05.16.

과거에 환경설이 우세했는데 

과학자들의 연구결과 유전설이 정설로 밝혀졌듯이

남녀의 성격차이도 유전설로 보는게 맞습니다.

물론 일부 환경적 후천적 사회적 영향도 있지만 주변적 요소이고

본질은 원래 그렇게 만들어집니다. 

원숭이 시절 나무에 매달릴 때부터 오른손이 우세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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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s (1).jpg


아기를 안거나 무기를 들 때는 한쪽 손으로 통일할 사용할 필요가 있음

그게 아니면 헷갈려서 의사결정 실패

첨부


물가를 부추기는 셀코리아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ltAxKrGxpY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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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5.16

행정수반이 바뀌고 김정은이 대남무기를 실험하면

외국인이 셀코리아을 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불안한 한반도에 어느 외국인이 투자자금을 넣어두고 싶겠는가?


2000년대부터 북한미사일 실험과 남한 주식시장은 같이 움직은 현상이 있었다.

한때 주식 투자를 하고 주식공부할 때에는 

북한이 남한 선물결제일에 맞추어서 미사일을 쏜다는 우스갯소리도 하고

또 남한 증권시장에 대출로 산 주식이 많을 때를 맞추어 미사일을 쏜냐하는 소리도 했었다.

빚이 많은 주식은 북한이 핵실험하면 공포에 위험이 그대로 노출되고

언론들이 불안한 기사를 쏟아내면 주가가 많이 떨어졌었다.


문재인이 집권시기는 '평화가 경제다'라는 슬로건으로

북한이 미사일 발사를 줄이면서 금융시장이 안정되어었다.

그러나 이제 한반도에 신입사원리더가 왔으므로

금융시장이 어디로 튈지 모르는 지도자리스크가 한반도에 있고

외국에서는 한반도지도자를 불안한 눈으로 보기 때문에 

바이코리아는 언제 멈추게 될 지는 아무도 모르겠다.


지금 인플레이션은 우러전쟁뿐만 아니라 고환율로 인한 인플레이션이 겹쳤고

고환율은 외국인이 한국주식을 팔아서 달러를 본국으로 가져가고 있기 때문에

한국에 원화가 많고 달러가 줄어들어 한국에 달러보유고도 줄고 고환율로 갈 여건이 된다.


이제 남북이 강대강으로 가게 되면

금융시장은 더욱 불안하여 우러전쟁에 기인한 인플레이션에대가

지도자리스크로 인한 외국인의 한국주식매도로 인한 고환율과 

달러보유고 감소로인한 인플레이션이 겹치고 있다고 봐야한다.


이렇게 어려운 시기에 초보자가 운전대를 잡았다.

능숙하게 초보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5.17.

인도도 작황불황과 우러전쟁으로 밀수출을 금지하고

한국은 고환율, 고유가, 고인플레로 3고가 오고있고

이 와중에 기재부는 세계와 엇박자로 나아가고 있고

어쩌면 70년대같은 상황이 올 수도 있겠다.



행정수반은 지각, 노동자는 120시간 근무실현되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5161625364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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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5.16

노동유연화라는 이름으로 노동자를 괴롭히는 시간이 시작되는 구나!


신입사원 행정수반은 계속 지각하는 데

노동자는 기계처럼 일만 해야하는가?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


가장 긴장해야 할 시기게 나타나지 않는 신입사원은 지각해도 되고

노동자만 뼈빠지게 일해야하는가?




요즘은 돈 주고 습작하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5161609008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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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5.16

미친



박영수는 언제 수사하나?

원문기사 URL : https://n.news.naver.com/article/comment/088/0000758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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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5.16

박영수, 박영수, 박영수

대장동은 왜 박영수 이름 주위에서 빙빙돌고 있나?

작년부터 엄청나게 이름이 오르내려도

검찰선배여서 그런지 수사를 못한다.

제발 박영수 좀 수사해보자!



기자가 간첩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5161600034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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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5.16

한국인 중에 태영호 빼놓고 다 아는데 기자는 모르네.



암 걸려 죽어도 윤석열 지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5161500097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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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5.16

3대가 망해도 윤석열 지지



나라망신, 자신가진 능력만큼 인정받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516133357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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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5.16

신임법무부장관 후보자의 자녀 논문대필의혹이 경찰수사에 들어갔다는 데

신분에 관계없이 성역없는 수사가 이루어 지길 바란다.




국힘, 국민은 두려움의 대상이 아니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5151641249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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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5.16

나하나 편하면 됐지 국민 불편이 무슨 소용이랴?

개돼지들이 불편하지 귀족이 불편하리!

이제까지 한번도 제재를 받아 본 적 없으니

두려움이 무엇인지 알리!

국민은 핍박 대상이지 두려움의 대상이 아니라는 

저쪽의 고함이 울려퍼지는 것 같다.


아차피 상관을 쳐서 정권까지 잡았는 데

앞으로 2년 계속 정치적 도발을 일으켜서

집권 중반에 치뤄지는 국회의원 선거에

국힘이 200석 의석수 갖는 희망에 빠져서 국민이 두렵지 않나?

그래서 대한민국을 소란스럽게 하는 것을 즐기나?


지금 언론과 저쪽에 누구하나 행정부수반을 탓하는 사람 한명 없고

찬양일색이니 공산당과 뭐가 다른가?

이명박은 임기시작과 함께 70퍼센트 중반 지지율

문재인은 80지지율이어도 함부로 움직이지 않았는데

임기시작과 함께 50% 지지율로 무섭고 두려운게 없다.



게으럴 윤

원문기사 URL : https://vop.co.kr/A00001612944.html?fbcl...-WbqQfCHV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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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5.16

부지런하냐 게으르냐는 본질이 아니다.

환경과의 상호작용에서 이기느냐 지느냐가 중요한 거. 

지면 밟힌다는 거.

무사가 칼에 지면 손을 베이고 피가 난다는 것

문사가 붓에 지면 욕을 먹고 망신당한다는 것.

운전사가 차에 지면 교통사고가 난다는 것.

기수가 말에게 지면 낙마하여 허리를 다친다는 것

인간은 도구를 사용하는 동물이며 도구를 이겨야 하는 것

말을 하는 사람은 말을 이겨야 하는 것

길을 가는 사람은 길을 이겨야 하는 것.

이기면 계속 가고 지면 무대에서 퇴장되는 것.

너무 많이 이겨도 위태롭고 근소하게 51 대 49를 유지하는게 비결.

많이 이기면 선두에 서고 선두에서는 맞바람을 혼자 감당해야 함.

누구처럼 실력이 안되면서 무리하게 이기면 결국 날아오는 김재규의 총알을 맞게 됨.


프로필 이미지 [레벨:3]야뢰   2022.05.16.

MB가 전형적인 멍부스타일(최악의스타일 본인은 꼼꼼+ 똑똑하다하겠지만)

굥은 멍게스타일..회사에선 좋은 상사인데 나라수장으론썬 심히 걱정됩니다 그냥 헛짓만안해도 이나라의행운임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5.16.

긴장감이 전혀없는 윤.

모든 위기는 긴장이 없고 두려움이 사라질 때 자신감이 만만할 때 왔다.


메르스가 삼성병원에서 퍼질 때

박근혜는 걱정하지 말라고 국민을 긴장시키지 못시키지 못하고

삼성병원발 전염병을 막지 못해서 웃음거리가 되었고


영남학파 류성룡과 김성일만 일본이 전쟁을 일으키지 않을 것이니

불안감을 조성하지 말라며 긴장을 무력화 시켜서

왜군이 쳐들어 오는 무대책으로 당한다.


너무 많은 긴장과 두려움은 사람을 후퇴시킬 수 있지만

어느 정도 긴장과 두려움은 미래에 대한 대비가 된다.

두려우면 대비책을 찾아나서고 그 때 뭔가 행동으로 옮기고

아이디어가 나오는 것이다.


그러나 집권 1주일차인데 그런 것이 하나도 보이지 않는다.

집권4년차 같은 편안함이 보이는 이유는 뭔가?

언론들이 '이게도 좋다. 저게해도 좋다. 그냥 다 좋다'해 서 긴장을 아주 놔 버렸나?




웃겨준석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516103614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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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5.16

너나 성상납 범죄 사과하고 계속 당대표 해라.



의사결정 못하는 젤렌푸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516093234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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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5.16

1. 마리우폴 인원은 터키 등 제 3국으로 대피한다.

2. 모든 전선에서 전투를 중단한다.

3. 현재 전선에서 러시아가 차지한 영토를 인정하고 우크라이나가 나토에 가입하거나 혹은 우크라이나가 나토에 가입하지 않고 러시아가 전쟁 이전 지역으로 철수한다.


전쟁을 시작은 해놓고 끝내지 못하는게 보통.

결국 더 이상 죽을 사람이 없거나 물리적으로 전투의 지속이 불가능한 단계에 도달해서 종결.

어느 쪽이든 휴전을 주장하는 쪽이 돌 맞는 상황.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쟁을 멈출 수 있어야 진정한 영웅


전쟁은 무조건 공격이 지는 구조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거의 모든 전쟁에서 공격이 졌습니다.


공격이 이기는 경우도 방어형태로 승리합니다.

한신의 배수진.. 공격측이 스스로 궁지로 들어가서 방어하여 승리한다.


몽골의 망구다이.. 지는 척 하며 적을 달고 유리한 지형까지 후퇴를 거듭하다가 반격하는 기술


수비측이 무리하게 공격하다가 패배한 경우.. 

신립의 배수진.. 왜군에 기병이 없는 것을 보고 조총부대를 격파하기 위해 네 차례 무리한 기병돌격을 감행 했다가 말이 진흙탕에 빠져서 왜군 진지 코앞에서 패배. 그 외에 임진왜란에 조선군의 주요패전은 대부분 쪽수를 믿고 무리한 공격의 결과.


황토현 싸움.. 무리한 공격으로 패배


천하의 몽골군도 양양성에서 6년 동안 송나라를 이기지 못했는데

송나라의 내분으로 주워먹기 성공.


대부분 공격측의 승리는 적의 내분을 유도하여 주워먹기 신공을 발휘하는 것.

그냥 공격해서 이기는 경우는 수부테이나 나폴레옹 정도인데 그것도 초반에 잠시 의표를 찌른 것.


나폴레옹도 스스로 불리한 지형으로 들어가서

적이 얕잡아보고 찬스다 하고 일제히 공격할 때 반격하여 이기는게 기술.


모든 전쟁은 원리적으로 수비가 이기게 되어 있으므로 

먼저 공격하지 말자는 국제적 합의를 해야하는 것.



박공주, 불성실한 근무태도

원문기사 URL : https://namu.wiki/w/%EB%B0%95%EA%B7%BC%E...8%EC%A0%9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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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5.16

나무위키에 나오는 박근혜의 불성실한 근무태도:


그럼에도 관저에 쳐박혀서 1주일에 1~2번 출근하지만, 매주 수요일은 제멋대로 정한 자체 정기 휴일. 어쩌다가 출근할 때는 점심 때 나와서 오후 5시에 정시 퇴근(집권 초기) 혹은 오후 3~4시(집권 말기)에 멋대로 조기 퇴근[14]해 저녁 내내 텔레비전 드라마 시청했다고 한다. 다만 확실하게 공식 확인은 되지 않았다. 객관적으로 저녁 드라마는 대부분 9시 뉴스 전후로 방영하는 게 상식이다.


이명박 정부 시절부터 근무한 어떤 청와대 직원에 증언에 의하면 "이명박은 그래도 매일 아침 7시에 집무실로 출근하는데, 박근혜는 아예 출퇴근의 개념이 없었다"고 한다. 이명박의 경우 대한민국 대통령들 중에서도 유명한 워커홀릭이다. 애당초 이쪽은 사장 출신이니 그렇겠지만, 청와대 직원들이 이명박의 근무 패턴을 따라가다 극심한 피로를 호소했다는 기사까지 떴다.

노무현도 이명박 정도는 아니었지만 노무현의 근무 패턴을 따라가다 힘들어하는 참모가 있었다. 게다가 문재인은 당시 민정수석비서관이었는데, 격무에 시달리다가 치아가 약해져 임플란트를 여러 개를 박았으며, 잠시 쉬었다가 민정수석비서관으로 복귀한 뒤 다시 대통령비서실장 자리에 올랐다. 강원국 당시 연설비서관도 대통령이 연설할 일이 있으면, 노무현 전 대통령과 새벽까지 머리를 맞대며 연설문 작성에 몰두했다. 어쩔 때에는 새벽에도 불렀다고 하니 말 다한 셈. 그런 문재인도 대통령이 된 현재 워커홀릭으로 분류되며, 몇몇 참모들이 힘들어한다고 한다. 특히 임종석 대통령비서실장은 한포진에 걸리기도 했다. 이처럼 그들이 대통령으로서 일을 잘 했는지 못 했는지는 차치하더라도, 최소한 본분에만큼은 매우 충실했다는 뜻이다



윤탄핵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516093637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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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5.16

탄핵되고 싶어 안달하는구만.

헌재에서 인용되지 않는 범위 안에서 탄핵되고 싶어윤



신입사원한테 출근 3일차는 가장 긴장감돌 때

원문기사 URL :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205131425000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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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5.16

신입사원이 가장 긴장하고 있을 때가 출근 후 얼마 안될 때 아닌가?

가장 긴장하고 상사들이 일찍 퇴근하라고 해도 퇴근하지 못하고

이것저것 챙기고 일할 욕심이 넘쳐나는 시기이다.

대통령이라고 해도 지금은 신입사원아닌가?


북이 새정권 들어오면 미사일 실험을 할 것이라는 것을 몰랐나?

이번에는 대남 무기를 동해로 쏜 것은 서울이나 충청권까지 노린 것 아닌가?

후보시절에 사드배치로 방어한다고 하니

북이 남한을 겨냥하여 무력시위를 하는 것이 아닌가?

그럼에도 NSC를 열지 않는 것은

신입사원이 업무를 다 숙지하지 않았음에도 일하지 않고 

도리어 해야할 일을 없애겠다는 것이다.


NSC를 열지 않는 것은 집권 3,4년차로 들어가서 

대통령업무가 머릿속에 다 그려질 때아닌가?

지금 아직 집권1개월도 안 지났으면 아직도 업무 익히라 헤맬때인데

지금부터 일을 하지 않아도 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