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40
2013.12.26.
사상 최초 청와대 전세낸 히키코모리라 그런 듯 합니다
해안
2013.12.27.
어중이 떠중이, 갱상도 할매,할배, 아지매들, 아직은 그네=자기 지지자들이 안 죽고 많다는 거지--이것들이 지금 말은 못하거나 안하지만 선거하면 이긴다는 거지 ㅋㅋㅋ 이게 그네의 막연한 확신[?]이고 최후 보루이지. 하지만 이제 자기선거 할 일은 없으니 불안하고 미치지--어쨋든 자기 지지자들은[?] 지금 숨어 있고 , 그래서 나도[그네꼬] 숨어 사는 거지!! 본시 그네에게 있어 청와대란? 애비와 함께 숨어 살던 그런 향수 짙은 아지트이지
하루
2013.12.26.
2008년 이후로 계속 집값이 떨어진다고 그래서 계속 미루다가 올해 주택을 구입했습니다.
제가 사는곳은 지방광역시 인데 2008년 이후 거의 30%는 상승하였습니다.
이곳이 앞으로는 더 오르지는 않고 서서히 하락할거라 예상되지만, 제나름 구조론적으로 분석해서 그냥 샀습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집 구매로 인한 불확실성 제거가 더 이익이라 생각해서 입니다.
인생의 큰 의사결정이었습니다.
표준
2013.12.26.
빚내서 집 사셨다면 하락할 때 속이 좀 쓰리겠습니다.... 투자가 아니라면 해당사항 없고요.
하루
2013.12.26.
빚은 1.5%짜리 공유형 모기지론. 1년 이자비용이 2백만 정도인데, 주거비 개념으로 생각한다면 그정도 지출은 괜찮을거 같고, 가장큰 걱정이 집값이 폭락할거라는 두려움 인데, 김동렬님의 글 중에 큰폭의 폭락론자들의 허구를 지적해 주셔서 그냥 샀습니다.
차우
2013.12.25.
진행중인 연구라 결과가 나와보아야 알겠지만.
영구기관 같은 느낌이 나네요.
에너지 손실없이 전자를 이동시킨다는데. 역자가 해설을 지나치게 줄인 것인지 타당한 근거를 제시하지 않고 있네요.
다만 과거에 발견했었고 현재 연구중이다라고만 말하고 있네요.
무손실이라는게 결국은 엔트로피 법칙을 위배하는 것인데, 이 법칙을 위배하는 경우가 있는 것인지 의심 되네요.
제 생각으로는 전송시킨 전자가 정보만을 가진채 이동하다가 연구자가 알아채지 못한 외부에서 에너지를 우연히 조달받았을 수도 있지 않을까 하네요.
영구기관 같은 느낌이 나네요.
에너지 손실없이 전자를 이동시킨다는데. 역자가 해설을 지나치게 줄인 것인지 타당한 근거를 제시하지 않고 있네요.
다만 과거에 발견했었고 현재 연구중이다라고만 말하고 있네요.
무손실이라는게 결국은 엔트로피 법칙을 위배하는 것인데, 이 법칙을 위배하는 경우가 있는 것인지 의심 되네요.
제 생각으로는 전송시킨 전자가 정보만을 가진채 이동하다가 연구자가 알아채지 못한 외부에서 에너지를 우연히 조달받았을 수도 있지 않을까 하네요.
담 |/_
2013.12.25.
기사 내용에 따르면, 이론만 나온 상태에서 실험 중.
아래는 기사 나머지-----
스탠포드 대학의 메소 프로그램 연구진은 최근 스태닌(Stanene)이 실온(room temperature)에서 무손실 전도(lossless conduction)를
가능케 할 것이라는 예상을 내놓았다.
스태닌이란 두께가 원자 한 개 밖에 되지 않는 2차원 주석판(sheets of tin)을 말한다.
해당 연구진은 Physical Review Letters에 제출한 논문을 통해,
스테닌의 가장자리에서는 전하가 실온에서도 열방산으로 인한 에너지 손실없이 이동할 수 있으며,
따라서 스테닌은 최초의 기하학적 절연체(topological insulator)가 될 수 있다고 예측하였다.
현재 실험실에서 스테닌을 만들기 위한 실험이 진행 중이다.
"최근에 우리는 기하학적 절연체가 전자재료(electronic matter)의 또 다른 상태라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기하학적 절연상태에 있는 재료들은, 마치 연료비를 내고 자동차를 고속도로의 법정속도까지 가속시킨 다음,
연료를 가능한한 쓰지 않고 최대한 멀리 이동하려는 것에 비유할 수 있습니다"라고
DARPA 프로그램 매니저인 제프리 로저스가 말했다.
"우리는 이 연구를 통해, 스테닌을 실제로 응용할 경우 얼마나 전자 손실이 발생하는지 알아보려 합니다.
하지만 물리학적으로 보면 스테닌에서는 열방산이 일어나지 않아야 합니다.
다시 말해서 전자가 한번 엔트로피를 얻은 다음에는(take an entropy hit once) 아무 손실없이 나머지 거리를 이동합니다"
2006년에 스탠포드 연구진은 DARPA의 후원을 받아 Focus Center Research Program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기하학적 절연체를 최초로 발견하였다.
메소 프로그램은 원래 마이크로칩 내부의 정보 전송효율을 개선하기 위한 프로그램이었으나,
스테닌관련 물리이론의 발전에 큰 기여를 했다.
현재는 스테닌 외에도 전자의 무손실 전송을 가능케 해주는 여러 다른 물질들이 있으나,
극도의 저온을 요구하기 때문에 액체 헬륨같은 냉각물질을 써야 한다는 불편함이 있다.
"만일 이번 실험을 통해 해당 이론이 증명된다면,
전자기기 분야는 무손실 전송체계라는 새로운 도약을 맞게 되는 셈입니다.
해당 기술은 다양한 정보통신장비 개선에 활용할 수 있으니까요"라고 제프리 로저스는 말했다.-----
차우
2013.12.25.
말그대로 개선이 될것으로 보입니다.
얼마나 어처구니가 없었으면 ㅍㅎㅎ.
김종익씨는 담벼락 지나가다 짱돌 맞은 것.
돌 던진 놈은 능지처참이 맞다.
더도덜도 말고
김종익씨의 모든 것을 원상회복시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