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안
2013.12.23.
노동계여, 그네가 그런 앤 줄을 진적 몰랐었나? 노예 근성 버리자, "---해 주옵소서!" 이 따위로 빌빌 거리지 말자!!
노동계는 무슨 종교집단이냐? 응? 그네가 네들의 神이시고? 뭐 그런거여? 막막하다 정말, 노동당에 노동자 없고, 민주당에 민중없고, 부자당엔 거지들만 소복하니---ㅋㅋㅋ
노매드
2013.12.23.
김동렬
2013.12.23.
도둑놈의 장갑에 씌어진 이름이 궁금하군요.
해안
2013.12.23.
실패했으면 옷 벗어야지 이노마야, ㅋㅋ그냥 갖고 노는군!! 네 눈엔 노조가 인간 이하로 보이냐? 아니면 네 계급장 올려주는 밥으로 보이냐? 응?
울리는 소리, 울리는 말.
자격이 있는 이가 걸맞는 자리에 있으니 이리 좋은 소식이 들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