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렬
2023.08.12.
가마솥은 괴산 명물이지 애물단지가 아닙니다.
애물단지 취급은 먹잇감을 노리는 악어언론이 괴산을 만만하게 보고 씹는 거.
500억 해먹어야 예산낭비지 꼴랑 5억원? 괴산 홍보만으로도 본전 뽑고 남은 것.
가마솥으로 무엇을 해야한다는 생각은 넌센스. 하기는 뭘 해. 그냥 두면 됩니다.
못 생긴거 빼놓고는 단점이 없음.
틀린 생각 - 기네스북에 올려야 된다. 그게 오히려 전시행정. 왜 올려?
바른 판단 - 제작과정에 시민이 참여하고 괴산을 홍보한게 의미.
활용방안 - 가만 놔두면 관광객이 제 발로 찾아옴.
틀린방안 - 밥 지으면 선거법 위반, 밥이 타고 설익고 실패
거대밥솥으로 요리는 불가능. 물 데워서 목욕하면 됨.
가마솥을 어떻게 하든 비용이 이미 지출된 5억원보다 더 들 것.
정적을 죽이기 위해 이런 것을 공모에 붙이는 공무원부터 짜르는게 정답
딱 봐도 이런 것은 국민의 힘 김영환 지사 작품. 눈 감고 찍었는데 맞네.
여러가지 사고를 쳐서 짤릴 위기에 처한
괴산출신 국힘 김영환의 노이즈 마케팅. 언론에 이름 나려는 전시행정의 표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