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뚱대기

김현정은 예전부터 캐릭터의 이중성에 대한 이해가 있었습니다. 모순에 의한 에너지 낙차 유발 후 재미 퍼포먼스를 원래 잘했음. 

너무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

김신영의 옛 에너지를 보는 듯 하네요. 

어이없는 판결도 없지 않지만 그래도 이런 걸 보면 막가는  한국사회의 마지막 보루는 사법부.....

그보다 못지 않게 무능한 새정연이 있지요.

귀신에게 홀렸거나? 또는, 과잉 충성!!  또라이들 ㅎㅎㅎ

그네식으로 무능해지면

새정년이고 헌정년이고 다 무능해지기 마련.

말랄라, 누구나 약한 지점을 건드리면 세계의 중심에 단박에 닿을 수 있다는 영감.

말랄라 눈동자를 보라!!

그리고

그네 눈깔을 보라!

그리고 찍어 준 네들 자신의 손을 한번 보라!

짐승들에게 이런 기사 보여주면 안되는뎅.

기죽었드만

보고 왔는데 생각보다 진솔해서 깜놀했습니다.   결혼하고 나서 정신적으로 무장해제 됐다는데. 진짜 그런듯.

기자가 서태지한테 뭘 기대한건지 속이보임.    얼마나 살점을 내줘야 만족하려는지. 쯧쯧

'강한 나라가 없다면 부유한 집이 어디 있나'  라고?

그러니까 강한 나라 좀 만들자고 우산혁명을 하잖여

이 똥대가리 룡아~

노예 냄새가 나긴 했는데 이정도 일 줄이야..쪄네요 성룡..

더러운 색희~~  -_-+++++

언어가 전부는 아니지만 언어를 통해 의사전달을 하기 때문에 참으로 중요한 지적을 하였습니다.

나라돈 타 먹는 년이 우껴!

근무시간에 근무지를 무단-이탈했으면 

얻어 쳐 맞아야지,

아니면 

이실 직고를 하든가?

개 망신이다 정말!!

김성근 감독은 어떨지 궁금해서 뒤져봤더니 두시간정도 걷는다고 하네요

"난 스트레스 깨부수는 것을 즐긴다"  요럴줄 알았는데

김성근도 사람이군요

그래도 "별자리 놈[들]의 추행"이 알려지는 것만 해도 다행이오!

세상이 조금은 좋아진 듯 한데--

이건 약한-자들의 힘이 아니라, 세월이 만든 것이라 봅니다 만

어쨋든

밝혀지니 좋소!!

아직도

개스통/거지-근성/할매,할배들은---

[졸따구가 가만히 있지---까밝혀?] 라고 화 내시려나?

지 새끼 아니라고

밀양-할매/할배들 닮았어!

"내 머리 위로는 못 지나간다"???

그 정신만으로도

유산은 돼

상감마마 캐 싸치마고----

고3 교실 급훈으로 잘 활용되고 있습니다. 아니면 정신교육이란 미명 아래 설교 한시간.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