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역고드름의 수수께끼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president...41459080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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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1.14

간단한 건데 과학자들이 이런 것을 규명해주지 않으니.

서릿발처럼 공중으로 올라가는 얼음도 많고 공중을 나는 수평얼음도 많습니다. 

하여간 겨울에 잠깐 외출하면 중력의 법칙을 어기는 얼음을 하루에 일만개는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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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 공중얼음 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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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얼음이 양쪽에서 자라오다 중간에서 도킹하면 첫번째 사진과 같은 공중얼음층이 생깁니다. 

수평맞추기 에러가 나면 얼음들은 곤란해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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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이 비치지 않는 한쪽에만 공중얼음이 생긴 경우는 흔히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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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력의 법칙을 어기는 공중얼음들... 몇 개의 층으로 나눠져 있는 경우도 많습니다.


논바닥에서 깊이 패인 발자국에 생기는 공중얼음들은 양쪽 귀퉁이에서 얼어오는 얼음들이 공중에서 

도킹을 하는데 실패하면 높이를 재조정하여 다시 도킹을 시도하는 장면을 심심찮게 볼 수 있습니다.


공중얼음 때문에 얼어붙은 계곡에서 놀다가 물에 빠지곤 하죠. 양말 말리느라고 모닥불 피우다가 

나이롱 양말이 홀랑 타버리는 경우도 많고. 얼음 속에서 물이 빠져나간게 아니고 처음부터 공중에 

얼음이 얼게 됩니다. 역고드름도 이와 같은 원인에서 생긴다고 봅니다. 


공중얼음은 물분자들이 공기흐름을 읽어서 생기는데, 마이산에는 수직벽이 있으므로 바람이 벽을 

타고 오르기 때문에 얼음도 공중으로 오르는 것입니다. 전국 어디든 절벽 밑에 냉수를 떠다 놓으면

역고드름을 보실 수 있습니다. 마이산은 벽을 타고 오르는 수직공기흐름이 좋은 곳이구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1]오맹달   2014.01.14.

두 번째 사진은 홍수가 났다 물이 빠졌던 것으로 기억힙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1.14.

아닐걸요.

이런건 매우 흔합니다.

사방에 널렸어요. 


http://blog.daum.net/ffkor/464 


달성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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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건 흔히 있는데 여기에 홍수가 난게 아니지요. 실제로 현장을 보면 이해하게 됩니다.

홍수 운운은 자연현상을 이해못한 사람의 상상입니다.


얼음이 녹을 때는 고체가 있는 부분부터 먼저 녹기 때문에 

홍수가 나서는 절대 공중얼음이 생길 수가 없습니다. 이건 백퍼선트 무리. 


바닥의 습기가 증발되다가 일정한 공기층에서 얼어붙은 것이며 이는 눈의 결정과 같은 원리입니다.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11]오맹달   2014.01.14.

우선 말씀하신 형태의 현상도 있구나하고 배웠습니다.


다만 제가 언급한 사진은 다른 원인인 듯 합니다. 제가 찾은 원본과 가까운 자료입니다. 
http://twistedsifter.com/2013/02/trippy-ice-effect-after-flood/

홍수로 물이 불은 상태에서 위쪽이 얼었고, 이후 물이 급격히 빠졌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또한 관련 포스팅의 댓글중에 이런 경험이야기가 함께 있네요. 

mcstormy 58 점  전

I lived near the Illinois river and one year it flooded and then froze. I should have taken photos but alas it was over ten years ago. You could walk under the ice as it had frozen above ten feet on the trees. I can proudly say I walked under fully frozen sheets of ice after the water receded.

[–]CardboardHeatshield 19 점  전

Ive heard stories of guys in Alaska ice fishing under full sheets of ice. The lake floods, then the waters recede through the dry winter and they freeze again. No way in Hell I would be fishing out there with thousand pound blocks of ice precariously hovering overhead!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1.14.

그러니까 이게 관찰자의 상상이죠.

얼음이 절대 이런 식으로는 안 됩니다. 

홍수는 관찰자가 그냥 지어낸 거짓말입니다. 


정말 홍수가 났다면 아주 두꺼운 얼음이 얼었을 것이고 

얇은 얾음이라면 고체가 있는 부분이 먼저 녹기 때문에 저렇게 매달려 있을 수 없습니다. 

게다가 물의 양이 많을수록 얇은 얼음은 잘 얼지 않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0]다원이   2014.01.14.
쇠그릇에 물이 가장자리 표면부터 얼면 부피가 늘어난 얼음이 물을 내리 누름.
마지막으로 얼지않고 남은 구멍으로 물이 밀려 올라오면서 작은 얼음기둥 형성.
그 기둥은 속이 비어서 스트로처럼 됨.
결빙이 두꺼워지면서 다시 적은 양의 물이 스트로를 통해 밀려 올라가서 끝에서 결빙. 그러나 중심부엔 압력으로 인해 작은 분수처럼 물이 조금씩 분출.
쇠그릇의 모든 물이 얼어붙을 때까지 동일 과정 반복.
거꾸로 선 고드름 완성.
이게 저의 순전히 이론적인 해석임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1.14.

냉장고 각얼음도 저렇게 역고드름이 생기곤 합니다.

게다가 진짜 역고드름은 끝부분이 바늘처럼 뾰족합니다. 

동굴 천장에서 물이 떨어져 생긴 종유석 모양 역고드름은 가짜구요.

그러므로 스트로 현상이라고 보기엔 이상한 거죠. 

얼음이 어는 과정을 보면 처음에 가시같은 것이 생깁니다.

젓가락 같은 얼음뼈가 물에 떠 있어요.

그러다가 울퉁불퉁하게 얼어붙습니다.

다시 시간이 지나면 평평해집니다.

누가 대패로 깎은 것처럼 표면이 고르게 됩니다.

이는 얼음이 고체지만 실제로는 매우 유동적으로 움직인다는 뜻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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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 역고드름.. 이 안에 스트로가 있다고 믿기엔 바늘끝이 너무 뾰족함. 매우 작은 거.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1]엔키두   2014.01.14.

역고드름의 경우는 아래 링크에 설명이 있습니다. 

http://soryro.tistory.com/m/post/view/id/161 

http://en.wikipedia.org/wiki/Ice_spike

물이 얼음에 따라 증가하는 부피만큼 물이 솟아올라 생기는 현상이라고 하네요.

공기의 흐름이 좋은 곳에서는 그 만큼 열을 빨리 뺏기므로 이 현상이 두드러짐.



朴정부 2년차 뒷받침 주도 의지 강조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414531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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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 |/_  2014.01.14

명박: 선사기 후약탈.

근혜: 선절도 후강탈.

 

 

뭘 받침을 한다는 건가? 기사가 흉하므로 링크는 댓글.



글 잘 쓰는 방법

원문기사 URL :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amp;pag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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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1.14

논술은 봉하학원 노무현 선생께 배우자.



- 노무현 대통령의 글쓰기 지침 -

2003년 3월 중순, 대통령이 4월에 있을 국회 연설문을 준비할 사람을 찾았다.
노무현 대통령은 늘 ‘직접 쓸 사람’을 보자고 했다. 윤태영 연설비서관과 함께 관저로 올라갔다.
김대중 대통령을 모실 때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었다. 대통령과 독대하다시피 하면서 저녁식사

를 같이 하다니. 이전 대통령은 비서실장 혹은 공보수석과 얘기하고, 그 지시내용을 비서실장이 

수석에게, 수석은 비서관에게, 비서관은 행정관에게 줄줄이 내려 보내면, 그 내용을 들은 행정관이

연설문 초안을 작성했다. 
그에 반해 노무현 대통령은 단도직입적이었다고나 할까? 아무튼 일을 효율적으로 하기를 원했다.
“앞으로 자네와 연설문 작업을 해야 한다 이거지? 당신 고생 좀 하겠네. 연설문에 관한한 내가 좀

눈이 높거든.” 식사까지 하면서 2시간 가까이 ‘연설문을 어떻게 써야 하는가?’ 특강이 이어졌다.
밥이 입으로 넘어가는지 코로 들어가는지 몰랐다. 열심히 받아쓰기를 했다.
이후에도 연설문 관련 회의 도중에 간간이 글쓰기에 관한 지침을 줬다.
다음은 그 내용을 정리한 것이다.

1. 자네 글이 아닌 내 글을 써주게. 나만의 표현방식이 있네. 그걸 존중해주게. 그런 표현방식은 

차차 알게 될 걸세.
2. 자신 없고 힘이 빠지는 말투는 싫네. ‘~ 같다’는 표현은 삼가주게.
3. ‘부족한 제가'와 같이 형식적이고 과도한 겸양도 예의가 아니네.
4. 굳이 다 말하려고 할 필요 없네. 경우에 따라서는 질문을 던지는 것으로도 연설문이 될 수 있네.
5. 비유는 너무 많아도 좋지 않네.
6. 쉽고 친근하게 쓰게.
7. 글의 목적이 무엇인지 잘 생각해보고 쓰게. 설득인지, 설명인지, 반박인지, 감동인지
8. 연설문에는 ‘~등’이란 표현은 쓰지 말게. 연설의 힘을 떨어뜨리네.
9. 때로는 같은 말을 되풀이하는 것도 방법이네.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는 킹 목사의 연설처럼.
10. 짧고 간결하게 쓰게. 군더더기야말로 글쓰기의 최대 적이네.
11. 수식어는 최대한 줄이게. 진정성을 해칠 수 있네.
12. 기왕이면 스케일 크게 그리게.
13. 일반론은 싫네. 누구나 하는 얘기 말고 내 얘기를 하고 싶네.
14. 추켜세울 일이 있으면 아낌없이 추켜세우게. 돈 드는 거 아니네.
15. 문장은 자를 수 있으면 최대한 잘라서 단문으로 써주게. 탁탁 치고 가야 힘이 있네.
16. 접속사를 꼭 넣어야 된다고 생각하지 말게. 없어도 사람들은 전체 흐름으로 이해하네.
17. 통계 수치는 글을 신뢰를 높일 수 있네.
18. 상징적이고 압축적으로 머리에 콕 박히는 말을 찾아보게.
19. 글은 자연스러운 게 좋네. 인위적으로 고치려고 하지 말게.
20. 중언부언하는 것은 절대 용납 못하네.
21. 반복은 좋지만 중복은 안 되네.
22. 책임질 수 없는 말은 넣지 말게.
23. 중요한 것을 앞에 배치하게. 뒤는 잘 안 보네. 문단의 맨 앞에 명제를 던지고, 

그 뒤에 설명하는 식으로 서술하는 것을 좋아하네.
24. 사례는 많이 들어도 상관없네.
25. 한 문장 안에서는 한 가지 사실만을 언급해주게. 헷갈리네.
26. 나열을 하는 것도 방법이네. ‘북핵 문제, 이라크 파병, 대선자금 수사…’ 

나열만으로도 당시 상황의 어려움을 전달할 수 있지 않나?
27. 같은 메시지는 한 곳으로 몰아주게. 이곳저곳에 출몰하지 않도록
28. 백화점식 나열보다는 강조할 것은 강조하고 줄일 것은 과감히 줄여서 입체적으로 구성

했으면 좋겠네.
29. 평소에 우리가 쓰는 말이 쓰는 것이 좋네. 영토 보다는 땅, 치하 보다는 칭찬이 낫지 않을까?
30. 글은 논리가 기본이네. 좋은 쓰려다가 논리가 틀어지면 아무 것도 안 되네.
31. 이전에 한 말들과 일관성을 유지해야 하네.
32. 여러 가지로 해석될 수 있는 표현은 쓰지 말게. 모호한 것은 때로 도움이 되기도 하지만, 

지금 이 시대가 가는 방향과 맞지 않네.;
33. 단 한 줄로 표현할 수 있는 주제가 생각나지 않으면, 그 글은 써서는 안 되는 글이네.


대통령은 생각나는 대로 얘기했지만, 이 얘기 속에 글쓰기의 모든 답이 들어있다.
지금 봐도 놀라울 따름이다. 언젠가는 음식에 비유해서 글쓰기에 대해 얘기한 적이 있다.


1. 요리사는 자신감이 있어야 해. 너무 욕심 부려서도 안 되겠지만. 글 쓰는 사람도 마찬가지야.
2. 맛있는 음식을 만들려면 무엇보다 재료가 좋아야 하지. 싱싱하고 색다르고 풍성할수록 좋지. 

글쓰기도 재료가 좋아야 해.
3. 먹지도 않는 음식이 상만 채우지 않도록 군더더기는 다 빼도록 하게.
4. 글의 시작은 에피타이저, 글의 끝은 디저트에 해당하지. 이게 중요해.
5. 핵심 요리는 앞에 나와야 해. 두괄식으로 써야 한단 말이지. 다른 요리로 미리 배를 불려놓으면 

정작 메인 요리는 맛있게 못 먹는 법이거든.
6. 메인요리는 일품요리가 되어야 해. 해장국이면 해장국, 아구찜이면 아구찜. 한정식 같이 이것저것 

다 나오는 게 아니라 하나의 메시지에 집중해서 써야 하지.
7. 양념이 많이 들어가면 느끼하잖아. 과다한 수식어나 현학적 표현은 피하는 게 좋지.
8. 음식 서빙에도 순서가 있잖아. 글도 오락가락, 중구난방으로 쓰면 안 돼. 다 순서가 있지.
9. 음식 먹으러 갈 때 식당 분위기 파악이 필수이듯이, 그 글의 대상에 대해 잘 파악해야 해. 

사람들이 일식당인줄 알고 갔는데 짜장면이 나오면 얼마나 황당하겠어.
10 요리마다 다른 요리법이 있듯이 글마다 다른 전개방식이 있는 법이지.
11. 요리사가 장식이나 기교로 승부하려고 하면 곤란하지. 글도 진정성 있는 내용으로 승부해야 해.
12. 간이 맞는지 보는 게 글로 치면 퇴고의 과정이라 할 수 있지.
13. 어머니가 해주는 집밥이 최고지 않나? 글도 그렇게 편안하고 자연스러워야 해.

이날 대통령의 얘기를 들으면서 눈앞이 캄캄했다.
이런 분을 어떻게 모시나. 실제로 대통령은 대단히 높은 수준의 글을 요구했다. 

대통령은 또한 스스로 그런 글을 써서 모범답안을 보여주었다.
나는 마음을 비우고 다짐했다. 대통령을 보좌하는 참모가 아니라 대통령에게 배우는 학생이 되겠다고.
대통령은 깐깐한 선생님처럼 임기 5년 동안 단 한 번도 연설비서실에서 쓴 초안에 대해 

단번에 오케이 한 적이 없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2]id: 담 |/_담 |/_   2014.01.14.

비교체험 극과극 중.

 

 

그립소. 그 연설.

 

  " 33. 단 한 줄로 표현할 수 있는 주제가 생각나지 않으면, 그 글은 써서는 안 되는 글이네"



골잡이가 골 못 넣는 이유

원문기사 URL : http://sports.media.daum.net/sports/colu...gid=1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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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1.14

훈련이 부족한게 아니고

상체가 부실해서 골을 못 넣는 것입니다.

한국선수들은 키만 멀대같이 커 가지고 딱봐도 챔피언보디가 아니에요.


이상화 선수 허벅지를 보고 이야기하란 말입니다.

딱봐도 챔피언보디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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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득할 수 밖에 없는 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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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만들기 전에는 공 차지 마. 지가 무슨 뼈기혁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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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려주고 싶은 선수.. 최희섭..이렇게 가느다란 팔로 무슨 야구를 해?

이 새뀌는 겨울에 몸 만들라면 무등산 등산만 졸라리 하고.. 

절대 웨이트는 안 해. 500방 맞아야 정신차릴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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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뚝이 박병호 정도는 되어조야 야구선수지. 이치로도 팔뚝이 장난 아니더만.


넥센이 겨울동안 딴거 안 하고 웨이트만 했다던데.. 

내년 성적 보면 각 구단에 웨이트 바람이 불껴.



홈런 치는 방법.. 공을 오래 보고 방망이를 조금 늦게 휘두르면 됨.

공을 오래 보고 늦게 휘두르는 방법.. 배트 스피드가 빠르면 됨. 

배트 스피드 올리는 방법.. 간결한 자세로 치면 됨. 

간결하게 치는 방법.. 팔뚝 힘이 조낸 세면 됨. 


팔뚝힘 올리는 법.. 약물 쓰면 됨(로드리게스, 베리 본즈, 맥과이어)

약물 안 쓰고 팔뚝 키우는 방법.. 프로틴을 한 국자씩 퍼먹고 웨이트 하면 됨.



'맛집' 홍대 곱창집 수억 날리고 폐업위기.. 왜?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assembly/...4112710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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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 |/_  2014.01.14

"일해서 돈 번다"는 미몽에서 깨어야 한다.

 

돈은 권과 붙어 있는 것이다.

 

권을 확보한 만큼 돈이 붙는 것이다.

 

삽 들었으면 삽 만큼, 칼 들었으면 칼 만큼, 총 들었으면 총 만큼이다.

 

권부터 챙기는 것이 맞다.

 

주권은 곧 돈이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0]하나로   2014.01.14.

언제까지 이따위 횡포에 휘둘리면서도 총을 집어들 생각은 안하느지.. 화염병이 난무하던 시절보다 후퇴했다는.....



노무현 머물던 자리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dipdefen/..._REPLY=R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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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 |/_  2014.01.14

국민 돈 뿌리며 버티네, 그네 할망.

 

 

 

"방위비 협상 잘해? 2005년엔 8.9% 삭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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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이미지비트 제공/자료사진)



마약범의 가방을 훔쳐온건 아닌지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foreign/newsview?n...4081908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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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1.14

모르고 남의 가방을 집어왔을 수도.




이래서 기록 세우겠나?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entertain/culture/...T_REPLY=R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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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1.14

1천만을 넘어도 300만이 더 필요하네. 

1200까지는 확실하나 그 이상은 재관람에 달려있을듯.

설연휴까지 흐름이 이어져야 하는데.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솔숲길   2014.01.14.

또 보러 가야겠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2]id: 담 |/_담 |/_   2014.01.14.

아직 안 본 분들 분발하셈

프로필 이미지 [레벨:5]거침없이   2014.01.14.

현재 관상 넘고, 설국 열차 넘고, 자기가 출연한 영화들을 다 넘고 있네요. ㅎㅎㅎ 재미있음



차우님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entertain/culture/...0105407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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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門  2014.01.13


 5.0 짜리 여행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2]락에이지   2014.01.14.

김태훈의 마지막 멘트..

영화는 묻는다!
당신은 떠날 수 있냐고...


차우님 잘 갔다 오시길 바랍니다.




변희재는 왜 빼고?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issue/574/newsview...3184309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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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1.13

새누리당 서울시장 후보 강추.



일본 교과서 수입처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31622096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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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1.13

끔찍하다. 



돈 찍어내는게 정답

원문기사 URL : http://blog.naver.com/hong8706/402045058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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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1.13

돈을 찍어내는 방법은 문제. 



전 세계를 속이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people/new...3030436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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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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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누아르 그림을 벼룩시장에서 7달라에 샀다는 말은 새빨간 거짓말.

가짜그림 위조 전문가인 어머니가 딸에게 준 거.


어머니가 박물관에 가짜그림을 걸어놓고 진품을 훔쳐서 

그동안 꿍쳐놨다가 딸에게 팔아보라고 줬다는 것.



한국의 부자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newsview?n...3141907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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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1.13

다들 이렇게들 해먹고 사는구만. 


프로필 이미지 [레벨:5]거침없이   2014.01.13.

그러게 말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1]까뮈   2014.01.13.
2013.12.17 | 뉴스토마토 | 미디어다음

인수를 위한 우선협상대상자에 삼화제분 컨소시엄이 선정됐다


웃기는 회사군요.



생긴게 당랑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administr...HT_COMM=R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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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1.13

아베나 홍원이나 정신이 홍알홍알 하기는 매 한가지



개인의 일탈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T_REPLY=R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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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1.13

개인지 인간인지 그것이 문제로다. 



제대로 된 집의 정의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life/living/photo/...1013119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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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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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파와 식탁과 의자로 꽉 차 버린 집보다는 텅 비어 있는 공간 하나를 독점하는 것이 훨 낫소.

이것이 제대로 된 개량한옥. 기와지붕이나 초가지붕이냐는 중요하지 않소.


한옥의 정신을 살리는게 핵심.. 열린공간을 지향해야 한다는 거.

방은 작고 마루는 넓어야 한다는 거. 


http://blog.daum.net/hosanna7000/15577487



영국이의 사생활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new...1142708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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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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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새해맞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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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어버린 나라의 젊은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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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망치는건 배트맨과 잡맨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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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치는건 폭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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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우는건 흑인 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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얻어맞는건 동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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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담한건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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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압적인 제국의 경찰모자와 어울리지 않는 거리풍경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의명   2014.01.12.

보수 할 건지 말 건지!

좋구나! 문화 식민지!



대통령의 사생활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foreign/newsview?n...1205705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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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1.11

댓통령은 아니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5]희정   2014.01.11.

변양균 신정아 사건이 생각나네요.

대통령도 아니고 비서관이였을 뿐 인데도...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사발   2014.01.11.

저렇게 예쁜 여배우가 X배 나온 못생긴 아저씨(대통령)과 놀아주다니...(.....)

권력이란 얼마나 좋은 것이냐...(대통령 아니었다면 쳐다보지도 않았을....)

 

다 좋은데 "세금이 들어가지 않았다면..."에서 딱 걸렸네..ㅋㅋㅋㅋ

경호원 월급이 세금에서 나갈 거 아니오...ㅎㅎㅎㅎ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1.11.

엉뚱한 시비.. 경호원 월급과 무슨 상관이 있소? 

경호원을 추가로 뽑은 것도 아니고. 그 시간에 다른 일 한다고 경호원이 없는 것도 아니고.



111은 간첩신고의 날?

원문기사 URL :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58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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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1.11

박그네 간첩 발견


프로필 이미지 [레벨:27]오리   2014.01.11.
뉘집 애들인지 사람 새끼군.
프로필 이미지 [레벨:5]희정   2014.01.11.

그 놈들 참 똘똘하게 생겼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