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인사청문회가 두렵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314104819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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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3.14

인사청문회장에 끌려나오기 싫다는 반증인가?

그동안 저쪽이 업무검증은 하지 않고

인신공격만 하면서 사람 모욕주기로 일관해서

저쪽 다들 인사청문회에 나오기 싫은 건가?


지방선거도 치러야 하는 데

청문회장에서 저쪽에서 추천한 자들의 인사검증으로

국민이 피곤해져서 지지율 떨어지는 것을 막기 위함이 아닐까?

안철수 청문회를 고대한다.


가면이 벗겨진 본 정치는 지방선거가 끝나면 나오겠다.



멸망의 러시아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314123907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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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3.14

러시아는 조만간 지도에서 지워지겠네요. 

인류에게 고통을 주고 살기를 바라면 안 됩니다. 


중국이 러시아를 지원하면 테슬라 애플 중국공장 다 철수할 것

적과의 동침은 불가능.



두꺼비의 이동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314120145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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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3.14

산란철에 대규모로 이동하는 두꺼비떼를 본 어른들 대부분 

어미가 새끼를 등에 업고 있다고 믿음. 

초딩 정도의 상식이 있는 사람은 백 명에 한 명 정도일듯.

아는게 있어야 대화가 되지.



이근대위 살아있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314104308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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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3.14

어제 러시아 공군기가 16대 격추, 헬기가 3대 격추된 것을 보면

우크라이나 일일 전황보고가 근래에는 정확한듯.

러시아군이 대략 하루 500명씩 죽고 있음.

그 세배수가 부상 등으로 전장이탈, 

다시 그 세배수가 재편성이면 

한달에 1만 5천명 사망, 4만명 무력화. 10만명 재편성으로

당장 전선에 투입 가능한 병력은 10만으로 쪼그라들고 

점령지 치안 확보, 보급로 보호 등으로 병력 절반은 이탈하고

대가리 숫자가 절대로 밀림.

격전지에는 1만 투입도 어려울듯.

우크라이나 군에 대량으로 포로로 잡히는 사태만 막으면

서서히 후퇴하면서 전선을 좁히고 보급선을 길게 하면 러시아는 아웃.

러시아는 최후의 공세를 해서 겁을 주고 휴전할듯.



무인도 유튜버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hNEcrp3JLZ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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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chow  2022.03.14
돈 모아서 무인도나 가볼가
근데 물은 어떻하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2.03.14.

바닷물을 정제하면 물은 쉽게 구할 수 있소. 

빗물을 모아도 되고 우물을 파도 되고 



폴란드 국경선으로 공격하는 러시아

원문기사 URL : https://edition.cnn.com/europe/live-news...125419271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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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3.14

푸틴을 암살해야 전쟁이 끝나나?

나토 코앞까지 공격하는 것은

푸틴이 3차대전을 원하고 있는가?



전쟁발 식품가격 상승 예고

원문기사 URL : https://edition.cnn.com/2022/03/12/busin...index.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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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3.13

코로나로 2년간 사람들이 지쳐 있는 와중에

푸틴은 전쟁을 일으키고 싶었나?

코로나로 심신이 지쳐 가는 데

전쟁까지 일으켜 석유가격에 이어 식품가격까지 위협을 하고 있다


올해는 비료 생산도 줄어든다고 하니

러시아발 중동에 다시 반정부시위가 일어나지 않을까싶다.

러시아의 밀은 중동으로 많이 수출되니 이 수출물량이 줄어들어

빵 등 주식가격이 올라가면 다시 반정부 시위가 일어날 수 있다.


거기다가 러시아밀을 수입하던 국가들이

수입국가를 러시아말고 미국, 캐나다, 호주로 돌리게 되면

한국도 밀수입가격이 올라갈 수 있다.


이래저래 앞으로 인플레이션이 예고 되어 있다.


늙은 푸틴의 폭주를 막을 러시아 용자 없나?



매년 산불이 나는데도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313113001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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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3.13

산불을 일으키는 소나무만 심는 이유는 무엇인가?

송진과 솔방울이 산불을 일으킨다는 사실을 모르는가?

은행나무를 심어 방화선을 치면 되는데 

왜 화재에 강한 나무를 심지 않는가?


수분이 많은 아왜나무

산불이 나도 멀쩡한 메타 세콰이어

활엽수는 대부분 산불에 강한데.

동백나무 가막살나무 은행나무. 참나무도 낙엽이 잘 안타는데.


프로필 이미지 [레벨:10]dksnow   2022.03.13.

좋은 지적. 산림청과 방재청 (울산으로 이전)은, 끓는점이 높은 수목종으로 묘목작업을 해야. 기후변화로, 기후의 변동성이 너무 커져버림. 종별 대처를 해야할 실정. 이미, 온난대성 수목들은 변화된기후에 적응을 못하는 상황. 


미국도 마찬가지

https://www.king5.com/article/news/local/wildfire/washington-state-taking-many-preventative-measures-against-wildfires/281-0ff304a2-8f79-46f8-9722-b96aa9669301





확진율 55퍼센트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313095257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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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3.13

검진 받으려고 줄 서 있다가 다 걸림



마크롱의 성공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313090534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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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3.13

정의당 같은 무개념 좌파들에 끌려가지 않은게 마크롱의 성공비결.

문재인이나 마크롱이나 둘 다 우파정권 다음에 집권했는데 

여러가지로 배경이 다르기는 하지만 

마크롱의 노선이 옳았음.

기계가 고장나면 고쳐야 하는 것.

공돌이들이 주도권 잡을까봐 기계가 고장놔도 방치하는게 좌파의 병폐.

적어도 사람이 1+1=2는 되어야 하는데 이게 안 되는게 문제.


스페인 인민전선 지도부는 

노동자들이 주도권 잡고 소비에트를 만들까봐

프랑코 반역자들이 쳐들어오는데도 노동자들에게 무기를 나눠주지 않았고

국제여단도 홍보용으로 이용했을 뿐이고

자기들이 끝까지 권력을 끌어안고 있다가 멸망

대중을 무서워하는 비뚤어진 엘리트가 주도권을 놓치지 않으려다가 죽는게 

좌파의 병폐


워낙 이명박근혜가 저질러 놓은게 많아서

충격요법으로 확 핸들을 꺾어버리는 것도 방법이지만

신토불이, 유기농, 생태주의, 성찰, 진정성 하는 주술좌파는 없어져야 함.

증산교 애들 훔치훔치태을천상원군이나 

일련정종 애들 남묘호렝게쿄나 

정의당 애들 성찰진정성생태주의나 똑같은 주문일 뿐.

주문을 외면 고장난 차가 멀쩡하게 굴러가나?



참모총장 공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312030216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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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자  2022.03.12
무신정권의 도방정치가 떠오르는군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3.12.
리얼미터가 여론조사로 국민 기운 빼는 데 일가견이 있으므로 다음의 문항으로 여론조사를 하길 바란다.

서민의 삶이 팍팍해지는 데 세금을 들여 집무실을 옮겨야 하는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3.13.

지난 대선이나 이번 대선이 확인시켜준 것은 우리나라에서 

제 1권력을 조중동이라는 언론이다.

언론이 대통령도 끌어내리고 대통령도 만드는 세상이 되었다.

박근혜탄핵은 모든 언론이 달려들어서 하루종일 박근혜는 나쁘다라는 방송을 해서

결국 박근혜는 탄핵되었고

이번 대선은 90%의 언론이 저쪽 후보는 괜찮다라는 방송을 해대서 이긴 것이다.


이번대선은 국민의힘이 이긴 것이 아니다. 조중동이 대통령을 만들어낸 것이다.

정치가 언론이 휘둘리는 힘에 당해서 힘을 못 쓴 것이 이번 선거이다.

정치가 언론의 시녀 노릇이나는 하고 있는 것이다.

조중동은 벌써 다음 대통령 만들기에 나썼을까?


이제 저쪽은 대통령이 되려면 다 조주동으로 달려가겠다.

국민의힘은 불임정당이고 저쪽 대통령을 내는 것은 언론이니 말이다.


그리고 여론조사회사도 정치를 갖고 놀고 싶어서 안달이 나서

대통령 만드는데 일조했다.




절망의 러시아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312182603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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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3.12

재래식 전쟁으로는 북한 인민군에게도 깨질듯



미친 개독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312144833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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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3.12

어휴



혁신적인 지열발전

원문기사 URL : https://www.quaise.ener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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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3.12

마이크로파로 암석을 녹여서 20킬로까지 땅속을 뚫어서 500도 온도로 지열발전 성공한다는데.

제주도라면 1킬로만 뚫어도 될듯.



사법권과 검찰권이 한 손에. 무섭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31204310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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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3.12
박근혜 탄핵을 보면서 준비할 것이다.
법을 잘 아는 사람이니 준비했겠지 준비가 없을까?

사법부보다 검찰이 힘이쎄니
사법부도 검찰 눈치를 보고
또다시 이쪽에서 인기를 얻는 인사가 나오면
김경수처럼 포토라인 세우고 감옥으로 보낼것인가?

이명박이 박근혜한테 권력을 넘겨주기 위해서
종편신설, 국정원동원, 댓글알바 등으로 기반을 마련해 주었으므로 이번에도 그럴 것 같다. 저쪽은 앉아서 당하지 않는다. 그리고 재력으로 사람을 사는 법을 잘 안다.


한국은 망했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31210165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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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3.12

해외로 튈 사람 많을 것



제대로 된 대선 주자 하나를 얻었네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cFbKAill3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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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chow  2022.03.12

이제 이재명 반대하는 것들은 닥쳐라



신분상승 꿈꾸는 진중권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3112159245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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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태현  2022.03.12

최성해의 똥개에서 윤석열의 푸들이 되려 하나 썩에겐 이미 토리들이 널려 있다네.
인간의 길 모색없이 짖는 개만 양성하는 개사육장 정의당을 쳐죽여야 미래가 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0]하나로   2022.03.12.
아 저
핵폐기물 같은 얼굴
안보고 싶습니다.


일기같은 가사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Qe2m1wxb5_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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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3.11
아바의 노래가사는 인생을 살면서 겪은 감정을 노래로 만들고 가사로 쓴 것같다.
사랑에 실패하면서 운명을 받아들인 노래 winnet taked it all.
딸아이를 키우면서 느끼는 딸과 엄마의 심정 sliping through my finger.
동시대의 사회혁명(?)멕시코 혁명에 참여했던 노래. 젊을 때 두려웠지만 열심히 싸웠다.Fernando
동네청년이 노처녀를 꼬시는(?) Does your mother know.
청년이 꿈을 노래한 I have a dream 등

청년기부터 노년기까지 겪을 수 있는 감정을 노래가사로 만들었다. 한번쯤 일기장에 적었은 법한 가사가 아바노래의 특징이다.
백세에는 fernando를 들으면서 투표장 갈 것 같다.


러시아의 농업

원문기사 URL : https://ko.wikipedia.org/wiki/%EB%9F%AC%EC%8B%9C%EC%95%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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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3.11

러시아산 귀를 사먹은 적이 있었는 데

러시아는 농업과 자원에서 세계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크다.

영토가 광활하여 당연히 자원도 많고 넓은 농장이 이겠지만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와 전쟁을 일으키며 

러시아의 농산물과 자원이 수출이 되지 않으면 세계 경제는 어려움을 겪을 수 있었다.

러시아는 자원 뿐만 아니라 특히 농업에서도

곡물, 감자 생산량 최대

밀 생산량 세계3위

옥수수, 사탕무, 해바라기, 포도도 세계 5위권

육류, 양모도 세계 5위권이며 러시아가 세계시장에 곡물공급을 해 왔다.

그러나 코로나로 인한 물류문제나 혹은 전쟁으로 인해서 혹은 기후(?)로 인해서

러시아 곡물이 세계시장에 풀리지 않으면 원유뿐만 아니라

러시아 농산물발 인플레이션도 가능할 수 있다.


한국은 다행히 러시아산 밀을 수입하지 않아서 공급에서 문제가 되지 않을 것 같다.

만약에 중동이 지리적으로 가까운 러시아산 밀을 먹었다면 그쪽은 밀 공급문제를 부딪힐 수 있다. 

중동이 러시아와 관계가 좋으면 문제 없겠지만.


http://www.wheatworld.or.kr/bbs/board.php?bo_table=menu04_01&wr_id=39

한국은 밥이 주식이어도 과자, 빵, 라면, 국수, 돈까스, 생선까스, 만두 등 거의 밀가루를 먹지 않는 날이

없는 데 한국밀은 미국에서 47.34%, 호주에서 43.85%를 수입하고 있다.


사료용밀을 우크라이나에서 50.57% 수입하는 것 같은 데

지금 이 시국에 우크라이나에서 농사짓는 것이 어려울 테니 내년에 사료용밀수급에서 문제가 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