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와는 절친듯 다정하던데.

박그네가 이런 도둑놈 살리려고 비리사학지킴이 노릇 했지요.

재수가 없기로 막상막하

숭구리당당 새누리당당 주문을 외고 있는듯

거 참 신기하구만요.

구국십자단시절부터 종교권력이 박정희 사냥개노릇을 한게 맞지.

칭찬을 들으려면 조금 나은 걸로 안 되고 많이 나아야 합니다.

포철이 최순실 따까리나 하는 주제에 무슨 짓을 벌인다는 거냐?

나오면 대통령도 당선될 기세

이 자가 죽어야 대한민국이 산다.

국회의 결정에 따른다고 했으니.

손혜원과 주진형

참 웃기지도 않는구마.

90분 머리는 된다. 

그러므로 머리통을 확, 잘라서 광화문 앞에 높이 걸어 만인의 귀감이 되도록 하여야 합니다.

마쓰시다 정경숙을 모방한 

친일환빠 사관의 본당이죠.

일본을 본받아 일본을 이기자는게 

어떻게 민족사관이 될 수 있습니까?

일본을 배우자는게 바로 친일입니다.

민족타령 하는 사람 치고 친일파 아닌 사람 없습니다.

대머리가 되면 남자라는 사실이 들통날까봐 

지금껏 결혼도 하지 않고 몰래 치료하고 있었군요.

전립선비대증 환자일지도 모름.

빤스 갈아입는데 10분

옷 고르는데 30분

옷 입는데 20분

옷 벗고 다시 고르는데 20분

옷 다시 갈아입는데 20분

머리 올리는데 90분 

화장하는데 30분

거울 보고 뿅 가는데 30분 .. 

과거에 팟 캐스트 등에서 제가 

박근혜 하루에 옷 갈아입는데만 3시간이라고 떠들었는데

말하고 보니 3시간은 넘 길고 2시간으로 할 걸 그랬나 싶었는데

지금 기사를 보니 5시간도 걸릴 판

아침, 점심, 저녁, 취침시에 각각 옷 갈아입고 

그때마다 화장 고치고, 머리 고치고

하루에 그런 일로 버리는 시간 다 합치면 3시간 가볍게 넘을듯. 

일단 10조원 물어내고 하야하거나 망명해라.

그 사이에 자살하지 않도록 24시간 체제로 감시 잘 해야 한다.

뱃 속에 태 반이 200개 돌아다닌다는데 끔찍하오.

박근혜, 국민과의 전쟁에 재미냈다.

참으로 재미있구나. 지구촌 인류들은.

어떤 나라 대통령은 비아그라를 차떼기로 실어나른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