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허무뇌와 굥무뇌

원문기사 URL : https://sports.v.daum.net/v/20220502141214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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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5.02

허무뇌의 조선시대 가부장 야구, 형님야구, 인맥야구, 패거리 야구.. 굥과 흡사 

허씨의 모든 장점 -> 굥씨의 모든 장점.. 


허씨 장점 - 사람이 좋다. 선수가 따른다.

윤씨 장점 - 사람이 좋다. 후배가 따른다.


허씨의 모든 단점 - 윤씨의 모든 단점..


허씨 단점 - 고참을 대접한다. 망한다. 기득권야구 대멸망 

굥씨 단점 - 핵관을 대접한다. 망한다. 기득권정치 대멸망


허씨.. 프런트와 불화

굥씨.. 문재인과 불화


허씨.. 독단적인 선수기용, 2군단절 

굥씨.. 독단적인 청와대이전, 젊은세대 단절


허씨.. 선수혹사

굥씨.. 핵관독박사 


허씨.. 감독 되기 전에 고평가

굥씨.. 당선 되기 전에 고평가


결론 .. 인맥질 하는 놈 절대 쓰지마라. 친목질 하는 넘은 반드시 잘라라.



살인자와 동석불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502114544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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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5.02

한 번 살인자는 영원한 살인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5.02.

검찰은 생각없이 살아서 좋겠다.



푸틴 수술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502141057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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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5.02

수술은 설계가 중요하지. 정마담 공사 시작해.



뻔굥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5021036037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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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5.02

국민 쓰레기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5.02.

최순실의 국정농단은 선출된 권력이 아닌

커튼 뒤에서 권력을 흔든 사람이 따로 있었기 때문이다.

유권자가 굥에 투표했나 김건희에 투표했나?

선거기간동안 영부인을 없앴단고 한 뜻은 무엇이었나?


이제부터 선기기간에 한 말을 지키지 않으면 정치인도 사기꾼으로 고소할 수 있는 

법이 제정되어야 한다고 누가 그러던데.

정치인의 말에 아무런 제재를 가하는 법이 없으니 아무 막말이나 하고 당선되는

악숙환이 계속된다.



뻔철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502085314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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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5.02

두껍지.



인과를 반대로 해석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0502010301956?x...NmY2FjOW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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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5.02

러시아가 무서워 핀란드가 나토 가입하는게 아니라 반대로 알고보니 러시아가 만만해서 나토 가입



신문지 접기, 쉽지 않다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Kys9lJXKPR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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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chow  2022.05.02

신문지를 접으면 접을 수록 두께가 기하급수적으로 커지는 건 맞는데
반대로 그 신문지를 접는 힘도 기하급수적으로 커진다.

그러다 어느 순간부터 접는 게 접는 게 아니고,
접는 행위가 불가능한, 즉 무의미해지는 시점이 있는데

접는 게 아니라 끊어야 하는 순간이 오기 때문.


분자 하나를 접을 수는 없잖아

적어도 분자 세개는 있어야 접든가 할거 아니냐

원자로 접으면 그건 반칙이고 룰을 벗어난 거지

접는다는 말에는 사실 어떤 전제가 있다는 거.


반도체 공정을 봐도

일정 나노 이하로 내려가면

선을 그을 대상과 선을 긋는 주체의 두께가 같아져버려

계속 작아질 수는 없어.


이는 접기에 한계가 존재하며

어떤 행위가 다른 행위로 통제된다는 것이며

전제는 다른 전제로 통제되므로
우주는 마냥 커지거나 작아지지 않고 조절된다는 것을 반영하는 것이다.



가계부채 문제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SKzQE1whm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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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chow  2022.05.02

가계부채가 아니라 환율의 문제

미시가 아니라 거시의 문제

경제가 아니라 정치의 문제

가계부채를 해결한다고 사람들이 좋아할까?
그 부채 죄다 부동산인데
그게 올라도 우울 내려도 우울한 이유는
저울이 작동하는 내부 문제이기 때문


이쪽 누르면 집 있는 쪽이 환호

저쪽 누르면 집 없는 쪽이 환호

어떻게 해도 풍선을 못 벗어나는 문제


상처가 났다고 손을 대면

염증이 더욱 심해지는 것과 같아

차라리 잘먹고잘자는 게 상처를 낫게해

진짜 문제는
한국의 대통령이 미국과 어깨동무를 하고
일본과 러시아, 중국을 비웃어주느냐라는 외부의 문제

그러나 썩열이는 보수딩시답게
미국을 빨고 일본에 엎드릴 테니
그럴리 없고.


이건 심리적인 문제가 아니라 

보수라는 물리적 문제이므로

아무리 노력해도 불가능



신의 손 흥민

원문기사 URL : https://sports.v.daum.net/v/2022050123570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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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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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으로 넣어도 골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2.05.02.
프로필 이미지 [레벨:2]The Balance   2022.05.02.
메시급 선수나 보여주는 절대 막을 수 없는 궤적의 슛을 양발로 쏘아대는거보면 경이로울 정도죠.

한국뿐 아니라 축구사에서도 손에 꼽을만한 특출난 재능이라 봅니다.


중거나 머하니?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501213008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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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5.01

명성을 탐해서 당을 팔아먹는 쓰레기



십중궁궐, 외교부 공관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IoV1m6Ly19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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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5.01
제왕적대통령을 외치는 자가 제왕적 대통령이다.
외교부공관이 육참공관보다 높은 위치 십중궁궐에 위치했다고. 감히 대통령보다 높은 위치에 외교부 공관이 있어? 이런 건가?

구중궁궐 떠나서 소통을 위해 청와대를 나온다더니 더 깊은 산속으로 들어가나?

굥이 이제까지 한번도 통제를 받아보거나 제재를 받아 본 적이 없나보다. 어떻게 살아왔으면 모든 법을 무시하고 안하무인격인가? 검찰은 법 어기고 국민신뢰도를 무시해야 고속승진이 보장된 곳인기곳인가?

취임지지율 42프로를 국힘과 언론은 엄호하고 싶나?


마스크 해제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5012126040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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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chow  2022.05.01

타이밍 적절

정규누적분포에 의해 또 다음날은 만명 감소

역지수로 줄어들기 때문



검찰청신뢰도 19%

원문기사 URL : https://polinews.co.kr/mobile/article.html?no=5060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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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5.01
언론이 대한민국을 망친다.
굥이나 검찰에 불리한 보도는 하지 않는다.
민주당이 저 지지율이면 가루를 만들었을 텐데 말이다.

한국리서치가 조사한 관공서지지율에(?) 검찰청이 19%로 조사대상에서 가장 낮은데 툭하면 국민을 입에 담는 검찰이 왜 국민의 외면을 받는지 에이치가 설명 좀 해봐라. 무법자에 안하무인으로 구는 검찰은 19%에 느끼는 것 없고 그저 전관예우가 사라질까봐 단체행동을 하나?


MB 아바타 굥철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5011906178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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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5.01

아바탑니꽝.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5.01.
선출직 경험 전무, 정치 이제 겨우 1년.
생초보에 맡겨진 핸들.
관료들이 나라곶간 거덜내기 딱 좋은 조건.

선출직을 해본적이 없어서 무경험을 그대로 들어내고
청와대 해체, 안보 해체에 국민불안 높아간다,


개철수 발견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50116252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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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5.01

철수는 밥도 먹지마라.



국가의 근본을 흔드는 굥

원문기사 URL : https://www.hankyung.com/politics/article/20220501498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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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5.01

어떤 댓글이 과학과 미신의 철천지 원수여서 그렇다는 데.

안철수가 그렇게 좋은 과학이라는 단어가 왜 중요하지 않나?

지금 나라를 어디까지 망치려고 하나?

천공은 지금 뭐하고 있나?

건진은 지금 뭐하고 있나?


과학과 교육은 국가의 백년지대계이다.


어디로 튈지 모르는 굥.




절망의 그랜저

원문기사 URL : https://content.v.daum.net/v/EP0WSnzyk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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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5.01

관짝처럼 보인다. 그냥 파묻으면 되겠다. 아프리카 가봉 아저씨들이 좋아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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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 벌어진 입은 누가 억지로 찢어놓은 것 같다.

번호판은 들어갈 자리가 없이 그냥 접착제로 붙여놓은 것처럼 보인다.

같은 그릴이 위아래로 두 개 있어서 두 입 괴물로 보인다.

양쪽 헤드라이트는 작아서 눈이 없는 것처럼 보인다.

실물은 다르겠지만 전면을 두부모처럼 잘라서 구형 에쿠스 뒤꽁무니처럼 황당하다. 

자동차는 입체적인 볼륨감이 있는 물건이므로 볼륨감을 강조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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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하기 귀찮아서 그냥 칼로 싹둑 잘라버린 에쿠스 후방

리어램프가 손으로 빼면 빠질 것처럼 보인다. 

부품이 차체와 결합되어 있지 않고 접착제로 붙여놓은 것처럼 보인다.

리어휀더가 구겨져서 강체가 아니라 플라스틱처럼 보인다.

번호판 들어갈 자리가 없어서 목수 아저씨가 끌로 파냈다.

차체와 번호판이 융합되지 않았다.


결론.. 에쿠스 뒤꽁무니 디자인해서 말아먹은 빙충도사가 그랜저 신형 전면을 디자인했다는거.

초등학교 0학년도 이렇게 안 만든다. 때려죽여야 한다. 내 수명이 짧아졌다. 






네이버의 심기 엄호사격

원문기사 URL :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67847#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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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5.01

바람이 불기전에 알아서 눕는구만.


네이버나 다음이 언론처럼 굴고

그분의 심기를 맞춰주기때문에 

그분들이 함부로 행동하는 것이다.


바보한테도 잘한다 잘한다

하자많은 장관후보자한테도 아무 문제없다 아무 문제없다라고 하니

하자 많은 사람들이 오히려 개선장군처럼 화를 낸다.

이런것에 대해서 네이버는 어떻게 생각하나?




미국도 기레기는 기렉기렉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5011336028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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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5.01

바이든보다 지지율 낮은 기렉기렉



마케도니아의 알렉산더가 승리한 이유는?

원문기사 URL : http://mbiz.heraldcorp.com/view.php?ud=2022050100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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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5.01

소도시 연합 그리스군은 강대국 페르시아의 3차례 침입을 막아내어

스스로의 힘을 증명하고 이제는 그리스군이 페르시아에 원정에 나서자고 마음을 먹는다.

페르시아 원정에 따른 군사계획서(병법)를 만들어 놓고 막상 원정에 나서려고 할 때


그리스군의 중심인 중장보병이 그들이 가진 기득권 (출마해서 출세할 수 있는 권리)을 내려놓고 

사막을 행군하기 위한 전차포기 (중장보병의 위험을 나타냄)를 못하고

중장보병의 위험을 나타나는 복장포기 (정강이보호대포기,  각자의 짐 운반)

전쟁도중 군량미조달을 기병의 중요성 무시 등이 

그 당시 그리스의 기득권층의 사회문제와 연결되고

그리스군의 중장보병이 기득권을 내려놓지 않으면서 그리스군은 페르시아 원정을 포기한다.


그 당시 발칸반도 위쪽 마케도니아의 왕 필리포스 2세 (알렉산더의 아버지)가

이 전쟁 계획서를 입수하여 마케도니아로 가져가서 페르시아를 침략준비를 하지만 

중간에 암살당하고 그의 아들 알렉산드로가 그리스의 병법 계획서데로

기득권을 가지지 않는 목동, 양치기 등을 훈련시켜 완전히 새로운 경장보병으로 만들고

페르시아원정에 나선다.

그르스 연합군이 자신들이 가진 기득권때문에 하지 못한 일을

알렉산드로스가 목동, 양치기 등을 훈련시켜서 군인집안이 부유하고 사회적 지휘가 있는 가에 따라

군대가 조직되는 것이 아니라 

어려운 훈련을 해내고 실력있는 경장보병, 궁수의 완전히 새로운 군대를 만들고 페르시아를 정복한다.


기득권들은 그들이 가진 기득권을 스스로 포기하지 못하기 때문에 개혁이 안된다.

기득권들이 자신이 가지고 있는 쥐꼬리만한 권력이라도 있으면 

자신의 기득권을 포기해야만 새로운 세상이 올 수 있다면

그들은 새로운 세상을 포기한다. 자신들의 기득권을 위하여.....

역사상 수 없이 반복되는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