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다윈이 한 방 먹은듯.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foreign/newsview?n...8194806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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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3.10.18

구조론으로 보면 

진화는 순전히 유전자 탓이며


자연의 다양성이나 여러 경쟁요소들은 진화와 관계가 없습니다. 

다윈이 주장하는 변이에 의한 다양성 획득>생존경쟁>적자선택은 실제로는 없다는 거죠.


이번에 밝혀진 사실이 확정된다면 

다윈의 생존경쟁개념은 확실히 타격받은 거죠.


구조론으로 보면 다윈의 진화론은 진화를 단 1퍼센트도 설명하지 못합니다. 

다윈이 주장한 진화공식대로 진화한 예는 자연에서 단 한 건도 관찰된 바 없습니다.


그러므로 


다윈의 진화론 => 오류판명

구조론 진화론 => 진실확정


진화를 만드는 것은 백퍼센트 진화유전자입니다.

다른 원인은 없습니다.


구조론의 진화원리


* 생장구조이론>안에서 밖의 방향인 생장의 모순에 따른 구조적 결함이 진화를 촉발한다.

* 생장방향모순>자연의 모든 운동은 밖>안 방향이다. ><형 생장은 없다. 모두 <>형 생장이다. 

* 상호작용이론>환경과의 상호작용을 복제하여 내부로 들여온다. 파동>입자로 되는 양자론 원리

* 진화의방향성>인간은 처음부터 직립했다. 첫단추에서 최후까지 확률로 설정되며 더 이상 진화는 없다.

* 진화억제해제>진화는 원래 세팅되어 있고, 진화가 해로우므로 진화를 막는 장치가 있으며, 환경과의 상호작용으로 진화차단장치가 해제되는 형태로 진화한다.


진화가 좋다는 판단은 

인간의 자아도취적 인간우월주의가 작용한 허구의 신념입니다.


자연에는 좋고 나쁘다는 그딴거 없습니다.

최소작용원리에 의해 자연의 모든 운동은 효율성을 따르며


진화는 무조건 비효율이므로 자연은 진화를 최대한 억제합니다. 

어떤 이유로 진화방아쇠 안전장치가 풀리면 거대한 진화가 한 순간에 일어납니다.


점진적인 진화는 없다는 거죠.

반면 점진적인 멸종은 있습니다.


신종이 나타나면 구종이 점진적으로 멸종하는 것이며

그 과정에서 신종이 베타테스트를 끝내고 안정화 되는 거지요.


이러한 점진적 세대교체 및 안정화 과정은 다윈의 진화론과 일부 일치합니다. 

그러나 이는 이미 신종이 출현한 상태에서 일어나는 일이므로 진화가 아닙니다. 


다윈의 여러 잡설들은 진화론이 아니라 멸종론이며 

생존경쟁>자연선택이 다수 종의 멸종을 야기한 것은 분명합니다. 


신종의 출현과 구종의 멸종은 일부 상관관계가 있으므로

다윈의 잡설은 진화론에 보조적으로 기여할 수 있습니다. 


1층에서 2층으로 가는 방법은

엘리베이터, 에스컬레이트, 계단의 3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다윈의 잡설은 이 중 어디에도 해당되지 않고

올라가지 못한 종들이 떠밀려서 배제되는 이론입니다.


다시 말해서 다윈의 이론을 

기업의 발전, 조직의 팽창, 전쟁의 승리, 스포츠 경기, 국가의 발전, 문명의 진보에

응용하려는 모든 시도는 실패한다는 것입니다.


왜?

거짓말이니까.


거꾸로 멸망한 국가, 패배한 집단을 

경멸하고 모욕하는 데는 요긴하게 쓰이는데 


그걸 써먹은 다윈주의자가 히틀러죠.

다윈의 진화론은 진보주의에 단 1퍼센트의 기여도 없으며


수구꼴통의 인간차별에는 요긴하게 쓰입니다.

사회진화론이 틀린 만큼 다윈진화론도 틀린 겁니다.


이런 이야기 하면 

이미 학자들은 다 알고 있는 이야기라는 식의 반박 나오기 마련입니다.


교과서는 백년전 이론을 싣고 있고 언론은 50년 전 이론을 쓴다니까.

그렇다면 결정적으로 다윈진화론이 틀렸다는 사실은 학자들이 다 알고 있지만


왜 침묵할까요?

답은 분명합니다.


기독교도들의 창조론 때문이지요.

창조론이 득세할까봐 다윈의 거짓말을 그냥 방치하는 겁니다.


지난번에 말했듯이 창조론이라는 것은 없습니다.

이론적 완결성을 가진 주장이 없으며 이름만 붙은 거지요.


창조설이라고 해야 합니다. 그건 이론이 아닙니다.

이론은 수학공식 형태로 나와야 하는데 그게 없다는 거죠. 


A면 B다 형태가 아니면 이론이 아닙니다.

다윈진화론은 틀렸고 창조론이라는 이론은 없습니다.


보통 틀렸다는 사실이 확인되어도 

그냥 비비고 있는 것은 대체재가 없기 때문입니다.


구조론적 진화론이라는 대체재가 나왔으니까 

이제 틀린 다윈진화론은 폐기할 때가 되었다는 거죠. 


마르크스를 비조로 하는 사회과학은 유의미하지만 

마르크스가 자본론에 써놓은 혁명이론은 백퍼센트 거짓입니다.


핵심인 양질전화 개념이 가짜이기 때문입니다.

마찬가지로 프로이드 주장들도 거의 거짓말입니다.


프로이드가 허위사실을 날조한게 많지요. 꿈해몽 좋아하네. 장난하나?

그러나 정신분석학, 심리학은 일정한 영역을 가집니다.


프로이드는 틀렸으나 심리학은 옳다.

다윈은 틀렸으나 진화론은 옳다.

마르크스는 틀렸으나 사회과학은 옳다.


진정한 깨달음을 논하려면 일단 석가를 쳐야 합니다.

석가라는 한계를 그어놓고 깨달음을 논한다면 웃긴 수작입니다.

석가는 중들에게 고기먹고 결혼하라고 말했어야 했다는 거죠.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큰바위   2013.10.19.

기독교인들도 술먹고 담배피고 세상을 품으라고 말해야겠지요



후소샤보다 더 친일 교학사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foreign/europe/new...8163807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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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옆  2013.10.18

일본순사보다 더 잔인한 조선순사

 

===

발스 장관은 스페인 바로셀로나에서 태어나 20세 때 프랑스 국적을 취득한 이주자 출신이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4]AcDc   2013.10.18.

주인보다 노예가 더 잔인한 법입니다.


'민주적' 절차에 따라 이승만이 당선되면서 이나라의 수명을 정해진 겁니다.

현실 타령하면서 일제부역자들을 그대로 기용했지요.


드골정부는? 현실따윈 엿먹으라면서 비시정부와 조금이라도 관련되면 모조리 쳐죽입니다.

나치부역자들은 말할것도 없구요. 특히 언론은 꼼꼼하게 조져놨지요.


현실 타령하면서 현실에 순응하면 이 꼴이 나는겁니다.


한민족 역사 5000년 동안 유일한 오점이 대한민국 60년이 되겠지요.



남의 목을 칠 때 제 목도 함께 가는 거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administr...HT_COMM=R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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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3.10.18

걸어다니는 시체의 나라가 되었구나.



유영익

원문기사 URL :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0001917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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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3.10.18

욕할말도 바닥났고 씁쓸하구만


프로필 이미지 [레벨:10]id: 배태현배태현   2013.10.18.

이런 '짐승같고 저열한놈'유영익, 자리보전위해 아들조차 찌질이로 만들어버리네 ㅎㅎ

프로필 이미지 [레벨:6]sus4   2013.10.18.

닭처럼 생겼네.



인류의 기원은 단일계보?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culture/others/new...HT_COMM=R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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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3.10.18

인류가 아프리카에서 기원한다는 가설은 어쩌면 상상일 뿐.



"대기업도 불안해요" 新직장풍속도 '이직 유목민'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affair/new..._REPLY=R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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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 |/_  2013.10.18

옮긴들,

 

 

 



게임이 미래다. 리니지 할머니의 삼천만원짜리 아이템 소송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_REPLY=R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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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 |/_  2013.10.18

"60대 게임마니아 '최고가 아이템 복구' 소송전" 삼천만원은 어디로 갔을까?



티파티의 몰락

원문기사 URL : http://newspeppermint.com/2013/10/17/the...rontheg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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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3.10.18

풀뿌리 민심이라는게 얼마나 위험한지 똑똑히 알게 될 것.

 



잡혀가는 국정원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8084204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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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3.10.18

어쨌든 이름이 바뀐다에 500원 건다.

중앙정보부>안기부>국정원>닭정원?



너구리 정부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issue/535/newsview...8030450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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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3.10.18

너구리의 특징.. 음식을 훔치다가 사람에게 현장을 들켜도 멀뚱하게 쳐다보며 버틴다.





중국인을 혐오하는 홍콩인들

원문기사 URL : http://www.goog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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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Dc  2013.10.18

홍콩에서 반중시위가 일어났습니다.

혐오 하는지 어떻게 아느냐구요?


식민지 시절 영연방기를 꺼내들 정도로 중국을 싫어하기 때문입니다.




20131017131311.jpg20131017131311_1.jpg20131017131311_2.jpg20131017131312.jpg20131017131312_1.jpg



너구리의 지능

원문기사 URL : http://csppp8592.tistory.com/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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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3.10.17

너구리가 머리는 좋은데 잔머리만 발달

너구리는 사람이나 원숭이와 마찬가지로 손을 사용하기 때문에 잔머리가 좋습니다.

 

너구리라는 뜻은 음식을 물에 씻어 먹는다는 뜻.

 

laundry+cane(라틴어로 개)=라쿠니>너구리

너구리는 먹이를 물에 빨아서 먹는 개

 

laundry에서 laun은 물에 담근다는 뜻 dry는 말린다는 뜻.

laun+cane 견>너구리


프로필 이미지 [레벨:22]id: 담 |/_담 |/_   2013.10.17.

너굴개라 이름 잘 지었네요.

 

인두껍을 쓴 쥐 닭, 너굴쥐 너굴닭.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솔숲길   2013.10.17.

http://youtu.be/L5rD8NnGQ-I



나치의 시신은 묻힐 곳 없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foreign/newsview?n...7033508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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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3.10.17

인류의 존엄을 모독한 자들은 모두 나치다.

 

히틀러

히틀러 동생 히로히또

히로히또 신하 박정희

박정희 꼬붕 전두환

박정희 라이벌 김일성

박정희 기생충 조중동

조중동 업둥이 이명박


프로필 이미지 [레벨:5]관심급증   2013.10.17.

이명박 이심동체 박근혜

프로필 이미지 [레벨:4]AcDc   2013.10.17.

댓글을 보니 근원적인 모순으로 붕괴현상이 두드러 지는군요. ㅋ


자국민족을 식민지배하며 배신한 이들은 기득권이 되어 대를이어 떵떵거리고

민족을 식민지배에서 구해내고자 모든걸 바쳤던 투사들은 형장의 이슬로 

빨갱이로 몰려 억울하게 죽거나 몰락 심지어 고국땅을 밟아보지도 못하고 

국제 유랑민 신세로 떠돌다 비참한 최후를.. ㅋ


인두겁을 뒤집어 쓴 짐승이 모든 구멍에 피와 오물을 뿌리며 시궁창에서 태어난 나라

그게 대한민국이겠지요.


학교에서 근현대사를 가르치지 않아도 다들 느끼는겁니다.

독일 나치 전범들의 몰락과 한국의 기득권을 비교하면서 이상하다고 느끼는거죠.


이게 원래 60년전에 일어 났어야 하는건데 비겁한 윗세대가 외면하면서

이 '업보'가 우리세대로 물려받은겁니다.


민주당이고 나꼼수고 뭐고 상관없이 뭔가가 일어나긴 나겠죠.



7차전 안했으면 좋겠네...

원문기사 URL : http://sports.media.daum.net/worldbaseba...7081404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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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태현  2013.10.17

아무리 LA에 Hollywood가 있다지만 이건 너무하네 첫 해부터~간떨려서 못볼거같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6]삼백   2013.10.17.

꼭 극적으로 가는 경기를 보면  표 팔려고 서로 바준다는 소리를 주어들어서 의심하면서 보게 됨

조작없나...? 그래도 다져스가 이기니 잼있어지내요 이제 타선이 살아나서 커쇼 현진 쉽게 이기겠죠?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3.10.17.

다저스는 한 경기 이겼다고 선수들 희희낙락하지 않게 단속만 잘하면 이길텐데.

집중력이 관건.



숨은 너구리 근성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issue/410/newsview...61829067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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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3.10.17

박근혜의 문제는 방향성 부재다.

원칙이 있는것처럼 보이지만 철저하게 상대의 반응을 보고 손따라두기다.

자신이 치고나가는 방향성이 없다.

우왕좌왕 하는 것이다.

 

왜? 상대가 노무현처럼 방향이 분명하면

대칭원리를 적용하여 자신도 분명하게 길을 잡을텐데

 

아베놈 헷갈리지

정은놈 헷갈리지

노무현 있지않지

 

박근혜는 노무현 같은

방향성 분명한 라이벌이 있어야 의사결정이 가능한 사람이라.

 

문재인을 때려서 노무현을 만들어 보려고 하는데

문재인 반응이 신통치 않아서 실패.


프로필 이미지 [레벨:14]해안   2013.10.17.

지 애비가 지가 나아가는 방향이다.



따끈따끈 <생각의 정석 14회>

원문기사 URL : http://gujoron.com/xe/gujo_podcast/396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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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2013.10.16
  1. 시사구조론: 힉스 입자 발견

  2. 한글날 특집: 천재 세종

  3. 스타일이 답이다: 유튜브 스타일. 왜 대박인가?

  4. 충격대예언: 가을야구 미국도, 한국도 이제 시작이다



남의 학교 앞에 가서 모하는 짓이지?

원문기사 URL : http://news.eduhope.net/sub_read.html?uid=15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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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2013.10.16

일당받고 온 사람도 있다고...

교육 망치기도 가지가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5]표준   2013.10.16.

쥐바기 때는 이렇게 졸렬하게 하지는 않았는데 닭이 정권 잡으니 아주 개 난리를 치네...

이러면 보조금 듬뿍 주겠지... 그걸 노리는 듯... 



진격의 꼴통

원문기사 URL : http://m.donga.com/3/03/20131016/5825431...um=twi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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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문화개혁  2013.10.16
이거 보고 혹시라도 놀랐으면 바보
작품 자체가 우물안 개구리 섬나라 근성 쩌는 내용임

주제에 어디서 외부세계를 추하고 힘만 센 거인으로 묘사를 해
주제가 그러니 외부의 위협도 결국 내부의 모순이었다로 귀결
(원래 작위성 강한 자작극의 나라니 놀랍지도 않지만)

그나마 작품이 주목 받은 건 패기조차 잃고 먼 산 보는 눈으로
가득한 일본 우익세계에, 나치적 패기라도 심어줬기 때문
(사쿠라이 마코토를 비롯한 재특회 샛퀴들의 어필도 같은 거)

족 같지만, 한국에도 저런 변에 반응하는 인간들이 많다는 거.
이건 한국사회의 고립도가 올라가고, 민주주의가 퇴보했단
방증임.

아무튼 단무지 냄새나는 문화와 관련한 것들 대부분이
저 모양. 대중음악으로 치면 일베용 팝이 그렇고 전효충
카라가 그렇고... 정치를 보자면 똥누리당이 그렇고...

빨리 어디서라도 물고가 트여서 저 놈의 왜색 좀 
씻어냈으면 좋겠는데.


프로필 이미지 [레벨:5]표준   2013.10.16.

이 놈 발언과 한국 내 극우 놈들의 생각과 정확히 일치하네요...

일제의 조선식민지배는 조선의 축복이었다.. 

"일본에 통치당한 덕분에 인구와 수명도 2배로 늘어난 조선인들인데..."

프로필 이미지 [레벨:4]죽어문화개혁   2013.10.16.

꼭 저 놈 발언이 아니어도, 한국내 수꼴들과 일본 극우들 논리는 같았습니다.


생각 같아선 저 놈 시키 잡아다가 다리몽둥이를 분질러놓고

내가 장애인으로 만들어준 덕에, 작품에만 몰입해 작가생명이

2배로 늘어난 줄 알라고 해주고 싶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4]AcDc   2013.10.16.

한국사람들은 진격의 거인을 굉장히 좋아하더군요? ㅋ


그렇게 일본을 욕하면서 일본과 동화되어가는 한국인들의 비극 ㅋ



머리없는 닭이 18개월을 살았다는데...참 대단해요.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foreign/topic/news...HT_HOT=R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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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아들  2013.10.16

닭뉴스 ㅎㅎ


프로필 이미지 [레벨:11]까뮈   2013.10.16.

머리가 잘린 것은 아니고 처음부터 기형으로 태어난 듯.

머리가 잘린 닭은 1~2분간 뛰어다니다 결국은 쓰러짐.

어릴 적 집에서 외삼촌이 무식하게 닭머리를 칼로 쳤는데 닭이 머리없이 몇분간 후다닥 날아다니는 걸 

보았슴.



3D 프린터로 만든 우주인용 피자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digital/internet/n...301391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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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 |/_  2013.10.16

인류는 진화 중.

 

진화는 멈추는 법이 없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