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초봄대선은 누가 만들었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125050033224?x_tr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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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1.25

대통령선거일은 박근혜탄핵 하루전이다.
박근혜탄핵의 원인은 무엇인가?
최순실비선과 무당이다.
국민의힘이 박근혜탄핵이 되었으면
원인을 파악하고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해야하는데
박근혜는 김건희보다 순한버전이고
민비같은 여자, 김건희가 대통령하겠다고 난리이다.
윤석열과 이준석, 우리가 왜 초봄에 대통령선거를 하나?
선거날은 박근혜탄핵기념절이다.



최종보스 등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124192609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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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1.24

김건희 출마채비 마쳤다.



이재명, 윤석열 양자토론 좀 보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124144802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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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1.24

지금 대선에서 무면헌운전자가 운전하겠다고 설치있는 형국이다.

대선후보가 TV토론을 거부하여 대선후보를 제대로 파악 할 수 없다.

선례가 양자토론은 기각한 사례가 있다해도

지금은 다른만큼 법원은 양자토론을 허용해야한다.




이재명 세대포용론

원문기사 URL :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6616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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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1.24

203040506070은 이준석의 바람데로

연령대로 나뉘어서 싸워야하는 존재가 아니라

다 같은 누군가의 아들딸, 삼촌이모고모, 엄마아빠, 어머니아버지, 할아버지할머니이다.

이준석이 시키는 데로 전쟁터의 병사가 되어 

이준석을 위해서 싸울 병사들이 아니다.


이준석이 국민을 나이로 편 가르기 하는 데

모든 세대는 다 핏줄로 연결되어 있다.

모든 세대는 포용되어야 한다.


이준석은 지역감정에 이어서 세대감정을 부추기나?

나는 내 조카들 2030을 사랑한다. 이준석!!

이준석은 203040506070 친척이 한명도 없이 딸랑 이준석 혼자냐?

이준석은 태어날 때 핏줄 없이 혼자 태어났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1.24.

어제 '정치합시다시즌 2'에서 전원책은 이미 선거 다 이긴적 처럼 굴 던데

윤석열, 이준석, 전원책의 머리 속에 이번 선거가

'지역감정 + 세대감정'으로 쉽게 국민의힘이 선거를 이길 것이라 생각하고

이미 내각장관 다 내정하고 술판을 벌이고 있는 거 아닌지 모르겠다.



이재명 지지선언

원문기사 URL : https://zdnet.co.kr/view/?no=2022012117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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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1.24
2021.8.31 전국교육자 268명 이재명 지지선언
2021.9.26 제주지역 1001명 이재명 지지선언
2021.12.11 경북 무소속 전현직 지방의원 38명 이재명 지지선언
2021.12.21 한의사 2600여명 이재명 지지선언
2021.12.28 전국 유아,보육, 시민단체 대표 등 7999명 이재명 지지선언
2022.1.7 경남장애인 35000여명 이재명 지지선언
2022.1.10 노사모 815명 이재명 지지선언
2022.1.10 주거복지연대 100여명 이재명 지지선언
2022.1.10 전국 지역아동센터 종사자 2022명 이재명 지지선언
2022.1.14 충청권 장애인가족 42125명 이재명 지지선언
2022.1.17 공인노무사 509명 이재명 지지선언
2022.1.18 직능본부 체육인 6000여명 이재명 지지선언
2022.1.18 자동차노련 이재명 지지선언
2022.1.19 영호남 농민 2022명 이재명 지지선언
2022.1.19 전국 어르신 이재명 지지선언
2022.1.20 충북 체육인 500명 이재명 지지선언
2022.1.21 전현진 금융인 100명 이재명 지지선언
2022.1.21 디지털융합성장 전국연합 1111명 이재명 지지선언
2022.1.23 장애각계 이재명 지지선언

이렇게 이재명 지지선언이 많고 윤석열 지지선언은 구글링이 잘 안되는 데  ㅠ.ㅠ



석열이와 명신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124092212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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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1.24

뒷구멍으로 나쁜 짓은 다 했구나.



김건희, 청와대 영빈관을 옮긴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124102027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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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1.24

우리 역사상 최악의 인물을 꼽으라며 민비일 것이다.


연산군은 왕족으로 왕되는 것은 순리이지만

민비는 대원군 이하응이 민비의 가족이 보잘 것 없어서

외척이 발호하지 않을 것이라고 예측하고 민비를 중전에 앉혔은 데

역사상 세도정치를 뛰어 조선 공직에 민씨성을 가지면 다 앉히고 국정을 농단을 했다.

나라의 운명이 풍전등화인데 말이다.


대비들은 여왕의 권력을 휘두를 수 있는 수렴청정권을 가지고 있었지만

민비처럼 국정농단을 하지 않았다. 그러나 민씨는 고종이 있음에도

무시하고 국정농단을 했다. 민씨가 국정농단을 하지 않을 방법은

민씨가 죽거나 이혼말고는 방법이 없었다.

부부가 매일 침실에서 만나는 데 어떻게 살아있는 민씨의 국정참여를 막을 수 있나?

고종이 나약해서 민비에 의지하는 데.

임오군란때 군인에 손에 민비가 죽는 것이

일본군인에 죽는 거 보다 나았다.

일본군인이 민비를 죽이는 것은 조선의 내정간섭이다.

조선에서 일어나는 일은 조선인이라 처리해야 하고

민비는 임오군란때 죽는 것이 명예로웠을 것이다.


민씨의 모습을 재현하는 김건희.

대선후보도 아닌 김건희가 당선되면 영빈관을 옮긴다는 망언을 하는 데

김건희는 민비를 뛰어넘을 판이다.



북한 우크라이나 쿠바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1240301279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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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1.24

소국이 대국의 종살이를 자청하면 운명은 뻔하지.

질은 결합해야 살고 입자는 독립해야 사는데 


일본은 대륙과 결합거부 

북한은 중국에서 독립거부


우르크라이나는 러시아에서 독립실패

쿠바는 자청하여 소련의 노예.


대국과 국경이 인접해서 잘 되는 나라 없음.

가장 큰 피해자는 영국에 목줄 잡힌 아일랜드.


독일과 소련 양쪽에 씹힌 폴란드

우크라이나의 나토가입은 미국이 도와줄 거라는 환상 때문.


인간은 자극과 반응을 따라가는 동물

장기적인 전략 없이 눈앞의 자극과 반응에 일희일비 하며 그 길로 가서 수렁을 탈출 못하는 동물



감옥에 있어야 할 윤석열 조남욱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124050600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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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1.24

떼강도가 대한민국을 강탈하려는구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7]오자   2022.01.24.

"역사는 반복된다"

풍양조씨 [조대비의 손손자(?)] 의 세도정치 재현입니다. 

윤석열의 눈동자의 굴림, 말투 그리고 도리도리 까딱까딱 등 건들거리는 행동에는 

파평윤씨의 위세적 개념이 있으며

지금 우리나라를 좌지우지 할 정도로 가장 영향력있는 가문은 경주이씨(삼성)지요.   



김건희가 우세종 됐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124010743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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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1.24

윤석열은 하수인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1.24.

김건희는 최순실이 아니라 민비이다.

김건희리스크 제거는 이혼뿐이며

윤석열과 김건희가 완전히 갈라지는 것 뿐이다.

서류뿐만 아니라 정신적으로도.



국민의삶을 누가 안정적으로 이끄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12315310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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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1.24
시스템이 완벽해도 결국 그것을 누가 운영하느냐에 따라
시스뎀이 잘 유지되느냐 아니면 좋은 시스템이 무시된다.
노무현이 시스템을 잘 만들어 이명박이 대통령되도
시민들은 어려움을 겪지 않을 것이라고 했지만 이명박이 어떻게 했나?
최고의 국정지지율로 오바마가 퇴임한 뒤 트럼프가 대통령되고 미국은 웃음거리가 됐다.

선출직 무경험자 윤석열이 대통령이 되면
지금까지 시스톔은 바로 없어진다. 백프로다.
이명박때도 그랬고 윤석열은 이명박보다 무식하다.
헌정사상 가장 무식한 후보가 국민의힘 대통령후보이다.

전원책은 어제 윤석열 당선을 확실시 하고 이유로
친기업정책을 들었다. 선출직 무경험자가 어떻게 친기업정책을 할 것인가? 박근혜처럼 재단 만들어 삼성, 현대에 재단후원금을 내라고 강요하고 기업의 어려움을 해결해주나?

우라가 병원에 갈 때 생명이 위태로울 때
경험이 없는 의사한테 가지 않는다.
경험이 않고 노련한 의사한데 우리의 생명을 맡긴다.


국민과 전쟁선포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123155027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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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chow  2022.01.23
직접 나오는 건희?


되풀이 되는 역사, 민비와 진령군[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ynM5Q8c9cfc&t=51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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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1.23

고종 뒤에 명성황후, 명성황후 뒤에 무당 

무당이 조선최초로 민비에 의해 

군이라는 칭호를 받아 진령군이 된다.


고종시대에 모든 반란, 동학농민운동과 임오년군인반란의 원인을 제공한 민비.

고종시대에 모든 란이 고종타도 운동이 아니라 민비퇴진운동.

민비는 국가의 주요보직에 민비의 양오빠들, 민씨성만 가지면 자리를 줘서

세도정치보다 더 정치를 어지럽혀 한반도 역사상 최악의 정치를 한 민비.

권력은 고종한테 있는 데 민비가 권력을 휘둘렀다.

국왕은 고종인데 왜 사람들은 민비정권으로 불렀을까?


나라를 지키는 군인한테 13개월 월급을 주지 않고 그마저 준 월급인 

쌀에 흙과 겨가 섞인 것을 준 것은 민비의 양오빠.

이것때문에 임오군란이 일어나고 민비는 청주까지 도망갔다가

거기에서 무당을 만나고 무당과 같이 궁으로 복귀.


그때부터 12년정도 민비가 무당에 의지해서 정치를 했다.

무당한테 엄청난 돈을 주어 나라 재정을 거덜나게 하고

왕족도 아닌데 군 칭호를 주었다.

종두법을 들여온 지석영등이 진령군을 처분하라고 해도 감싸주는 민비.


서구와 일본이 밖에서 나라를 지럽혀서 정신이 없는 시대에

민비가 정권을 잡고 나라를 망치고 그 민비 정신세계를 무당이 지배했다.

한마디로 나라의 운명이 풍전등화인데 

나라에 앞에 닦친 어려움을 고종이 정면돌파하지 않고 민비의 머리를 무당이 지배했으니

나라가 어떻게 되었겠는가?


지금 다시 민비와 진령군의 역사가 되풀이 되려고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1.24.
최순실은 박근혜와 청와대에 동거하지 않았지만 김건희는 윤석열과 부부다.
김건희가 윤석열과 이혼하지 않는 이상 이둘은 매일 같은 집에서 생활한다.
김건희가 최순실보다 더 위험한 인물이다.


이재명, 60세이상 임플레트 건보 적용

원문기사 URL :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4HQPFAL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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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1.23

부모님들이 맛있게 고기도 먹고 영향도 골고루 섭휘할 수 있게

임플렌트 60세 2개, 65세 4개까지 건보 적용.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1.23.

문재인 선거운동할 때 정철이 만든 감성동영상을 많이 봤었다.

이재명도 지지자들 가슴뛰게 그런 동영상을 만들어 주어야한다.

이재명 블로그를 찾아봐도 이재명 동영상보기 어렵다.

지금까지도 노무현이 대선기간동안

지지자들 가슴뛰게 한 동영상을 돌려볼때 있다.

그러니 설날이 되기전에 이런 동영상을 만들어 줘라.

경상도 메타버스할 때 사과박스 올라가서 '언론이 되어주라'이런 감성연설했을 때

다 좋아했다. 그러니 설날이 돌아오기전에 감성동영상 하나 만들어줘라.

박시영도 그런 동영상을 만들어 달라고 한다.



언론은 국민이 궁금한 것을 묻는 것이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1231515505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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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1.23

윤석열은 벌써 언론 통제에 들어갔나?

윤석열이 기자들의 질문방향을 지시하는 것이 아니라

윤석열은 기자들의 질문에 대답을 해야하는 것이다.


권성동이 국회대리인으로 박근혜탄핵법정에 섰을 때

탄핵소추 내용 중 2가지는

1. 세계일보 언론탄과 2. 최순실의 국정농단 이었다.

지금 국민의힘은 최순실의 국정농단사태를 겪고도

또 다시 윤석열을 내세워

1. 언론탄압과 2. 김건희발 국정농단을 예고하고 있다.

박근혜를 수사해본 경험으로 윤석열은

자신의 처지와 박근혜의 처지가 어떻게 다르고 비슷할 것인지 대답해 봐라!




이준석은 국민을 전쟁판의 군사로 본다

원문기사 URL : http://www.koreanewstoday.co.kr/news/art...dxno=66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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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1.23

군대에 갔다오지 않은 이준석은

윤석열캠프에서 자신을 드러내지 않고 전략을 짜는 사람이 할 말을

당대표가 아무렇지 않게 세대갈라치기를 할면서 인터뷰를 한다.

어린 이준석이 나이로 사람을 구분지어서 갈라치기를 하면

국민이 이준석의 말은 믿고 국민들이 분열해야하나? 이준석!!


이준석이 평생 읽은 책은 중국 삼국지 밖에 없나본데

한반도의 삼국지도 엄청나게 재미있다.

한강유역을 서로 차지하기 위한 고구려, 백제, 신라의 연합과 분열은

중국삼국지보다 흥미롭지만 잘못 건드리면 큰일 난다.

그 이유는 이준석 자신이 잘 알 것이다.

모른다면 중국에 사대하는 이준석으로 생각하겠다.


이준석이 입으로 반중하면서 정신은 중국삼국지만 쫓는 데

이준석이 젊고 기운이 있으니 기운 있을 때

한강유역의 삼국시대 역사를 널리 한번 전파해봐라!



사람을 살리지 못하므로 죽이는게 점쟁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1231106097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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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1.23

심청을 바다에 빠뜨린 것도 점쟁이



굿했당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123112708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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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1.23

굿이나 보고 떡이나 먹으라는 건가?



경쟁이 문제가 되는 분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123050010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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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chow  2022.01.23

건축, 의료, 공공서비스 등의 분야는 국가가 경쟁의 수준을 강력하게 관리할 필요가 있습니다.

타분야에 비해 사회적 파급력이 크므로.



죄인보다야 피해자가 낫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123070600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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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chow  2022.01.23

내가 쌍둥이라도 국가권력의 피해자라고 주장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