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노무현 지도

원문기사 URL :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0001885706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3.07.14

IE001599489_STD.jpg

 

노무현 지도

 

IE001599500_STD.jpg

 

국정원 지도

 

이 정도면 북한에 서해를 갖다바치려는 자가 누군지 알만하다.

북한이 거론하지 않은 바다까지 공짜로 넘기려 하네.

 

 

 

 

 

 


프로필 이미지 [레벨:9]길옆   2013.07.14.

그네는 언제까지 침묵할 것인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16]노매드   2013.07.14.

그네도 그네지만, 민주당은 지금 이 국면에 짱박혀 보이지 않는 손학규, 김두관부터 정리해야 함.



맨유, 태국 올스타에 0-1 충격패

원문기사 URL :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0000001871 
프로필 이미지
냥모  2013.07.14

이런 일도 있네. 



현재 일본은 결국 우리의 미래인가?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new...8174112915 
프로필 이미지
15門  2013.07.13


원전비리로 인해 진통을 겪고 있는 지금, 이 다큐의 폭로는

섬뜩할만큼 현재 우리의 모습과 닮아 있습니다.


게다가 원전세력과 정계가 긴밀한 관계를 유지했던 일본의 상황을

보니 그동안 MB의 자금줄을 추적해온 김어준의 폭로가 있어야 알겠지만

재임기간 줄기차게 원전수출을 추진해온 MB와 원전 마피아와의 관계 

또한 의심스럽습니다.


이렇듯 한국과 일본은 원전에 있어서 평행이론처럼 그 길을

따라가고 있는 듯 보입니다.


그렇기때문에 만약 또한번의 대지진이 일어날 경우 멜트다운으로

인한 통제불능상태에 접어들 가능성이 크므로 이는 일본의 위기가

아니라 아마겟돈으로 표현되는 전 세계의 위기로 번질 수 있는 확률이 

상당히 높은 편임에도 불구하고 가장 먼저 그 위기의 여파를 맞게 될 

우리는 현재 내부 단속조차 제대로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결국 현재 일본이 우리의 미래가 될까요?

문제는 그렇지 않다고 단언할 수 없다는 작금의 현실입니다.



귀태발언의 피해자는?

원문기사 URL :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Id=2429826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3.07.13

박귀태교수를 비롯하여

전국의 이귀태 김귀태 박귀태 최귀태 정귀태들.

 



날치기한 영화감독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affair/new...3031807552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3.07.13

하긴 거짓말 해보려고 대통령 된 사람도 있는 판에


프로필 이미지 [레벨:10]mrchang   2013.07.14.

어디서 많이 본 장면같다는게 좀 아쉽네

from iphone



함 타보고 싶네...

원문기사 URL : http://oswtg.blog.me/10134968228 
프로필 이미지
길옆  2013.07.12

김병현의 가명이 James Dean 이었다고... ㅎ



남양은 폐업이 정답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issue/478/newsview...2110010961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3.07.12

사기범죄 세계 1위

대통령도 사기쳐서 해먹는 나라

승부조작범도 태연하게 리그 복귀하는 나라

언제까지 이러고 살 텐가?

 

남양유업도 단순한 갑을관계 문제가 아니라

총체적인 뒷구멍문화의 일부일 뿐입니다.

 

무슨 판촉비니 어쩌구 해서 뒤로 돈주고

뒤로 줬으니 뒤로 까고

진흙탕 개싸움.

 

불신사회의 전형적인 모습.

신용사회로 가지 않으면 개싸움은 계속 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7]호야   2013.07.12.
혹자는 말한다. 갑을관계가 어디 남양뿐이냐고?
그걸 누가 모르나? 남양이 절대 악이어서가 아니다. 이미 시위는 당겨졌다. 역사의 심판은 냉정하다. 다소 억울하더라도 심판받아야한다.


무정부 상태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1173814697 
프로필 이미지
노매드  2013.07.12

자중지란이라는 말은 이럴 때 쓰는 것이겠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이상우   2013.07.12.

허리통증 슬럼프 시기의 박찬호 제구력을 연상케 한다.

도대체 뭐하자는 건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12]wisemo   2013.07.12.

구태를 못벗고 갈팔질팡 

귀태 하나에 올인하는 이유...

도대체 갈피를 못잡고 있소.

원인은 단하나 첫 단추를 싸잡아 녹여버린 것!!

그 개구멍으로 역풍은 끊임없이 솔솔 불어대니

이 어찌 쥐닥두가 돌아버리지 않겠는가?

제발등 찍어놓고 튀는 모습이 이 어찌 '짠'하지 아니한가?



부정입학이 무슨 벼슬이냐...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HT_COMM=R6 
프로필 이미지
이상우  2013.07.12

부정부패로 성공한 자들은 배운게 도둑질이라

계속 그것을 반복한다. 그것이 최선이라 믿는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은 그것이 최선이 아니라 최악이었음을 증명하는 것.



12년 걸리는 고엽제 재판 - 결국 패소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newsview?n...2105808904 
프로필 이미지
이상우  2013.07.12

대법관들 집에 매일 매일 고엽제 뿌려주고 싶은 충동이...

미국 법원에 제소해야.



귀태나게 생겼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issue/499/newsview...2095009605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3.07.12

국가를 총동원해서 전직죽이기 하는 놈들이

얼릉 정권 내놓고 해외로 튀어라.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이상우   2013.07.12.

공부하기 싫으면, 배가 저절로 아프다더니...

해야될 이유 99가지를 찾아도 1가지 이유로 판을 뒤엎을 놈들!

프로필 이미지 [레벨:5]관심급증   2013.07.12.

어디감히 모욕을 논해 잡것들이.....

국회의원이란 것들이 삼삼오오 모여서 입에 똥물고 " 환생경제 " 했던거 기억 안나시나?

맨 앞줄에 앉아서 희희낙낙 했던 아낙은 머리 쫙 틀어올리고 대한민국 여왕 행세하고 있는데......

저주 ............ 웃기고 자빠졌다 진짜.........

 

프로필 이미지 [레벨:7]호야   2013.07.12.
주위에 이런경우 있지. 말도 안되는 이유 붙여서 우기기. 그래도 보통은 그러다 양심에 찔려서 번복하는데.. 얘네들은 보통이 아니라...
프로필 이미지 [레벨:12]wisemo   2013.07.12.

'정직이 최선의 민주주의다'란 원칙을 깔아뭉게놓고

지지구 볶네요... 고마됫다아이가 어서튀어라.. 

한반도 쥐닥살돋고 있다.

* 한길의 뱃심 바닥까지 테스트하고 있군요, 뒤길놈



그네도 결국 사퇴할겨.

원문기사 URL :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europe/595414.html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3.07.12

대한민국이 룩셈부르크보다 못하냐 말여.

오기로라도 사퇴할겨 ㅎㅎㅎ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이상우   2013.07.12.

룩셈부르크가 도와주는구나.

사례는 널려있으니, 이 문제가 얼마나 심각한지

국민들에게 알려야한다.

안보에 대해서는 병적으로 불안해 하는 사람들이

어찌, 정보기관의 문제 - 인간을 과연 어디까지 믿을 수 있는가 -에 대해서는 침묵할까?

프로필 이미지 [레벨:8]상동   2013.07.12.

아 좋다. 룩셈...사례로 직접 가르쳐주는구나.

긍데  봐도 알랑가몰러



협회 징계와 기성용 대표선발은 별개

원문기사 URL : http://starin.edaily.co.kr/news/NewsRead...DCD=A20203 
프로필 이미지
하늘곳간  2013.07.11

홍명보 감독 대단하네요.

 

이창근 선수도 '팀보다 위대한 개인은 없다' 라고 했다던데...

(http://sports.news.nate.com/view/20130709n21669)

 


프로필 이미지 [레벨:8]상동   2013.07.11.

감독으로서 당연한 권리..당연한 소리..

프로필 이미지 [레벨:2]하늘곳간   2013.07.11.

당연한 것이 당연하지 않게 되는 것이 다반사,

그러다 보니 당연한 것을 당연하게 하는 것이 대단한 것으로...

프로필 이미지 [레벨:8]상동   2013.07.11.

대통령은 자기 집에 있고, 도둑은 청와대 있고, 비밀을 지키는 놈이 오히려 까고 있고, 뒤에 오는 차가 앞차를 압박해서 몰아가고,

뭐 그런 세상이지요. 부당한 것이 당연한 세상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4]고다르   2013.07.11.
기성용 아버지가 대한축구협회이사, 광주축구협회회장이죠.


지금은 기다려야 할 때.

원문기사 URL :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101330 
프로필 이미지
15門  2013.07.11

타이밍_008.jpg


모든 것은 타이밍~!!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토마스   2013.07.11.

김어준 총수, 허튼말하는 인간은 아니니 진짜 기다려 볼렵니다.



박근혜 지지율의 고공행진

원문기사 URL : http://www.ddanzi.com/ddanziNews/1295696 
프로필 이미지
난너부리  2013.07.11

어이없고 멘붕스럽고 고통스럽지만, 사실은 사실일 듯


 


프로필 이미지 [레벨:2]택후   2013.07.11.

사람들이 마음이 급한 듯..

국정원 사건도 있으니..

갑자기 지지율이 푹 떨어지길 기대한 모양인데...

지금은 대통령 가장 잘 나갈 집권 초반기..

더군다나 중국 방문 언론 스포트라이트...

리얼미터는 오히려 조금 떨어지고...

오히려 집권 초반기 70프로 못 나오는 상황인걸로 생각을 해야하지 않나?

 

다만, 이런 식으로 계속 정치하면...

계속 암묵적으로 쌓임...

 

장기적으로

점차 국정원 게이트 NLL공표 부적절 여론 등의 퍼센티지로

대통령 지지도도 수렴되는 현상이 나타날 것임..

 

순간순간 팍팍 지지도 안 떨어진다고

너무 조급해 하지 말길...

프로필 이미지 [레벨:9]난너부리   2013.07.11.

취임초에 지지율이 역대 최저급 (44%)이었는데, 여럿 악재 (?)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올라온다는게 에러죠.

참고로, MB 지지율 (취임초 52%)은 여럿 악재들로 인해 취임초 두어달 만에 20%대로 곤두박질 쳤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택후   2013.07.11.

MB 지지율은 명박산성 등으로 국민과 정면대결한 특수 국면의 산물....

그리고 MB  지지율 놓아줘도...

그 쪽에는 박근혜가 버티고 있던 상황....

상대쪽에서 맘의 부담이 없는 상황..

 

지금 오히려 저들은 박근혜 굳건히 지켜줘야 하는 상황...

 

무엇보다

 

이명박 집권 초기는 방송이 ....

아직 노무현 당시 배치된 구조가

조금이라도 유지되던 국면....

 

MBC  방송만 봐도

당시 꽤 비판적이었음..

 

지금은 전혀 그렇지 않음..... 완전히 어용 나팔수...

 

이런 상황에서 70프로 안 찍는게 이상함.

 

이런 국면에서는 불만이 서서히 아래로부터 차고 올라가게 하는수밖에 없음....

 

전 언론의 박근혜 나팔수가 되어 잇는 상황을

 

이명박 집권 초기의 언론 상황과 비교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9]난너부리   2013.07.11.

물론이죠. MB때와 다른 상황들 때문에 지금 악재가 악재가 안되고 있다는 겁니다. 

팀웍이 잘 맞는 청와대와 여당 그리고 보수언론이 얼마나 파워가 있는지는 상승세의 지지율이 직관적으로 보여준다는 거죠.


IMF 시즌 2가 나오지 않는한 참 힘들다는 얘기죠. 



프로필 이미지 [레벨:2]택후   2013.07.11.
NLL 부각에

야권이 휩쓸려

국정원 게이트 놓쳤다는 지적도 있는 것 같은데..

 

개인적으로 이건 장기적으로 볼 필요도 있는 것 같음.

단기적으로는 국정원 게이트 집중이 나은 것 같아도...

차곡차곡 문제가 지적되고 여러 국면이 같이 모이지 않으면..

그냥 박근혜가 사과하고..

김무성 친다드니.. 그러면 갑자기 상황 끝 되버림....

 

오히려 NLL문제도 그렇고....

크게 크게 조근조근 큰 시간을 두고 압박해 가는게

더 나음...

한 두달 박근혜 지지율 팍 낮췄다가 다시 신나게 고공행진 하는 걸 우리가 기대하지 않는다면...

 

순간 하야라도 시킬 수 있을 것이라는 , 혹은 그렇게 할 것이라는 단기적 기대가 아닌, 큰 국면을 볼 필요가 있다는 생각임..

프로필 이미지 [레벨:6]id: 15門15門   2013.07.11.

착시현상_gif_jpg4.jpg


언뜻 보면 위의 거인이 더 커보이지만 사실 두 거인은 같은 크기죠.

전형적인 착시현상이라고 봅니다. 전임이 워낙 앞길이 깜깜하도록

개판을 쳐놓으니 회색정도도 밝아 보이는 효과라고 할까요?


문제는 사람들이 자신의 시선이 왜곡되어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는 거겠죠. 그러니 사실 같은 종자인데도

쟤보다는 얘가 낫다는 식의 가치판단을 한다고 봅니다.


그러므로 현 시점에서 중요한 것은 박그네쪽이 아니라

박그네를 서포터하고 있는 MB의 과거를 청산하는 것이

더 중요하지 않나 생각이 됩니다. 바깥을 지우고 보아야만

위의 두 거인이 같은 크기라는 걸 사람들이 인지할 수

있을 테니까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9]길옆   2013.07.11.

mb청산 작업은 그네가 하고 있죠. 조금씩

프로필 이미지 [레벨:10]하나로   2013.07.11.

경제가 가장큰 열쇠가 아닐까? 부동산하락,주가하락,물가상승등이 대중의 숨통을 조여도 지지가 유지될까? 경제면 만사 오케이인 이나라에서 권력을 한순간 추락시키는것도 경제아닐까?



강 위에 수영장을 띄운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digital/others/new...1093005956 
프로필 이미지
담 |/_  2013.07.11

재밌다. 건축은 이쪽을 달려 줄 것이다. 잡스가 아이폰으로 달려 준, 일의 방향은 정보의 무제한 소비다.

 

아이폰하나 손에 쥐면, 인류 전체가 쏟아내는 정보를 무제한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된 것이다.

 

다음은 에너지 무제한 사용이다. 아이폰이 보여 준 것 처럼, 주워 먹으면 그만이다. 아이카, 아이룸, 아이풀 계속 나와 줘야 한다.

 

건축은 에너지 무제한 소비를 가능케 하라.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3.07.11.

한강에 하나 띄우면 되겠소.



연준 출구전략 '대세' 확인..시간표엔 '여지'(종합)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new...HT_COMM=R6 
프로필 이미지
담 |/_  2013.07.11

고도산업화, 정보화로 달리는 시장은 고용을 책임지지 못한다. 오바마들은 어쩔 것이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3.07.11.

담님 말씀은 솔직히 무슨 뜻인지 모르겠소.

어쩌라는 말인지?

 

시장이 고용을 책임지지 못하니 정부가 고용하라는 말이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22]id: 담 |/_담 |/_   2013.07.11.

그래서 고도산업화, 정보화 국면에서 고용엔 답이 없는 상태.

 

시장이 해결하려 든하면, 기업이 무거워져 경쟁력을 잃소. 정리 대상 기업이 되어 버리오.

 

정부가 고용하려 들다가는 공조직이 비대해 지오. 정적들에 공략 당하면 정권을 내 줘야 하오.

 

이런 정적들에 공략당할 위험이 적은, 여건을 갖춘 국가들은 이쪽으로 달리는 중이나 답은 아니오.

 

인류 전체가 몰려 갈 수 없소.



'공소시효 25일 남긴' 살인미수범 15년만에 덜미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GHT_HOT=R4 
프로필 이미지
담 |/_  2013.07.11

공소시효 덜미는 누가 잡나?



강한 불빛에 눈이 안 보여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issue/508/newsview...1084606716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3.07.11

조종사들의 증언이 나오는군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6]노매드   2013.07.11.

낮에 무슨 강한 불빛?

태양이 있는데.

프로필 이미지 [레벨:7]호야   2013.07.11.
충분히 있을수는 있는 일이에요. 계속 나오는 얘기들을 봐야겠어요.


괜찮은 집

원문기사 URL : http://realestate.daum.net/news/detail/m...05028.daum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3.07.11

단순함+어린이 이 두 가지 컨셉을 갖고 가야 하오.

거무튀튀한 일본색은 그닥 좋지 않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