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밤인데 배가 고프구료.
저 소세지는 참 맛있어 보이네.
2012.01.08 (00:55:41)
머리가 좋은건지 나쁜건지.
2012.01.08 (01:51:24)
2012.01.08 (10:34:31)
눈이 몇날 몇일 내리더니 나무가 담담하게 그림을 그려 일을 마치는구먼.
by xewriter
2012.01.08 (21:08:38)
싹둑싹둑... 잘려나간 머리칼... ^^
2012.01.08 (14:07:03)
신년 瑞雪이 내린 영주 서천강변의 濟民樓.
2012.01.08 (15:02:07)
2012.01.08 (18:04:48)
2012.01.08 (19:48:12)
부지런한 낚시꾼 어항이 푸짐하네.
2012.01.08 (20:01:20)
어디선가 봄은 오고 있다.
2012.01.09 (02:32:20)
머리가 좋은건지 나쁜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