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완벽한 왕실기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63004073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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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6.30

명품이네요.



유류세 인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630101237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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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6.30

조만간 기름값 폭락한다는 설이 있는데 알 수 없소.



준석 죽이기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630090203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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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6.30

죽는 석도 바보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6.30.

대통령선거 끝난지 언제고

지방선거 끝난지 언제인데

국회는 권력싸움에 놀기만 하나?





어리석은 천굥외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630094143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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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6.30

남을 위해 총알받이를 자처하다니 할 말이 없구나. 

거지나라들은 부자나라를 싸움붙여서 뭔가 수를 내보려고 수작을 부리는데


부자나라가 그런 짓을 하다니 참 기가 막히는구나.

부자가 거지를 건드리는건 뭐야?



서울 강원 물폭탄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6300728444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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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6.30

앞으로 50밀리는 더 올텐데. 최고 양평 120밀리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6.30.

오세훈과 물은 어떤관계인가?

오세훈만 시장되면 서울이 물에 잠겨.............



표절정권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629165116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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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6.29

정권자체가 도둑질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6.29.
제2의 황우석사태이다.
대통령부인도 표절논란이데 검사가 수사를 못하는데 대학교수는 표절 못 할까? 이런 생각이었나? 지금 대한민국에서 가장 흥분한 사람은 천공이 아닐까싶다. 국민학교2학년이 전부인데 국가최고권력자 천공말데로 움직이니 흥분이 안되겠나?

그 다음으로 정신줄 놓은 곳은 학계가 아닌가 싶다. 그것도 서울대교수가 간이 부은 것 아닌가? 연구의 기본도 모르고 연구하나?

표절논문의 가장 큰 책임을 져야할 저자는 제1저자가 아니라 교신저자 즉 책임저자다.
책임저자가 논문의 내용을 몰랐다면 얼굴마담인가? 책임저자 corresponding authour는 모든 표절의 책임을 지고 학계에서 영구매장되어야한다.

정말 다들 왜 그러냐?


바이든 노룩 악수 원본..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iKfmhttLepQ&t=42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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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mbor  2022.06.29

무슨일인가 싶어 원본을 한글로 검색하니 안나와서 겨우 찾았습니다.

아이스브레이킹이 되지 않은 상황임을 100번 감안해도 바이든에서 처음부터 끝까지

너무 무시를 해버리네요.

제가 결코 윤석열을 대통령으로 인정하지 않는 소인배라 그런지 속마음으로는 통쾌한데

한국인으로서는 참 화가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2]wisemo   2022.06.29.

인사하며 꾸벅은 우리 예절일테고 웃으며 뒤로 제치는 것이 서양 스타일일텐데 첫 무대라지만 영 어색하데요.

그리고 저냥반은 우리가 아니 굥이 뭔 짓을 했다고 저런 외교적 시련을 다 안겨주고... ^ㅎ^



성상납 준석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629143618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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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6.29

천년만년 대표 해먹어라.



중국 건드려서 어쩌려고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629094413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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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2.06.29

집안 싸움이야 그런가보다하고 넘어가주지만
바깥에서 개쪽팔면 바로 아웃
특히 호주랑 대놓고 손잡는 건 미친짓이지.

그네가 왜 짤렸는지 돌댜가리는 이해를 못하남?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6.29.

날개가 두개인데 한날개를 스스로 자르고

한날개로만 날려고 하는 중. 주어 없다.


국힘이 반도체위원회를 만들 것이 아니라

굥의 외교방향을 잡아주는 것이 반도체업황이 잘 되게하는 것이다.

중국이 첨단산업에 들어가는 원자재를 무기 삼으려면 어쩌려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6.29.

반도체특위 만들어서 특위가 기업에서 돈 뜯어내는 구조가 아니길 바란다. 




부부가 건들건들 건들건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629082602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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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6.29

뭘 해본 적이 있어야지.

뭐든지 장난처럼 건들건들 !?

아무리 심해도 박근혜보다는 IQ가 높아야 하는 데

박근혜보다.......도.....@@


손님을 대접해본 적이 없으니 가서 예의있고 격식차려 행동 할 수 없고

정치경험도 없고

선출직경험도 없고

검사경력만 왜 있는 사람을 왜 조중동이 대통령에 앉혀서 이 난리냐?





권도영식 살인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629113923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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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6.29

조중동은 공범



전쟁을 멈추고 싶지만 말을 꺼낼 순 없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6291012334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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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6.29

비겁한 쓰레기들



소문이 났돼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629105756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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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6.29

낫토나 먹굥.



총리 비서실장까지 전직 검사

원문기사 URL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536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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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6.29

검찰공화국이 경제외교 내팽개치고

보복만 꿈꾸는 구나!

5년짜리 대통령이 뭐가 그리 대단하다고 라는 말은 누가했나?



국쌍등극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629122624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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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6.29

나갱 가고 쥴갱



철수망언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628172438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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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6.29

국민분열은 누가 했게?

초딩한테도 반박당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6.29.

안철수 손목은 안녕한가?



비겁한 서구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629073638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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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6.29

국제사회는 힘이지.

힘이 없으면 완장을 벗어야지.



천공황제 지지율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629082324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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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6.29

서열 1위 .. 천공황제

서열 2위 .. 쥴리대장공주

서열 3위 .. 동훈태자

서열 4위 .. 충석열부마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6.29.

조중동은 밤에 잠이 잘 오나?

깜도 안되는 사람을 대통령으로 올려놓고

1달안에 나라를 개판으로 만들고 잠이 잘 오나?


굥과 국힘이 무엇을 하든 상상그이상으로

무능을 보여주어서

허구헌날 김건희 악세사리에 집착하나?

굥과 국힘의 무능을 감추기 위해서.


김정숙여사 옷값 비싸다고 그렇게 난리를 치더니

발찌하나에 10,000,000원이상이라고 자랑질하는 기사를 

써대는 언론은 밤새 안녕한가?




이상한 수학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YBf3-NPmVq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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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2.06.29

1. 무한을 비교한다는 표현이 이상. 무한개의 원소를 가지는 집합을 비교하는 거겠지. 수학자가 말을 똑바로 해야지, 족같이 하면 되나. 수식어와 피수식어 구분도 못하면 되냐고. 무한의 원소라고 해야지 그냥 무한이라고 말하니깐 듣는 사람도 말하는 사람도 헷갈리잖아.


2. 집합간 일대일 대응이 성립하면 집합(원소)의 개수가 같다고 하는데, 문제는 소개하는 그 관계(보통은 변환함수)가 뒤죽박죽. 정말로 칸토어와 힐베르트가 이렇게 설명했는지 궁금. 바보도 아니고. 일관성은 엿바꿔먹었나. 인간이 '센다'고 말하는 행위는 대상과 피대상 사이에 관계를 일관성있게 대응시키는 것인데, 이런 기초적인 개념도 칸토어가 몰랐다고? 그리고 아무도 이걸 지적하지 않았다고? 일대일대응에 대한 설명이 부실하면 수학적귀납법은 꺼낼 수도 없구만. (아래의 그림에서 전단사 함수가 일대일대응)


123.jpg



3. 칸토어의 업적은 집합을 외부에서 관계에 의해 정의해야한다고 말한 것이지. 힐테르트도 비슷하고. 이게 좀더 나아가면 함수의 정의로 이어지고, 다시 차원의 문제로 가는데, 차원이 덧셈이 아닌 곱셈으로 정의되는 이유를 설명해야 맞는 방향.


4. 그리고 다시 곱셈과 차원이 정리되면 피타고라스정리도 그 의미가 구조적으로 밝혀질테고.

5. 함수적 변환은 덧셈과 곱셈의 차이가 있는데, 힐베르트의 설명은 사실 덧셈에서만 유의미한 거. 왜냐면 곱셈을 하면 일대일 대응이 깨지거든. 제곱은 음수건 양수건 모조리 양수로 만들어버리잖아. 즉 두 개를 하나에 대응시키는 일대다대응을 만드는 거지. 그리고 이게 차원으로 이어지고. 즉 차원을 논하려면 일대일이 아니라 일대다대응(전사함수)을 논해야 하는거.

6. 그리고 곱셈도 재정의 되어야 하는데, 곱집합이라는 좋은 개념이 있더만. 이게 경우의 수로 셈을 해석하는거. 2 x 3은 그냥 6이 아니라 2개와 3개로 짝지을 수 있는 총 가짓수가 6이라는 게 곱집합의 개념. 반면 덧셈은 단순히 일차원선상에서 나란히 양을 늘리는 거라 2 + 3 = 5가 되는거. 여기서 "관계"를 논하려면 곱셈만 가능하다는게 포인트. 


7. 곱셈을 곱집합의 개념으로 설명하면 교환법칙이 성립하지 않는데, 이게 대박이지. 순서가 의미가 생기는 건데, 사실 인간이 만든 수학이 정작 순서의 개념이 희미하거든. 가령 2(a, b) 와 3(c, d, e)을 곱하면 6(ab, ac, ae, bc, bd, be)가 되는데, 이게 3 곱하기 2 를 해버리면 결과가 달라지는거지. 이게 왜 대박이냐면 자연에서 일어나는 일과 일치하기 때문. 행렬로 넘어가면 이게 명확해짐. 



확진자수 더 증가

원문기사 URL : https://www.kdca.go.kr/board/board.es?mi...mp;nPag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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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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