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이 만들어 놓은 도로 중앙 분리대가 이제야 광장으로 바뀌는 군요.

억겁의 숫자를 이야기했던 인도인들의 구라가 뻥이 아니었군요. 

재미 있기도 하고, 정신 없기도 하고.

결국 저 거대한 우주 옴니버스 우주도  내 컴퓨터 모니터에 다 들어와 있다는 사실.......

하나님이 계시다면 하나님의 손바닥안에 온 우주가 다 있을수 있다는 거네......

모든 생명이 하나의 우주....

차별 및 비하와 음란이 전체 건수의 절반을 넘네요. 이게 딱 일베 수준입니다.

스타스키와 허치라니 추억이 돋습니다. :-)

묵인

멋져부러.

혁명의 계절이 오고 있다. 정신차려라.

메이지 유신의 사카모토 료마 사망 당시 29세.

체 게바라가 쿠바혁명을 성공 했을 때 31세.

혁명은 역시 젊은 친구가 해야 제 맛인듯.

이런 뉴스는 10년 전에도 있었습니다.

통일이 되어 북한의 저임금 인력을 활용하고

시베리아 천연가스를 직도입해 에너지 도입 비용을 낮춘다면

제조업은 확실히 살아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한국이 세계가 주목할 만한 새로운 문화적 트랜드를 

지속적으로 창조해 내는 것입니다.

결국 대통령을 잘 뽑아야지요.

이재용 등등이 정리하고 결정하면 언론에서 발표?

까고만 마네

궁민들이 다 이런 식여 

세긴 세구나. 세계 제일의 눈빛은 멋져.

올림픽이나 세계대회는 포기하고 국내대회와 전국체전에만  집중하고 있죠.

우물안의 개구리죠. 마라톤은 이제 우리가 100미터에서 우승할 수 없다는 것을 인정하듯

세계대회우승은 꿈도 꾸기 어렵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수영처럼 박태환같은 선수가  한번은 나오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