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눈앞의 황금은 못본척 하라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newsview?n...5003311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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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3.06.15

한국경찰 10계명.. 황금을 보기를 돌같이 하라.

신고한 시민도 목격후 10시간이 지나서 신고한듯..

집에 와서 TV를 보고 인상착의를 대조했을수도. 



운 좋은 집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new...5101523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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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3.06.15

운이 좋은건지 나쁜건지 ..

주변에다 물을 왕창 뿌린 덕분인가 소방헬기 덕분인가 몰것소.

 

불이 집으로 다가오고 있는데 

한 시간 전에 이 사실을 알 수 있다면

 

맞불작전으로 집을 지킬 수 있을듯.

자동차로 5분 달려서 불을 피할 수 있다면

 

길이 막히는 등의 돌발상황 감안하여 여유있게 계산할 때

가족피난 및 맞불작전 30분.. 맞불관리 20분, 최후의 도주 10분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3.06.15.
흠...앞으로 산불나면, 불이 번져오는 곳보다 좀더 앞선곳에다 헬기로 물 퍼부어 놓으면 번지지 않을듯.... 그런데 범위가 크면 이도 좀....
프로필 이미지 [레벨:12]wisemo   2013.06.15.

토네이도가 지켜준 것 아니가 싶소^^

바람이 30분간 잤거나...

48시간동안 셀프잠금 했거나



개훈련

원문기사 URL : http://www.youtube.com/watch?v=RcwTDTr0k...e=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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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3.06.15

냉장고 문 여는 개는 많아도 닫는 개는 잘 없는데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솔숲길   2013.06.15.

이야 같이 살고 싶은 친구개. 

프로필 이미지 [레벨:20]냥모   2013.06.15.

저울이도 이렇게 키워봐야겠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5]관심급증   2013.06.15.

저도 저 녀석과 같은 친구 하고 같이 4년째 살고 있는데요......

저런거 훈련할 시간에 화장실 변기에 볼 일 볼 수있도록 훈련 하겠습니다.

졸라 힘들지만 성공하면 찍어서 올릴께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3.06.15.
손잡이가 아니고 입잡이^^를 붙여 놓고 훈련을 시킨듯


35분의 쿠데타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foreign/newsview?n...4152306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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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옆  2013.06.15

미쓰비시 중공업이 계획한 것일 수도...



실종됐다 다시 돌아온 묘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foreign/europe/new...5040107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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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옆  2013.06.15

고양이가 감히 쥐를 잡다니 빨갱이네.



남는 장사가 살인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41428080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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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3.06.14

삼천여명을 살상하고 3천억원을 챙겼구나.



안철수는 유시민 2?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4153315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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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3.06.14
   스나이퍼 님의 글을 발췌 인용하면.. 새누리당이 백년 집권할거라고 예언(?).

    첫 번째..2012년처럼 야권이 단결하는 일은 생기지 않는다는 거, 두 번째.. 새누리당 우위 소선거구제에서 민주당이 지역당 한계를 벗어날 일이 생기지 않는 거, 세 번째.. 노무현, 유시민처럼 한국의 정치질서를 상대로 싸우는 정치인이 나오지 않는다는 거, (진보적 자유주의는 교조주의자들에게 '좌파신자유주의'로 명명되어 질식당하였다.) 네 번째 자유주의자들이 켸켸묵은 진영논리에 멱살잡히는 투표를 하지 않는다는 거, 다섯째 인구구조상 진보세력은 보수세력보다 열세.

    최장집노선에서 유시민노선으로 갈아타기?
    어차피 철새는 말을 바꾸는게 직업
    일주일 안에 말 바꿀 거


프로필 이미지 [레벨:2]아침별   2013.06.14.

언감생심.

백년하청.

똥은 똥일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3.06.14.

안철수의 좌표는 


경제는 진보, 안보는 보수인데

이건 정확하게 박근혜가 집권한 공식을 복제한 것입니다.


지금 국민들이 원하는게 이거란 말이지요.

그러나 5년후를 생각해 봅시다.


박근혜의 경제 말아먹기.. 성장담론을 제시하는 자가 먹습니다. 

대외정세의 변화.. 북일수교로 50조 북한에 들어감, 북미수교 가능성, 중국급부상 


북한에 들어간 50조를 그냥 놔두면 바보죠.

먼저 숟가락 들이대는 넘이 임자.


북일수교 안하더라도

대외정세 급변합니다.


이건 정기적인 사이클이 있어요.

북쪽을 뚫어 중러와 연결하는 비전을 제시하는 자가 집권합니다.


1. KTX 타고 북경가기

2. 여름휴가는 백두산 산록 개마고원에서 

3. 러시아 천연가스 파이프 연결 한반도 경유 일본까지


이 그림을 제시하는 자가 차기 집권합니다.

구글 어스를 볼 줄 아는 사람이 대통령 자격 있습니다.




창조경제로 노벨경제학상에 도전?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assembly/...4103908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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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3.06.14

경제가 닭대가리에서

5분만에 나올 수 있다고 믿을 정도로 


인류역사를 만만하게 봤더나?

인류역사상 새로운 경제시스템을 5분만에 착상한 사람이 셋 있음.


1) 마르크스.. 단번에 자본주의 찜쪄드심

2) 마호멧.. 돼지가 새끼를 치는건 봤어도 돈이 새끼를 치는건 못봤네.. 아랍을 중세의 암흑에 가둠.

3) 달고네.. 위대한 창조경제를 발상하심. 


기타 인류역사 밖에는 

우주를 단번에 창조하신 하느님이 계심.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3.06.14.
박그네가 인생을 성공 시키면 오천만이 괴롭다. 더불어 이천만 까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9]길옆   2013.06.14.

사전트 교수도 빨갱이족에 추가

조만간 미국으로 귀국하겠네그려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3.06.15.

창조경제라고라?

 

Bull shit!



일하는 국회의원 발견

원문기사 URL :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9182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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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3.06.14

열심히 일하고 있군.

국회의원이 뭔가 한다는게 신기하긴 하지만.

 

새누리 빼고 민주당 의원 중에 어떻든 자기 이름 신문에 낸 자는 이 자가 유일.

나머지는 전원 증발. 실종.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이상우   2013.06.14.

에고. 하는 짓거리가..

청탁하며 성가대 운운? 예수를 헛믿었군.

프로필 이미지 [레벨:22]id: 담 |/_담 |/_   2013.06.14.

김한길이 큰일하는 군.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3.06.14.

무위의 위

프로필 이미지 [레벨:16]노매드   2013.06.14.

ㅎㅎㅎ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토마스   2013.06.14.

새누리당 : 존재 자체가 한심한 정당

민주당 : 없는 거나 마찬가지인 정당

황우여 새누리당 대표 : 무존재가 되어가는 박근혜 따라 함께 무존재.  어차피 박근혜 명령없이는 권한도 없는 인물

김한길 : 기자들이 무관심한 야당대표.  시청율이 가장 낮은 야댱대표.  무존재가 아닌 '비존재'야당대표.

 

정치부기자들 요즘 한가하고 기사거리 없어서 고민중.  박원순가지고만 자꾸 재탕.

거의 민정당-민한당 시절을 능가하는 상황.

이러단 안철수가 화장실 다녀왔다는 것까지 정치면에 써야 할 상황.



종편회의록

원문기사 URL :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ode=94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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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3.06.14

이넘들 지구에서 퇴장시켜야 할텐데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이상우   2013.06.14.

綜편이 곧 終편 될 듯.

마칠 종.

 

그래도 CJ가 가장 창의적인 방송을 하는데 그 방송을 타겟으로 하겠다니..

어이가 없군.



정세현 전 통일부장관. “북한은 미중대화 보고 회담연기 핑계 찾았을 것”

원문기사 URL : http://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4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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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 |/_  2013.06.14

기사는 뒤져서 찾은 것이고, 팟캐스트가 들어둘만 했소. 특히 미국의 수준을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이 백미.

 

"세계는 넓고 할 일은 많다"는 우중의 주장은 사실이었소. 사이를 읽을 수 있다면 말이오.

 

한국은 좁고, 우중이류가 승승장구할 일은 많았던 것이오.

 

한국은 그 아사리판으로 순식간에 퇴행해 버렸소. 



노예들의 갑질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3161013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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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옆  2013.06.13

승무원들끼리 이야기하다 보면, 트러블을 가장 많이 일으키는 승객이 삼성그룹 쪽 임원이었어요.

 

거니한테 받은 스트레스 비행기 타서 푸는 놈들.

뭐 거니가 주는 스트레스가 보통은 아니지.

사장단 회의하면 화장실도 못 가므로 회의전에는 물도 안마신다고 하니..



누군가 스노든을 보호해줘야 할 텐데...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foreign/newsview?n...3142704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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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옆  2013.06.13

http://media.daum.net/foreign/clusterview?newsId=20130613155306166&clusterId=878243

 

수정 제4조(수색 및 체포 영장)
부당한 수색, 체포, 압수로부터 신체, 가택, 서류 및 통신의 안전을 보장받는 인민의 권리는 이를 침해할 수 없다. 체포, 수색, 압수의 영장은 상당한 이유에 의하고, 선서 또는 확약에 의하여 뒷받침되고, 특히 수색될 장소, 체포될 사람 또는 압수될 물품을 기재하지 아니하고는 이를 발급할 수 없다.



아이돌의 병맛화

원문기사 URL : http://youtu.be/1ZZC82dgJr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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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2013.06.13
이른바 직렬5기통 엔진춤.

프로필 이미지 [레벨:27]오리   2013.06.13.

고만 고만한 여성동무들이 깡총깡총 뛰니 왠지 멋있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3.06.13.

소년노동은 아닌지?



백기완 알아주는 신문은 조선일보 뿐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3103908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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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3.06.13

조선일보는 무슨 생각으로 이런 기사를 썼을까?


프로필 이미지 [레벨:10]id: 배태현배태현   2013.06.13.

백기완선생..촛불때 연설하는걸 들었는데 참 개성있는 어법을 갖고 계시더군요. 단도직입.쥐는쥐 닭은닭.

프로필 이미지 [레벨:16]노매드   2013.06.13.

백기완 알아주는 인터넷 매체는 미디어워치등뿐



청와대에도 프리즘이 있나?

원문기사 URL :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10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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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  2013.06.13

형식갖추어서 한번 해보든가.. 잡소리 말고..



심판이 갑인가?

원문기사 URL : http://sports.media.daum.net/baseball/ne...3124304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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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3.06.13

심판이 갑이면 리그가 망했다는 증거



문재인의 엮임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assembly/...GHT_HOT=R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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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 |/_  2013.06.13

엮임이 보이면, 사건을 다룰 수 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6]노매드   2013.06.13.

양모도 엮일 뻔?



박정희 왜 죽었나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T_REPLY=R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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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3.06.13

충성심 부추기기 수법 쓰다가 죽었다.

따라할 거니까 따라해라.

 



태양열 지열 에너지는 많은데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3005604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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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3.06.13

대량생산 대규모 시공으로 원가절감이 문제겠네요.

지열은 땅속 1000미터 정도 파내려가서 끌어올린 물을

건물 벽으로 순환시키면 겨울에도 영상 20도 쾌적

빌딩난방비 0원, 여름엔 찬물 순환으로 해결


프로필 이미지 [레벨:22]id: 담 |/_담 |/_   2013.06.13.

스마트룸이 나와줘야 하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17]눈내리는 마을   2013.06.13.

핵융합이외에는 답없어요. 지열 등등은 히피 산물. 히피들거는 따라하지 않는게 답.

프로필 이미지 [레벨:17]눈내리는 마을   2013.06.13.

잘보면, 히피들 계열을 탈피한게, 지금도 서구그리고, 세계에서 먹혀요. 아이폰, 구글, 이건, 히피껄 타파한거죠.


히피도, 하나의 문화라고 보면됩니다. 한국식 좌파 이것도 히피에요. 설득력이 있는거죠.

그거 이기는게 진보입니다.


간단하게, 기술력과 의미를 같이 입히면, 진보가 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3.06.13.

괜한 말씀.. 히피하고 원수졌소?

앞으로는 문화로 먹고살아야 한는데 무슨 소리.

 

어떤 것이 잘못되었거나 이상하다면 그 안에 진정한 답이 있다는 강력한 힌트이오.

잘못된 곳으로 계속 가는 넘은 단순한 머저리고

 

잘못이구나 하고 포기해 버리는 넘도 가망이 없고

그 안에서 어떻게든 답을 찾아내는 자가 진짜배기요.

 

걍 히피다 싫어.. 이건 초딩 마인드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7]눈내리는 마을   2013.06.13.

음...출발점에서 '히피'가 맞는데, 제가 겪은 서구에서 히피는, 백인우월주의였죠.


다만, 잡스류의 히피는, 인종을 초월하더군요. 잡스류 히피는, 이젠, 


1. 프로운동선수

2. 엔터테인먼트

3. 영화계


이렇게 남았죠. 근데, 3개빼고, 서구사회의 근간은 없다고 보는게 맞죠. ㅋ


하지만, 아시아로간, 히피류는, 경계가 필요하죠. 서구 우월주의가, 아시아의 여성(아동) 탄압과 잠깐조우합니다.

그때, 반동 (일베)이 일어나죠. 그 반동의 기세는 거세죠. (지금 겪고 있읍니다만)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3.06.13.

괜한 말씀이오


주변에 귀농하는 사람도 많고

시골에 놀러다니는 사람도 많고 예술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이곳 모임에 오는 사람들은 다 이쪽으로 관심이 있습니다.

반핵운동 하는 분도 있고.

 

그냥 관심있는 주제를 이야기하는 거죠.

적어도 아이디어는 건집니다.

 

히피가 틀렸다 해도 거기에 건져먹을 소스들이 있는 겁니다.

괜히 적대시하는건 초딩생각입니다.

 

제가 종교를 안 좋아하지만 거기가 아이디어를 캐내는 광산입니다.

히피들 세계에도 빼먹을 것을 찾아보는건 당연한 겁니다.

 

예컨대 .. '귀농은 답이 아니다. 귀농해서 대박낸 사람 못봤다'.. 이런 말도 흔한데

그래도 귀농할 사람은 합니다. 지가 하겠다는데 어쩌겠수?

 

히피도 하겠다면 하는거고, 태양열이나 지열도 하고싶으면 하는 거고

일단 재미는 있으니깐.

프로필 이미지 [레벨:2]하늘곳간   2013.06.13.

나도 궁금했던 것이, 일반 가정은 모르되 대규모 아파트 단지의 경우

지열 냉난방을(1000미터 지하 타공 배관) 채택할 경우 이에 대한 보조금을 지급하면

국가적으로 상당한 에너지 절감이 가능할 텐데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무튼 전세계적으로 태양열 산업도 그렇고 대체에너지 개발이 지지부진한데...

석유가 여전히 힘을 발휘하면 누구에게 이익일까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22]id: 담 |/_담 |/_   2013.06.13.

핵심은 에너지가 많다는 것이오.

 

인류 전체가 낭비에 낭비를 제곱해서 해도 넘치고 남도록 많소.

 

에너지나 식량이나 부족하다고 소란떠는 넘은 사기꾼이거나 얼치기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17]눈내리는 마을   2013.06.13.

결국은 생활양식의 문제로 수렴하는군요. 기술의 발전은, 전세계 지성과의 소통이 되어도, 결국엔, 소통 대상, 아니 '사회'가 존재해야 '의미'를 찾는거죠. 


그렇지 않으면, 바로 '우울증'걸리죠.

프로필 이미지 [레벨:17]눈내리는 마을   2013.06.13.

이제 그만. 더이상의 소통은. 그만 잠적하고 인류로 가는게 좋겠소. 서로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