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백발 안성기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4200822047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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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4.20

무슨 공헌을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바퀴축의 운명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420062209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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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4.20

강할 때는 바퀴축만 살아남고 주변이 깨진다.

약할 때는 바퀴축부터 깨지고 주변은 흩어진다.

유럽은 떼거리로 묻어가면 되지만 한국은 혼자 독박을 쓴다.

미국 일본은 힘이 있으므로 대응카드가 있지만 한국은 맞대응할 카드가 없다.

노태우 이후 40년간 북한과 러시아를 떼어놓았는데 다시 붙어버렸다. 

러시아가 본보기로 손을 보려면 어느 나라를 때려야 효과가 극대화 되겠는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3.04.20.

생각이라는 것이 전혀 없다. 머리는 왜 있을까? 주어 없다.

이제까지 살면서 사람 구속시키는 재미 말고는

아무것도 생각이라는 것을 한 흔적이 보이지 않는 이유는 무엇때문인가?


어제 4.19 현장에서 얘기한 것은 오로지 이재명을 겨냥한 것 뿐인가?

누구를 죽이고 감옥 보내는 것에만 머리가 돌아가나? 주어 없다. 

우리가 지금 누구때문에 힘든가?


대한민국을 파괴하기 위해서 리더가 되었나? 주어 없다.

무자녀 리더와 총리이니 후손을 위해서 뭘 남겨 줄 필요가 없으니 막 나갈까? 

오늘만 사나? 내일은 없나?



줄을 잘 서네용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420050353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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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4.20

이용이 아주 용을 쓰는군용



BTS 제이홉 군대간 날

원문기사 URL : https://m.hani.co.kr/arti/culture/cultur...91.html#c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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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3.04.20
전쟁이야기가 나오는 한국.
전세계 아미는 분노 하지 않나?


한국대통령이 한국법 무시?

원문기사 URL : https://vop.co.kr/A0000163142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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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3.04.19
한국리더가 한국법원이 우습다는 건가?
삼권분립을 철저히 무시하는 이유는
뒤에 무엇을 믿기때문인가?

강제징용문제부터 한결같이 한국인이 한국법 무시 중?


웹툰전쟁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419175022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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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4.19

한일전이 벌어지는구만.


세계에서 이걸 할 수 있는 나라는 

한국과 일본밖에 없다는게 놀라운 것.


그러나 한국은 IMF 때 창업지원으로 

일본만화와 성인만화를 빌려주는 도서대여점을 허가한 이후 


무협지 시장과 만화방이 망해서 

대만처럼 만화가 소멸하려는 찰나 웹툰이 구세주가 된 거.



이찍남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41918572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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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4.19

예비군 전원 재입대 해라. 비상이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3.04.19.

군대안가보고 고생을 안 해본 사람이

전쟁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해본 경험이 전무하니 

미래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어떻게 알겠는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3.04.19.
경제는 전혀 생각하지 않는구나.
결국은 경제문제이다.
수출국가가 수출이 줄어서 국민호주머니가 가벼워지면 국민이 가만히 있겠나?

국민은 신분하락은 참지 못한다.


로컬과 글로벌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bTBVDbFER9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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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3.04.19
로컬에서는 신탁이던 것이
글로벌에서는 범죄가 되는 거
로컬에서도 글로벌을 인식하느냐가
짐승과 인간의 경계


백종원의 실패

원문기사 URL :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recomm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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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3.04.19

교육은 원래 불가능

티비로 나갔으니 조금은 가능

판이 커졌으니깐



끝까지 가는구만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419113202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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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3.04.19
다같이 죽자는 주의.
니들이 날 뽑았잖아.
누가 누굴 욕해.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3.04.19.

한 사람만 행복하고 나머지는 다 불행. 주어 없다. 



악마건희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4191041198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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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4.19

먹히니까 하지 안 먹히는데 하겠나?

그 기술이 왜 먹히는지는 지들이 잘 알테고.


범죄자가 나대는 행동 그 자체가 국민에게 고통을 주는 이차가해 범죄다.

김건희는 숨만 쉬어도 범죄다. 



뻥 치고 있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419101407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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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4.19

초고성능으로 도청이나 당하는 주제에.

간첩 태영호부터 잡아라.



대학을 없애면 되고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4181418115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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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4.19

다 허세였고 사치였어. 

분에 넘치는 짓을 한 거지.

남북통일하고 한중일의 국경을 허물어

중국 학생을 받지 않는 이상 답이 없음.



푸틴석열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41908120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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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4.19

자기 물건 팔아주는 고객을 때리면 굶어죽게 되는 것은 자연법칙



성매매 집결지 해결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418214747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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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4.19

CC 카메라 설치하고 인터넷으로 생중계하면 해결. 간단하잖아.



이게 뉴스냐?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4190510066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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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4.19

붕우유신



애물단지 태영호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418210603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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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4.19

간첩본색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3.04.19.

국힘은 막말을 하면 카메라에 잡힌다는 것을 알고

이름을 알리기 위해서 막말을 하나?


이쪽저쪽 다 대표를 공격하고 당을 공격하고

막말을 해야 기자들이 달려들어 기사를 쓰는 상황. 



이번엔 여론조사탓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418225946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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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4.19

국민 속이는 조중동은 놔두고? 



전세대출이 문제

원문기사 URL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pe=RAN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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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3.04.18

전세를 쉽게 살수 있도록 전세대출을 시행하니

여기저기 대출 받아서 쉽게 전세들어가서 집값을 띄우고

임대인들도 부동산중개인도 전세대출을 받으라고 부추기니

이것을 보고 또 흥분하는 사람이 나타나고...


도시에 좁은 공간이라도 있으면 

도시형생활주택이 지으려고 왜 그렇게 안간힘을 썼겠는가?

전세대출이 쉽게 나오기 때문 아니겠는가?

전세대출이 쉬워지니 전세대출사고도 빈번하게 생기고.




노무현 그리고 문재인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418145515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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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4.18

노무현의 당선과 동시에 좌파들은 모두 배반했다. 대북송금특검이 빌미가 되었다.

우파들이 빈 자리를 채웠는데 이라크 파병이 고리가 되었다. 

황우석 소동과 우주인 고산의 실패를 거치며 우파들은 모두 배반했다.

좌우가 모두 배반하자 노무현은 죽었다.

그러나 노무현이 중도행보가 뒷날 문재인의 당선에 기여했다. 

한 번이라도 찍어본 사람이 계기가 주어지면 또 그 당에 투표하기 때문이다.

문재인도 노무현과 비슷하면서 스토리는 반대된다. 

문재인은 좌파에 끌려다니는 부동산 정책과 원전정책으로 중도표를 잃었다.

노무현이 당선과 동시에 지지율이 추락한 점에 비해서 임기 동안 지지율은 선방했다. 

이번에는 문재인을 따르는 일부 문빠들이 배반했고 문재인은 그 배반을 묵인하거나 침묵했다.

노무현은 좌파와 우파 유권자들에게 배반당한데 비해 문재인은 사람에게 배반당했다.

똥파리가 배반했고, 윤석열이 배반했고, 최재형이 배반했다. 

노무현의 희생이 훗날 승리의 밑거름이 되었듯이 문재인의 지금 고생도 보상받을 것이다. 


조조.. 내가 천하를 배반하는 일은 있어도 천하가 나를 배반하게 놔두지 않는다.

노무현.. 유권자가 나를 배반하는 일은 있어도 내가 유권자를 배반하지는 않는다.

문재인.. 내사람이 나를 배반하는 일은 있어도 내가 내사람을 배반하지는 않는다.


의리를 지킨 사람은 어떻게든 보상을 받는다.

그것은 역사의 법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