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건물 그냥 진입죄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02050085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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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10.20

독재국가에 살다보니 희한한 경험을 하는구나.


경찰은 '청와대 주변은 비행금지구역'이라며 풍선 날리기를 저지했다.(리플 중에서)

그렇다면 휴전선 부근은 비행자유지역?


프로필 이미지 [레벨:11]까뮈   2014.10.20.

찌라시든 삐라든 비행자유지역?에서 날리면 무죄!

프로필 이미지 [레벨:16]노매드   2014.10.20.

휴전선 부근은 이른바 P518 공역이라고 해서 비행 절대 금지 구역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4.10.21.

절대는 무죄

상대는 유죄


그네의, 그네에 의한, 그네를 위한, 꼴통구조론적 법치!



김종인, 사기꾼일 뿐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01800096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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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10.20

이상돈 그 자도 박영선 꼬셔서 사기 2탄 작업하다 튀었는데

애초에 책임못질 발언은 하는게 아니죠. 


되면 좋고 안 되면 그만이고 <- 이게 사기꾼


프로필 이미지 [레벨:11]까뮈   2014.10.20.

생겨먹은 게 학자가 아니고 사기꾼 모습.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10.20.

B_00729201.jpg



학자라면 이 정도 포스가 나와줘야죠. 

혀를 내민 유명한 사진은 전쟁에 상처입은 인류를 위로해 달라는 


기자의 요청에 따른 연출이고 

평소 아인슈타인 모습은 어두웠다던데.. 


하긴 그때가 하필 전쟁통이었으니.

큰 학문은 시련의 시기에 이루어지는도다.

첨부


인간은 원래 공간을 알고 있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digital/others/new...01610166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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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10.20

인간은 태어나기 전부터 

공간개념을 가지고 태어난다고.


구조론과 통하는 발견입니다. 

진화는 환경을 복제하여 외부환경을 내면화 하는 형태로 일어나며


뇌 역시 환경과 일대일 대응구조를 갖추고 있습니다.

눈은 원래부터 자연에 빛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고


귀는 자연에 소리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고

혀는 자연에 맛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죠.


마찬가지로 인간의 마음은 처음부터 바깥환경을 알고 있는 만큼

인류의 목소리, 진리의 목소리를 들을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자기 마음은 자기 안에서 생성된 것이 아니며

인류의 마음을 그대가 들은 만큼입니다.


많이 들은 자는 대승의 큰 마음을 가질 것이며

듣지 못한 자는 일베충으로 퇴행합니다. 


마음은 인류라는 악기가 그대의 마음을 연주한 것이며

구조론의 정답은 '선제대응하여 그대가 먼저 인류의 마음을 연주하라'입니다. 


네오나치는 이스라엘에도 있다고 하는데 

이걸 단순히 스톡홀롬 신드롬으로 치부할 일이 아니고 


인류라는 악기를 연주할 의도는 있는데 

악보는 볼줄 모르는 자들이 꽝실력으로 소음을 내는 거죠. 


독일에 네오나치가 준동하지 못하는 이유는 깜방이 기다리기 때문이고

러시아에 네오나치가 준동하는 이유는 말리는 자가 없기 때문이고, 


뒤에서 부패경찰이 사주하기도 하고.

러시아의 복지수준은 한국보다 높은 편인데 동유럽 사람들이 혜택받으러 모스크바로 몰려오니.


미국에서 흑인을 깜둥이라고 부르는 자들은 흑인 뿐.

나치 피해자만 나치에 대해 자유롭게 말할 권리가 있다고 여기는 거죠. 


본질은 인류를 격동시켜 반응을 끌어내려는 본능을 따르는 거.

말리는 사람이 없으면 반드시 사고를 친다는 거. 


프로필 이미지 [레벨:7]새벽이슬2   2014.10.20.
'선제대응하여 그대가 먼저 인류의 마음을 연주하라'
밑줄 쫙~
 


그네가 흔들리는 이유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01552106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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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10.20

박근혜 지지율은 박근혜의 정치에 대한 평가가 아닙니다. 

박근혜 지지자들이 오기를 부려서 박근혜 반대파들을 골려주는 재미에 대한 평가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1]까뮈   2014.10.20.

맞습니다.박근혜를 지지하는게 아니고 목소리 높히고 싶은 넘들의 소리 강도입니다.약발이 다 하고 있슴.



사법고시 존치, 변호사예비시험, 로스쿨 선택권줘야

원문기사 URL : http://www.ks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46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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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젬  2014.10.20

고시낭인이니 뭐니 걱정하려면 돈으로주는게 맞는듯.




프로필 이미지 [레벨:11]까뮈   2014.10.20.

제 기억이 맞다면 외국에서는 법대나오면 변호사 자격증 나옵니다.물론 법대에서 일정한 학점 

따야겠지만.그냥 전문직입니다.법률서비스하는 전문직인데 무슨 대단한 것이라고 한국은 지랄

염병을 하는지.전기기사나 가스안전기사나 변호사나 같습니다.다 사자일 뿐.

프로필 이미지 [레벨:2]펄젬   2014.10.21.

총각네야채가게식으로다가 장사해야 맞는거죠.

거품만 잔뜩 들어가가지고서름에......ㅋㅋ

프로필 이미지 [레벨:11]슈에   2014.10.21.
로스쿨에서 뽑는 자격요건은 학벌과 사시경험. 리트점수와 면접은 옵션일 뿐.... 서울권 로스쿨은 스카이가 다 장악했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펄젬   2014.10.21.

학부외에 로스쿨이나 대학원자체는 일단 세탁소로나 보일뿐, 생방송(Live)아닌건 의미도 없습니다.

하버드가도 해리 포터(다니엘 래드클리프 분)밑으로 다 아웃입니다.

현실에서의 마법이랑은 스케일이 다른데 ㅋㅋㅋ


프로필 이미지 [레벨:11]슈에   2014.10.21.
무슨 말씀을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2]펄젬   2014.10.21.

안늦었으니까 그냥 수능 다시보세요.

우려는 좀 되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1]슈에   2014.10.21.

ㅋㅋㅋㅋㅋㅋㅋㅋ 언제 제가 로스쿨 시험 본다고 했나요? 오지랖도 넓으셔라. 



집은 무너지지 않는다.

원문기사 URL : http://realestate.daum.net/news/detail/m...08311.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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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10.20

집은 원래 안 무너집니다.

무너지는 와우아파트가 이상한 거죠.


집이 무너지는 조짐을 기다리다가는 그 상태로 백년 갑니다.

집이 폭싹하는게 아니라 미세균열이 일어나면 


가스, 전기, 수도, 방수 등등 여러가지로 위험하니까 철거해야죠.

보기도 안 좋고. 



Cupola_pantheon.JPG


철근을 넣지도 않은 로마시대 공구리도 

아직 무너지지 않고 있는데 고작 30년~40년 된 집이 왜 무너져?


집이 무너지는건 애초에 설계하자로 집을 잘못 지었거나 

아니면 지진이 났거나, 혹은 지반이 약하거나 


무리하게 내부를 개조했거나, 소금모래를 썼거나 등등 분명한 이유가 있는 거지

50년쯤 지나서 금이 갔다고 집이 무너지는건 절대 아니죠. 


금이 간 집은 금이 간 채로 3백년 더 갑니다.

반면 지반이 약하면 새로 지은 집도 무너지는 거고. 


안전을 생각해서 오래된 철근집은 그냥 철거하는게 맞지 

정말 무너지나 하고 계속 지켜보고 있으면 곤란. 



왜 최대 피해 집단에서 숭배 현상이 나올까?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new...01401115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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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매드  2014.10.20

히틀러 나치에 의해 가장 큰 희생을 당한 이들이 러시아(소련) 사람들인데.

유독 러시아에서 네오나치가 극성을 부리고 있다는 사실이 아이러니했습니다.

이에 비하면 한국에서 친일파들은 오히려 양반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 정도.

예전에 한 방송에서 러시아 네오나치가 외치는 소리를 들었는데, 나치가 우리에게 피해를 준 것도 사실이지만, 그들은 우리를 일깨워 준 스승었다고 대략 그런 말이었는데.


이에 비해 유태인들이 나치 찬양을 했다는 소리는 들어 본 바가 없지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사발   2014.10.20.

스톡홀름 신드롬의 가장 분명한 일례인 듯 보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10.20.

스톡홀름신드롬은 가짜입니다.

미국도 흑인들을 깜둥이라고 부르는 집단은 흑인 밖에 없죠. 

프로필 이미지 [레벨:18]차우   2014.10.20.
기사에도 나오지만 우크라이나에도 네오나치가 많습니다. 제가 아는 한 친구도 그러한데, 주로 러시아에 대한 대칭행동으로 약자 포지션에 선 애들이 그러더군요.
우크라이나 사태를 보시면 알겠지만 네오나치는 그냥 비비비비비비주류에 선 사람들의 행동일뿐 역사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 일베충 행동잉 뿐입니다. 제가 직접 물어본거.


경비원의 죽음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issue/754/newsview...014091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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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10.20

옛날에는 거지라도 멸시를 받으면

전국의 거지들이 몰려와서 박살을 내놓곤 했습니다.


노조가 없는게 약점인 거죠.

지역의 시의원 구의원도 문제인 거구요. 


개인의 복수 차원에서 접근하면 안 됩니다.

대통령 잘못 뽑은게 원인이지. 



조선시대 선비의 칼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culture/others/new...0132902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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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骨  2014.10.20

선비(士)는 원래 전사(戰士)를 가리키는 말입니다.

 

춘추시대의 선비(士)들은 전쟁이 일어나면

당시 전쟁의 주력인 전차를 몰거나, 전차에서 활을 쏘는 역할을 했습니다.

유교의 커리큘럼인 육예(六藝)에서 말타기와 활쏘기가 있는 것을 바로 그때문이었습니다.

 

오히려 현대의 초중고 교육과정이 춘추시대에 비해

현실에 바로 적용하기에 어려운 지식들 위주로 되어있고

책상물림들만 만들어내고 있는 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SBS가 눈치가 빠르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entertain/star/new...0111013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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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10.20

개백수 엠등신들은 노숙침낭이나 알아보셔. 



보통사람 보통생각 보통에러.

원문기사 URL : http://sports.media.daum.net/sports/base..._SPORTS=R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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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10.20

재벌도 알고보니 보통사람이었다는 사실. 



한신 대 요미우리

원문기사 URL : http://sports.media.daum.net/sports/worl...T_COMM=R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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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10.20

400년 가던 관동의 기운이 이제 사라지는구나.

기자의 관점처럼 입자를 보지 말고 질을 보는 안목을 가져야 한다는 거.


프로필 이미지 [레벨:11]오맹달   2014.10.20.

말씀을 듣고 기사를 읽으니 "질"이 보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10.20.

동쪽과 서쪽의 대결구도는 한국, 일본, 중국에 공통된 현상입니다.

그런데 전부 동쪽이 패권을 쥐고 서쪽을 억압한다는 거. 





김무성이 희망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0093714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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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10.20

친박이든 반박이든 잘해봐라. 

무성이가 뛸수록 새누리는 곤두박질.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4.10.20.

심오한 얘기군여^^



환풍구 접근을 막아라.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issue/762/newsview...0091202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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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10.20

출근길에 보니까 신도림 디큐브도

위험한 환풍구를 접근하지 못하게 막아놨더군요.


평소 다니면서 짜릿짜릿 했는데.

왜 위험한 환풍구를 방치하나 싶었소. 


주민자치식 마을 권력자가 나타나서 

주변의 위험시설물은 전부 고발하는 시스템을 만들어야 합니다.



시나위 리더 신대철 "음악 한 곡 재생 가격이 이쑤시개 값"

원문기사 URL : http://www.etnews.com/20141008000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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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모  2014.10.19

그 의도는 공감하고, 지지를 보내지만, 아무래도 성공하기 힘들 것이다. 그것은 당위의 문제도 아니고, 구성원의 역량의 문제도 아니다. 관점과 접근 방식의 문제인 것이다. 


협동조합은 사업이라고 하기엔 너무나도 취약한 의사결정구조를 가지고 있다. 사업을 하는 것인지, 시민단체를 하는 것인지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 시민단체를 해서, 정부를 압박하던가, 사업을 해서 크게 한 몫 챙겨야 한다.


"음원수익분배구조가 고착되었다고? 그렇다면 다른식으로 접근하면 내가 대박칠 수 있겠군!" 라는 관점으로 접근하는 것과 "힘쎄고 나쁜놈들이 약한 우리를 괴롭힌다! 나좀 살려줘!" 라는 관점으로 접근하는 것은 완전 다르다. 전자는 사업가고, 후자는 시민단체다. 


합리적인 음원수익분배구조는 수익을 내기위한 도구여야지, 그 자체가 지향점이 되어서는 안된다. 스스로를 약자로 규정하면 그 순간 끝이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2]락에이지   2014.10.20.

손석희가 진행하는 jtbc 뉴스9 에 출연한 신대철의 인터뷰입니다. 벌써 약 3개월 전이네요.
[인터뷰] 신대철 "스트리밍으로 100만 명이 들었다면 수입은 고작 몇십만 원"
http://www.youtube.com/watch?v=A0lsEK10xPg


어쨌든 다른사람도 아니고 대한민국의 유명 뮤지션들을 배출한 사관학교라 할수있는(임재범, 김종서, 서태지, 강기영, 김민기, 김바다.. 그외다수) 시나위의 리더 신대철이 직접 이렇게 총대를 메고 tv에까지 나와 인터뷰를 하는건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을정도로 그쪽 상황이 안좋기 때문일 것입니다. 과연 성공할수 있느냐.. 관점과 접근방식이 어떤가를 논하기전에 일단 영향력있는 뮤지션이 직접 움직였다는것에 저는 지지를 보내고 싶습니다. 한국의 뮤지션중에 이런 사회적인 사안에 나서는 사람이 몇명이나 되겠습니까? 문제의식을 느껴도 행동하지 않고 다들 숨어서 자기 이미지 관리하기에 바쁘죠.

프로필 이미지 [레벨:2]펄젬   2014.10.20.

이미지관리하려다 망한케이스가 최근의 소녀시대 입니다.




영부인들도 다 우리가 하숙해서 키워줬는데.

원문기사 URL : http://www.nocutnews.co.kr/news/4104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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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rtix  2014.10.19

환경단체의 반대에 슬쩍 묻어가려는 거 같은데, 너무 속보이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5]미루   2014.10.19.

저기에 슬쩍 끼어든 환경단체라는게 바로 국민행동본부입니다. 환경단체도 아니에요.

자기들도 부끄러운지 단체명은 안꺼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kurtix   2014.10.20.

아..   그렇군요. 어쩐지 명분이 애매한데 환경 단체가 끼어든다 싶었습니다. 



영화 메이저리그

원문기사 URL : http://sports.media.daum.net/sports/base...9174511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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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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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블랜드 인디언스를 소재로 한 영화가 있다. 제구가 엉망이었으나 안경을 쓰자 바로 에이스가 되었다.


릭 본 : Wild Thing. 소년원 출신의 전과자로 캘리포니아에서 클리블랜드까지 오토바이를 타고 온 괴짜. 종종 100마일을 찍을 정도의 광속구를 자랑하지만 심각한 막장 제구력이 약점. 그 원인이 릭의 형편없는 시력이었다는 것을 간파한 감독이 도수 높고 두꺼운 뿔테 안경을 착용시키고 나서는 영점이 잡히기 시작해 파이어볼러로써 포텐이 폭발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5]pinkwalking   2014.10.19.

원문기사가 밑에 꺼랑 같은 거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10.19.

고쳤음다. ^^

프로필 이미지 [레벨:23]의명   2014.10.19.

못말리는 람보! 야구도 하네 ㅋㅋ

프로필 이미지 [레벨:20]냥모   2014.10.19.

류현진도 99번

프로필 이미지 [레벨:11]오맹달   2014.10.19.
처음 봤을때 너무 재미없었는데
다시 보고서는 뒤집어졌던 기억이 나네요.


무슬림의 문제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woman/news...9182309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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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10.19

한국인들은 목숨처럼 아끼던 상투를 잘랐다.

문장도 한자 세로쓰기 버리고 한글 가로쓰기로 바꾸었다.


인류의 편에 들기 위해서 그렇게 한 것이다.

그런데 무슬림은 뮤슨 통뼈라고 터번과 히잡을 고집하는가?


담배도 고추도 다 외부에서 들어온 것이다.

정조는 담배장려운동을 벌였지만 지금은 금연운동을 한다.


이슬람 율법으로 알려진 샤리아법이란건 대부분 율법에 없는 가짜다.

히잡은 율법에 없는 것이고 원래는 기독교도 쓰던 것이다.


지금도 카톨릭 수녀들이 쓰는게 있는데 원래는 종교와 관련이 없다.

히잡은 혼자 외출하는 특권을 가진 귀부인들만 쓰는 거라 유행하게 된 거. 


결론적으로 이슬람 율법으로 알려진 것들은 대부분 이슬람 율법이 아니며

기독교에 반대하기 위한 목적이 있으나 사실은 기독교와 아무 상관이 없는 것.


진보의 편에 서는 것이 인류의 편에 서는 것이며

인류의 편에 서지 않으면 인류의 적이 된다는 것.



KT가 유일한 희망

원문기사 URL : http://sports.media.daum.net/sports/worl...9154103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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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10.19

10등은 면했다 이거지?



안전장치? 없음

원문기사 URL : http://www.youtube.com/watch?v=6AUtlk1dx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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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10.19

홍콩의 방법

원래는 의무적으로 안전장비를 하게 되어 있는데 한국은 어케 하는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사발   2014.10.19.

홍콩 선진국 아니었던가?

 

아직도 대나무 아시바를 매서 건축을 하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