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청와대에 간첩이 있다

원문기사 URL :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1006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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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3.06.20

청와대 민정수석이 알고보니 문재인 비밀 대변인으로 밝혀져

 


프로필 이미지 [레벨:15]오세   2013.06.20.

참나... 어이가 없군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22]id: 담 |/_담 |/_   2013.06.20.

쥐와대와는 달리 닭와대는 디테일이 약하군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27]오리   2013.06.20.

참나... 씨발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3.06.20.

심상찮다!!!

사는법을 넘 늦게 전해드렸나?!



대학가, 국정원 의혹 규탄 시국선언 확산

원문기사 URL : http://news1.kr/articles/11830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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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에이지  2013.06.20

이 움직임이 향후 어떻게 전개될까요? 그리고 우리가 해야 할일은?


프로필 이미지 [레벨:12]락에이지   2013.06.20.

동렬님 칼럼 '박근혜가 사는 법' 마지막부분에 단서가 있었네요^^;



도둑질을 하려면 이 정도는 해야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economic/others/ne...92020098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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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3.06.19

남들은 뚜룩을 쳐도 1조씩 치는 판에 

몇 푼 벌겠다고 밤중에 아파트 배관타는 3D업종 녀석들은 도대체 이해불가.




표절한국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culture/others/new...92100135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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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3.06.19

사설표절



막 터져나오네.

원문기사 URL :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100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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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3.06.19

금맥을 잡은 것 같소이다.

재미있는 일 중의 하나가 고구마 캐기

왕건이를 캤는줄 알았는데 사실은 시작도 안 했다는거

주렁주렁 달려나온다는 거.

다 캤는 줄 알았는데도 파보면 숨어있던 한 개가 더 나온다는 거.



창조사기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9132407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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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옆  2013.06.19

박그네가 배워야 할 듯



행동하는 양심으로 임명합니다.

원문기사 URL : http://news1.kr/photos/5034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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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태현  2013.06.19

대선전 불법부정선거를 인지한후부터 지금까지의 행동하나하나가 올곧아 보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3.06.19.

대통령 해도 되겠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16]노매드   2013.06.19.

정작 이 분은 다음 총선, 대선까지  시민의 입장에서 활동을 하기 위해 일체 선거 출마나 정당 가입등 정치활동을 하지 않고 선언을 하셨습니다. 정작 정치를 해야 할 사람은 안하고 필요 없는 사람들만 우수수 여의도에.

프로필 이미지 [레벨:22]id: 담 |/_담 |/_   2013.06.19.

"정치하지 말기"를 제대로 하시눈 분이시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3.06.19.
프로필 이미지 [레벨:12]wisemo   2013.06.19.

5단계 전체 완성그림을 가지고 첫발 내디뎠다 보네요.

군살이 없어요...


'일생에 한번 몸담은 사회에 각을 세울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 바로 구조론인데... 

최고의 귀감으로 무한 복제될 거라 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7]오리   2013.06.19.

이 양반이 전공이 그거라  범죄자들 잘 다루는군.ㅋㅋ

프로필 이미지 [레벨:15]pinkwalking   2013.06.19.

오호~ ㅋㅋㅋㅋㅋㅋㅋㅋ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3.06.20.


작은 고추가 맵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new...9112714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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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옆  2013.06.19

 2.5센티 청독화살 개구리, 쥐 2만마리 몰살 가능한 맹독 지님.

 맹바기 앞으로 한 마리 보내주고 싶네.

 

ss.PNG

 

 


프로필 이미지 [레벨:16]노매드   2013.06.19.

요즘 기사제목들 보면, 기자들이 은근 '쥐'라는 단어를 넣어서 네티즌들의 반응을 유도하는 것 같네 ㅋㅋ


기사 댓글 중에서 퍼 옴.



우리가 하면 예술 일베가 하면 범죄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9132105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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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3.06.19

모르는 사람들이

아직도 표현의 자유 운운하고 있는데

 

이거 모르면 아이큐가 떨어지는 겁니다.

다시 반복합니다.

 

"우리가 하면 예술, 일베가 하면 범죄."

 

같은 행위라도 누가 하느냐에 따라 범죄여부가 결정됩니다.

세력화 되어 있고 진보의 방향과 맞으면 표현의 자유, 그게 아니면 외설죄입니다.

 

성희롱은 표현의 자유인가?.. 범죄입니다.

호남비하는 표현의 자유인가? .. 범죄입니다.

박정희 미화는 표현의 자유인가? .. 범죄입니다.

성폭력은 신체의 자유인가? .. 범죄입니다.

 

박정희 비하는 표현의 자유이고

노무현 비하는 사자명예훼손죄입니다.

 

이게 이해가 안 된다면 '나는 아이큐가 돌입니다' 하고 세번 복창하세요.

히틀러 죽일놈 하면 박수를 받고 유태인 죽일놈 하면 감방 갑니다.

 

칼의 손잡이를 잡으면 과일을 깎고

칼날을 잡으면 손을 베이고 피를 흘립니다.

 

문명이라는 이름의 칼이 있습니다.

진보는 손잡이고 보수는 칼날입니다.

 

자기가 칼을 잘못 잡아놓고 억울하다고 말하면 곤란하죠.

잘 살펴서 손잡이를 잡기 바랍니다.

 

유태인을 죽이자 - 인종차별 범죄

독일인을 죽이자 - 표현의 자유


(백인이) 더러운 검둥이들 - 인종차별 범죄

(흑인이) 더러운 니그로들 - 표현의 자유


(우리가) 개한민국 - 표현의 자유

(왜놈이) 개한민국 - 침략근성 노출




정청래 새누리 돈봉투 폭로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9110717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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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3.06.19

그 돈은 어디서 빨아낸 돈일까? 인간빨판 새누리들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3.06.19.

대한민국 국민에게서 빨았다에 내 온몸을 건다!



진실은 뻔한데, 현실인식을 왜곡시키면 참 할말이 없어지네요.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newsview?n...909101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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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2013.06.19

박근혜 대통령 초등학생을 너무 모른다.
방금 애들한테 제가 물어봤습니다.

아무런 설명없이 6.25가 북침이냐, 남침이냐는 질문에
반 학생 29명중 북침이 12명, 남침이 16명이었습니다.
질문을 바꾸어서
우리나라가 북한을 먼저 쳐들어갔다가 2명,
북한이 우리나라를 먼저 쳐들어왔다가 26명이었습니다.
눈감고 손드는 것이니까 한 두명 오차는 있겠지만,
배운지 6개월이 지난 6학년 애들도 다 맞추는 얘기를
박대통령이 잘못이해하고 있는 것 같군요.
북침과 남침의 용어상 문제로 애들이 혼동하는 것이지
잘 몰라서 그런 것이 아닙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2]wisemo   2013.06.19.

이것도 판단력의 문제!!

이대로 우리는 와해의 길 직행.

나같으면 아부지때 배운 1800자 기본 한자교육 다시시키라고 하겄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9]텡그리   2013.06.19.

오늘 아침 트위터에서 본 가장 명쾌한 정의...


"남침이랑 북침이 헷갈릴때는 똥침을 생각하세요. 손으로 찌른다고 손침은 아니잖아요.” @Zeta_8808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3.06.19.

 

북쪽에서 바람이 불어오면 북풍

남쪽에서 바람이 불어오면 남풍

 

그러므로 625는 당연히 북침이 맞소.

이 참에 잘못된 용어를 바로잡아 625는 북침으로 교육하시오.

 

주어가 생략될 때 자기 자신이 주어가 되오.

625가 남침이면 우리가 침략자가 되오.

 

국군이 침략했소?

이건 한 마디로 박근혜 머리가 돌대가리라는 증거이오.

 

이렇게 지능이 낮을수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8]상동   2013.06.19.

일부러 호들갑 떠는 거죠..뭐

국민들에게 스트레스 줘서 눈을 흐리게 하고,

종북유령 창조해서 필요할때 써먹고,

교육계를 휘저을 명분도 얻고,

앗싸, 일타삼피닷!

프로필 이미지 [레벨:16]노매드   2013.06.19.

조선시대에 북벌론도 있지요. 북침과 유사한 구조.

아마도 북벌이란 용어가 조선시대 때 만들어졌으니까 이것은 꽤 오래된 언어 문제로 보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4]고다르   2013.06.19.

이런 기사가 있네요. 


다음 보기 가운데 낱말의 뜻을 잘못 설명한 것은 무엇인가?

① 남풍: 북쪽으로 불어오는 바람.
② 북벌: 남쪽에서 북쪽을 치러 감.
③ 북침: 남쪽 나라가 북쪽 나라를 침략하는 것.
④ 북풍: 북쪽에서 남쪽으로 불어가는 바람. 
⑤ 남침: 북쪽에서 남쪽을 침범함. 


http://m.ohmynews.com/NWS_Web/Mobile/at_pg.aspx?CNTN_CD=A0001876746&PAGE_CD=MW002&CMPT_CD=MWTOPADD



모든게 조작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economic/others/ne...9095016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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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3.06.19

명바기 답네. 그네는?


프로필 이미지 [레벨:9]길옆   2013.06.19.

투표 잘못하면 후진국 된다.



그네식 일자리 창출 정책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economic/others/ne...9092707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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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옆  2013.06.19

다음 타겟은 어딜까?

현대, 엘지, 삼성, SK



박그네의 맨얼굴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education/...9060706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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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3.06.19

그네가 비공식 대변인을 거기다 박아두었군요.

 

참고로 말씀드리면 이성계는 호남인인데

선대에 북방으로 이주하여 몽골 다루가치를 지냈고 함경도 땅을 들어 고려에 귀부했습니다.

 

왕건은 중국계 상인으로 해상세력인데

나주지역 해상세력과 연합하여 고려를 건국했습니다.

 

고려는 왕건이 수십명의 부인과 결혼하여

부인 1명당 봉토를 하나씩 배분한 귀족국가로 

 

봉건귀족들이 각 지역을 다스렸으므로 어디 사람을 쓰고 말고가 없었습니다.

다이묘가 지역을 통치하는 일본과 비슷했다고 보면 됩니다.

 

중앙집권은 광종의 개혁 이후에 일어난 일이므로

광종 이전에는 영남이건 호남이건 지방사람이 쓰이지 않았고

 

다만 청주세력이 한때 개경을 휩쓸었다는 말이 나돌긴 했습니다.

훈요십조가 뻥이라는건 없는 과거제도를 전제로 하고 있다는 것만 봐도 알 수 있죠.

 

조선왕조 들어서 과거제도 열풍이 불었는데

중종때 잠시 하다가 실제로는 선조대에 본격 실시되었고 그 이전에는 귀족체제였습니다.

 

과거는 서울사람이 독과점했는데 영남이건 호남이건 찬밥인건 마찬가지였습니다.

원균 권율 유성룡 이순신 등은 한 동네 출신으로 어릴때부터 알았습니다.

 

조선왕조 내내 왕비는 충청도와 경기도가 독점했고(주로 여주)

과거는 서울 하고도 성균관 유생이 거의 독식했으며 지방은 명예직으로 향시나 치르는 것입니다.

 

 

12a.JPG  

 

자료를 보면 알 수 있지만 인구의 2.5퍼센트에 불과한 서울이 과거합격자의 46퍼센트를 먹었습니다.

지방은 그냥 곁다리로 말직에 끼워준 겁니다. 영남유생이 어쩌고 하는건 환상입니다.

 

성씨로 보아도 전주이씨의 싹쓸이판에

안동권씨가 간헐적으로 도전장을 내밀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asx.JPG

 

 

위 통계는 세금을 내는 호구를 조사한 것인데(태종대는 병력동원용)

호적기피자는 등재되지 않으므로 정확한 것은 아니나

대략적인 인구추세를 알 수 있습니다.

 

조선초는 영남인구가 호남인구가 많았는데

후기에 농업발전으로 호남인구가 증가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고려말 왜구의 활동 때문에 조선초기에 호남이 비었을수도)

 

이런 점을 종합하면 과거합격자 비율은 인구비례와 큰 차이가 없음을 알 수 있습니다.

10퍼센트를 겨우 먹은 경상도가 영남인재 어쩌구 하면 곤란한 거죠.

전주이씨가 다 먹었는데 호남에서 올라왔다고 봐야합니다.

 

  



창조경제 표절논란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economic/others/ne...81819116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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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3.06.18

창조경제라고 하면 곤란하지.

김대중 노무현 정권 경제정책 계승이라고 해야 양반. 



프로필 이미지 [레벨:7]以人爲先也(사람이먼저다)   2013.06.18.

어쩐지 어디서 들어본듯 하더라니 ㅋㅋ

계승이나 제대로 하면 그나마 다행.


그런데 표절로 노벨문학상 못받고

컨닝으로 전교 1등 못하듯이

잘해봐야 3류.



적과의 싸움은 계속된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new...HT_COMM=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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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3.06.18

모르는 사람이 있는데

우리편이 하면 모두 옳고 나쁜편이 하면 모두 잘못입니다.

 

구조론은 내용이 아니라 형식이 중요한 겁니다.

무슨 짓을 했느냐가 아니라 누가 그 일을 했느냐가 중요하다는 거죠.

 

진보는 인류역사 1만년 전체과정이 커다란 하나의 덩어리를 이루며

그 과정에서 개인의 잘잘못은 용해됩니다.

 

그러므로 선이냐 악이냐는 오직 우리편이냐 아니냐에 의해 결정됩니다.

물론 우리편이 우리편을 치는 행동은 우리편이 해도 잘못이죠.

 

제가 무뇌좌파를 비판하는 이유는

그 자들이 결과적으로 우리편을 치기 때문입니다.

 

적을 돕는 행위라는 거죠.

문제는 우리편이나 아니냐는 구분이 인류문명 전체를 두고 판정된다는 거죠.

 

여당이나 야당 혹은 특정 진영이나 정파를 기준으로 판단할 것이 아니라

인류문명 전체의 방향성을 보고 우리편 여부를 판단해야 합니다.

 

인류문명의 편이면 폭력시위도 선, 평화시위도 선입니다.

단 폭력행위는 결과적으로 우리편을 치는 이적행위가 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물리력은 적의 야만성을 폭로하는 용도로만 써야 합니다.

카다피를 치는 행동은 물리력을 써도 옳습니다.

 

* 우리편이 하는 행동은 무조건 옳다.

* 나쁜편이 하는 행동은 무조건 나쁘다.

* 우리편이 우리편을 치면 역시 나쁘다.

* 분별없는 물리력 동원은 이적행위다.

* 독재자는 물리력으로 쳐내야 한다.

 

터키에서의 싸움 역시 누가 먼저 원인을 제공했느냐가 아니라

사건의 기승전결 과정으로 봐야 합니다.

 

결정적인 방아쇠는 적의 손으로 당기게 해야 한다는 말이지요.

무르익지 않았는데 스스로 방아쇠를 당기면 실패입니다.

 

 



감금된 남자 있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newsview?...8150912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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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3.06.18

29만원 밖에 없는 불쌍한 사람이 감금되어 있다.

그네야 얼른 구출해라. 



그네 탄핵 원세훈 무기징역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HT_COMM=R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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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3.06.18

나머지 국정원 직원 전원은 징역 6개월 선고함.

이 판결이 바로미터가 됨미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7]以人爲先也(사람이먼저다)   2013.06.18.

정당성 없는 권력은 권위가 없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불족종 운동이 퍼져나갈 것이라 믿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0]id: 배태현배태현   2013.06.19.

열석도 안되는 야당 선거사범이 징역 6월이니, 국가기관 동원해 민주주의에 정면으로 반역질한 행동대장 원세훈은 무기징역, 오야지 이멍박은 사형, 꼬붕 그네는 하야가 적절한 사법처리절차 맞네요.



조빨이의 행동생태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culture/others/new...8032005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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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3.06.18

이 새뀌의 행동생태를 연구해 볼 필요가 있소.

전공이 행동생태학이라는데.




프로필 이미지 [레벨:8]상동   2013.06.18.

오답을 정답인척 둔갑시키는 교육을 충실히 받은 범생님이 또 한건 하시네요..

독재자여 어떤 헛소리라도 하라. 모두 정답인척 둔갑시켜 보이겠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사발   2013.06.18.

아부하는 품새가 내공 10갑자는 되는 듯.... 감투가 눈 앞에 어른거리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3.06.18.

완용이 나라를 팔아먹자 독립운동이 벌떼처럼 일어났다.

완용의 매국은 자신을 독립운동의 불쏘시개로 사용한 것이었다.

완용이 모든 걸 예측하고 기획했다면 가히 천재적 발상이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2]wisemo   2013.06.18.

'창조적 파괴'를 창조경제로 아는넘 아녀?

그런 기획했기를 기대한 것도 가상하지만

결정적 그 순간에 '여성 인권 유린에 문후보는 책임져라' 따위 운운한 판단력을 믿은겨?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3.06.18.

Bull shit!

 

정말 미치겠다!

이런 개나발이들이 강단에 설치는 한 대한민국은 희망 엄따! ㅆㅂ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이상우   2013.06.18.

비유를 해도...

떡밥이 뭐냐.

박근혜는 떡밥을 던저주고, 국민은 떡밥을 물고.

그럼 박근혜가 국민을 낚았다는 얘기냐?

결국 창조경제 사는 길이 떡밥경제라는 얘긴데...

 

불현듯 문체는 다르나 목적은 대동소이한 노태우시절 도올의 표문을 떠오른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5]id: 땡건땡건   2013.06.18.

그럼 맹박이가 대통령 되지 않았다면 우리나라에 정의란 없었겠네..허미 시불늠..요즘 먹고 살기 힘든가벼..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3.06.18.

저거 써놓고 전화기 앞에서 무릎꿇고 기다리고 있지 않을까 싶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15]pinkwalking   2013.06.18.

ㅋㅋㅋ 설레서 잠도 못 자고.



어느 사이코패스의 일기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culture/others/new...715271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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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3.06.18

오마이뉴스가 점점 미쳐돌아가는구나.

예전부터 미쳤지만 요즘은 다음 담당자까지 합세해서 짝짜꿍이로세.

 

사이코패스의 특징

이 글을 읽은 독자들이 상처받는다는 사실을 본인이 알지 못한다는 거.

 

 http://media.daum.net/society/environment/newsview?newsid=20130618104523733&RIGHT_COMM=R4

 

정확하게 같은 행동.

 


프로필 이미지 [레벨:22]id: 담 |/_담 |/_   2013.06.18.

그네 일긴가 했소.

 

오마이가 청와대와 동기화 중인가 보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15]pinkwalking   2013.06.18.

저 사람의 행동보다 저렇게 글을 쓸 수 있다는 게 더 끔찍하군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7]以人爲先也(사람이먼저다)   2013.06.18.

유기견, 유기묘 문제는 어제 오늘의 문제는 아니지만

그런 일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게 되는지에 대해서는 심도있는 고찰을 하지 않고

개인의 문제로만 바라보고 있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습니다. 

어쩌면 고양이를 데려왔다 다시 버린 다음 떠오른 소회를 적었다기 보다는

기사를 위해서 고양이를 이용한 것이 아닐까 하는 느낌도 들었습니다.


마찬가지로 필리핀에서 버림받은 아이들의 부모를 찾아주는 것도 마찬가지 입니다.

설령 아버지를 찾는 다 해도 그 아이들이 한국에서 아버지의 사랑을 받게 될 가능성은

거의 없을 것입니다. 


당사자들이 어떻게 받아들일지는 전혀 생각하지 못하고

자신의 생각만을 내세우고 '이게 다 너를 위한 거야'라고 강요하는 것은

MB 하나로 족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3.06.18.

제가 이 분을 사이코패스로 의심하는 이유는

고양이 유기행동보다는 단어선택이 너무 섬뜩해서입니다.

몇몇 단어들은 납량특집이었습니다.

온 몸에 소름이.

 

길고양이 못 키우면 길로 돌려보낼 수 있다고 봅니다.

이재오 은평뉴타운때 유기된 개만 북한산에 수백마리였습니다.

애완동물 키우는 사람 3명 중 1명은 잠재적 동물학대범입니다.

프랑스 파리넘들도 바캉스때만 되면 수만마리를 유기한다더군요. 

 

유기는 워낙 흔해서 놀라운 행동이 아닙니다.

문제는 그걸 대놓고 자랑하면서 선택한 단어들이

너무나 소름 소름 소름 끼쳐 끼쳐 끼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