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중근의사에 버금가는 애국입니다. 

세계화는 물리현상이며 

말하자면 천재지변과 같은 것인데

외부 환경변화에 선제대응하지 않고 

이것을 옳고 그름의 문제로 전도시킨 것이 패인. 

세계화라는 이름의 제 3차 세계대전에서 

경제전쟁이라는 본질을 보지 않고 뒷북 치다가 패배.

패배하므로 존경받지 못해, 

존경받지 못하므로 인간들이 도무지 말을 안 들어먹음.

말을 안 들으므로 집권해도 권력유지는 난항.

해결책은 오직 경제전쟁에 선제대응해서 이기는 것 뿐이며 

신자유주의 본질은 경제전쟁이며 

이것이 말하자면 제 3차 세계대전인 것이며 

냉전이라는 정치전쟁이 끝남과 동시에 

경제전쟁이라는 또다른 전단이 자동으로 열리는 것이며

인류는 영원히 이러한 대결구도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 본질을

정확히 알아야만 선제대응이 가능하고 

그 싸움에서 이겨보여야 존경받고

이념이 존경받아야 사람이 따라주고 

사람이 따라줘야 집권이 가능하다는 거.

오바마만 만만한 일본중국때리기로 경제전쟁 이겨서 승승장구.

시진핑 우상화나 김정은 우상화나 박그네 존영화나 

그래봤자 이명박이 수십조 해먹은 거에 비해서는 명함도 못 내밀어.

어쨌든 벽보는 예술

징조가 있구만.

빨간 소방차, 빨간 교통표지만, 빨간 차, 빨간후보, 빨간 유세, 빨라당

트럼프 - 미국의 미친 놈은 나야!

크루즈 - 세계의 미친 놈은 나야!

방금 전 Model 3가 공개되었습니다.

1. Roadster로 전기차에 대한 편견을 깨고

2. Model S로 전기 중형세단에 대한 편견을 깨고

2.5. Model X로 전기 SUV에 대한 편견을 깬 이유는

오늘 발표한 Model 3 (Model E)를 만들어내기 위했던 것이라고 Elon Musk가 밝혔습니다.

*Model E는 포드사가 이미 선점했기 때문에 E를 뒤집어 Model 3로 했다고 하네요.

어떤 사진이나 정확한 스펙도 공개되지 않은 오늘 24시간 동안만 11만 5천 건의 선주문이 들어왔다고 합니다.

어떤 옵션도 넣지 않고 기본가격으로 샀을 때:

한 번 충전으로 최소 215마일까지 주행 가능,

6초 안에 60마일까지 가속,

자동주행 하드웨어 장착 (소프트웨어는 따로 구입해야 하는 듯),

Model S와 마찬가지로 앞뒤 트렁크 장착,

평생 무료 전기충전,

2017년 말 출시 예정,

가장 주목을 받았던 것은 당연 가격: $35,000 (세금혜택 전 가격)

*세금 혜택 적용 후 베이스모델 $22,000도 가능할 듯 (캘리포니아의 경우 $24,000 예상)

LA에선 이제 흔히 볼 수 있게 된  Model S와 거의 비슷한 외형을 가지고

스펙도 그리 뒤지지 않아 보입니다.

선관위가 사고쳤나본데 읽어보긴 시간이 아깝소.

얼떨결에 진실을 말해버린 채널 A

거대한 혼란에 대한 극도의 공포

그 공포가 더욱 혼란을 부채질하는 악순환.

공자를 버려서 중국은 의사결정 못하는 나라 된 거.

공자가 약간 남은 결과로 중국은 의사결정을 조금 하는 거.

이상 만우절 소식이었습니다.

장국영 아직 안 죽었습니다. 피둥피둥 살아있습니다. 어제 나랑 점심도 먹었는데.

나경원 .. 다운증후군 딸을 이용

페일린 .. 다운증후군 아들 이용

닮았네.

Jeanie Ditty

브래지어는 미국기

하는 짓이 쌍둥이

입었다 하면 군복

만났다 하면 나경원

총알택시 사라지겠소이다. 

PK+TK에 10석 들어오고 호남에서 그만큼 나가면 본전.

본전이지만 문재인 입지는 굳어진다는 거.

구로에서 자고, 동작에서 일하고 

서대문에서 노는 사람은 어디에 투표해야 하나요?

서울은 다섯개 권역으로 나누어 대선거구제 도입이 적합.

전국을 인구 200만 단위로 나누어 권역별 10명씩 당선시키는게 정답.

나의 대선공약은

죽음에 대한 공포가 뇌를 야금야금 먹어치우는 거

따분하다, 너무 따분하다. 어쩌면 이미 진짜로 따분함을 느끼고 있을지도 모르겠다. 따분해도 세계멸망은 참아줘~

척력이 인력으로 바뀌는 부분에서 조절장치의 등장이 주목할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