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조선일보의 박지현 사랑

원문기사 URL : https://www.chosun.com/national/weekend/...naver-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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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2022.10.11


국짐 정치인조차 이렇게 단독으로 여러 사진과 함께 톱 면에 기사를 실어준 경우가 없음


박지현은 좋겠네. 조선일보라는 든든한 팬이 있어서

이게 처음이 아님. 이미 민주당의 지방선거 패배가 확실시 되던 5월에도 신나서 박지현을 단독으로 다뤄주었음

https://www.chosun.com/opinion/chosun_column/2022/05/31/UPJT545KZ5HR5FSQFZQQFSDX2Y/



패배왕 안철수

원문기사 URL : https://www.khan.co.kr/politics/assembly...2001&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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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2022.10.11


본인은 패배하든 말든, 최대한 모든 선거, 경선에 다 참여하여 

TV나오고 신문에 나오고 언론 인터뷰 나오고 마이크 잡는 재미만 있으면 되는

관종왕, 패배왕 안철수


혹여 이준석, 유승민, 하태경 합작신당이 만들어져도 

갈데없는 안철수


철새 정치인은 두 종류가 있는데

여기저기 기웃거리며 받아먹을 곳 많은 곳으로 잘 옮겨다니며 이것저것 오래 챙겨먹는 부류

김종필, 이인제, 김한길, 박지원 부류


반대로 여기저기 기웃거리고 옮겨다니지만 제대로 챙겨먹지 못하고 불쏘시개 노릇만 하고 남 좋은 일만 하는 부류

손학규, 박찬종, 이언주, 장기표 같은 인물, 그 길을 제대로 따라가는 안철수



노무현, 독도는 우리땅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zATiEmlJS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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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0.11

http://www.viewsnnews.com/article?q=68095

노무현은 일본군함이 한반도로 들어오려고 했을 때 어떻게 했는가?


2006년 일본의 독도 도발때 노무현은 발포 명령을 내렸다.

그런데 윤석열은 지금 일본바지가랭이만 잡고

일본과 미국 뒤로 숨어서 밤새 술판만 벌인다고 생각해야 하나?



쪽팔린 진중권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01108080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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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0.11

지식인은 대의에 입각하여 

옳고 그름을 따져야 하는데

일대일의 개인기 대결로 좁혀놓고 

누가 이기느냐 경마식 중계를 하는 것은 

자신이 이기는 편에 붙겠다는 말이고

결국 강자에게 베팅하고 궁물을 얻어먹겠다는 거지행동입니다.

글자 배운 자가 자존심을 팔고 

강자의 마운팅에 엉덩이를 대주는 원숭이가 된 거지요.

마운팅은 원숭이의 서열확인 행동입니다. 



친일사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01109275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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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0.11

조선이 망할 만해서 망했다는 꽤 그럴듯한 감성팔이 수법


625 .. 이승만이 워낙 삽질해서 북한이 남침할 만했지. 

빈자 .. 게을러터져서 가난해질 만했지. 

약자 .. 맞을 짓을 하니까 얻어맞지.

병자 .. 병은 걸릴 만한 사람이 걸리는 거야.

부자 .. 재용님은 관상부터 부자 될 만한 관상이잖아.


프랑스의 비시정부도 같은 이야기를 합니다.

프랑스가 부국강병 안 하고 문화국가 한다며 약해 빠져서 침략을 부른 거지.

약자가 강자에게 얻어터지는 것은 당연한 거야.

파업하는 노동자들부터 때려죽여야 해.

저런 짓을 하니까 나라가 약해져서 독일에게 먹히는 거야.

지식인들도 때려죽여야 해. 전쟁을 입으로 하나 총으로 하지.

여자들도 때려죽여야 해. 전쟁은 남자가 하는데 여자가 무슨 도움이 되냐?


인간이 제 입으로 인간임을 부정하는 동물행동.

동물의 생존본능을 자극하는 야만행동.


이런 말은 동물 수준의 바보들에게 먹히지만 

인류문명이 존재하고 국제사회가 존재하는 것은 

이런 개소리 하는 바보들을 때려죽이기 위해서입니다.

이런 소리 하던 독일의 바보 700만과 일본의 바보 300만 명이 정리되었습니다. 

인류는 꾸준히 바보들을 청소해 왔다는 사실을 잊지 않으면 안 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10.11.

역사 속에 조선과 일본이 협력하여 무엇을 해 본적은 없다.

일본은 국운이 강성해지면 한반도 자료를 취합하여

한반도를 전진기지로 삼아 중국과 동남아시아를 침략할 준비만 했다.

그런과정에서 유성룡의 징비록도 일본에 수집되어

일본이 조선사정을 훤히 알게되었지 아마.


일본과 한국은 잘 지낼 수 없는 관계이다.

한반도가 반도 특성상 전쟁이 일어날 수 없는 위치에 있고

그것을 잘 아는 미국 일본 중국 러시아가 한반도를 둘러 싸 있다.

역사속에서 한번 전쟁터는 영원한 전쟁터이며

그 전쟁터가 수익이 창출되는 곳이면 반드시 일어난다.

돈이 있는 곳에는 무역전쟁있거나 군이 동원되는 전쟁이 있다.


정진석은 역사책을 한 페이지도 읽지 않는 것이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10.11.

정진석 조부가 친일

http://www.newspago.com/23555 


그나저나 지금 대한민국을 썩어 문드러지게 국민의 고혈을 누가 짜내고 있나?

서민예산 다 깍고 대통령실로 예산을 집중시키는 곳 누구인가?



대통령실 관저리모델링 41억에서 122억

원문기사 URL : https://www.hani.co.kr/arti/economy/econ...6121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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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0.11

대통령실 관저는 다 금을 금칠을 해서

처음 비용 41억에서 3배가 띈 122억이 되었나?

변기도 금이고 벽도 금이고 

손 대는 것은 다 금인가?


경기가 어렵다고 하면서 관저비용에 100억넘게 쓰는 이유는

윤서열은 인간계가 아니라 신계 사람이라서 세금을 합부로 쓰나?


세금을 물 쓰듯이 쓰면서 보육예산 삭감, 노인일자리예산 삭감 등

서민예산을 다 삭감하나!!!


대통령관저는 문고리부터가 다 금인가?

국운이 기울 때는 건설을 일으켜 켰다가 망한다는데.............


법과 제도가 있으니 민심은 두렵지 않나?

민심이 아주 우습지만

지지자들은 총 결집하게 만들고 있나?



나 하고 싶은데로..... 주어 없다.

원문기사 URL : https://www.khan.co.kr/article/202210101527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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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0.10
민심이 뭐가 필요한가?
대통령되니 다 고개 숙이는데.....
앞으로는 민심과 가까이 한다고 용산가고
뒤로는 용산에 철홍성 싸을 생각뿐인가?


푸틴 이새끼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6zF1TDC3y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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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2.10.10

인류를 볼모로 끝까지 가자는거

미국은 참전 투표라도 해서 위협을 하던지

항모를 흑해에 띄워서 농성을 하던가



핵잠 안 부럽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010204307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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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0.10

수소연료전지 쵝오.



민심 필요없다?

원문기사 URL : https://www.viewsnnews.com/article?q=189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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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0.10
시나리오를 써보자. 저쪽의 마음을 읽어보자.
"박근혜에 대드니 이름석자 대중에 알려지고
조국을 수사하니 전국구 스타가 되고
추미애에 맞서니 문재인을 감옥 보낼 적임자가 되어
대통령자리 먹었다.
서울대도 안나온 사람이 백성이지 사람이냐?

박정희 몇십년 해 먹었는 데 법으로 조져서
영구히 해먹는 거지.
내가 민심으로 대통령 됐나? 검사직으로 법으로 조져서 대통령되지.
정치인한테나 민심이 필요하지
검사한테는 법이 다야. 법으로 죽인다.
누구는 죄가 있어서 감옥가나? 검사가 보내고 싶은 사람은 다 감옥가는 거지.

군인은 하나회면 검사는 천지회정도.
하늘이 점지해주는 사람만이 검사가 되는 거.
그러니 무슨 공부가 필요해. 검사 뒤에 하느님이 있는데
." 이런 생각하고 있는 것 아닌가?

그러니 검사들이 고립된 섬처럼 움직이지.
법 하나로 정치인과 국민을 다뤄서 영구집권 시나리오 쓰고 있나? 한동훈이 곧 당대표 나온다는 설도 있던데 다른 후보는 법으로 다 조져서 한동훈이 당대표 되는 시나리오인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10.10.
살아 있는 권력을 검사들은 언제 수사하나?
김건희는 언제 수사하나?


6500명 시체로 지은 경기장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uevRXIC7v3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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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2.10.10
이러면 월드컵 취소해야지.


유일한 업적 청와대에 세금낭비할 돈은 있어도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Aefwt7bGWD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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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0.10

국공립 유치원이나 노인층 및 서민층에 쓸돈 십원 한장 없다는 건가?

국민예산은 무조건 다 깍고 청와대와 용산관련예산만 늘어나고.


윤석열 지지율은 윤석열이 청와대에 들어가지 않아서 30%에 있는 것이고

6070노인주부가 지금 결사적으로 지지율 하락을 위해 결집해 있다.

사회을 해보지 않는 고립된 세대가 윤석열 뒤를 받치고 있는 것이다.


청와대에 윤석열이 있었다면 지금 윤석열의 안하무인이 들어나겠는가?

밤새 술 마시는 것이 들어나겠는가?

관저에 변기 2000만원을 쓴 것을 알았겠는가?




이준석 비단주머니, 윤석열차

원문기사 URL :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2799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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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0.10

윤석열차의 원조는 윤서열후보때 정책홍보차량이다.

윤석열차는 국민의힘이 만들었다.




복지민영화 시동?

원문기사 URL : https://www.hkn24.com/news/articleView.html?idxno=329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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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0.10

청와대를 용산으로 옮기고

도대체 변기가 뭐길래 관저 변기 이천만원쓰고

세종집무실 만드는 4593억원은 있어도

국민한테 쓸돈 1도 없다고 국민한테 으름장을 놓고 있나?

국민복지에 쓸 돈 없으니 복지는 다 민영화해서

국민이 알아서 살아남으라고 하나?

그러면 내일부터 국민은 납세거부운동을 해도 되나?


저쪽에 제 정신인 사람 누구? 단 1명이라도 제 정신이 있으면

매일 이XX, 개XX라고 욕 먹을 듯.

무서워서 말이나 꺼내 겠냐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10.10.

윤석열 정부 국정운영기조는 '선제적 국민공격'인가?



쳐묵 멧돗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010104305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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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0.10

많이 묵었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10.10.

윤석열은 개인 윤석열과 대통령 윤석열을 구분을 못해.


욕이나 반말만 할 줄 아는 대통령.

이런 대통령한테 누가 진심어린 말을 하려나?

욕먹고 인사상 불이익을 받을 까봐 아무 말도 못 할 듯.



윤석열, 유사시 일본, 한반도에

원문기사 URL :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3274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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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0.10

한반도 안보는 미국일본에 맡기고 

밤새도록 술판이나 벌이려는 심산인가?

미일 뒤로 숨으면

하루 24시간 술을 마실 수 있고 얼마나 좋냐고.


윤석열이 후보시절 거세게 비난 받았던 말들이

5개월이 지난 지금 현실화 되고 있다.


복지민영화도 그냥 나온 말이 아닐 거이다.

윤석열이 한 말들이 다 현실화되고 있다.

이러다가 대한민국정부 전체가 다 민영화 될 판...






한동훈의 정치협잡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010123656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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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0.10

뒷구멍으로 수작을 부리는구나. 



윗물이 술판이니 아랫물도 술판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vAtxGOxz8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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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0.10
굥이 술을 먹은 데
공무원이 왜 열심히 일을 하나?
술판이나 벌이지.
공무원 사회의 모럴해저드가 도를 넘는다.

왜 국민은 세금으로 월급 주면서도
안전을 보장 받지 못하고 떨어야 하나?


트럭폭탄이라고?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010093536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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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0.10

200미터 길이에 여러 부분으로 토막나서 끊어지는 것은

밑에서 다리를 들어올렸다는 뜻인데. 


위에서 폭파했다면 폭파지점만 구덩이가 생겼을 것.

다리공사할 때 간첩이 들어가서 폭약을 설치해 놨을지도. 



코로나19 감소세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010101013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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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0.10

지난주 대비 25 퍼센트 감소. 재유행 불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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