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
2023.02.14.
국힘과 굥지지율이 유지되는 것은
국힘이 전당대회를 앞두고 있어서
국힘지지자들이 활성화되어 있기 때문이다.
이런 현상은 오세훈이 서울시장보궐선거에 나오면서부터 나온 현상이고
굥이 경선에서 당선되었을 때도 그랬다.
저쪽이 이벤트가 사라져야 저쪽 지지자들의 활성화가 떨어진다.
그런데 지금이 위기라고 생각하면
24시간 일주일내내 일년내내 활성화되어 있으려나?
스마일
2023.02.14.
자본주의는 뭔가에 이름을 지어내는 것이고
이름은 차별을 만들어내고
차별은 권력을 만들어내어
이는 때로는 경제적이득을 주고
또 때로는 이명박처럼 이름을 아주 잘 지어서 정치권력을 만들어내기도 한다.
또 때로는 이름없는 산과 지형에 이름을 명명하여 관광상품을 만들기도한다.
발전기, 물통, 위생용품이 필요하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