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스~
일전에 행자부에서 주최한 정보문화 포럼에 토론패널로 참여했을 적에, SNS를 통하여 잘못된 정보가 유포되어 RT되었을 경우 잘못된 정보를 즉각적으로 바로잡는 것이 사실상 어렵고, 그것이 SNS의 위험적 요소로 작용 될 가능성이 있다고 강 뭐시기 소장이 발표했던 것이 기억나오.
이런 귀염둥이들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 '잘못된 정보' 는 결과일 뿐이고, 한 인간이 의사표현을 할 때에는 단지 메시지 일 뿐. 판단은 없는 것과 잘못된 정보가 잘못된 결과를 초래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오. 그 안에 역설이 있소. 어쨌거나 나이스.
한나라당이 어저께는 검찰의 한미FTA괴담 구속 수사를 비판해서 좀 철이 들었나 싶었는데, 하루도 안 돼서... ...
한날당 쥐들이 하는 짓을 보면 어쩌면 그렇게도 당연히 철썩같이
위기에 처했을 때도 창의적이지 못한지.
뭘 막고, 감추고, 비열하게 쓰레기통이나 뒤지는 방식이다.
사기짓, 깡패짓의 범주를 벗어나지 못한다.
자신들의 그러한 꼼수질을 만천하에 드러내는 SNS를 막겠다는 건데~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고, 큰 파도를 불도저로 막겠다는 건데
그게 이제와서 어디 될성싶은가.
발버둥칠수록 물이나 먹고 폐손상에 인사불성 익사.
웃음만 나온다
원천 차단 ? ㅎㅎㅎ
머리는 돌아가는데 더듬이 없는 메뚜기
이명박의 꼼수지만 노무현 대통령이 한 일은 맞소.
10년 후에는 누구나 노무현 대통령이 옳은 길을 제시했다고 말할 것이오.
우리가 대통령제를 하는 것은 결단할 일은 결단하라고 한 것이오.
반대하는 자들이 반대하는 이유는 딱 하나요.
인간은 본능적으로 나쁜 길을 선택하도록 되어 있기 때문에 그냥 나쁜 길을 선택하는 것이오.
큰 무대에서는 역설이 작용하여 그런 나쁜 판단이 오히려 좋은 결과를 도출하곤 하지만
한국처럼 작은 무대에서 나쁜 판단은 그냥 나쁠 뿐이오.
선진국들이 멍청함을 발휘하여 나쁜 판단을 계속해줘야 후발주자가 추월하고
이렇게 앞서거니 뒤서거니 하며 그러한 상호작용을 통하여 발전하는 것이 세상의 이치인데
한국은 작아서 나쁜 판단을 하면 그냥 나쁠 뿐 좋은거 없소.
솔직히 이런 문제에 있어서는 정말 난감합니다.
옳다고 생각하는 것도 옳다고 말을 하기 어려운 상황이고...
다만 이명박의 꼼수는 정말 싫은 것은 어쩔 수 없는 일...
훗날 역사에 노무현 대통령의 기록이 정확히 기록되기를 원하지만 이명박과 엮이는 것은 그래도 싫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여간 나는 별로 기분나쁘지 않소.
이 자슥 급했구나 하고 웃어넘길만한 일이오.
FTA는 노무현 대통령에게 저작권이 있고 이명박은 암것도 아니오.
큰 틀에서의 방향이 중요할 뿐 이걸 오늘하냐 내일하냐는 전혀 중요하지 않소.
FTA를 통한 직접적 이득보다는 한국인에 대한 심리적 충격이 오히려 더 크게 기여할 것이오.
인간들은 원래 가만 두면 잠 드는 본성이 있소.
정신차리게 뒷통수를 때려줘야 하오.
유럽은 덩어리가 커서 가만 놔둬도 뒷통수 치는 넘이 꼭 나타나는데
중국은 헛덩치라서 배만 볼록할 뿐 내부적으로 획일화 되어 그런 특이한 인간이 나타나지 않고
한국은 고립되어 그런 것이 전혀 나타나지 않고
일본은 300여개의 소국으로 분리되어 있어서 그런 특이한 인간이 가끔 나타나서
개화기 전부터 일본에는 혼자 유럽까지 돌아다니다 온 인간이 있는 등
별 일이 다 있었기에 별 뒷통수를 다 맞고 빠르게 컸는데
다시 예전의 폐쇄모드로 들어가서 잠들고 있소.
한국은 지금 깨어나야 하오.
덕산의 방 임제의 할
오지게 한 방을 맞아야 하오.
기분 나쁜 진짜 이유는...?
노무현 대통령을 바람막이로 활용하려 한다는 그것이...
이명박 정권에서 협상을 어떻게 했는지는 정말 모르겠지만...
그렇게 다시 협상했으면 기대지 말고 그냥 한번 해보라는 것이지요.
왜 기대는데...죽일때는 언제고...ㅠㅠ...
이런 마음이 들어서 이지요.
^^;동렬님은 돌아가는 사실을 보고, 저는 제 감정을 보는 것인 것 같아요.
이 감정에도 일어난 사실이 전제되어 있어서 그 사실을 떠올리게 되니 화나고 기분이 안좋고 기분이 나빠진다.라는 것인데...그냥 그렇게 되네요.
암튼 저 광고는 보자마자 기분 나쁘다.였거든요.
이래서 빠라는 말 정말 싫어하는데..노빠라는 말을 듣나봅니다.
노빠가 싫은 것이 아니라 빠라는 어감이 더 싫고, 그것을 비아냥 거리는 것이 더 싫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반응을 내 보이면 대체로 다 노빠들이라고 하는 것 같아서...사실 감정을 잘 내보이기도 어려운 것 같아요.
소망점집의 대빵 점쟁이 김지철이가 뒤에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인제네 집에 가던 도사.
인제도 가고
sk도 인제 가고
쥐박이 인제 가나?
ㅋㅋ
인제 수준이 저 수준이군
그러니 일본장교 개정희 머리 흉내내고
키까지 똑 !~~~ 같다고 자랑하던 쪼다스키 인제
한국에서 겉으로는 외종교인 기독교가 판을 치지만 속으로는 토속신앙이 자리잡고 있군
그러나 돈을 위해서는 조상 단군 할아버지의 목을 짤라 버리는 딴나라 망종이들
청와대에 소장하고 있는 줄 알았던 안중근의사의 친필글씨가 사라졌다고 한다.
어디에도 없다고...
청와대에서 주구장창 살줄 알았던 박통가족, 그 집 딸 박그네가 소장하고 있다고 여러 문헌에도 기술되어 있다고 하는데...
거기에도 없다고 한단다. 오리발인지.. 진짜 모르는건지...
-------------(퍼옴)
안중근 의사의 어머님이 아들이 사형선고를 받은 사실을 알고 보낸 짧고 단호한 편지가 가슴을 찡하게 울립니다.
안의사의 어머님은 아들에게 "네가 항소를 한다면 그 것은 일제에 목숨을 구걸하는 짓이다. 네가 나라를 위해 이에 이른 즉 딴 맘 먹지 말고 죽으라"고 짧고 단호한 편지를 보냈습니다.
<다음은 안중근 의사 어머님 얼굴사진과 편지 전문입니다>
네가 만약 늙은 어미보다 먼저 죽은 것을 불효라 생각한다면
이 어미는 웃음거리가 될 것이다.
너의 죽음은 너 한사람 것이 아니라 조선인 전체의 공분을 짊어지고 있는 것이다.
네가 항소를 한다면 그것은 일제에 목숨을 구걸하는 짓이다.
네가 나라를 위해 이에 이른 즉 딴 맘 먹지 말고 죽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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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교과서마저 저들에게 유린당한 아침,
어머님 생각에 눈물이 핑 돈다...
나라 만신 김금화님과 닮으셨다...
흠..너희들이 산을 밟는 것도 아깝다.
뇌속을 구석구석 스켈링 해야 돼. 그러면 제정신 되려나....
친일파 쥐XX들... 너무들 좋아하지 마라. 오래가지 못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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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파의 꿈, 이명박 정부에서 이뤘다.- 미디어 오늘.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98349
국회의원하고 싶은 인간이 많은가 보군. 그도 안되면 우선은 검사장이나 검찰총장되려고...
ㅎㅎㅎㅎ 이 기사 진짜 웃기는데요~
눈치없는 것들 같으니라구.ㅋㅋㅋㅋㅋ
몇 년 전 미네르바 구속 때는 별 소리 안하던 것들이 그래도 철이 들었다고 칭찬을 해 주어야 하나?
이제 쫌 국민 무서운걸 알고 눈치보는거죠.
서울시장 잘 뽑은 덕인것 같소.
충격적이군요. 조선은 그렇다 치고 그 당시 왜 아무도 이 쉬운 이야기를 하지 않았을까? 이것이 더 충격!
쪼끄만 것은 경인운하로 다닐 수 있다는 말이지요. 문제는 쪼끄만 것으로 중국까지 못 간다는 거.
쥐박 일당들이 운하의 물류 기능이 어떻고 하면서 떠들었는데,
화물선은 기본적으로 한 배에 화물을 많이 실어야 경제성이 나온다고 네티즌들이 충분히 밝힌 바 있죠.
배가 보통 커야 되는게 아니죠.
그래서, 경부 운하로 대구가 항구 도시가 되고 서울까지 화물선이 올라 오고 하는 것 다 허튼 소리임이 그 당시 다 밝혀졌죠.
대양 운송을 하는 배들은 너무 커서 원전적으로 내륙 운하에 들어 올 수가 없습니다.
가카는 개념이 없으시니 그래도 되지.
우리는 다 이해해. 개념이 없는데 어쩌겠어.
그것이 쥐머리의 한계인데, 우리가 이해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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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왕 버젼...... 이런 우라질... 아주 지롤을 한다.
이건 뭐, 모태 종놈일세. 이게 공개되는지 몰랐다면 바보고,
공개되도 괘념치 않는다면 전두환과 버금가는 확신범(사이코패스).
연설문도 미쿡꺼가 최고여~ 뼈속까지 친미라는게 괜히 한 말이 아니여~
자존감과 개념 0%의 쥐대가리.
그리고 기사에서 느껴지는 뉘앙스가.. 보수언론의 기자들도 박원순시장에게 은근 호감을 가지고 있는것 같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