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그 실명제 덕분에 쓰레기 같은 댓글이 달리지 않고, 대부분 본글을 찬성하는 내용이라고 해요.
그래서, 청와대 홈피가 해방구가 되겠다는 이야기.
http://news.kukmin.tv/news/articleView.html?idxno=4467
당시 정권과 지금 정권이 같은 당이죠.. 되레 더 크게 사고가 났습니다...
씨랜드사건은 새정치국민회의 집권때 발생한 사건입니다.
혁명이면 가능하지만 개혁이라면 불가능하지요. 유유상종의 법칙때문입니다.
윗물이 빨간색인데 아래물이 파란색이면 왕따되고 배제될 수 밖에요.
하물며 노무현 대통령도 언론으로부터 배척받았잖아요. 같은 종자가 아니라는 이유로..
당시 대통령은 김대중, 화성 시장은 한나라당이었습니다.
하여간 새누리당은 중앙이건 지방이건 격멸 시켜 제거해야 합니다.
이상호기자는 더 사과하지 말라
개는 개라고 불러주고 사람은 사람으로 대접하는게 당연한거
잘못된거 전혀없슴
그상황에서 분노하지 않는게 더 이상한거지
국민 절대다수가 공감하는 사안에대고 소송 한다고?
이기자님 버티시라
국민들이 보고만있지는 않는다
참.... 검색해서 찾아야 하는 기사였군요.
팽목항에서 진행됐던 <생방송 go발뉴스>가 26일부터 내린 비바람으로 천막이 부서지고, 중계장비 등이 침수되는 피해를 입어 당분간 방송 중단이 불가피하게 됐다.
이런 가운데 go발뉴스 이상호 기자 역시 지병이 도져 현재 진도군내 한 의료기관에서 가료중이다. 이 의료기관의 담당자는 "2~3일 정도 환자의 상태를 지켜봐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go발뉴스 제작진은 방송장비 보수와 새로운 천막 제작이 완료되고, 이상호 기자의 건강이 회복 되는대로 조속히 생방송을 재개할 계획이다.
▲ 비바람에 부서진 'go발뉴스' 취재 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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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 식기도 전인데...어쩔텐가...박씨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