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수를 잘 해야한다.
속도조절해서 윤이 대통령되면 윤이 검찰선진화를 할 것 같나?
그럼 왜 한동훈을 법무부 왕장관으로 임명했나?
기자들이 카메라 들이민다고 좋아하지 말고
당론으로 정했으면 따라라.
그리고 지금 어느 언론하나 심지어 mbc까지 검수완박이라고 쓴다.
검찰을 선진시스템으로 만들자는 것으로 용어를 검찰선진화로 쓰자고 했는 데
어느 언론이 검찰선진화라고 기사를 쓰고 뉴스를 송출하나?
모두 다 저쪽 편이다.
모르면 가만히 있어도 된다.
박지현은 과거는 잊어라!
과거의 큰일을 했으니 거기에 기대어 누가 나를 대우해 주어야 한다고 생각하면
더이상 큰 정치를 못 한다.
과거의 한 이벤트 끝났으면 그것은 잊고 새로운 출발을 해야한다.
혹시 과거 한 일에 대한 댓가 같은 것을 바라는 것이 아닌지 모르겠다.
윤석열이 조국에게 댔던 잣대가 그의 40년지기 정호영 보건 복지부 장관에게는 예외다. 그뿐인가? 조국에게 가혹했던 언론들도 감감 무소식이다. 윤석열 비판은 간데 없고 간간히 정호영 후보자만 언급할 뿐이다. 북한 때문에 정치가 기울어진 운동장인 줄 알았는데, 언론도 이에 못지 않다. 이래서 검찰 개혁, 언론개혁을 더 이상 멈출 수 없다.
https://news.v.daum.net/v/20220418190155478
우상호한테는 실제 농사짓는 밭을 가지고도 문제를 삼더만.
검사님은 무서워서 그냥 문제 삼지 않는 건가?
육군도 옮기라면 옮기고
여가부를 폐지한다고 해도 공무원 단체행동이 없는 데
검사만 매일 여론전을 하면서 단체행동을 한다.
대한민국에 공무원이 검사만 있나?
검찰조사를 받다가 사망한 사람은 왜 많을까?
검찰의 강압수사에 의한 사망자 통계를 냈으면 좋겠다.
경찰조사를 받고 자살한 사람보다 검찰조사를 받고 자살한 사람이 많을 듯한다.
검찰조사를 받으며 사람이 죽음을 생각한다는 것은
검찰이 가진 힘이 얼마나 크고 무서운 지 잘 보여준다.
검찰이 법에 따라 지은 죄의 크기만큼만 수사를 했다면
누가 조사를 받다가 죽음을 생각하겠나?
또 김 총장은 “검수완박 법안보다는 검찰 수사의 공정성, 중립성을 확보하기 위한 특별법을 국회에서 제정하는 방법도 있을 것”이라며 “수사 자체가 문제 되면 수사권자인 검찰총장, 고검장, 지검장을 국회에 출석시켜서 국회 정보위원회처럼 비공개를 전제로 현안 질의하시고 저희 답도 듣고 자료제출하는 방법도 있다”라고 말했다.
위의 김오수 말은 코에 걸면 코걸이 귀걸면 귀걸이 같은 말이다.
검찰이 저런말 아무리 해봤자 총장 한 명 바꿔서 무시하면 되는 일이다.
윤이 그렇게해서 대통령이 되지 않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