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E0-B2PxKDNE 하층민 인증 타투. 귀족표지 성형중독보다는 노예표지 타투중독이 낫지.
성형을 하는 이유는 부족의 표지가 되기 때문
왜 낙서를 하고 싶을까?
무의식 속에 숨겨진 것은? 자유의 나라에서 낙서를 하든, 타투를 하든, 성형을 하든 남에게 피해를 끼치지 않으면 자유지만 왜 그런 마음이 생겼을까? 종교를 믿는 사람이 다른 종교를 믿는 사람과 마주치면 당황하듯
외국의 길거리 낙서는 마피아의 구역식별 표지 이 지역은 우리 조직이 장악하고 있으므로 오면 죽인다는 표식.
지하철에서 시끄럽게 구는 개독들. 왜 거기서 예수천국 불신지옥 하고 외치며 혐오감을 유발할까? 여기는 내 나와바리다 하는 위세행동. 똥개가 모퉁이에 오줌을 싸고, 너구리가 오솔길 가운데 똥탑을 쌓고, 담비가 동물이 자주 모이는 지역에 악취를 묻혀두듯이 영역관리 동물행동이기 때문에 문제가 되는 것.
자유의 나라에서 부족민 행동, 원시인행동을 하는 것도 자유지만
타인을 차별하는 자가 차별받는 것은 당연한 거.
닥치는대로 죽인다는 부족민 표지를 몸에 부착하고 다른 사람을 만나면? 나를 죽이겠다는 사람을 왜 만나?
세일즈맨이 갓 쓰고 도포 입고 귀족행세 하면 물건이 안 팔려.
노예주나 귀족의 권위를 나타내는 표지 그게 수탉의 벼슬이라는 것.
외부인에게 겁을 줘서 쫓아내려면 당연히 타투를 해야 하는 거. 피해를 보지 않겠다는 미용성형은 무방하지만 김건희 성형은 백 퍼센트 타인을 제압하려는 위세행동. 수탉 벼슬을 하고 암탉모임에 가면 곤란해. 그 외에 일본인과 만주족의 변발 게이샤의 치아 염색 유태인의 할례 중국인의 전족 무르시족의 입술접시 힘바족의 붉은 흙칠 조에족의 뽀뚜루 마티스족의 표범 문신 뉴기니의 식인행위 기타등등 미개한 원시인 행동은 많음. 본인이 원하면 하는 것이다. 인간은 무의식이 있고 공격받았다 싶으면 어떻게든 맞대응을 한다. 폭주족들도 지들끼리 취미로 하는 건데 누가 뭐랄 수 없다. 그러나 선을 넘으면 대응에 들어간다. 밤 11시만 되면 굉음을 내며 돌아다니는 폭주족 새끼 있었는데. 짱깨 퇴근시위설도 있었고. |
성형은 부족문신의 일종이 아니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논현동 가보면 타투가 맞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그들은 무리지어 다닙니다.
그쪽 출신인 김건희가 괜히 그러는 게 아니며
윤석열 당선 이후에 만국의 성형인들이 일제히 유튜브에 나대는 게
이유가 있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