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국민과의 전쟁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0927070325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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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9.27

눈꼽만큼의 양심이 살아있는 언론인과 지식인이라면 이쯤에서 윤절하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9.27.

속마음을 추측해보자! 주어없다.

'짐의 말에 토를 다는 자는 즉결처분하시오. 

짐의 말이 곧 법이고 검찰에서는 통했는 데

왜 대한민국에서는 안 통하오?

그 어려운 사시를 통과한 사람들이 내말에 토를 안다는 데

국민은 시시꼴꼴 토를 달아' 라는 외침!이 들리는 것 같다. 주어 없다. 


검찰사회가 곧 북한사회 같은 곳인가?

권영세는 왜 북한방송을 남한에 개방한다고 했을까?

검찰사회의 이상사회는 곧 북한사회?
김정은의 가족세습통제가 부렀나? 검찰사회는?

그러니까 영구독재할 것 처럼 영빈관 짓는다고 하고

즉흥적으로 맘데로 하는 것 아닌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9.27.

북한사회를 그리워하는 모습(?)이 여럿잡히는 것이

실시간으로 방송을 내보내지 않고

김건희 사진을 방송으로보내고 이런 것을 했다고 행사뒤 사진보도를 한다는 것은

라이브방송을 하면 계속 일이 터져서

앞으로는 계속 녹화방송으로 리터치된 방송된 내보낼 것이라는 예정? 주어 없다.



자멸언론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0927014808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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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9.27

이럴줄 알고 윤 대통령 만들었지.



멧돼지만 살찌는 가을인가요?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0927013710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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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9.27

이준석의 겨울



국회동의사항인가?

원문기사 URL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pe=RAN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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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9.27

한국정부가 글로벌 펀드에 기금을 내는 것이 국회동의사항인가 아닌가?

외교부에서 국회동의없이 기부하는 것인가?

이런거나 좀 박진이 알려줘라.

론스타 추도 이중장부를 쓰는 것 같은 거짓말의혹에

굥은 수없이 거짓말의혹에

박진도 그 대열에 참여하는 것인가?


세상에 진실은 하나고 무수한 거짓말이 있을 뿐이다.

한줄기 빛은 한줄기 진실이고

나머지는 모두 거짓이다.



마스크가 살렸다.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GzOKaxWy0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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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9.26
마스크를 벗었으면 욕인지 아닌지 바로 알 수 있는데.
마스크가 입모양을 가렸다.

그나저나 자세는 고압적이구만.
새X와 색깔의 줄타기.
고압적인 동영상이 한두개가 아니다.


벤투씨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0926161107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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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9.26

이강인 어리다고 뺀다네.



한씨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09261734534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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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9.26

겨냥되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9.27.

https://www.youtube.com/watch?v=-RHMxh0WDUM

검사가 수사권가지고 보복하면 깡패죠.


대한민국 '고급깡패'를 보여주고 있는 곳은 어디인가?

스카이 나와서 깡패질하는 곳은?

고급깡패양성소는 어디지?



불의를 방관하는 하는 것은 불의

원문기사 URL :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5998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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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9.26

김대중 행동하는 양심.

노무현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는 시민.



언론탄압 시작되었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0926173916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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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9.26

언론이 만든 대통령이 언론을 죽인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9.26.

검사직을 수행하면서 몸에 벤 습관이

이제는 통제받지 않는 최고권력자되니 거침없이 막 나오는 건가?


안하무인 습관을 온 국민을 상대로 하는 것인가?

어떤 댓글은 '국민의 달팽이관'을 압수수색하라고 하는 데

검사들은 정말 '국민의 귀'를 압수수색 할 예정인가?


지금까지 굥과 검사들이 보여준 행태는

서울대 엘리트도 별 것 없다.

하버드를 나와도 별 것 없다.

서울대 나오고 하버드대 나오면 어쩌라고!!이다.


4~5년 엘리트 학력이 현장에서 경험한 현실세계를 잘하는 사람을 

이길 수 없다라는 것을 몸소 보여주고 있다. 주어 없다. 


영국이 경험주의를 앞세워 대륙별로 거점도시를 건설하고 제국주의 시대를 연 것은 

책상물림으로 영국안에서만 국민을 지배하고 옥죄는 것보다

현장으로 나가서 경험주의로 현장과 부딪히면서 (물론 시대의 한계가 있지만) 

계속 현실세계를 수정하면서 앞으로 나아가는 현장사람을 이길 수 없다는 것이다.

영국의 제국주의가 좋든 나쁘든 의미를 떠나서 말이다.

(지금은 영국의 경험주의가 시대적 한계에 부딪혀 있지만......)


서초동이라는 섬에서만 갇혀서 현실세계와 분리되서 오로지 고만 외치면서

이재명만 괴롭히면 대한민국 정치는 접수할 것이라고만 보고

현장을 무시하는 검사들이 얼마나 가는 지 지켜보자!



굥과 국힘은 국민을 둘로 나누려고 하지만.....

원문기사 URL : http://www.busan.com/view/busan/view.php...7115946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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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9.26

국민은 25%대 75%로 분열되어 있고

이참에 언론인지 아닌지 구분이 될 지경.

바이든 이면 언론

날리믄 이면 조작 선동 언론?




환자동의 없이 의료정보유출?

원문기사 URL : http://www.dailypharm.com/Users/News/NewsView.html?ID=29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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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9.26

굥이 바이든이냐 아니냐로 국민과 싸우고 있으면

뒤에서 공무원들은 민간에 정보를 주면서 해먹을 궁리만 하는가?


CT, MR 등 환자의 개인정보를 환자동의 없이

민간에 정보를 넘길 수 있는가?

지금 개인정보법이 얼마나 강화되었는 데 이런 짓을 하는가?


하물며 인류의 공공 건강을 개선시키는 논문에도

CT,MR 등 환자의 개인을 구분할 수 있는 사진을 게재할 때에는

환자동의를 받고 논문을 쓰고 있는 실정인데

(환자가 원하지 않으면 환자시진도 논문에 못쓰고

환자동의없이 사진을 쓰면 저자는 환자한테 소송을 당할 수도 있다.

왜 이렇게 시대에 역행하는가? 왜, 왜, 왜?)

민간 배불리려고 환자민감사진을 민간에 준다는 것이 가능한가?


개인정보가 민감한 시대로 

개인정보를 맘데로 민감에 준다고?

이런 것은 공약에 없었는 데 왜 하나?





사과대신 보복을?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__HtX12lbW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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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9.26

굥이 이제까지 지지율을 얻은 방법은

상관에 대들수록 지지율이 올랐다.

그 경험을 바탕으로 굥은 사과하지 않을 것이다.


굥이 선거기단동안 막말이나 안하무인 동영상은 많다. 

이번 건이 처음이 아니다.  일상된 습관이 아닌가 싶다.


조작과 선동은 고정된 증거를 놓고도

그것을 인정하고 싶지 않을 때 나온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2.09.26.

느린 속도로 들어보면 바이든이 빼박 들립니다.

0.5배속 0.75배속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9.26.

공직 심사기준이 

바이든으로 들리면 5년 내내 고위직이 안되고

날리면으로 들리면 5년 내내 고위직이 된다?

이럴 가능성은 농후하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8]오리   2022.09.26.

썩열이는 오늘 사과 안하고 발뺌하여  앞으로 볼만하겠다. 



한국은행에 시그널 보내는 론스타 추?

원문기사 URL : http://news.tvchosun.com/site/data/html_...9000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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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9.26

추경호나 원희룡의 관심은 부동산으로만 가 있다.

지난주에 원희룡이 부동산 규제를 푼 것이나

이번주에도 기재부에서 재건축 규제완화를 한다는 말도 있고.


언제나 그렇듯이 문제는 기재부다.

대한민국 작전세력의 중심이 기재부 아닌가?




쪽팔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0926100828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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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9.26

어떻게 팔아도 쪽을 팔아



일본 바지가랭이만 잡는 정부?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Vyx9A7HTlE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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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9.26

친일이 아니면 공직에 나갈 수 없는 사회인가?

오세훈이나 굥이나 광화문 이순신장군동상 앞에서 뭐하는 짓인가?

이명박도 반일한다면서 독도에 가고 그랬는 데

지금은 머 일본 바지가랭이 잡는 거 아니면 아무것도 안할 기세다. 


나라 한번 팔아보니 손에 꼽히는 부자가 되니

다시 한번 더 나라 팔아먹을 사람만 골라서 공직자로 올리나?



결국은 경제문제

원문기사 URL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pe=RAN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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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9.26

환율이 뛰는 것을 가리기 위해서

아침부터 굥과 국힘이 언론탄압성 발언을 하고있나?

대통령의 실정을 가리는 방법은

국민과 싸움이라고 생각하는 가? 국힘과 굥은?


일단 굥과 국힘이 국민과 싸움을 벌이면

조중동이 기사를 아름답게 써준다는 이심전심때문에

언론탄압성 발언을 하나?



발악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0926095046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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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9.26

서서히 말라죽는 길을 선택했구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9.26.

지금 날리면과 바이든이 평소에 검사들이 조사를 할 때 

원하는 답변이 나오지 않으면 어떻게 증거를 조작하는지

증거를 조작하는 방법을 보여준다고 생각해도 되나?


그 옛날 일본 순사는 어떤 방법으로 조작과 날조를 했을까?

조작, 날조, 선동이 가장 많이 사용되는 사회는 어디인가? 북쪽??


언론사가 잘못 방송했다면 왜 정정보도를 하라고 공식요청을 못하나?



가오도 없고 무게도 없고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com/shorts/8buwqEcnRso?feature=sh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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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9.26
흔들리는 눈빛
떨리는 목소리
자신없는 생각?

더듬더듬
눈빛은 누구를 찾나?


무능한 리더가 똑똑한 국민 감당되나?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0925144913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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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9.26
리더의 무능은 죄다.
국민과 나라를 위험으로 몰고간다.
무능한 리더가 버틸수록 국민은 더 불행해진다.

리더의 거짓말은 치명적 약점이다.
거칫말에 거짓말에 거짓말.
숨쉬는 것만 빼고 모든 게 거짓말인데 국민이 불안해서 어떻게 사나?


동훈아 동훈아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0925211912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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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9.26

사람도 아닌 것이 귀신도 아닌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