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은 형제라도 공유를 못하는 것일까요.... 이건 뭐 아닌밤중에 홍두깨로군요.
사상이 아니라 포지셔닝인 거죠.
이념타령은 새빨간 거짓말입니다.
인간은 권력을 지향하는 존재입니다.
이재명 형은 이재명을 이용해 해먹으려 했죠.
이재명이 비리를 못하게 차단하니까
반대편에서 영향력을 행사하려는 거지요.
신기하네, 꼭 못배운자[?]들이 독재자 편이네
여기서 못 배운자[?]란? -
지, 태어난 , 지방에
딱 붙어있는----땅개!!
딱 봐도 못나보이는데 열등감이 심해서 동생에게 복수하는 거네요.
동생 이재명이 너무 똑똑하다는거
바보가 아니라는걸 증명하고 싶어서 안달난겨
박그네는 자기가 천재라는 망상에 빠져 있습니다.
열심히 리허설하고 모범답안 외우면 된다고 여기는듯.
사전에 질문받고 프롬포트 띄우는 꼼수 쓰겠죠.
세기의 빅매치군요. 타이슨과 알리의 매치보다 더 손에 땀을 쥐게 하네 ㅅㅂ
뭐 지난 후보 토론도 깨져서 이건거니까요. 그런걸 바랄지도 모르겠습니다. 바뀐 것은 그때는 후보였고 지금은 아니라는 거지만.
아마도 ... 이런저런 이슈를 계속 투하해서 사람들 주의를 분산시키면서 시간끌기를 노리려는 의도도 포함되어 있다고 봅니다.
또 스틸녹스는 방송인 에이미가 과다복용혐의로 처벌받았던 약물로 주성분은 '제2의 프로포폴' 불리는 졸피뎀이다. 할시온은 장기복용 시 환각증세 등 심각한 부작용으로 영국 등 해외에서는 사용이 금지됐고 국내에서도 10일 이상 장기복용이 금지된 약품이라고 김 의원은 전했다.
스틸녹스는 우울증 환자가 흔히 처방받는 약입니다. 대표적인 수면제죠. 정신과 의사들은 우울증 치료랍시고 보통 수면제만 졸라리 처방하거든요.
복용시 나타나는 환각증상땜에 마약대용으로도 사용되지만, 생각보다는 흔한 약입니다. 그리고 스틸녹스는 병원에서 우울증 환자에게 한달 이상씩도 처방하는 약입니다.
방화추정이라고 합니다. 이것도 집단무의식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