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크림교환의 득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issue/560/newsview...010221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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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3.20

기자가 크게 잘못 보고 있는데

우크라이나는 러시아에 막대한 빚이 있습니다.


이번에 크게 퉁쳤다고 볼 수 있는데 누이좋고 매부좋고입니다. 

일단 우크라이나의 문제는 인구비중으로 우크라이나계가 열세라는 점입니다.


인종으로 따지면 비슷하겠지만 인종을 떠나 러시아어로 보면 다릅니다.

조선족에게 한 번 물어보세요.


조선족 - 민족은 조선민족이나 국적은 당연히 중국, 절대로 중국, 죽어도 중국.

조선족은 결코 중국 국적을 포기하지 않습니다. 


왜냐? 현찰이 떨어지는데. 금덩이를 길에다 버리겠어요?

조선족의 중국 국적은 굉장히 많은 이익을 줍니다.


서울에서 공장일로 근근히 먹고 사느니 연변 가서 노래방 차리죠. 

우크라이나 젊은이들도 러시아 쪽에 기회가 많으므로 


러시아 민족은 버려도 러시아어는 쉽게 안 버립니다. 

그러므로 크림을 떼버려야 오히려 대가리 우크라이나계가 숫적우위를 차지할 수 있습니다.


지금은 우크라이나어 대 러시아어가 45 대 55인데

크림을 떼버려야 51 대 49가 되어 우크라이나가 의사결정하기 좋습니다.


러시아도 다시 남하정책을 써서 흑해쪽으로 내려와야 합니다. 

러시아가 내륙인 모스크바에 몰려있다면 미래가 없습니다. 


한국인이 가서 공장을 지어도 

헝가리나 체코에 짓지 모스크바에 안 짓습니다. 






뱀인척 하는 벌레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new...0093208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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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3.20

20140320100707211.jpg


구조론연구소에는 여러번 등장한 벌레인데 

진화론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만드는 고도의 위장술입니다.


우연의 일치가 아니라 저 벌레가 의도적으로 뱀 흉내를 내는 것은 분명합니다.

일단 머리쪽에 눈처럼 보이는 점은 눈점이라 하는데 눈이 아닙니다.


모습만 독사가 아니라 행동도 독사 흉내를 냅니다.

그렇다면 뱀에 대한 정보-


그것도 맹독을 가진 독사가 어떻게 벌레에게 주입되었을까요? 

시력이 나쁜 벌레가 뱀을 보고 디자인을 표절한 것은 아닐테고


구조론은 상호작용으로 보니까 전혀 불가능하지는 않을듯.

어쨌든 다른 동물을 흉내내는 경우는 매우 많으며 동물 흉내를 내는 식물도 있습니다.




정말 싼 독일 버스

원문기사 URL : http://www.berlinreport.com/bbs/board.ph...wr_id=7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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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우  2014.03.20

덴마크랑 비교하면 반값도 안됩니다. 한국이랑 비교해도 가격이 더 저렴합니다. 

게다가 음식가격도 쌉니다. 

유럽에서 놀랐던 것이 슈퍼에서 사는 것과 완제품간의 음식값이 차이가 많이 나던 것이었습니다.

이유는 모르겠네요. 인건비가 비싼가 했는데 그러면 농산물 생산가도 오를테니 그건 아닌거 같고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3.20.

독일은 동유럽을 먹여살릴 의지가 있는듯.

원래 패권국가가 되려면 대인배 정신으로 무장하고 주변에 인심을 써야 합니다. 

그 새 죽어나는건 그리스 이탈리아 스페인.


독일과 비교되는 쫌생이 일본은 

동남아에 막대한 경제지원을 하고도 전혀 인심을 얻지 못하고 있습니다.

독일은 동유럽을 일으키는데 일본은 동남아를 일으키지 못해요.


이유는 첫째 거리가 멀어서, 둘째 적도 근처는 원래 안 됨. 

사막에 물 주는 식이면 밑빠진 독이라 가망이 없습니다. 

일본은 가까운 한국과 중국에 인심을 써야 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4.03.20.

농산물은 거의 대부분이 수입일겝니다.

농사짓는 것을 구경하기 힘들걸요.

왠만한 농지는 거의 초지를 조성하여 가축들을 풀어놓고....



미국, 교도소 민영화는 인종차별

원문기사 URL : http://navercast.naver.com/contents.nhn?...leafId=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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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  2014.03.19

흑인인구 14명 중 1명꼴로 수감.

1995년 크랙 사용자의 52%는 백인, 38%는 흑인이었지만

크랙 범죄로 형을 받은 사람은 88%가 흑인, 4.1%가 백인이었다...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17]눈내리는 마을   2014.03.20.

인종차별 때문이다...라고 말하는건 잘못.


흑인이건 백인이건 동양인이건 사고치고 다니는건 응분의 댓가를 받는게 정답.

그 정답을 오버하는 우파들 준동은 다스려야하겠지만, 예를 들면,


백인들이 사고를 쳐도, 백인들 커뮤니티에는 지도자가 있고, 지도자의 승인 (보통 character letter 의 형태)

면 다시 사회로 진입하는데 문제가 안됨. 실제로, 이런 레터(관계의 확인)를 통하고 나면

사람이 달라지기도 함. 관계적 동물인가 증명.


흑인들이 지속적으로 이러는건, 그들 공동체 내에 오바마 같은 주지사가 없어서임.

NBA플레이어들은 백인여자랑 결혼하건 뭐 그런건 내 알바 아니지만, 

흑인들 공동체에 투자하는게 더 낳다고 봄.


결론은, 오히려, 인종주의 때문이다 라고 외치는게 우파들 공격거리가 된다고 봄.

고로 강준만의 방어적 지식인 글이라고 봄.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3.20.

어쨌든 결과에 책임을 질 필요는 있습니다. 

결과가 저렇게 나왔다면 백인이 욕먹을 가능성을 인지하고

적극적인 대책을 세워야 하는 거지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7]눈내리는 마을   2014.03.20.

영화의 탓이기도 하지만, 지능이 높으면 범죄를 저지를 확율이 높다고 보지만,

실은 그렇지 않죠. 지능이 낮아져서, 범죄인줄 알면서도, 계속 그런 행동을 보이고 있는거죠.


오바마가 대통령되었다는 사실 자체로도, '자부심'이 됩니다. 자부심이 돈 그 이상의 가치를 갖고 있는건,

'시간'을 고려할때 그러하죠. 대책은 무지하게 나오지만, 흑인대책 잘 안되고, 그보단, 더 높은 가치 (마오처럼)를 부여하는게 더 효율적이죠. 시간들더라도...


여튼, 자부심 소속감 (박정희 개발독재때 소리긴 한데) 이런거가 흑인이나 히스패닉사회에는 없어요.

그러다 보니, 잡범들이 넘쳐나도, 길을 찾질 못하죠.


흑인 민권운동의 자금줄은, 아이러니하게도, 남부 흑인들의 기독교 공동체였습니다. 

소속감이 생기고, 동기부여가 되면, 머리가 좋아지고, 진보적이 될수 밖에 없어요.


맨날 사고치는 멍충이 아저씨들도, 기원가서, 아마 2단 이상들하고 두다보면 

실력 느는것처럼.



꼴랑 천만원으로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issue/477/newsview...92125094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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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3.19

천만원으로 생사람잡고 정권 바꾸려 했나? 



계란 노른자 먹자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life/health/wellne...HT_LIFE=R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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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3.19

여자는 하루 1개, 남자는 2개, 청소년은 무한개가 적당하겠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18]차우   2014.03.19.

좋은 정보네요. 여행중에 날계란이라도 먹어야겠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6]삼백   2014.03.19.

기왕 드실 거라면 무 항생제로...

프로필 이미지 [레벨:12]wisemo   2014.03.19.

이것이 완전식품중 하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3]시원   2014.03.19.

반숙, 완숙, 날계란, 후라이 순으로 소화가 잘 된다고 하던데...


프로필 이미지 [레벨:18]차우   2014.03.19.

여행중입니다. 날 것만 먹을 수 있습니다. ㅡㅡ;; 그리고 항생제, msg 등 아무것도 따지지 않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6]삼백   2014.03.19.

지금까지 아무런 문제가 없었나요?  날 것에는 다 독성이 있던데 심지어 채소에도 말이죠.

되도록이면 익혀 드시는 게 좋을 듯. 

프로필 이미지 [레벨:18]차우   2014.03.20.

동물이 익혀서 먹진 않잖아요. 

대신 되도록이면 상하지 않을 것들만 먹습니다.



김한길이 우크라이나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T_COMM=R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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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3.19

아마 문안밀약이 있을 것.

어떻게든 잘못된건 다 한길이 때문으로 하는 걸로 퉁칠듯. 

부부는 어떻게든 살아야 하지만 중매쟁이는 뺨 맞기 외에 일이 없음. 


프로필 이미지 [레벨:18]차우   2014.03.19.

민주당 내에 의사결정을 제대로 하는 지도자가 없는게 큰 원인입니다. 큰 인물이 가버리니 우왕좌왕 하는 모습. 



류현진의 2년차

원문기사 URL : http://sports.media.daum.net/sports/colu...gid=11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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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3.19

현지 매체 다섯 곳 중에서 단 한 곳도

올해보다 류현진 성적이 향상될거라고 보는 곳이 없네요.


눈감고 찍어도 반반이잖아. 

미국넘들도 분별력이 떨어지는건 마찬가지인가 봅니다. 


이런 판단할 때는 다른거 보지 말고 몸뚱이를 보고 판단해야 합니다. 

생긴게 딱 봐도 갈수록 성적이 올라가게 생겼잖아요.


류현진은 뚱땡이라서 땀을 흘릴수록 공이 손에 달라붙는 체질.

깡마른 체격이면 왠지 갈수록 에너지가 고갈될거 같은 느낌.  



신 푸틴시대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issue/560/newsview...9094907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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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3.19

고르바초프시절 구소련이 붕괴할 때

러시아인은 하나의 환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무려 레이건을 짝사랑했다는 거죠.

소련이 개방하면 서방이 전폭 지원할줄 안 거죠.


그러나 현실은 냉정했고.

서방은 찬스다 하고 철저하게 러시아를 모욕하고 유린했습니다.


영원히 재기불능으로 만들기 위해 철저하게 짓밟은 거죠. 

러시아인은 서방의 비열함을 결코 잊지 않습니다. 


그들은 뿌린 대로 거두어야 할 것. 

우크라이나도 환상에서 깨어나야 합니다. 


서방의 꼭두각시짓을 버리고 중립전략을 선택하는게 맞다는 거죠.

과거 김일성이 등거리 전략으로 재미를 보았듯이. 


지금은 중국이 꽃놀이패를 쥐고 저울질 하는 상황. 

신냉전이 우리로서도 아쉬울 것은 없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4.03.19.

신냉전에 한반도의 정세는 어떻게 변할까요?

70년대의 냉전모습 그대로 재현인지 아니면 새로운 힘의 균형인지 궁금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3.19.

말 뿐이지 

제대로 오지게 냉전이 되지는 않을 것입니다. 

어쨌든 미국 중심의 일극 패권주의는 종말을 고하는듯.

프로필 이미지 [레벨:12]wisemo   2014.03.19.

여전히 '동남아 중심국가 외교론'은 위력을 발휘하리라 봅니다.

알아서 기다가 그런 꼴 당하는 게 역사같군요... 알아서 아직도 전시주권을 진상하는 나라가 위험이 발생할 때 국가안보 보장할 길이 막막할 뿐입니다. 얼굴 붉힐때 붉히지 않으면 오히려 멀리 못가는 법. 매듭을 짓지 않고 가다간 풍덩. 상호작용의 소멸! 외교력 지도력을 겸비한 지도자 빨리 나와라... 한길이와 철수는 정말 한치만 보고 철수할라...



새정치는 독재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assembly/...T_COMM=R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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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3.19

안철수의 새정치는 간단히 비상대권 즉 독재권을 의미한다. 그냥 지 맘대로 하겠다는 거다.


.. 이건 3월 9일 칼럼 

'안철수의 새정치를 알려주랴' 에 쓴 내용이다. 


더도 아니고 덜도 아니고 딱 그대로다. 

근데 설마 그럴줄 몰랐다는 사람도 있는게 신기.


어떻게 그걸 모를 수 있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이상우   2014.03.19.

민주주의도 독재로 할 수 있다는 간철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3.19.

어쨌든 김한길만 새됐소. 

벌써 팽팽소리가 여기까지 들리네. 

솥 걸어라. 개 삶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4.03.19.

이름끝에 "병"자가 들어가신 분 때문에 한동안 인터넷이 시끄러웠는데,

그의 생각은 비단 그만의 생각은 아닐것이다.

그가 속한 사회의 생각이다. 철벽같은 그들의 사회

그들에게서 이상은 찾아보기 힘들다. 돈이 가까이 있기 때문에...

그들의 사회는 이견이 있을 수 없다.

이견은 곧 그들의 사회에서 배제이므로,

 

또 하나 시스템(패턴)의 역설이 있을 수 있다.

내가 겪어본 곳 중 그들의 사회만큼 시스템(패턴)으로 돌아가는 사회가 없다.

모든 것은 시스템에 의지하고 스스로 생각을 하지 않기때문에

또 젊은 시절을 사회에 대한 고민 없이 도서관에서 살았기 때문에

그들은 사회가 어떤 곳이 인지 모른다.

그러나 시스템에 따라 행동은 잘한다.

 

철수의 경력이 화려한 것은 말 그데로 간만 보고 깊이 파고들지 않았기 때문에

경력이 화려한 것이다.

그 화려한 경력 중 제대로 할 수 있는 것이 뭐가 있을까?

simple한 경력이 깊이가 있는 것이다.

 



운석탐방객 때문에 골치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newsview?n...90308015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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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3.19

이거야 원.. 주말에 가볼까 했는데 못가겠네. 


프로필 이미지 [레벨:22]id: 담 |/_담 |/_   2014.03.19.

사람 구경하긴 좋겠네.

프로필 이미지 [레벨:6]삼백   2014.03.19.

고창으로 가야 겠네요.



사이버사의 범죄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issue/438/newsview...90607055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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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3.19

갈라파고스 군이 문민통제를 벗어나면 

자기들끼리 제멋대로 진화를 해서 사회일반에 받아들여지지 않는 

독특한 심리구조를 갖게 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2]id: 담 |/_담 |/_   2014.03.19.

문민통제라는 칼집을 벗어난 칼은,

 

막후통제라는 자루까지 벗어버리려 하겠지요. 



망하는 공식

원문기사 URL : http://ppss.kr/archives/18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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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우  2014.03.19

기사 내용은 좋으나

해결책이 미흡하다.

사업 감각이 없는 것 같다. 당연한 얘기지만.

어쨌든.

망하는 가게의 공식이 있다.

장사 안된다고 점점 서비스를 줄이는 것이다. 그리고는 서서히 망한다.

반면 성공하는 가게가 있다. 망할 위험을 감수하더라도 초반에 바른 장소에 확실하게 배팅한다는 것이다.

사람들이 빠지기 쉬운 오류가 시장의 반응을 보면서, 즉 간보기 하면서 투자를 하겠다는 것인데.

내가 간보기 하면 소비자도 간보기 한다. 장사 잘되는지 보면서 가게를 간다. 결국 평행선. 

내가 벌인 판은 내가 완벽하게 설계해야 하는 것이다.

결국 이걸 돌파하려면 선제대응하여 완벽하게 제압해야한다. 시장을 예상하고 선 전략을 짜야지 확률이 올라간다.

이를테면 막퍼주기가 그런게 있다. 물론 가게의 종류에 따라 인테리어나 기타 등등도 중요하다. 

어쨌든 초반에 사업의 핵심이 되는 포인트에 확실하게 투자해야한다. 뒤돌아서면 죽는다는 생각으로 투자하면 오히려 사는게 사업이다.

신문사도 민주당도 오래살려고 질질거리다가 질질거리며 죽는 것. 


예전에 부자가 되려면 부자처럼 돈을 쓰라고 했다. 

부자는 돈을 쓸 때를 안다. 거지는 무조건 아끼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3.19.

이기는 방법은 

효율적인 의사결정구조를 만드는 것입니다.


푸틴처럼. 

그러나 푸틴처럼 독재로 빠지지 않고 착하게 이기는 방법은 없는가?


있습니다.

안에서 엉킨 실 더 엉키게 하지 말고 


개방해서 밖에서 답을 찾는 것입니다. 

어쨌든 개방을 반대하는 무뇌좌파는 단속되어야 합니다. 


개방하는 진보가 진짜 진보입니다.

고장난 차 수리하기보다 새 차를 만드는게 유리합니다. 


진보가 이기는 길은 선점전략 뿐입니다. 

무상급식류 작은 이슈보다 노무현의 FTA 같은 큰 이슈를 만들어야 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9]미니멀라이프   2014.03.19.

간보다 망하기.....대.공.감.



푸틴의 발빠른 결단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foreign/newsview?n...8222805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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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  2014.03.19

우크라이나는 이리 될 줄 몰랐나?

상대가 푸틴이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3.19.

우크라이나는 서방과 러시아 사이에서 중립을 선언하고

양쪽을 경쟁시켰어야 했는데 결단력있는 지도자의 부재지요. 



자판도 못치는 정부

원문기사 URL : http://article.joins.com/news/article/ar...p;ctg=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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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3.18

노트북은 있으나 타자치는 넘은 없음

전부 볼펜 꺼내 수첩에 적고 있는 김정은 쫄따구


프로필 이미지 [레벨:14]해안   2014.03.19.

박정희가 퍼 준 고무신, 막걸리 [쳐]먹은 어르신들이 뽑아 준 정권!!  그리고 갱상도 분[오히려 -민생들] 들에 의한 정권!!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다. 한국의 미래는 따라서 없다!  할매,할배들이 제 손,자식들 다 쥐기고 있다. 그들에겐 눈에 보이는 내 손자식들만 마냥  귀여 울 뿐이다. ㅎㅎㅎ!! 일본 역시 이 부분에서는 같을 것이고 더 이상은 절대로  못 벗어 난다.



어설프게 속여도 된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foreign/newsview?n...8211907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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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3.18

한국은 속일 의사가 있다는 제스처만 취하면 할배들이 스스로 속아드린다. 

속이려고 조금 노력했다는 정도의 성의만 보여줘도 감동의 눈물바다 된다.  



국정원은 머저리 집합소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issue/438/newsview...81907087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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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3.18

제정신 가진 넘이 없구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14]해안   2014.03.19.

이런 집단에 속해 밥 얻어 쳐먹는 놈들은 본시 깡패집단 마냥  '말 잘 듣는 머저리들을 갖다 놓는다'--자기 생각은 없다! 그러다가 태양 빛에 이 쓰레기들을  내 놓으면 엿 같이 그냥 녹아 버리거나  꺼져 버린다. 어두움의 자식들이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솔숲길   2014.03.19.

일베충이네.

가슴이 먹먹하고 손발이 저리겠지.  



중동 침대 축구에서는 볼수 없는 매너

원문기사 URL : http://m.sports.media.daum.net/m/sports/...8172612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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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2014.03.18
이신전심,

승부보다 우선하는 것이 멋진 게임!


뒷구멍정치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HT_COMM=R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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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3.18

이놈들은 노골적으로 해먹는구나.



고창이냐 진주냐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HT_COMM=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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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3.18

운석이 사방에 쫙 깔렸소. 정신없네 정신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