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쓰레기 기사의 전형

원문기사 URL : http://www.updownnews.co.kr/news/article...dxno=5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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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5.12.07

바로 이런게 쓰레기입니다.

'농약사이다 사건'이라는 표현이 기사에 19번 등장합니다.


검색어 순위에 걸리기 위한 억지 기사라는 거죠.

보나마나 10분 만에 급하게 쓴 기사겠죠.


rth36.jpg


    어떤 주장이든 상대방이 개진하는 의견의 내용을 들어보고 판단하면 바보입니다. 안철수 주장 들어보고 판단하는 바보도 있습니까? 패턴을 봐야죠. 이 새끼가 똑같은 짓을 어떻게 반복하는지 그걸 봐야 합니다. 


    이 새뀌는 '농약사이다 사건'이라는 긴 표현을 자판 아깝게 19번 쓰고 있습니다. 안철수 혁신타령도 19번 넘어갔습니다. 개새끼들은 수법이 같다는 거죠. 




인물통합이 아니라 세력통합이 정답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HT_COMM=R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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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5.12.07

인물을 팽해야 세력이 합쳐지는 거.

야권통합의 정답은 


1. 천정배, 안희정, 문재인 천안문연대

2. 민주당, 정의당, 호남당 민정호연대


수도권 친노표와 호남표의 통합이 선거의 본질.

안철수의 흔들기는 총선 앞두고 노무현 탄핵과 정확히 같은거.



어장관리 하다가 멸망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assembly/...71109087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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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5.12.07

파트너를 낚는 방법 중의 하나는 

다른 사람에게 관심있는 척 하는 거.


낚으려다가 실패하는 원인은 그 짓을 들키는 거.

어장관리 잘못해서 팽 당한 사람이 어디 한 둘이냐고.

 

안철수 - 문재인 아니라도 천정배 있지.

문재인 - 천정배와 바람피웠지. 너 꺼져.


정몽준 - 김민석 동지만 와주면 게임 끝

노무현 - 김민석과 몰래 바람피웠구나. 너 아웃.



청와대가 진범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7094158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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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5.12.07

40퍼센트로 과반수 먹는게 민주주의냐? 도둑놈이지.



개콘이 일베콘이었구나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entertain/enter/ne...7080950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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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5.12.07

일베콘은 사라져주는게 정답.

안 보는 새 별 일이 다 있었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6]홍가레   2015.12.07.

무능한 피디때문입니다.  개콘이 언젠가 부터 머리좋은 개그맨들이 짜오는 코너를 올리지 않고  그 시기에 유행하는 사회적 이슈나 유행어같은걸로  공감을 이끌어내려는 시도를 계속 하던데  저도 그때부터 안보기 시작했습니다.  개콘 피디가 바뀌고 나서 점점 이상해지더니 결국 이렇게 되네요. ㅋ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5.12.08.

개콘이 쥐나 닭들 눈치보느라 눈깔이 돌아버렸어!



문안인사 언제까지?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assembly/...7053028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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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5.12.07

정치의 통합은 

정치인의 통합이 아니라 세력의 통합입니다.


안철수 세력, 박원순 세력은 그동안의 밀당을 거쳐 이미 통합되었고 

이제는 천정배 세력, 안희정 세력과의 통합에 주력해야 합니다.


세력의 통합은 정치인의 악수가 아니라 그 반대로

어느 한쪽이 패배하고 빠져주는 방법으로 더 잘 일어납니다.


과거 김대중대통령에게 개긴 이기택의 배신

과거 김대중대통령에게 개긴 김종필의 배신

과거 김대중대통령에게 개긴 조순의 배신

과거 노무현대통령에게 개긴 이인제의 배신

과거 노무현대통령에게 개긴 후단협의 배신

과거 노무현대통령에게 개긴 김민석의 배신

과거 노무현대통령에게 개긴 정몽준의 배신.. 


무수한 배신사례를 보더라도

정치인의 배신과 결별은 밑바닥 정치세력의 통합을 더욱 굳건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냥 떠나는것보다 요란하게 한바탕 뒹굴고 떠나주면 더욱 좋습니다. 

상대방의 바닥을 확인하고싶은 유권자 심리에 보답할겸.




바다밑에 20조가

원문기사 URL :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ooper=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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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5.12.06

잠수정 만들어서 보물탐사나 하세.



깡패같은 넘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new...61606040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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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2015.12.06

언론사 협박은 다 먹히는 줄 아남?

평소에 하던 짓이니 자연스럽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사발   2015.12.06.

이거뜰이 간이 배 밖으로 나왔슴....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5.12.08.

어물전 망신은 거시기가!

대한민국 망신은 이것들이!



극단주의자가 되기 위한 조건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foreign/newsview?n...6102213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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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페  2015.12.06

열심히 공부하면서, 아무런 문제를 일으키지 않고, 순종적인 사람이 극단주의자가 되기 쉽다. 사고가 터질때 마다 이런 인터뷰가 반복되지만, 아직도 그 연관성을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이해가 안된다. 


"그는 말리크가 매우 열심히 공부하는 순종적 학생이었고 수업 시간에 아무런 문제를 일으킨 적이 없었고, 수석을 차지한 적도 있는 등 공부도 매우 잘 했다고 말했다."


이런 사람이 무슨 모던걸?.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사발   2015.12.06.

그래서 우리 속담에 "얌전한 고양이가 부뚜막에 먼저 올라간다"고...ㅎㅎ


한 마디로 범생이 인데 제 경험에 의하면 범생이들은 자기 머리로 생각해 본 적이 없기 때문에 세뇌당하기가 매우 쉽소.

어려서부터 부모, 교사로부터 칭찬만 듣고 살았기에 누가 잘한다 잘한다 얼러주면 홀딱 빠져서 정신을 못차리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15]르페   2015.12.06.

사실, 범생이 짓 자체도 세뇌된거죠.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사발   2015.12.06.

그렇군요!(무릎탁)

제 중,고교 동창 중에 이재환이라고 있소. 그야말로 전형적인 범생이였소. 설대 경제학과 입학 후 미국으로 유학을 갔는데 들은 바로는 북한 공작조의 미인계에 걸려서 오스트리아까지 따라갔다가 거기서 납북되었다고...

이북에서 얘를 결혼시켜서 애도 낳게 한 후 자기들 체제선전을 위해 이용해 먹었는데 그 와중에 얘가 제정신이 들었는지 몇 번이고 탈출시도를 했다는데...

범생이가 탈출인들 제대로 할 리가 없소. 탈출하려면 신상옥 감독 정도의 배포 및 지략이 있어야지.몇 번 잡혀서 혼구멍이 나다가 나중에 얘의 활용을 포기했던 이북당국에 의해 수용소에 수용된 후 아마 노태우나 김영삼 때 쯤 그 안에서 죽었다고 들었소.

파키스탄 여자와 인생역정이 매우 비슷해서 한 번 소개해 보았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15]르페   2015.12.06.

무시무시하네요.

범생이 범죄학이 나와도 되겠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18]챠우   2015.12.06.

이재환


http://nk.chosun.com/news/articleView.html?idxno=4153


http://imnews.imbc.com/20dbnews/history/1987/1794047_12931.html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사발   2015.12.06.

저는 검색해도 못찾았는데 챠우님의 정보력은 대단...^^

제 기억이 몇 군데 틀렸군요. 보니까... 설대 경제학과가 아니라 영문과이고 전두환 때 납북되었고 김대중대통령 때 사망...

중학교 1학년과 고등학교 1학년 때 같은 반이었기에 얼굴과 목소리를 기억하고 있소. 그리 친하지는 않았는데 왜냐하면 얘는 누구하고도 친하지 않았기 때문...-_-



안철수의 멘토라는 한상진 교수 기고문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v/2015120503043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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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다  2015.12.06
총선 망해도 야당 개편이 먼저라는군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8]챠우   2015.12.06.
감정을 지나치게 표현하는 사람의 말은 궤변일 확률이 99퍼센트로 보면 됩니다.
말하고 있는 자신도 그걸 알고 있다는거죠.
에너지에서 연역하면 건조해지며, 없으면 억지로 만듭니다. 격노, 울분 따위의 단어를 남발하죠.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5.12.06.
자기소개를 그렇게 하는거죠.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5.12.06.

한상진 이양반은 뭔 억하심정인지.

제시하는 방안이 딱 망해먹자는 수작.


강단 먹물들의 전형!



강력한 팀이 창의력이다.

원문기사 URL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p;sid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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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페  2015.12.05
창조력은 뛰어난 개인이 아니라 상호신뢰를 바탕으로 조직된 팀에서 나온다.
전문깡패보다는 순진한 대학생 출신의 군대가 강하다.
전문가 만으로 구성된 집단보다 다양한 인턴-전문가 혼합 집단으로 이뤄진 팀이 강하다.
구조론의 창의하는 법과 대략 일맥상통하는 것 같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8]챠우   2015.12.06.
덧붙이자면 개인인센티브 보다는 개인+팀인센티브를 주어야 합니다.

전자만으로는 팀을 분열 시킬 우려가 있습니다. 서로 공을 가로채려고 남에게 자신의 아이디어를 공유하지 않으려 합니다.

그러므로 일을 주도한 사람에게 인센티브를 좀 더 주되 다른 팀원에도 적절하게 보상해야합니다.

이는 팀을 결속을 해치지 않으면서도 내부 의사결정의 심을 유지하는 방법입니다.

그리고 내부의 자유로운 팀 결성 해체를 기사에서 말하고 있는데,
리더는 어느정도의 임기 보장이 있어야 합니다. 프로젝트의 진행이라는게 대개 처음에는 나쁘다가 나중에는 좋아집니다. 팀원들에게 결성의 자유를 지나치게 줘버리면 분위기 나쁠 때 쉽게 팀이 해체됩니다. 순간의 성과가 안 나오는 리더를 믿을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겠죠.

과정에는 반드시 시간이 필요합니다. 그 시간을 벌어주는 장치가 있어야 하며 이는 노무현이 말했던 대통령 중임제와도 일맥상통한다고 봅니다.

견제와 보장은 반드시 밸런스를 이루며 함께 가야 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8]챠우   2015.12.06.
결국 창의의 발견는 접촉으로 이뤄지지만 완성은 인내로 만들어진다는거죠. 인내는 계의 유지고요. 대개는 회사의 시스템으로 인내가 유지되지만, 회사 내부의 작은 계 즉 팀을 조직할 때도 비슷한 게 적용되어야 합니다.

울타리를 쳐야 쥐어 짤 수 있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5.12.06.
구조론을 보고 쓴듯.
세종의 한글과 구조론은 혼자 한겁니다.


국민과 싸워 이긴 정치가 없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5173605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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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5.12.05

순순히 체포되는게 독재자의 정답



페북에 헛소리 올리는 사람들 뜨끔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culture/others/new...5110506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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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5.12.05

법륜이나 강신주의 헛소리들에 감탄하는 사람 많죠. 



손아섭, 황재균의 오판

원문기사 URL : http://sports.media.daum.net/sports/base...5101155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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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5.12.05

좀 아닌 애들이 흔히 저지르는 오판은

'나도 쟤 정도는 할 수 있어'.. 라고 말하는데 


자신의 가장 잘한 경우와 상대방의 가장 못한 경우를 비교한다는 거.

메이저리그에 손아섭, 황재균보다 못하는 애들 널려 있습니다.


그러나 스카우터는 황재균의 가장 못한 시즌과 비교하지 

황재균이 미국진출 꿈꾸고 열심히 한 작년과 비교하지 않습니다.


테임즈도 제가 봐서 확실한 메이저리그급은 아닙니다.

테임즈는 넥센과 기아 상대로만 잘했는데 한국야구가 체질이었다는 거죠. 



새로운 자극이 필요한 시대

원문기사 URL :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nput=1179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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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5.12.05

캐나다의 유명인이 누구인지 잘 생각이 나질 않는다.

캐나다산 영화는 더 생각이 안나고.

인구도 띄엄띄엄 살아서 재미난 일도 많지 않겠다.

 

마약을 합법화를 추진하는 나라들은 새로운 자극들이 없는 나라들이다.

재미난 일을 만들지 못하니까 마약에라도 빠져서 흥을 만들고 싶은 것인지도 모른다.

 

캐나다도 175년전 중국처럼 아편전쟁을 겪어서 아편의 폐해를 경험했다면

대마초를 합법화할 생각을 할 수 있을까?

 

IS전쟁에 미국의 총기사고, 몇년씩 이어지는 경제불황에

뇌가 새로운 자극을 받지 못하니

가장 쉽고 자극적인 마약을 찾는 것이 아닐까?

 

정 뇌에 공급할 새로운 자극을 찾지 못하겠으면

차라리 한류를 보고 뇌에 흥을 공급해라.

 

2살짜리 미국아이가 마리화나를 피우는 미국동영상은 어떻게 이해해야할까?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5.12.05.

담배가 훨씬 더 지독한 마약이죠.

한국은 정조임금때부터 전국민이 담배마약에 빠져서

다섯살 꼬마도 담배 마약을 피워대곤 했죠.


마약 : 양귀비·아편·코카인·모르핀·헤로인·메타돈

대마 : 마약은 아니나 한국의 마약류관리법에 의해 억울하게 마약취급 당함.

담배 : 마약 중에 악질이지만 법의 헛점으로 빠졌음. 

주류 : 무슬림의 눈으로 보면 술도 마약.
기타 : 향전신성의약품, 환각버섯, 부탄가스, 본드 등

자기목을 졸라도 약간의 마약효과를 볼 수 있음.
섹스나 도박도 바보에겐 마약임.

결론.. 인류는 어리석다는 거.


박원순도 한 건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all/newsv...5111847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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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5.12.05

다들 정치 9단이 되어가는듯.



공채의 부활을 꿈 꾸며

원문기사 URL : http://osen.mt.co.kr/article/G1110305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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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5.12.05

위에서 세습하니까

아래에도 다 세습한다.

 

 



물, 불, 흙, 공기, 달러 그리고 위안화

원문기사 URL :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nput=1195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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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5.12.05

위안화의 시대가 오고 있다.

그러나 달러의 저항도 만만치 않을 것이다.

그러나 대세를 타면 그냥 그 방향으로 간다.

 

3억의 경제발전한 국가

13억의 경제발전중인 국가

 

통화의 가치도 경제의 규모에 맞게 위상을 갖게 될 것이다.



문재인 나왔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4111657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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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5.12.05

박근혜 꼴좋다.

정치판 세력교체를 시사하는 사건



여자 대통령감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5112300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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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5.12.05

용천에서 용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