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라바, 출마의지 피력

원문기사 URL : https://naver.me/xHg7GOY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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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tamani  2025.04.15

이재명 대통령 막는게 사명이라... 니 돈 쓰면 인정



기술자의 한계

원문기사 URL : https://n.news.naver.com/article/666/0000069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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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stema  2025.04.15

인맥이 없어서 안된다는 피해의식이 있는듯. 공론의 장에서 팀플레이로 해결할일을 혼자 해결할수는 없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5.04.15.

카메라만 비추면 맛이 가는게 인간. 똠방똠방 못 벗어나지. 



세번 죽여야 맛이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4151546237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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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4.15

두 번은 부족하다. 세 번 죽이자.



신평이 사람인척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415120507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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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4.15

후안무치 



계엄군을 승진시키면 진실에 재갈을 물리는 것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ME8a43z0Z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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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5.04.15

김선호가 군장성인사를 한다면 잉크가 마르지 않는 헌재 판결문에 군이 불복하는 것이다. 


12.3 내란의 밤에 영문도 모른채 국회로 보내진 참군인들이 진실을 말하고 있는 데

계엄가담자를 승진시킨다면 그것은 내란행위에 인센티브를 주고

윤석열 형사재판에 증인으로 참석하는 군인들한테 좌절감을 주어

윤석열의 죄를 단죄 못하지 못하게 막는 것이다.


학군단출신 조성현단장이 그날 서강대교를 넘지못하게 부하를 막았기때문에

시민이 계엄군을 막을 수 있지 않았는가?

김형기 1특전대대장이 소극적인 계엄참가로 그날 유혈사태가 발생하지 않는 것 아닌가?


군은 인사를 단행해서 시민을 불안에 떨게 할 것인가?

그날 정말로 단죄를 받아야 할 군인들은

윤석열과 같은 공간에 있었던 장성들 아닌가?

현행범 윤석열을 체포하지 않고 무엇을 하고 있었는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5.04.15.

윤석열은 형사재판뿐만 아니라 군사재판에 세울 수 있지 않는가? 군을 동원했으니. 



정권교체전 알박기

원문기사 URL : https://dprime.kr/g2/bbs/board.php?bo_ta...id=2119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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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tamani  2025.04.15

베선트 쌀국 장관이 관세 협상 알박기하러 다음주 오는군요.

한덕수나 최상목은 나 몰라라군요.  정권교체전 엿먹어라.....



AI 다음은 뭐야?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Vhzbup5Sghc?si=K6RVzBsOtSQD9sH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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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5.04.15

강화학습에 월드모델이라는 개념이 있습니다. 

이 개념이 나온 건 꽤 됐는데, 여전히 이슈가 되고 있는 이유는 이게 어렵기 때문.

사람으로 비유하자면 "세계관(world view)"이나 "맥락(context)" 같은 건데, 

맥락은 보통 context로 번역되지만 

한국인이 생각하는 맥락은 context와는 좀 다르고 세계관에 더 가깝습니다.

context와 맥락이 다른 이유는 개념의 출발점이 완전히 반대이기 때문입니다.

context는 바텀업이고 맥락은 탑다운입니다. 

구조론에서는 진부한 이야기이지만 인공지능 바닥에서는 핫합니다. 

물론 둘의 차이를 잘 모른다는 게 문제지만.

context는 나를 기준으로 맥락을 바라보고

맥락은 관계나 사회를 기준으로 나를 바라본다는 차이가 있는데,

그래서 외국인들은 "우리 엄마"라고 말하면 충격을 먹는다죠. 

"학교에서 통지문을 보냈다"와 같은 표현도 미국인의 입장에서는 건물이 로봇이라고 생각.

하여간 이런 이유들 때문에 강화학습의 월드모델도 제대로 이해되고 있지 않습니다.

이틀전에 채찍피티의 기억력(사용자에 대한) 기능이 업데이트 되었는데,

여전히 구체적인 사실만 기억하고 추상적인 맥락을 기억하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인공지능의 진도가 어떤 의미에서는 참 나가고 있지 않죠.

양적으로만 발전하고 질적으로는 2년째 제자리.

얀르쿤이 저 소릴 한 것도 2년째 제자리.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5.04.15.

구조는 탑다운입니다.

탑이 뭐냐? 척력이 인력이 되는 것입니다.


아빠와 엄마는 맨날 싸우는데 왜 밥상 앞으로 모일까?

여당과 야당은 맨날 싸우는데 왜 국민 앞으로 표달라고 모일까?


민주당은 중도로 모이는데 국힘은 왜 극우로 흩어질까? 이건 국힘이 삑사리.

우리 주변을 관찰해보면 맨날 싸우는데 그 싸우는 힘에 의해 모이는게 다수 있습니다. 


햇볕이 공기를 가열한다. 공기 분자의 운동이 활발해진다. 공기 분자가 서로 충돌한다. 공기 분자가 서로 밀어낸다. 그런데 회오리 바람이 발생하여 한 곳으로 모인다. 어? 충돌하여 밀어내는데 끌어당기네? 그것이 탑입니다.


이런 구조를 만들지 못하면 실패.

서로 충돌하여 밀어내는 것이 결과적으로 끌어당기는 셈으로 되는 구조.


인간의 지능도 같은데 그냥 YES는 학습이 안 됩니다.

인간의 모든 학습은 NO로 이루어집니다. 


포항은 경상도에 있다. 기억 못함.

포항은 전라도에 있다. 틀렸어. 사실은 경상도에 있어. 기억함.


공부를 못하는 이유는 플러스 방식으로 학습하기 때문.

마이너스법으로 학습하면 머리에 자동으로 저장됨. 구조론의 시행착오 오류시정 이론.


원래 인간의 뇌가 그렇게 만들어져 있는데 어쩌리오.

개한테 명령해보면 알게 됨. 


오른쪽으로 가라. 이해 못함.

왼쪽으로는 가지마라. 이해함.  



얼굴이 범죄형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415105305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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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4.15

이완규 함상훈 



서울대 망신은 굥석열로 충분한데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41420543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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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4.15

서울대 가면 뭣하냐? 그래봤자 김건희 시다바리.



권성동의 배신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415105039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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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4.15

윤석열 살생부에 이름이 하나 추가되었구나. 



세상은 마이너스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4151039125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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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4.15

빅텐트 좋아하네.


플러스의 실패 - 도토리를 주워모은다. 굴러온 돌이 박힌 돌을 빼서 도로아미타불. 실패.

마이너스 성공 - 방해자를 제거한다. 발톱 밑의 가시를 제거하여 모두에게 이익이 되므로 성공.


권력은 언제나 1에 수렴합니다.

권력은 부자간에도 나눌 수 없다는 말이지요.


권력은 집단이 의사결정에 있어서의 효율성을 추구하므로

빅텐트를 쳐서 도토리를 주워모을수록 권력은 약화됩니다. 


귀족이 많을수록 왕권이 약화되고

중간 간부가 많을수록 지도자의 위신은 추락합니다.


그러므로 집단의 합의를 어렵게 하고 애를 먹이는 공공의 적을 처단하여

의사결정이 쉬운 구조를 만들어내는 조직이 권력을 가지게 됩니다.


우리는 언제나 정의당에 훼방을 놓아서 실패했습니다.

내부의 암이라 할 정의당만 제거하면 승리합니다.



일베 낚시에 낚인 나경원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415091500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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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4.15

빠루를 능가하는 드럼통 사진은 박제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5.04.15.
프로필 이미지 [레벨:10]하나로   2025.04.15.
미친여자.


과잠을 입은 학생단체의 정체

원문기사 URL : https://www.ddanzi.com/free/8407598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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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tamani  2025.04.15

카운터스(극우 추적단)에서 추적해서 정리한 국내 극우파 파벌입니다.

석열이 한남동 퇴거 당시 과잠을 입고 도열한 학생들 소속이 자유대학이란 단체 소속이라고 합니다.

후원금이 어마어마 하군요. 나중에 정치권에 스카웃 될 수도 있겠군요




한 번 속으면 내탓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415071733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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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4.15

한 번 속으면 이명박

두 번 속으면 박근혜

세 번 속으면 윤석열

네 번 속이려고 한덕수냐? 


모건스탠리 ‘한 번 속으면 네 탓, 두 번 속으면 내 탓’



정신병자 하나 때문에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415062454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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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4.15

80억 인류가 전전긍긍. 미국경제는 앞으로 3년간 꼴아박습니다. 



어리석은 한국인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415092709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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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4.15

컴퓨터 놔두고 주산 배우는 자들



무직 굥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414163018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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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4.15

왜 판사가 피고 행세 하냐? 피고되고 싶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5.04.15.

서울시민은 재판의 당사자이다.

지귀연은 재판을 생중계하라. 



굥건희 작품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415092105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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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4.15

한덕수 허수아비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5.04.15.

장희빈이 억울해서 관뚜겅 열고 뛰쳐나올 판.

역사상 희대의 인물을 실시산으로 보고 있는 중. 



미국식 아싸 구분법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p8RJ_Wuh2GE?si=WyUvDI419hgAlBdJ&t=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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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tamani  2025.04.14

시작시간 :  25:59초 화면의 너드 다이어그램을 보시면 됩니다.

미국은 nerd, geek, dork 이 셋에 dweeb이 추가 되는데,

기이하게도 2찍들이 dweeb과 많이 겹쳐지네요

cf. dweeb의 특성이 좀 지능이 떨어지고 사회성이 모자르면서 적개심을 품고 있다고 



시스템도 결국은 사람이 돌려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5gd0VcvXoo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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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5.04.14

윤석열의 만행은 대통령이 되어서 1일도 청와대에 가지않고

혼자의 힘으로 용산으로 간 것이다. 

이때부터 이미 독재시작 아닌가?


청와대는 구중궁궐이 아니다.

청와대는 터가 좋지 않는 것이 아니다.

광화문에서 시위하면 청와대까지 들리 지 않을 수 없다. 그 거리가 얼마나 된다고.

그럼 용산도 터 탓에 윤석열이 임기를 못채웠는가?

그렇다면 국힘대통령이 대한민국에 대통령집무실을 가질 장소가 있는가?

이제까지 못 햇고 앞으로 못 할 것인데. 


시스템 시스템을 얘기하지만 결국 최정점에서 시스템에서 돌리는 것은 사람이다.

시스템이 아무리 좋아도 결국은 윤석열같은 인간이 대통령이 되면 

시스템이 무너지는 것은 시간문제이다. 


대통령제가 연임 최장 8년까지 하는 것은

사람머리가 8년까지는 고도로 집중적인 판단이 요구되는 대통령직에 싱싱하게 유지되는 데

그 이상은 사람두뇌로는 매일매일 고도의 판단을 내려야하는 대통령직을 버티지 못하기 때문아닐까?

물론 윤석열은 대통령1일차부터 뇌가 제대로 작동했는가?


청와대는 터가 문제가 아니다. 결국은 사람이 문제이고 진영이 문제이다.

윤석열이 대통령이 된 것은 외부적인 요인이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 모르겠다.

국외밖 요인은 한국국민과 민주당이 어떻게 할 수 없는 일이다.


지난대선에서 윤석열이 대통령이 된 것은 민주당의원들이 뭉치지 못했고 윤석열을 쉽게 봤기 때문아닌가?

내부분열이 다 보이고 또 윤석열은 약체라는 생각에 도와주는 사람없이 

이재명지지율이 올라가지못한다고 비난하는 데 어떻게 이기는가? 

내부에서 공격에 지지자까지 갈라져 있는 데....

지난 대선에 진 것은 안의 분열이 더 큰 문제 아니었는가?


윤석열은 선전선동에는 그 누구도 따라가지 못한다.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는 일관되게 선전선동을 하고 있으며 그 결과는 서부지법폭동이 보여준다.

그런데 지난 대선에 이재명쪽은 분열되어 있어 윤석열은 일관된 메세지를 내니

지난대선에서 이재명이 질 수 밖에 없지 않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