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은? 300만년?

기사 내용과는 달리, 새누리와 조중동 종편은 그냥 덮어 버리려는 것 같소. 왜일까?

먼저번 정청래와 김경협의 그것과는 비교도 안되는 하드코어인데.

군인이 경계를 잘못해도 포상

선장이 바다에 배를 쳐박아도 칭찬.

공무원이 비리를 저질러도 선처.

나라가 참 개판이로구나.

공사구분 못 하는 나라는 미래가 없소.

시스템을 감상주의로 돌리면 반드시 망합니다. 

세월호때와 달라진게 하나도 없습니다.

차세대 슈퍼 배터리없이 로봇시대, 무인전기차시대는 오지 않소.

구명조끼 안 입었는데 출항한 선장이 때려죽일 살인마입니다.

세월호와 달랐다고 말하는 새끼가 쳐죽일 이준석 선장입니다.

이 기사 보고 찬동한 쉐끼들은 유병언이죠.

달라진게 없는데 달라졌다고 말하는 자들이 달라지지 않은 그 자들이죠.

출생성비도 조만간 여초로 바뀔듯.

그리고 또 15년이 흘러야 일베충이 찌그러질듯.

절대로 나오지 않는 장면.....

기존제품의 우수성 : 방짜유기에서 이온이 나와 세균의 대사를 억제한다.

신제품의 개선점 : 방짜유기가 녹이 잘 슬으니 녹이 슬지 않도록 만든다.

* 이온(ion)은 원자 또는 분자의 특정한 상태를 나타내는 용어로, 전자를 잃거나 얻어 전하를 띠는 원자 또는 분자를 이른다.

방짜유기에서 이온이 나온다는 말은 유기가 녹슨다는 말과 같음. 녹슨다는 말은 금속이 공기중의 기체 또는 물과 반응하여 분해된다는 것임. 그러므로 녹이 슬지 않게 칠 등을 하면 방균성도 없어짐. 지금 장난침? 

그나마 방균성이 있다는 말조차도 납득이 안되는게 만약 방균이 된다면 오래된 수도 꼭지 녹물도 좀 드셔보시던지. 산화철이 물도 살균해 줄 텐데. 뱃속에 있는 세균도 살균하고. 

저런 건 유딩 때 졸업해야 합니다. 

차라리 졸라리 크게 해서 100미터 전방에서 인간이 식별이 가능하게 하는 끈기를 보여준다면 인정

병뚜껑만의 재료 특성을 살려, 고리를 만들어 걸고걸고걸고걸어 높이 10m로 만들어 바람이 불면 흔들거리도록 만든다면 

인정 

오래 살다 보니 벼라별 벌 주의보가 다 있네요.

어릴 때 몇 방 쏘여놓으면 평생 괜찮소.. 믿으면 골룸하오. 

우리나라 공무원들 월급이 너무 세다 이거지. 

인류의 양심이 위기에 처했을 때

교활하게 중립을 지킨 자가 제일 먼저 처단될 것입니다. 

무지한 자가 깨우치면 용서될 수 있습니다.

알면서 중립을 지킨 자는 절대 용서될 수 없습니다. 

글자 배운 사람은 지성인처럼 말하는 훈련을 해야 합니다.

반기문이 소인배들과 지성인을 차별하는 언어를 시범 보이는군요. 

한국에도 정원을 아는 사람이 있어야 하는데

한 경제인을 12년 동안 옥살이 시킨 미쿡의 연방판사...

지구촌 쌈 싸먹을 듯한 파워 연방판사가 퇴직 후 기껏 재취업한 곳이 금융회사 이사...나부랑이

다큐 속에는 연방판사와 그 사위인 검사가 노골적으로 명예훼손 당할 내용이 무수히 나오는 데도 

아몰랑...인터뷰 사절

1부

http://www.dailymotion.com/video/x33bw9m_2015-%EC%9B%94%EC%8A%A4%ED%8A%B8%EB%A6%AC%ED%8A%B8%EC%9D%98-%EC%98%88%EC%96%B8%EC%9E%90-150828-1_tv

2부

http://www.dailymotion.com/video/x33bw9w_2015-%EC%9B%94%EC%8A%A4%ED%8A%B8%EB%A6%AC%ED%8A%B8%EC%9D%98-%EC%98%88%EC%96%B8%EC%9E%90-150828-2_tv

얘가 정상 언저리를 봐버렸다.

형아들의 수준이 이 정도구나야!

한국 대왕쥐는 나라먹쥐

모잠비크 주머니쥐는 지뢰탐쥐

옐로 카드 두 장 넘어갔다. 레드카드다. 퇴장.

국정원 빠지고 검찰로 총선 치르자 이건가.

아니면 국정원은 어시스트 하고 검찰이 앞장을 선다는 건가?

이념이 사라진 시대에 남아나는게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