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두산 84억이 롯데 88억보다 낫지.

원문기사 URL : http://sports.media.daum.net/sports/base...9122206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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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11.29

부산에서 차 타고 왔다갔다 하는거 보다는 서울에서 탱자탱자 .. 수도권 팀이 5개인데.

KTX 타면 대전도 수도권이고. 광주, 마산, 부산, 대구만 지방팀.


88억 공개한 롯데가 비열한 거. 



소를 죽이는게 힌두교?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new...T_REPLY=R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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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11.29

네팔은 소를 신성시 하는 힌두교 국가라면서 소와 염소를 수십만 마리나 죽이다니.

네팔에 관광 가지 맙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6]홍가레   2014.11.29.
실은 소를 엄청 죽이고 싶었던게 아닐까요?    마치  앞에서는 근엄한척 하면서 뒤에서는 추잡한 짓을 하는 사람들처럼 말이죠. ㅎㅎ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사발   2014.11.29.

육천마리건 육만마리건 죽여서 먹으면 괜찮은데 보니까 먹는 것 같지도 않네?? 죽인 다음에 그냥 썪게 내버려 두는겨??이게 웬 질알??

프로필 이미지 [레벨:11]슈에   2014.11.29.

왜 이런 짓을 하는 걸까요....



GPS 예술가 결혼실패?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foreign/asia/newsv...9040206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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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11.29

청혼은 했는데 승락은?



십상시는 또 머야?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president...9030206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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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11.29

이제는 동탁과 원소가 나설 차례인가?



재주는 새누리가 피우고 욕은 새정치가~~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assembly/...T_REPLY=R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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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뮈  2014.11.28

하여간 등신 정당.

그나저나 담배값 2000원 인상되면 한달 6만원 추가인데...씨부럴~~~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사발   2014.11.28.

여기에 딱 맞는 속담이 바로 "때리는 시에미보다 말리(는 척만 하)는 시누이가 더 밉다" 되겠소.

 

 

구조론연구소에 오시는 분들 중에는 그런 사람이 없겠지만 자기는 담배 안 피우니까 괜찮다는 X신들이 가끔 보이오.

담배값이 하루아침에 곱배기로 오르면 과연 담배값만 달랑 오르고 말 것인가????  올라보면 알 것 같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12]락에이지   2014.11.29.

설마설마 했는데 뒤통수맞은 기분이네요.. 서민 흡연자의 한 사람으로써 기분 참 뭣 같네요.

올리라는 법인세는 안 올리고.. 잡것들.

프로필 이미지 [레벨:11]까뮈   2014.11.28.

조세의 형평성이 망가지면 누가 가장 피해를 보죠?없는 사람들이죠.

사발님도 고양에 산다는데 한번 만나서 오르기 전 담배나 피면서 소주나 한잔 합시다.^^


제 메일로 연락처 보내주세요.choisolo@hanmail.net

연락 하겠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사발   2014.11.28.
고객님께서 보내신 메일이 전송되지 못했습니다.
아래 실패 사유와 해결 방법을 참고 부탁 드립니다.
보낸시간 : 2014-11-28 PM 10:17 (GMT +0900)
받는주소 : choisolo@hanmail.net.
메일제목 : 사발입니다. ^^
실패사유 : 받는 사람의 메일 주소가 존재하지 않거나,
오랫동안 사용하지 않아서 휴면 상태입니다.
사유원문 : 553 5.1.3 RADDR 125.209.239.206: Invalid mail address:
해결방법 :

받는 사람의 메일 주소가 정확한지 다시 확인하고 발송해 보세요.

 

이렇다네요...^^;;;;

 

다른 메일주소 있으시면 부탁드립니다.(__)

프로필 이미지 [레벨:11]까뮈   2014.11.28.

net에 .이 들어가서 잘 못 됐군요. 그냥 net 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3]의명   2014.11.28.

hanm ail->hanmail



개도 말을 알아듣는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culture/others/new...81542099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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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11.28

그래서 사람과 친해진겨?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4.11.28.
쥐나 닭은 못 알아 듣지 아마.
프로필 이미지 [레벨:10]하나로   2014.11.28.

우리집개는.................음...ㅠㅠ

프로필 이미지 [레벨:18]챠우   2014.11.29.

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bullpen&mbsIdx=2149182&cpage=8&mbsW=&select=&opt=&keyword=


개와 고양이 사육 비율. 개가 압도적으로 많네요. 



대마도는 한국땅 된지 오래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foreign/japan/news...T_REPLY=R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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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11.28

일본 관광객 대마도에 안 온다고. 



무엇이 얼마나 유전으로 결정되나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life/health/wellne...7094007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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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2014.11.28

우성, 열성, 확률.

이것이 사실이라면 받아들일 것은 받아들이고,

바꿀 것을 바꿔야.



어둠속의 정치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80603098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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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2014.11.28

무슨 짓들을 꾸미고 있는 거냐.

그네는 꼭두그네일 뿐이냐.



구미쪽으로는 가지도 말아야지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culture/others/new...61512067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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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2014.11.28

독재자 밥상 만들어 국제적 망신 상품으로 만들어라.


프로필 이미지 [레벨:3]Outfielder66   2014.11.28.

댓글 중에 "시바스리갈과 여대생"은 옵션이냐? 라는 게 있네요 ㅠㅠ 옵션2는 차지철



한중fta와 대만

원문기사 URL : http://m.cafe.daum.net/hanryulove/9oF/14...mp;ref=t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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챠우  2014.11.28

대만 정치인이 한중 fta를 걱정하는 건 당연한건데,
시민들의 반응이 재밌는게 반대로 해석하고 있음.
정치인이 맞는 현실을 말만 해서는 안되는 상황임.
맞는 방향을 제시해줘야지.



극한의 뒤뚱뒤뚱

원문기사 URL : http://m.cafe.daum.net/humornara/5Y2/599...8%B6%C0%B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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챠우  2014.11.28
선택권이 없는 마을.
거기서 뒤뚱뒤뚱.


미래가 불안한 사람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GHT_HOT=R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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챠우  2014.11.28

입으로는 현재가 불안하다고 하지만 무의식은 말하고 있다. 미래가 불안하다고. 

미래가 불안할 때 비전이 없을 때 인간은 진짜로 불안해 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2]wisemo   2014.11.28.

이상주의, 이념, 완전성의 개념이 없는 현실에서.

리더쉽이 실종된 상황에다가...



[창작자 甲 시대]??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entertain/drama/ne...T_ENTER=R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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챠우  2014.11.28

갑은 개뿔. 업계 최고가 꼴랑 10억 수준인데, 이게 큰거? 장난치는 것도 아니고. 

이러니 다른 예술 하는 사람은 밥 굶는다는 소리 나오지.



MB의 악령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T_REPLY=R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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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11.28

집요하구나. 징글징글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사발   2014.11.28.

쥐색희가 이거 한다고 했을 때 당연히 예상했던 결과....

댓글 중에 사고가 많아져서 보험사 수익이 곱배기로 올랐다는 게 있는데 이건 예상 못 함...  쥐바기는 이걸 노렸던 것이로구나... 그렇게 깊은 뜻이....-_-



미국 흑인의 현실

원문기사 URL : http://ttalgi21.khan.kr/4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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챠우  2014.11.28


불평등이 생각했던것 이상이네요. 



앱이 가고 카드의 시대가 왔다?

원문기사 URL : http://ppss.kr/archives/34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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챠우  2014.11.28

앱이 가고 카드의 시대가 왔다는 글인데,

앱이 사용자가 선택해야 하는 상황, 즉 중소 다수 공급자가 너무 많아서 선택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

카드는 마치 대기업처럼 믿을만한 소수 공급자에 의해 브랜드화된 서비스 공급을 말한다.(라고 들린다.)

여태까지 내가 봐 온 앱의 발전사는
1. 아마추어시대(앱스토어 초기 시절)
2. 중소기업시대(돈이 된다는 걸 알고 소규모 게임사를 위주로 시장 진입)
3. 대기업 시대(시장 핵심 장악 세력이 등장해서 꼴까닥)

결국은 의사결정 편의성이다. 사용자는 모든 앱을 일일히 검증하려면 굉장한 노력이 필요하다. 의사결정 스트레스를 받을 수밖에 없다. 이럴 땐 친절하고 믿을 만한 사람이 추천해주는 걸 찾게 되는데 이게 브랜드화 된 대기업형 앱 공급자라는것. 

앞으로의 전개가 흥미로운 지점은 그런 공급자가 구글이 될 것인지, 혹은 구글의 하위 대기업형 공급자가 될것인지이다. 

구글이 앱 생태계를 충분히 구축하고 있는 상황에서 구글이 직접 공급해버리면 기존 생태계를 무시하게 되는 것이라, 하위 대기업형 공급자가 나타나게(유도하게) 될 것으로 보이긴 하지만.



고향에 은혜갚은 백만장자.

원문기사 URL : http://insight.co.kr/view.php?ArtNo=9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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챠우  2014.11.28

자꾸만 복권 당첨돼서 가족에 돈 나눠준 사람이 생각나는 이유는 뭘까. 뭘까. 뭘까.



박물관행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culture/others/new...7195907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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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뮈  2014.11.27

농악, 한국 17번째 유네스코 무형유산 됐다(종합)


이게 무슨 자랑이라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18]챠우   2014.11.28.

약자가 강자에게 평가 받고 싶은 마음.



男 "장난으로"..女 "맘에 안 들어서"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education/...HT_COMM=R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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챠우  2014.11.27

학교폭력에 관한 설문조사.


우리나라 초중고 학생들이 학교폭력을 저지른 이유로 남학생은 '장난'을, 여학생은 '피해학생이 마음에 안 들어서'를 가장 많이 꼽았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또 가해학생 5명 중 1명은 피해 경험도 동시에 있었다.

교육부는 이 같은 결과를 포함한 '2014년 2차 학교폭력 실태조사 결과'를 27일 발표했다.

가해 경험이 있다고 응답한 학생 2만3000여명 중 폭력을 가한 이유가 '장난'이라고 응답한 비율은 남학생 38.4%, 여학생 11.6%였다. '피해학생이 마음에 안 들어서'라고 대답한 비율은 남학생 16.0%, 여학생 34.9%로 집계돼 남학생은 '장난으로', 여학생은 '마음에 안 들어서' 폭력을 가하는 일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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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동물의 왕국 보는 기분.


프로필 이미지 [레벨:11]까뮈   2014.11.27.

남자에 비해 여자는 이유가 확실하군요.응징.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이상우   2014.11.27.
현장에서 보면, 매우 그럴듯한 설문결과입니다. 남자는 괴롭히면서 재미를 느낍니다. 여자는 자기 보기에 꼴사나운 애를 괴롭히는거죠. 동렬님이 마음의 구조에서 밝혔듯이 또래집단의 결속력을 강화시키려고 희생양을 삼는게 강합니다.
그리고 공통적으로 약자를 건드리지요.
남자가 좀더 만만한 약자를 건드리고,
여자는 약자가 아니어도 맘에 안들면 건드립니다.

남자는 자기 집단애를 따돌리는 경우는 드물지만 여자는 자기 집단 아이도 돌림왕따를 시키기도 합니다. 특히 여자셋이 모이면 반드시 1명을 따시킵니다. 비밀을 공유할 유일한 소울 메이트를 얻으려는 거지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큰바위   2014.11.28.

학교 폭력이든 조직 폭력이든 그건 그 사회의 민낯입니다. 

학교 폭력에 어떻게 대응하는가를 살펴보는 것만으로도 교육의 질을 잘 알수 있습니다.

학교 선생님의 목소리를 들어보면 참 애쓴다는 생각이 많이 드는데, 구조론적 접근은 드물다고 봅니다. 

세상을 바꾸는 틀이 제시되어야 하는데, 외국에서 들어온 회복적 정의가 부분적 대안이 될 수 있다고 봅니다. 

비폭력 대화는 방법론,

회복적 정의는 패러다임이기에 시도해 볼만한데, 문제는 사례가 되기를 거부한다는 거.......

설문조사나 냅다 하지 말고, 본질을 치고, 결과를 바꾸어줄 패러다임을 제시하면 좋겠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이상우   2014.11.28.

예. 그간의 고민을 겨울 방학중 모델로 만들어서 한 번 해보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