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
2022.04.11.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1814910
이명박 때 미디어법 직권상정 당시 뉴스.
그때에도 민주당과 국민의힘 전신간에 격력한 몸싸움이 있었다.
그때에도 이명박은 다수당의 지휘를 이용해서 통과시켰고
우리는 지금까지 종편 때문에 고생하고 있다.
스마일
2022.04.11.
문대통령이 퇴임해도 민주당은 높은 지지율이 필요하다.
그래야 민주당에 힘이 쏠리고 목소리가 커지는 것이다.
민주당의 지지율이 떨어지면 문재인 이재명한테 수사가 들어갈 수 있다.
뭐 지금도 문재인 지지율이 높아도 김정숙여사를 괴롭히고 있지만 말이다.
지지율이 더 낮으면 수사하기가 더 쉽다.
그러므로 문재인대통령이 퇴임하면 민주당 지지율이 중요해진다.
민주당 지지자들이 적극적으로 지지율조사에 응답해야한다.
철수 캐비넷이 열려야 하는 데 아쉽구만.
국힘이고 국민의당이고 간에
책임은 지지 않고 비난만 하려고 정치하는 것 아닌가?
'세상에 비난이 제일 쉬었어요.
비난만하고 싶어요.
책임을 지지 않을 거예요.'라는 속마음이 읽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