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그러려고 2찍한 정의당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20909271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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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2.09

철수당과 정의당이 검적한테 정권 갖다바쳤지.

편하게 남탓하는 쓰레기들은 탓하기 좋은 탓을 선택하지.

민주당은 탓하기 애매하고 국힘당은 마구잡이로 탓해도 부담이 없잖아.

유일하게 할줄 아는게 남탓, 탓하기 좋은 당에 정권을 헌납, 마이너스의 원리.

악마와의 적대적 공생을 꾀한 잔머리 결과가 중권



곰의 탈출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209061355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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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2.09

근래에 울산 같은 농장에서 두 번, 용인에서는 세 번 탈출소동. 환경부의 직무유기. 남은 곰은 정부가 인수하고 민간 사육은 금지시켜야 함.




사람과 짐승이 가려지는 시간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209072855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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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2.09

살만큼 살아보고 알게된 사실이다.

노무현 외에 논객이 없고 공자 외에 사상가가 없다.

허다한 논객이라는 것들은 노무현의 바다에 뜬 물거품에 지나지 않았다.

노무현이 마치고 돌아가자 강준만은 자연소멸 진중권은 악취를 풍기며 썩었다.

어렸을 때는 넓디 넓은 우주에 밤하늘의 별처럼 많은 영웅들이 있는줄로만 알았는데.

한국에는 당연히 없고 외국에는 절대로 없고 과거에도 없고 미래에도 싹수가 보이지 않는다.

오래된 책은 사람을 사랑하라고 가르쳤는데 도무지 사이비나 추종하는 버러지들을 사랑할 수 없다.

예전에는 동물처럼 번식이나 하는 볼품없는 존재로 사느니 고결하게 죽는 길을 찾았는데

이제는 동물의 번식조차도 하지 않으려고 하는 민폐더미만 하늘 아래에 가득하다.

일본인이든 중국인이든 왜 저러고 사냐 의아했는데 지금은 이해가 된다.

중국인들은 5천년 전부터 자기만 아는 이기주의자에 소아병 환자였다. 

일본인들은 2천년 전부터 민폐타령을 하면서 자신에게 족쇄를 채웠다. 

그게 사실은 다른 사람에게 말을 걸지 못하니 자기 자신에게 말을 거는 방식이다.

중국인은 어디를 가도 민폐라 차라리 죽의 장막 속에 안주하는 길을 선택했고

일본인은 반대로 민폐를 끼치기 싫어서 열도에 짱박혀 사는 길을 선택했다.

한국인은 눈치를 보다가 답이 없으니 쪽수를 줄여서 스스로 사라지는 길을 선택했다. 

자폐의 형태는 다르지만 세 나라의 공통점은 타인에게 말을 걸지 못하는 자폐문명이라는 것이다.

북한이 한국을 막는다, 한국이 일본을 막는다, 미국이 중국을 막는다 핑계 대지만 스스로 판 수렁이다.

그들은 누가 자신의 앞길을 막아주기를 간절하게 바랬던 것이다. 

그들은 핑계만 있으면 어떻게든 대문을 걸어잠그고 본다.

외국인이 한국에 와서 충격을 받아서 하는 말이 도처에 한국인이 있더라.

여기도 한국인, 저기도 한국인, 어떻게 한국에는 죄다 한국인만 있는 거냐?

혐한 혐중 혐미라고 말은 하지만 그게 자폐가 스스로에게 말을 거는 방식이다.

한중일이 힘을 합치면 세계의 질서를 바로잡을 수 있는데 그럴 일은 절대로 없다.  

한국은 예로부터 친구가 없었고 일본은 왜구라서 당연히 친구가 없고 중국은 4천 명의 친구를 먹었다.

그들은 한 번도 누구와 친해보지 않았기 때문에 영원히 누구와도 친해질 수 없는 운명이다.

친일 친미를 떠드는 자가 있지만 건너오지 못하는 바다를 믿고 벌이는 쇼에 불과하다.

그들은 변방에서 변죽을 올리다가 조용히 가라앉아 잊혀지는 운명을 받아들인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2]청풍녹수   2022.12.09.

살아보니 99%는 그렇더이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12.09.
나이먹을수록 더 대단하게 보이는 노무현.
노무현체재를 무너뜨린 이명박근혜.
국민 개고생 시작.
프로필 이미지 [레벨:8]SimplyRed   2022.12.09.
노무현 대통령 정말 대단합니다.
많이 외로우셨을 것 같았습니다..
동렬님과 소통이 있었는지 궁금합니다.
타고난 구조론적 사고인지
(타고난 이란 최적의 복제없이 인생안에서 자연스레 도출된 이란 의미와 비슷할 것 같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2.12.09.

타고난 것입니다.

문제는 오염된다는 거지요.

노무현은 오염될 기회가 없었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0]하나로   2022.12.09.

절망 인가요? ㅠ ㅠ



지지율이 올라가니

원문기사 URL :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2120750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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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2.08
이태원참사에도 지지율이 올라가니
앞으로는 더욱더 나올기세. 아주 당당하게.
거니가 의사결정할 수 있는 공적지위가 없는 데도
정상만남에 나오는 것은
차기 대선 후보?
왠지 한심과 거니가 대결할 기세.....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12.08.
기사를 쓰는 기자도 민주주의가 뭔지모른다.
대통령은 굥이고
카운터파트가 없는 데도 왜 정상간에 만남에 모습을 보이나?


전세대출을 늘려주니

원문기사 URL : http://www.investchosun.com/m/article.ht...2112380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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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2.08

전세대출을 늘려주니

기업한테 이것이 마약같이 작용하여

국내건설사업에 집중하게 하는 것 아닌가?

전세계에 없는 전세대출이 존재해야하는가?


부동산 중개인들은 집보러 오는 2030한테 무조건 대출을 권하는 시대가 되어

맘놓고 전세대출을 하게 박근혜가 만들어놓고

전세대추을 늘이니 아파트가격이 올라가고 

그러니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아파트를 사려고 하고하니 공급부족이라는 말이 나오니

건설사들이 해외에서 어렵게 경쟁하면서 달러를 벌어들일 생각은 안하고

전국체전하듯이 대한민국안에서 국내 건설사업에만 골몰하게 되고

언론들이 영끌 신조어를 만들어내니

건설사들이 더더욱 해외건설을 내팽개치고 국내주택에만 집중하여 건설사들의 체력이 약해지고

롯데건설같은 대기업도 회사의 유동성을 생각하지 않고 덤벼드니

롯데건설이 위태로워진 것이다.


이쯤 되면 박근혜는 다시 갈 곳이 정해져 있는 것 아닌가? 편안히 있어도 되는 거야?

이명박은 LH 공룡을 만들어 공무원과 공무원가족을 땅투기꾼으로 만들었고

박근혜는 전세대출은 확대해서

건설사들이 해외경쟁을 나몰라라하게 만들고

국내사업장에만 집중하게해서 오늘의 이 사태가 일어난 것 아닌가?

거기다가 김진태가 트리거당겨서 롯데그룹의 유동성위기를 앞당긴 것이고.


이명박근혜의 모럴헤저드!!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은 집권시기에 말도 많고 탈도 많지만

시간이 지나면 그들의 결정이 옳은 것으로 나오지만

김영삼, 이명박, 박근혜는 아주 그냥 에휴  .......ㅠ.ㅠ @@@

이들이 펼친 정책은 시간이 지나면 나라가 망하는 결과로 드러난다. 에휴.....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12.08.

언론이 기득권들을 과잉보호하니 나라가 체력이 약해지고 멍들어 간다.



정부의 발복잡기?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iRMFphllcF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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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2.08

발목을 열심히 잡는 정부

아직도 추미애한테

아직도 조국한테

아직도 문재인한테

아직도 상관한테 대드는 검찰총장으로 자기자신을 규정짓고 있는가?

검찰총장인가? 리더인가?


대한민국 가장 중에 근로자 아닌 가장있나?

가장들을 아주 죽이고

가정을 파괴하여 소비를 죽여 내수를 더 어렵게 하려고 하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12.08.

국민과는 조정과 중재하는 것이 아니라

국민은 눌러주어야한다고 생각하는 정부?

검사가 아니면 모든 국민을 적을 다루듯이 다루는 정부?



영끌부채질이 빈부격차를 늘려?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4xL8DjrzOM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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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2.08

영끌이 사들인 아파트는 누가 팔았나?

그 영끌한테 아파트를 판 사람이 돈을 벌어들였고

그 영끌은 그 만큼 자신의 노동력을 담보로 은행에 빚을 졌고

그것이 빈부격차를 더 크게 만들었다. 




신이시여, 병력 2292명은 부족하옵니다?

원문기사 URL :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7060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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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2.08

검사수가 육군수보다 적어서 불만인가?

판사수보다 적어서 불만인가?


저쪽 시나리오는 무엇일까?

속마음을 읽어볼까?


고대시인을 흉내내를 내보자면

'신이시여, 검사수가 육군수보다 적어어서야

오천만 국민을 진압할 수 있겠습니까?

신이시여, 육군은 총과 탱크로 국민을 제압했고

검사는 검사수로 국민을 적을로 만들어 싸워야하니

신이시여, 검사수를 무한정 늘려서

퇴직하면 퇴직급도 많이 주시고

평생으로 공무원 연금으로 죽을 때 깥이 편하게 해주시고

예우도 후하게 해 줄 수있게 해 주시고

특활비도 무한정 사용하게 해 주시옵소서'라는 시나리오가 어디에서

음성으로 지원되는 것 같다. 


육군이 국민세금으로 만든 총칼로 국민을 제압한다면

검사한테 무기는 검사수 아니겠는가?

이재명이 적군검사 58명을 달고 뛰고

문재인한테도 적군검사 50명을 붙이려나?

그러면 검사수가 부족하니 더 인원을 늘리려고하나? 주어없다. 


문재인때 2030 공무원수를 늘이려고 할 때

그때 국힘이 계열이 뭐라고 했나?

공무원연금 많이 들어간다. 혜택많이 들어간다. 

다 국민한테 짐을 지우는 것이다라고 했다.


경제도 어려워지는 데 검사수를 늘리면

국민의 삶이 윤택해지고

국민은 세금의 짐을 더 가벼워지나?




윤석열이 주범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208141329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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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2.08

경찰국 신설로 경찰에 눈치를 주니까 쫄아서 복지부동한 것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12.08.

책임은 말단이

승진은 고위관료가?

공무원 사회 잘 돌아가겠다.


박근혜가 망치는 것보다 

100배의 속도로 망치는 건가? 주어 없다.



어리석은 인류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0Sb6Y1KaUd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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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2.08

다윈은 자신이 틀렸다는 사실을 직관적으로 알았다.

진화라는 원론이 맞기 때문에 골치 아픈 각론은 대충 얼버무린다.


성선택을 대체할 더 좋은 근거를 찾아내지 못하고 둘러댄 것이다. 

선택이라는 표현은 애초에 과학의 언어가 아니다.


유전자나 호르몬은 실제로 있다. 즉 원인이 있는 것이다.

다윈은 유전자를 몰랐고 호르몬을 몰랐다.


다윈은 진화를 설명할 수 없었다. 

이는 베게너의 대륙이동설과 유사하다.


대륙이 이동했다는 증거는 차고 넘치는데 설명은 못한다.

거대한 대륙을 누가 짊어지고 옮겼지.


누가 아프리카에 붙은 인도를 떼서 아시아에 붙여주었나?

마다가스카르는 왜 들고가다가 중간에 흘렸나?


그 당시의 과학기술 수준으로 설명할 수 없었던 것이다.

이와 비슷한 것은 많다.


고대인들도 태양이 지구를 돈다는 사실을 알았지만 왜 그런지 납득시키는 것은 다른 문제다. 

양자역학도 마찬가지다. 실험결과는 맞는데 왜 그런지는 모른다.


여기서 인간들의 태도를 보라.

베게너에 대해서는 그게 과학이냐고 비웃던 자들이 다윈에 대해서는 관대하다.


왜? 골때리는 기독교와 싸워야 하기 때문이다. 

양자역학에 대해서도 관대하다. 달에 먼저 가는 넘이 장땡이기 때문이다.


빅뱅의 직접증거는 없다. 137억 년 전에 누가 사진을 찍어둔 것도 아니고.

간접증거를 토대로 한 고도의 추론의 결과다.


스티븐 호킹은 노벨상은 못 받았고 아인슈타인은 상대성이론이 아닌 광전효과로 받았다.

아인슈타인은 증명한게 아니라 예측을 적중시켜 게임에 이긴 것이다. 


원인은 구조론으로 보면 질과 입자다.

입자를 제시하면 된다. 유전자를 딱 보여주면 된다. 호르몬을 딱 보여주면 된다.


성선택이니 하는 것은 다 개소리다. 

개미는 왜 이타적인 행동을 할까? 여기서 이타적이라는 근거는?


호르몬으로 보면 여왕개미와 일개미는 동일체다. 이타라는게 없다.

이기니 이타니 하는 것은 인간들의 망상일 뿐 자연에 없다.


그것보다는 의사결정단위라고 해야 한다.

이기적이라는 말은 자신을 의사결정단위로 삼는 것이다.


자신의 삶이 조금이라도 플러스이면 그 플러스가 모여서 진화를 만드는 것이다.

마이너스가 되면 멸종확률이 높아진다.


그런데 개인이 의사결정단위가 아니면? 기는 몸인데 몸이 사회라면? 생태계가 몸이라면?

선택이라는 말은 개인이 의사결정단위라는 전제를 깔고 들어간다.


그런데 개인이 의사결정단위일 확률은 100퍼센트가 아니다.

개체가 계속 살아있으면 생태계에 유리하지 않기 때문이다.


대나무는 9년이 지나면 에너지 생산이 마이너스가 된다는 말이 있다.

9년이 지난 대나무는 베어버려야 한다. 생산이 소비보다 적기 때문이다.


이 문제를 구실로 산림청에서 50살이 넘은 나무를 베어버리려고 호시탐탐 노리고 있다.

젊은 나무가 더 탄소를 잘 모은다는 주장이다.


자연선택이고 적자선택이고 성선택이고 간에 모든 선택은 개소리다. 그것은 과학의 언어가 아니다.

아닌 것은 아니라고 말할 수 있어야 한다. 지적 용기가 필요한 것이다.


원인은 입자고 입자는 밸런스다. 그것은 유전자와 호르몬이다.

성선택은 이종간 불필요한 성행위를 막는 장치에 불과하다.


양하고 하는 자들, 수컷끼리 하는 자들이 있기 때문이다. 

거의 죽을 때까지 성행위를 하는 동물이 있다. 고립된 곳에서는 이런 경향이 더 심해진다. 


연못에서 키우는 오리가 암컷이 한 마리고 수컷이 세 마리면 곤란한 일이 일어난다.

원숭이에게 자위를 가르쳐주면 종일 그 짓만 하다 죽는다고 한다.


숫사자는 일주일에 성행위를 500번 한다.

어떻게 불필요한 과잉 성행위를 멈추게 할 것인가?


다윈이 진화의 원인이라고 본 성선택은 

사실 성적 조절장치에 지나지 않은 것이다. 


어쨌든 성선택이 진화의 큰 흐름에 포함되는 것은 사실이다.

그런데 원인이 아니고 결과다. 진화하다보니 생긴 여러 모순을 해결하는 부수적 기능이다. 


성선택에 의해 진화한 것이 아니라 진화의 부작용으로 일어난 성적 조절 문제는 

원래 골치아픈 문제이고 그것은 성선택에 의해 조절되는 것이다. 


진화의 원인이 아니라 진화가 일으키는 에러를 해결하는 장치다.

성선택에 의해 더 진화했다는 생각은 지극히 자의적인 것이다.


여자가 이뻐졌다거나 하는건 주관적인 망상이다.

그럼 아기는 왜 귀엽나? 귀염선택설이냐? 


여자가 예쁜 것과 아기가 귀여운 것은 호르몬과 관련된 동일한 메커니즘이다. 

하이에나 암컷은 다른 동물에 비해 수컷 호르몬이 더 많이 나오고 


인간 여성은 맹수에 비해 암컷 호르몬이 더 많이 나오며 

아프리카 여성은 평균적으로 아시아보다 더하다.


성선택이 아니라 입양전략을 선택했기 때문이다.

인간 아기는 귀여워야 어미가 죽어도 이모에게 입양될 확률이 높아진다.


여성은 예뻐야 무리가 이동할 때 낙오되지 않을 확률이 높아진다.

즉 인간 사피엔스가 네안데르탈인과 달리 단독생활이 아닌 집단생활을 선택했을 때


집단생활을 요구하는 돌연변이가 처음 발현되었을 때

아기가 귀여워지고 여자가 예뻐지고 남자도 털이 사라지는 것이 세트로 결정된 것이다.


모든 동물은 입양유전자가 있다.

그것이 열성인자이므로 발현되지 않을 뿐이다.


인간은 7만 년 전 멸종위기에 몰려 최저 40개체까지 줄어들었다.

학자들마다 수치가 다르지만 평균 1천개체로 본다.


멸종위기에 몰리면 입양되어야 살아남을 확률이 높아진다.

이때 입양하는 돌연변이가 2개체 이상 등장했고 그들이 결혼했고 살아남았다.


입양하게 하는 유전자가 계속 작동하며 무리 크기를 키웠고 소부족에서 대부족으로 나아갔고

부족의 사이즈가 클수록 예쁜 여자가 유전자를 남길 확률이 증가한다.


아기가 귀엽고 여자가 예쁜 것은 부족의 규모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 

부족이 작으면 권력이 없고 권력이 없으면 여자가 예쁜 것에 관심이 없기 때문이다.


예쁜 여자를 선호하는 현상은 인간이 집단생활을 하면서 권력문제로 스트레스를 받기 때문이다.

고대인들의 미인숭배는 널리 알려져 있다. 


뷰티라는 말의 어원은 복을 받는다는 뜻인데 비너스 신상의 발등에 키스하며 복을 빼먹으면 미인이 된다.

복을 쪽쪽 빨아먹으면 복의 기운이 내게로 전해져서 미녀가 되는 것이다.


고대 모계사회에서 여자족장이 되려면 미모는 필수다. 

미녀가 권력을 장악하고 미모를 숭배하는 남자를 거느리며 부족을 지배한 것이다.


이런 것은 대부족에만 나타나는 현상이고 입술에 접시를 꿰는 무르시족은 관심이 없다.

무르시족은 성선택이 사라졌는가? 천만에.


대부분의 동물은 냄새로 동족을 결정한다.

수컷 두목의 오줌냄새가 묻어 있으면 같은 무리로 친다.


아기를 발견했는데 냄새가 다르면 즉시 죽여버린다.

인간도 냄새로 여자를 선택하고 냄새로 아기를 돌본다면? 그게 네안데르탈인의 멸종 이유다.


예쁘고 귀엽다는 것은 다른 동물과 달리 냄새가 아닌 것으로 의사결정해서 입양될 확률을 높인 것이다.

성적 요소는 모계사회에서 부족을 결속시키는 장치에 지나지 않는다. 


새는 공중에 날아다니므로 냄새로 의사결정할 수 없다.

새는 냄새가 안 되므로 색깔로 승부를 보는 것이다. 




정부여당의 야당 발목잡기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9JE1oo7Jkx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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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2.08

헌정사상 검찰대통령이 처음이다보니

뭐든지 신기록을 세우는 굥정부.

이번에 정부여당이 예산을 담보로

이태원국정조사를 안하겠다는 의지 및 발목잡기?


초부자감세와 윤심예산의 발목으로

대한민국을 발목잡는 정부여당


영국은 초부자감세로 총리가 1달여만에 

사퇴했는 데

한국정부는 한국민이 온정이 많은 국민인 줄고

땡깡을 피우면서 부자감세를 꼭해야 겠다는 정부여당의 

국민발목잡기?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12.08.

부자와 윤심은 두텁게 보호

서민은 양털깍기도 시도하는 정부인가?

국민은 한겨울에 벌거벗겨 놓고 

알아서 살으라는 정부여당인가?

세금은 국민이 내는 데

국민발목 잡는 정부?



검찰들이 다 해먹어...

원문기사 URL : http://www.docdocdoc.co.kr/news/articleV...no=2028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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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2.08

검사나 검찰수사관이 아니면

임명직에 오를 수 없는 검찰정권


국민들이 검찰공화국이라고 하던지 말던지

기분에 따라 

싫은 말을 하는 언론은 고통이 어떤지 보여주고

요소요소에는 다 검찰출신을 앉히고......


세상에 두려운 것은 국민이 아니라

베트남총리가 부인을 대동하지 않았는 데 참석한 그분뿐이고

국민은 두렵지 않는가?


그나저나 한심이 총리가 된다는 뉴스도 나오던데....

이러니 검찰공화국이라는 말을 듣는 것 아닌가?





성남, 모라토리엄에서 채무제로까지

원문기사 URL : https://m.snvision.newsa.kr/77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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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2.08

국민이 망가뜨린 성남시를 누가 재건했나?

전임국힘전신정부의 빚을 다 갚은 사람은 이재명이다.


이재명이 전임정부의 채무를 외면했나?


왜 일을 잘하면 죽임을 당하고 감옥에 가야하고

한 가문이 멸문지화를 당해야 하나?


일본정신때문인가? 주어 없다. 



김진태 따라해보고 싶었어요?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PUfWFn7Up-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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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2.08

도지사 김진태의 전임정부를 부정해서 고의 흑자부도로

엄청난 기회비용을 국민한테 부과하면서도 대국민사과가 없고

송파구청장은 전임 구청장과 노조의 약속을 내팽개치고....


김진태나 송파구청장이나 정부의 영속성을 무시하고

전임정부가 체결한 계약은 부정하는 것은

국민의힘멤버들이 모이면 민주당정부가 한 일을 당 지워버리자하고

투지를 불태우고 있나?


정부가 왜 존재하는지 모르는 송파구청장이나 김진태....

이재명은 성남시 채무를 다 갚았는 데

그것은 누가 국힘시장이 만든 것 아닌가?


김대중은 김영삼이 국가를 경제적 나락으로 떨어뜨려도

해결 해 줬는 데

국민의힘들은 지금 뭐하냐?




이상민, 분열시킨 후 각개격파?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ZXRUHRW96o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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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2.08

건국이래 최초로 큰 규모의 압사사건을 당해도

책임을 지지 않는 정부.


이상민은 참사희생자를 적으로 간주하고

한가족씩 따로 만나서 

유족간에 분열을 유도한 후 각개격파하려고 했을까?


그러니 희생자가 마약사범이라고 증명하고

참사후에도 부검을 시도했겠지.......


뭐든지 상상이상이니. . . . . 



갑질시전? 모든 게 혼돈?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_XYMmtpPA3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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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2.08

수의계약하면서 공개하지 계약은 뭔가?

세금들어가는 계약을 수의계약하는 이유는?

그러면 공개하지 말아야할 정보당국의 인원을 공개하는 것은?

무엇을 공개하고 무엇을 공개하지 말아야 하는 원칙이 없는 정부 아닌가?

주식회사를 저런 식으로 운영하면 주주항의가 엄청나고

주주가 주식회사가 더 망가지는 것을 보지 못하고

오너 재신임투표가 들어갈 것 같은데

시장주의를 내세운 정부가 예측불가능서과 불확실성으로 정부를 운영해도 되나?

법을 다루었던 (전)검사들이 이렇게 해도 되나?


현정권은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구분 개념이 없어서

중앙정부돈은 그냥 중앙정부 돈이고

지방정부돈도 그냥 중앙정부 돈이어서

갑질을 하고 있나?

그런데 회계를 이런식으로 해도 되나?

회계장부가 이런 식으로 중앙정부돈과 지방정부의 섞여도 되나?


지방선거때 이중장부쓰는 것을 의심할 정도로 행동한 기재부 추경호가 

답을 하면 되겠다.

기재부는 없던 돈이 어떻게 생겼나?

관료의 정치적 중립의무 위반과 함께 분식회계 가능성이 있지않나?

자본주의의 적은 분식회계이고 분식회계는 거짓기록아닌가?





코요테 학살

원문기사 URL : https://www.notepet.co.kr/news/article/a...AB130AD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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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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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트 피레니즈



둔촌주공청약은 예상의 약 1/10 청약

원문기사 URL :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21117233048163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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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2.08

지난여름 전세물건 부족이라고 부추기던 언론이

이번에 둔촌주공 10만청약설을 띄운 것은

또 다시 투기에 전국민이 가담하기를 원했던 것 아닐까?

가만보면 투기꾼들이 전문가라는 이름으로 언론의 보호받고 있는 것 아닌가?


주위에 아직도 부동산상승론을 말하는 사람들이 있는 거보면

다주택자들은 언제든지 규제만 풀어주면 

빚을 내서 부동산투기로 들어갈 의향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언론들은 이런 심리를 이용했을까?


김만배의 전직장답게 부동산투기에 머니투데이는 진심으로보인다.

11월 중순에 둔춘주공 10만명을 띄운 것은 투기조장이겠지?

그런데 예상인원의 약 1/10 만 청약한 것 같은 데......


영끌이라는 말은 모든 국민이 빚을 내기에 한계에 도달해서

더이상을 빚을 낼 수 없다는 말로 해석되지 않는가?

그럼에도 더 빚을 내서 끌어들이고 싶었나? 

영끌이 안 되면 집안의 가족 돈을 끌어 들이라는 신호로

둔촌주공 10만 청약설을 퍼뜨렸나?

너 돈 없으면 가족돈 들고와??

부동산시장이 투기판이다....






물리치료가 의료냐?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208060233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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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2.08

장난하듯 근거없는 선심성 의료보험 확대 어휴.

국민 세금으로 일종의 자위행위 보조에 지불.




대출은 노동력담보채권?

원문기사 URL : https://unreadbook.com/noyedambodaeculgw...i-balj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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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2.07
그시절 흑인의 노동력이 담보가 되어 채권상품으로
금융시장에서 거래되었던 것 처럼
지금 굥정부는 국민을 인간의 존엄한 가치로 보고있지않고
국민의 노동력을 담보삼아 대출을 늘려주고 있지 않는가?
은행과 건설사를 떠 받쳐야하는 국민윽 노동력은
대출이라는 이름으로 국민한테 더 많은 노동을 강요하고 있지 않는가?

국민이 대출을 받을 때 담보는 아파트라는 부동산만이겠는가? 대출을 갚아야하는 것은 인간의 노동력은 아니고?

자본주의가 빚 즉 신용으로 돌아가지만
그것도 통제범위안에 있을 때이다.

작년에 언론들이 당장 집을 못사면 영원히 집을 못 살것처럼 만들어 영끌을 탄생시켰고 영끌이라는 단어는 그 자체로
대출이 한계에 도달했다는 신호이다.
그럼에도 굥정부가 계속 대출을 푸는 이유는?

건국이래 어느 정권에서
사회초년병 2030이 빚없이 아파트를 샀나?
영끌을 외쳤던 모든 언론은 광화문에서 석고대죄하고
스스로 폐간해야 하지 않을까?

그리고 현정부 국정운영 목표는 국민의 인생을 40년간 은행에 저당잡혀서
기계처럼 일이나 하라는 것인가?
그러니 기재부가 조용하잖아.
짐은 국민한테 넘기니까?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