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히 헛소리 하는 사람은 자동강퇴 됩니다.

이곳은 좀 안다는 0.00001프로가 오는 곳입니다.

늘 하는 말이지만 피아구분은 당연히 합니다.

진보정당을 반대하는 사람은 일단 우리편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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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사종교 선전하는 사람. 

한나라당 투표하는 사람.

진보정당 반대하는 사람.

독재자를 추앙하는 사람.

김정일을 숭배하는 사람.

동성애자 혐오하는 사람.

조선족이 괜히미운 사람.

지역주의 빠져있는 사람.

UFO와 통신하는 사람.

귀신과 대화하는 사람.

여성 및 소수자 차별 하는 사람

일본, 미국 은혜 갚자는 사람.

취미로 동물을 죽이는 사람.

어린이  때려도 된다는 사람.

성범죄에 대해 관대한 사람.

노숙자 때려죽이고 싶은 사람.

기성종교 및 사이비종교 광신도.

식당종업원한테 반말하는 사람.

전여옥이 예뻐죽겠다는 사람.

이런 사람은 지능이 떨어지고 분별력이 없는 사람으로 간주하고 가차없이 마이너스를 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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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정당을 반대하는 이유는

두려움 때문이고, 두려운 이유는 비이성적이기 때문입니다.

이성은 개인과 개인을 연결시켜 공동체의 집단지능을 형성하는 것이며

이때 문제가 생길수록 내부 상호작용을 강화하여 더욱 집단지능이 강해집니다.

그러므로 이성은 강적이 나타날수록 오히려 용기백배하는 것입니다.

이성의 연대야 말로 우리가 소통하는 진정한 목적입니다.

그러므로 비이성적인 사람은 일단 배제가 맞습니다.

진보가 두려운 사람은 브리지에 탑승할 자격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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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가 기관차면 보수는 객차입니다.

보수는 객차라서 진보가 가면 가만 놔두어도 저절로 생깁니다.

진보는 기관차라서 적극적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진보의 기관차가 달려가면 보수 객차는 저절로 뒤에 따라붙습니다.

모든 보수는 진보가 만들어낸 부산물인 것입니다.

에너지가 들어오는 쪽이 진보입니다.

우리가 할 일은 에너지가 들어오는 쪽을 관리하는 것입니다.

객차에서 일어나는 일에는 신경쓸 필요가 없습니다.

구조론은 1로 전체를 제어하는 것입니다.

진보-보수 양쪽을 제어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에너지가 있는 진보쪽만 제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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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자나 소수자를 혐오하는 이유는 화가 나 있기 때문입니다.

자기 자신에게 화가 나 있는 거죠.

이는 자신감이 기본적으로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콤플렉스죠.

콤플렉스는 인간의 공동체적 본능에 따른 것입니다.

개인의 스트레스를 집단에 전가하는 거죠.

동물만 본능을 따르는 것이 아니라 인간의 심리도 상당히 공동체적 본능에 지배됩니다.

소수자 혐오는 본능의 명령이며 그것을 극복하는게 이성입니다.

인간의 본능은 쉬지 않고 소수자를 핍박하여

끝없이 사회를 시끄럽게 함으로써 내부 상호작용을 늘리라고 명령합니다.

이를 실천하여 소수자를 핍박하는 자는 야만인이며

공부하여 그 과정을 생략하는 것이 문명인입니다.

노숙자에게 침 뱉고 싶은 심리는 당연한 본능이며

그 본능을 극복할 때 비로소 인간이 되는 것이며

아는 사람들의 대화에 낄 자격을 얻는 것입니다.

이는 의식적으로 훈련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