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멸망불교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1310705058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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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1.31

종교는 다 똑같구나.



무슨 이유가 있나?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1302300595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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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1.31

원래 다 그렇지. 배운게 없는데.

김연경도 폭력 이슈 많은데 다 눈감아줬지.

야구선수 안우진은 털고 김연경은 성역이니까  



승자의 발길질

원문기사 URL : https://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107746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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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3.01.30

점칠승리몽둥이로 마구잡이로 때리는가? 주어 없다.

점칠승리가 신이 권한을 부여했다고 생각하나?




교안영색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13012431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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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1.30

정치 수준이 날로 퇴행



소인배의 방법

원문기사 URL : https://news.oasisfeed.com/detail?object...R1M5k2L2e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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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1.30

돈이 최고다 하는 폭언은 

돈 없는 사람을 괄시하여 고통을 주려는 것.


타인에게 굳이 고통을 주려고 하는 이유는


1. 상대를 자극하여 반응을 끌어내려는 소인배의 관종본능

2. 상대방에게 고통을 준다는 사실을 이해하지 못하는 사이코패스 

3. 과거 자신이 돈이 없어서 고통을 당한데 대해 복수하려는 심리


인간은 원래 권력을 추구하는 동물

돈은 권력을 획득하는 다양한 방법 중에 하나.

친구를 사귀어도 되고 출세를 해도 되고 자녀를 얻어도 되고 다양한 방법이 있는데

굳이 돈에 집착하는 것은 다른 모든 분야에서 자신감을 잃었기 때문.


구조론으로 보면 권력은 기능이므로 

인간은 사회와 톱니가 맞물려 돌아가는 상황을 원하고 

그것은 자신이 사회적 기능을 획득하는 방법으로 가능한 것이며 

돈은 기능의 상실에 따른 불안감을 보상하는 수단 중에 하나.


하여간 원래 예쁜 얼굴을 고쳐도 

굳이 혐오감을 느끼도록 장애가 있는듯이 보이게 고치는 이유는?


1. 그게 예쁘다고 믿는 정신착란

2. 성형외과 병원 판촉전략의 승리

3. 그걸 말해주는 평론가와 사회적 공론장의 부재


어쩌다 한 번 보면 사흘간 재수가 없음. 나만 그런지는 몰것음.

눈만 크게 그려놓은 순정만화를 못 보는 것은 나만 그런 건지 몰것음. 


하는 것은 좋은데 적당히 좀 하자는 거.

그런 것을 말해주는 평론가와 공론의 장이 필요함.


뭐든 갈데까지 가지 말고 조절장치가 있어야 한다는 구조론의 결론.

아줌마 파마도 좋지만 전 국민의 아줌마군단화 이건 아니잖아.


솔직히 BTS 멤버의 똑같은 머리 모양도 공포영화의 한 장면 같음.

나이트 샤말란 감독이 BTS를 봤다면 크게 영감을 얻어 저거다 하고 신작을 찍었을 거.



소인배의 권력행동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52du9Sg1qq?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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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1.30

문제는 그 권력의 칼끝이 자기 자신을 향한다는 거.

자기통제나 타인통제나 본질은 같음.


남을 괴롭히지 못하므로 자기 자신을 괴롭히는 행동.

남을 괴롭히는 이유는 남의 반응을 끌어내서 그걸로 자기 행동의 근거를 조달하려는 것.


자신을 괴롭히는 이유는 자신의 반응을 끌어내서 그것으로 자기 행동의 근거를 마련하려는 것.

자신을 쥐어짤 수 있는 최대한까지 쥐어짜는 행동.


집에 폐지 쌓아놓는 할머니나 규칙 쌓아놓는 언니나 똑같음.


개.. 비좁은 개굴을 파서 안정감을 느낀다.

양과 소.. 양떼와 소떼 사이에 끼어 있으면 안정감을 느낀다.

폐지할머니.. 집을 폐지와 쓰레기로 꽉 채워서 안정감을 느낀다.

돈병철.. 집을 돈으로 꽉 채워서 안정감을 느낀다.

조폭.. 허세와 명품과 처세로 꽉 채워서 안정감을 느낀다.

강박증.. 규칙을 24시간 꽉 채워서 안정감을 느낀다.  

굥박증.. 하루라도 사고를 치지 않으면 불안하다. 



거지 세훈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1301214264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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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1.30

이런 때 뿔을 세우면 바로 대선 따놓는 건데.

근혜도 명박과 대치해서 뜬 거 몰라?



일본은 혐한 한국은 자혐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13010420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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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1.30

윤석열의 본질은 자기혐오. 절망과 깽판. 저주와 패악질. 

그 이유는 상대방의 반응을 끌어내려는 동물적 본능.



국민죽이기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130105609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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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1.30

일어날 일은 일어난다.



루프양자중력이론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PA0K2oiHY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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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2023.01.30

점점 시공간 자체에 대한 연구로 옮아가고 있는 느낌이네요. 구조론 최신 원고를 보내야 하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3.01.30.

"하지만 루프 이론에서는 시간 변수 t가 없습니다. 루프 이론에서는 측정가능한 절대적 시간은 의미가 없으며 각 사건의 상호작용만 남습니다."


'사건'이라는 표현을 쓰네요. 

이 글에 영향을 준 영어로 된 원문이 있다면 

거기서는 어떤 영어 단어를 우리말 사건으로 옮겼다는겨?


시공간이 없다는 것은 초딩도 생각할 수 있습니다.

사건 개념을 도입하는 즉시 물질과 공간과 시간은 사라집니다. 


구조론의 방향전환.. 루프와 닮았지 않나요? 

방향을 전환하면 닫힌 선이 되고 닫힌 선은 루프.


루프가 한 점에 물려 있는 그림도 구조론과 통합니다.

구조론의 점선각체계는 모두 부피가 없이 한 점에 물려 있습니다.


수학의 면.. 너비가 있다.

수학의 입체.. 부피가 있다.


너비나 부피는 관측자인 인간 기준이고 자연의 사실과는 무관한 인간 입장입니다.

조또 그런거 없음. 그러나 관측하면 그렇게 보일 수는 있음.


구조론의 점.. 한 점이 자기 자신에 잡혀 있다.

구조론의 선.. 한 점이 꼭지점에 잡혀 있다.

구조론의 각.. 두 선이 꼭지점에 잡혀 있다.

구조론의 체.. 두 각이 꼭지점에 잡혀 있다.

구조론의 계.. 두 체가 꼭지점에 잡혀 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2]chow   2023.01.30.

일단 해당 저자의 책에서는 저 문장이 등장하지 않습니다.(방금 찾아 봄)
유튜버가 영상 만들다가 떠올린 단어인듯.
원문(한국어판)에는
"최근 기초물리학에서는 공간과 시간의 존재를 제외한 새로운 세계관이 정착되고 있다. 오래전 과학적 세계관에서 지구가 우주의 중심이라는 개념이 사라졌던 것처럼, 관용적인 공간과 시간의 개념 역시 기초물리학의 범위 안에서 사라지게 될 것이다. 그리고 "물체들" 간의 관계라는 개념이 그 자리를 대신하게 될 것이다."
라고 나옵니다. 물체라고 하네요.



진짜보수 좋아하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1300711095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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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1.30

그런 것은 우주 안에 없습니다. 

그 시대에 맞는 보수가 있을 뿐.


진보는 동물의 짯짓기 본능과 세력본능.. 차별하면 짝지을 확률이 감소

보수는 동물의 서열본능과 생존본능.. 공간이 좁을수록 스트레스 받아 서열을 정하려고 하는 것.


동물은 환경이 좋으면 짝짓기를 하고

환경이 나쁘면 서열을 정하는데 


진보냐 보수냐는 환경이 좋으냐 나쁘냐에 달린 것. 

젊은이는 짝짓기를 해야하니까 진보에 가담하고

노인은 짝짓기를 안 하니까 보수에 가담하고 

2030은 어차피 안생겨요 하고 짝짓기 포기..

다 호르몬이 결정하는 것.


비스마르크 보수.. 문제해결형, 실무형 보수.

문제거리를 만들지 말자. 수단 방법을 안 가리고 좌파의 가치든 우파의 가치든 사용해서 문제를 줄이기 성공.

대신 국민의 문제해결능력을 발달시킬 기회를 빼앗아 국민을 바보로 만들어서 멸망.



레이건 보수.. 월남전 패배로 의기소침한 국민의 응원단장 행동.

2차대전의 승전국가에서 냉전경쟁의 언더독으로 이미지 변신을 꾀한 것.



대처보수.. 신사의 나라 영국이 체면을 버리고 

죽기살기로 가서 영원히 미국꼬붕 이류국가로 퇴행.



박정희 보수 .. 이승만 박정희는 국민교육 토지개혁 등 많은 개혁을 실행한 진보적 측면과

독재자의 보수적 얼굴을 동시에 가진 자. 박정희의 중공업 정책은 소련의 콤비나트를 베낀 것

새마을 운동은 북한의 천리마운동을 표절한 것. 원래 공산당임. 


보수라는 것은 시대의 흐름에 편승하여 적절이 처세술을 구사한 것이며

열매는 따먹고 설거지는 후세에 미루는 얌체짓에 불과.


비스마르크의 피해는 양차 세계대전으로 나타났고

대처의 피해는 미국 꼬붕으로 나타났고 

레이건의 피해는 리먼브라더스 파산으로 나타났고

박정희의 피해는 전두환으로 나타났고 


진짜 보수라는 것은 원리적으로 없고 역사적으로도 없습니다. 



앉아서 죽자는 석열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130092734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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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1.30

노자가 여러 사람 잡는구나. 



윤석열의 복수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130083104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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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1.30

모든 사람에게 복수한다.



죽음 이후에 어떻게 되긴 개뿔

원문기사 URL : https://www.huffingtonpost.kr/news/artic...xno=205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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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1.29

죽음 이후는 없습니다. 

'나'라는 것은 없습니다.


그것은 무언가를 느끼려고 용을 쓰는 것입니다.

환경의 자극에 반응하려는 태도입니다.


무언가를 느끼려고 용을 쓰지 않으면 됩니다.

인간은 딱 하나만 고민하면 됩니다.


내가 무엇을 해야 하는가? 내가 그것을 어떻게 할 수 있는가? 

할 수 있는 것을 하면 그것으로 충분합니다.


실제로 죽음 앞에 선 사람들은 그다지 걱정하지 않습니다.

이웃집에서 빌린 5만원을 갚아주라는 식의 유언을 남기곤 하지요. 


잘 살아야 한다는 압박도 어리석은 것입니다.

종목을 잘못 선택하여 내가 감당할 수 없는 일을 벌이거나


내가 충분히 해낼 수 있는데 너무 일찍 포기하거나의 문제일 뿐입니다.

할 수 있는 것을 선택하고 그것을 하는 것이 전부입니다.


그 열매가 누구에게 돌아가는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사람들이 그것을 알아주는지도 중요하지 않습니다.



지하철에 젊은 러시아 남자가 북적북적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1291747007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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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1.29

요즘 많이 보이던데



악어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127104306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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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1.29

인간들과 잘 지내고 싶었던 악어.



양말 하나로 국민을 속일 수 있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129160408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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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1.29

기레기만 붙어주면


프로필 이미지 [레벨:10]하나로   2023.01.29.

참 가지가지 한다.

저녁먹기전인데  밥 맛이 떨어지네요.

에이 퉤.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토마스   2023.01.29.

아끼는 게 뭔지 모르는 기레기. 아니면 지능형 안철수 안티.



인간의 고민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vTEnoE1fU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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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3.01.29

문제를 풀려고 하면 망한다.



압수수색 일상화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8osR3dhH9T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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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3.01.29
압수수색이 국정운영도구로
전락되었나?


인간이란 무엇인가?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uPtNEvG6lo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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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3.01.29

안개 많이 나온다고, 이런 영화 보면서 잠들면 안 됩니다. 예의가 아니죵. 5번은 봐야함.

링크의 영상은 평론가들은 저런가보가 하고 넘어가면 되고

남을 지배하면 인간인가?

힘이 있으면 인간인가?

돈이 많으면 인간인가?

이름이 있으면 인간인가?

꿈을 꾸면 인간인가?

상상할 수 있으면 인간인가?

아기를 낳으면 인간인가?

헌신하면 인간인가?

선택되면 인간인가?

등등 하다가

마지막에 하나 보여줍니다.

기차 안에 어느 한명의 범인이 없다면

모두가 범인이라는 어느 추리 영화가 떠오르면 정답일듯.

귀납으로 꿈꾸는 정의 말고

연역으로 갈라지는 인간의 관점이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인간이냐 아니냐가 아니라

나는 무엇을 하지입니다. 

수동적으로 대답하는 인간정의는 필요없고

능동적으로 인류에 질문할 수 있을 때

당신은 인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