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일본의 경우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issue/415/newsview...9052704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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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6.29

이 정도는 망언도 아닌데

한국에서 새누리 시범단을 보내줘야 하나.



중국의 또라이

원문기사 URL : http://cafe.daum.net/humornara/5Y2/57996...mp;DA=IM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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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6.28

이러다가 총 맞지.

내한테 걸렸다면 기타로 대가빡을 뽀셔놨을거


프로필 이미지 [레벨:4]죽어문화개혁   2014.06.28.

손울림이 부릅니다.


기타로 대갈빡을 치자

대갈빡을 치자 치자


근데 사진 속 기타는 솔리드 바디가 아니라서

애꿎은 기타만 버리겠네요.

락하는 반골한테 걸렸어야 하는데. ㅎㅎ

프로필 이미지 [레벨:5]관심급증   2014.06.29.
인간의 존엄을 어디까지 떨어뜨릴려고......

이런 정신병자들이 중국에 많아서 짱꼴라이 라는 소리 듣는거임!


기독교는 80퍼센트가 이단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5110559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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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6.28

교주나 목사가 직간접으로 돈 관리에 관여하면 이단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불휘   2014.06.29.

그렇다면 80퍼센트가 아니라 100퍼센트네요.

교주나 목사가 직간접으로 돈 관리를 안 할 수가 없지요.

회사 사장이 돈 관리를 안 하면 그 회사가 굴러갈 수 있을까요?

그리고 교주가 있는 집단은 다 이단이지요.



현실세계의 악마들 (이준구들의 비극)

원문기사 URL : http://www.huffingtonpost.kr/joonkoo-lee...3602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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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문화개혁  2014.06.28

윌리엄 프리드킨의 영화 '엑소시스트'를 보면 엑소시즘과정에서

농간을 거는 악마의 말에 흔들리는 젊은 신부에게 나이든 신부가

충고를 합니다. 악마는 진실과 거짓을 교묘하게 섞어서 사람을

현혹한다고요. 듣지 말라고 하지요.


박주영이 아스널행을 선택한 것 자체는 문제가 없습니다.

문제는 선택을 한 이유(연봉이라든가, 명문클럽 타이틀이라든가)

와 이적 후 보여준 태도에 있습니다.


박주영보다 먼저, 섣부른 선택이라는 히딩크의 만류를 뿌리치고

맨유행을 선택한 박지성은 성공을 해냈습니다.


새로운 영역에 대한 호기심과 그것이 가져다 줄 시련의 극복

그것을 통해 끝내 자기진화를 추구했다면 실패해도 성공입니다.

실패는, 돈이 좋고, 명예가 좋고, 사랑이 좋다는

세간의 바보들이 찍어대는 낙인일 뿐.  


바보들 위에 군림하기보다, 신의 영역에 가까워지려 했다면

실패했어도 성공입니다. 좀 아는 사람이라면, 신이 되려다

죽고 말지, 바보들의 골목대장으로 생물학적 장수를

꿈꾸진 않을겁니다.


기사에 나온 저 인물이, 진보진영 인사이든, 학자이든

심지어 너도나도 껌뻑 죽는 서울대 교수이든

저런 부류들이 현실 세계 안에 존재하는 악마들입니다.


멀쩡한 논리(대체로 합리주의와 이어집니다.)를 끌어들이고

엉뚱한 데(대체로 실용적 보신주의와 이어집니다.)  방점 찍는

허튼소리를 합니다. 그것도 아주 근엄하게 미소 지으면서요.

게다가 때때로 자애로운 미소로 우리 편인 척까지 합니다.


저런 악마들이, 배가 침몰해도, 우리의 무능을 전제로

생존확률을 앞세우며, 배 안에 머물어 멸망하는 세계 안에서

생존시간을 늘릴 합리적 선택을 설파합니다.


저들에게는, 기차 안의 닫힌 문만 보일 뿐, 기차 밖으로

나있는 문이 보이질 않습니다. 눈은 달렸으되 장님과

다를 것이 없는 부류들입니다.


문제는 저런 부류들이, 우리사회에 사회지도층에  발에 채이게

흔하다는 겁니다. 좀 아는 사람이라면, 저런 허튼소리에 단호하게

분노해야 합니다.


저들이 상고출신 영웅을 질투하고 모함한 악마들입니다. 

폼잡는 거 좋아하는 촌스러운 부류들이며

폼잡지 않았던 진정한 영웅을 촌스럽다고 깔본 무리들입니다.

끝내는 영웅의 시해를 방임한 악마들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6.28.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xejex&logNo=220032311833


박주영 이 새뀌는 내한테 걸렸으면 죽었습니다.

한국사회가 전체적으로 띨빵해서 최상위그룹을 컨트롤하는 기준이 만들어지지 않은게


이런 개자슥을 키운 거지요.

이 새뀌는 한 두 번 배신한게 아닙니다.


이 중에 몇은 본인 잘못 아니라는 설도 있는데 그런걸 떠나서 

인간이 기본적으로 이렇게 살면 안 됩니다.


하여간 박주영 새뀌는 나같은 사람에게 안 걸린게 다행이지요.

내가 최강희나 홍명보 위치에 있었다면 이런 놈 초장에 조져 놓습니다.


인간 쓰레기급입니다.

한국놈들이 대학 고를 때 분수 넘치게 올려서 지망하는 이유는


어차피 빽 만들 생각으로 가는거지 공부하러 가는거 아니기 때문입니다.

머리 속에 쓰레기만 가득차 있기 때문이지요.


노무현은 일부러 하향지원한 겁니다.

님은 노무현을 심하게 오해한듯. 


밥줘는 정확히 노무현과 반대의 길을 간 거죠.

노무현이 밥줘 같았다면 어떻게 해서든 나중에라도 박사학위까지 땄을 겁니다.


영삼이도 명예박사 찾아 눈에 불을 켜고 다니는 판에.

노무현이 못해서 안한게 아니고 기본적으로 인간이 그렇게 살면 안 되기 때문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4]죽어문화개혁   2014.06.28.

예, 박주영이 인간말종에 가까운 것 알고 있습니다.

박주영의 선택이 노무현의 선택처럼 아름답다고 말할 의도 전혀 없었습니다

왜 그렇게 읽으셨는지, 좀 어리둥절합니다.  다시 살펴보겠습니다. 

박주영과 노무현을 같은 선상에 놓을 의도 자체가 없었거든요.


전 박주영 상당히 혐오하는 부류입니다. 기성용 문제 불거졌을 때도

속없고 띨한 기성용은 깃털이라 보고, 파벌문제의 몸통은 박주영이라고

생각할 정도로 싫어합니다. 


아무래도 제가 글을 지독히 잘못 썼거나

평소 그렇게 생각하는 것처럼 보였나 봅니다.

분위기 파악 못하고 요즘 좀 많이 떠들었습니다.

자중하도록 하지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4]죽어문화개혁   2014.06.28.

아무래도, 용기 있는 선택이 가져다 줄 가치를 이야기 한 부분 때문인 것 같은데요.

그건 박지성을 생각하면서 한 말입니다.

박주영은 전혀 같은 선상에 놓질 않고 한 말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6.28.

이준구가 맞는 말 했는데 왜 그러시는지?

박지성이 월드컵에서 뒤로 빼고 도망친건 뭐 잘했다고 그러는지?


다리가 부러져도 나와야 할 박지성은 영악하게 도망치고.. 

불러도 숨었어야 할 밥줘는 뻔뻔스럽게 기어나오고.. 이것이 비극..


하향지원 하는게 맞지 안철수처럼 초선 주제에 함부로 나대고

문창극처럼 직업 빨아주기 언론인 주제에 대가리 빳빳히 들고 나대는게 맞습니까?


박근혜도 아버지 빽 믿고 나대는 건데

바보들의 골목대장도 안 해본 넘이 나대면 안 되죠. 



프로필 이미지 [레벨:4]죽어문화개혁   2014.06.28.

예, 글을 잘못 써서는 아니었나봅니다.

이준구가 옳은 말을 했다고 보시는거였군요.


그런데, 국가대표팀에 대한 박지성의 태도는 저도

빠꼼하게 행동해서 싫어했고요.


하향지원과 상향지원의 문제였군요.

대체로 제가 꼰대스럽다고 생각해서 비판하는 글을 쓰면

항상 잘못된 인식이 되는군요. 깊게 생각해보겠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5]pinkwalking   2014.06.28.
저도 죽어님 글에서 동렬님과 비슷한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이준구 교수님 또한 그런 부류의 사람이 아니라고 알고 있어서 다소 어리둥절하기도 했구요.

표창원 교수보다 훨씬 전부터 진정한 보수라는 말을 들으시는 분이셨거든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4]죽어문화개혁   2014.06.28.

예, 저한테 좀 무정부의적인 반골기질이 있습니다.

아직 다 털어내지 못했나봅니다. 새겨 듣도록 하겠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6.28.

이준구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잘못된 말은 아니라고 봅니다.

하향지원, 상향지원 문제 맞습니다.


노무현처럼 하향지원해야 한다는게 제 평소의 지론입니다.

안철수가 생각이 있다면 초선 주제에 밑바닥에서부터 새로 시작해야 합니다. 


감투 씌워준다고 덥썩 받아서 제 머리에 쓰는 넘이 인간입니까?

안씨 이 양반 제정신이에요? 


박근혜도 마찬가지죠. 

아버지 빽으로 들어온 넘 주제에 당선된다고 덥썩 받아먹다니.


염치없는 넘이죠.

조선시대에도 음서로 들어온 새뀌는 졸라게 구박당했습니다.


음서로 들어왔다가 창피해서 다시 과거 보는 일도 많았습니다.

고승덕이처럼 고시 3관왕 하는 새뀌는 패죽여야 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4]죽어문화개혁   2014.06.28.

예, 이제 확실히 알아 들었습니다.


평소 하도 하지 마라, 하지 마라 말하는 풍조에 반감이 크다 보니

합리적으로 옳은 말 하는 것도 그리 봤나봅니다.


말씀하신 모든 문제에 동의하는데도

그것하고 반대되는 주장을 해버린 셈이 됐네요.

창피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괴독먹사   2014.06.29.
쓰달데기엄는 태클이긴한데
박지성을 성공자로 분류하신 글쓴이님 주장에 반대합니다ㅎ

히딩크의 만류를 뿌리치고 공격수의 포지션에서 이루어낸 업적이 수비형윙어입니까 그럴거면 수비수로 전향을 하던가;; 현실적으로 스포츠나 각종 문화산업이 그 나라를 대표하는 점에서 한국에대해 잘모르는 외국인은 결국 한국하면 박지성 떠올릴텐데 결국 박지성=성실=노력("능력은좀딸리는")=한국;;

이전의 차붐이나 오늘날의 손이 없었다면..휴ㅎ



엄청난가능성을 스스로 포기하고말아버린것에 대해
말해보자면 조금만 더참고 기량을 쌓앗으면 얼마든지 빅클럽에서도 주전되고 절대 따까리취급(센트럴박이란 별명도결국 루니날두 공격하면 그자리땜질잘해서생긴;;)

주제도모르고 엉뚱한 아스널로 간 밥줘나 그 일이년못참고 맨유가서 잔뜩 혹사만 당하고 기량이 정체되고 말아버린 박지성은

노예근성이라는 공통점이 잇다고봅니다
아무리 챔스우승이니머니해도 본인이 개취급당해도 그저좋다는 박지성이나 중동팀의 제안을 무시하고 최후의 자존심 어쩌고하며 아무선택도안한 개밥줘나 다 그냥 노예ㅠ
프로필 이미지 [레벨:8]상동   2014.06.29.

서울대에는 대체 어떤 놈들이 모이나 도전해 보러 가는 놈이랑

서울대 패거리에 합류가 목적인 놈이랑

다르겠죠 ?

프로필 이미지 [레벨:2]괴독먹사   2014.06.29.
박지성이 어떤선택하던말던 니가 먼상관이냐고 할수있습니다

박지성은 그의 행보는 그야말로 사람 맥빠지게 하고 빡치게하는 행위라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나는 이나라가 월컵우승한다고해서 좋은거라고는 사람들이 그순간 기뻐하는거외엔없다고봅니다(그게크긴하지만)

즉 박지성이 세계제일의 선수가 된다한들 박지성 개인의 명성상승에 비해 국가 혹은 내가 득보는건 미미하지요
개개인의 한국인이 해외에 나가서 좋은일을한들 그효과는 미미하죠

하지만 한국인이 동남아 ㅅㅅ투어 하면 어글리코리언이됩니다 사람은 조은거보다 나쁜거만 기억하니깐...

마찬가지로 한국에대해 해외사람들이 아는거라곤 삼성~일본 이듯 축구에 잇어서만큼은 당분간이라도박지성~한국인데

능력은부족해도노력하는=한국 이리 인식되겟죠...

난 이런 현실이 너무 안타깝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8]상동   2014.06.29.

남들 눈치보는 것 안좋습니다. 한국인을 좃으로 보든 말든 알아서 하라 하세요.

중요한 것은 나에게 도전정신이 있는가 ? 내 주변에 그런 모습을 보여주는 인간이 있는가 ? 입니다.


박지성에게 박주영에게 현실적 안주(감투)가 아닌 자신이 몸담은 분야의 자체의 결을 찾아 드러낼

도전정신과 용기가 있었느냐 ? 그들이 모범이 되었느냐 ? 그래서 우리를 일깨웠느냐 ? .........

프로필 이미지 [레벨:2]괴독먹사   2014.06.29.
도전정신 좋죠
그런데 도전을하더라도 자기역량을 파악하고 그에맞게해야지

이건 그냥 어린시절 선망하던 빅클럽에서 불러주니 감격해서 그냥간거아닙니까(자신을정확히파악하고이끌어준 사람의 조언을 무시하고 그일이년을 못참고마는그모습이 도전정신이라면...;; 뭐 떡고릴라의 미국도전도 도전이죠;; 떡고는 개망햇고 박지성은 포텐셜이 많이 상햇지만 커리어상으로만ㅂ보면 성공)

퍼거슨이 직접통화에 감격 어쩌고는 구실이고;;

아베 노부유키의 예언
70년대 조선일보마인드
박지성류

결국 같은 맥락이라 생각되지않나요
제가 수꼴인건가요?ㅜ


수많은 사람들이 감동받앗다하지만 그감동은 허상이아닐까요? 차붐이나 손흥민과는 분명 다릅니다

잘드러나지않을뿐(친화적언론 및 본인의성공) 결국 밥줘나 박지성(후배핑계대며 몸사리기등등)이나 똑같이 개차반;
프로필 이미지 [레벨:2]괴독먹사   2014.06.29.
곧 죽어도 머리여야합니다

가진바 능력은 타고난거라서 사람별로 어쩔수없이 차등이있다면... 어쩔수없이 용의머리가 될수없을지언정 용의꼬리가 되지말아야지 그 용의꼬리가 되기위해 자신의 포텐셜을버리는 불가사의한결정과 그에수반되는 몇배의 쓰달데기엄는 노
력을하는 그어리석음이란...

차라리 뱀의머리가되지;;;;

회사원을 무시하는건아니지만
대기업 취직해봐야 "대기업이라는 기계"의 부품 나부랭이일뿐....

우와 나 대기업드가서 돈마니버러~(그래봣자;;)

나 대기업도전해서 대기업드갓고 거기서또도전해서 최연소간부됫어 나 어때?

뭐 이런거랑 박지성의 도전은 같은 맥락;
프로필 이미지 [레벨:2]괴독먹사   2014.06.29.
궁극적으로 이 상황은... 어쩌다 운이 매우 좋아서 성공(??)햇을뿐인(물론 노력많이 햇겟지만 노력에비해) 노예근성 박지성 정도가 이사회의 멘토영웅급으로 올라선 이상황은...

머랄까 시답잖은 개소리만하는데 멘토가 되어버린 법륜 김미경 안철새 바긔(한때?) 등과 함께

한국사회의 수준이라는게 결국 아베노부유키가 예언한 고작 그수준이라는 게 씁쓸하며

그걸 보여주고만 박지성 등의 그 노예근성을 보면 빡이칠뿐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4]죽어문화개혁   2014.06.29.

아이고.... 댓글이 많이 달려서 깜짝 놀랐습니다.


괴먹님 말씀 맞습니다. 제가 엘리트 꼰대 까고 싶은 마음에

오버했습니다. 저도 비슷한 이유에서 평소 박지성 그다지 안 좋아합니다.

(제가 달았던 댓글들에 흔적이 있을겁니다.) 님 말씀도 맞는게 

그 증거로 소처럼 일해주고는 도가니 나갔지요.


축구 얘기로 너무 나갈까봐 걱정이긴 한데.

박지성의 성공을  그냥 운으로 돌리는 건 그것 대로 좀 오버입니다.

박지성은 축구지능이 높아서 성공한 선수이고, 동시에 그것밖에 없어서

거기까지인 선수라고 봅니다. 축구지능이지, 지성은 아니니 축구 외의

일에서 못마땅한 모습이 많이 보이는거겠지요. 당시에 맨유 안 가고

님이 말씀하신 대로 행보를 했다고 해서 박지성이 주는 의미가 크게

달라졌을거라 보지 않습니다.


하지만 곧 죽어도 머리여야 한단 말씀 중요하게 받아들이겠습니다.

제가 핵심적으로 놓친 부분이 그것이겠네요.
여전히 심리적으로 받아들이기 힘든 부분이 있지만

주제파악이 먼저라는 말이 갖는 보편적 타당성에 반대하고

맞설 생각은 없습니다.



뒤집기의 달인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issue/634/newsview...8030108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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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6.28

추세하락을 피할 수 없구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14]해안   2014.06.28.

봉급은 안 떨어지지 ㅎㅎㅎ

무료봉사 대통을 시켜야 하는데----



어물쩡 회군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newsview?...8032605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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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6.28

대선부터 되물려라.


프로필 이미지 [레벨:14]해안   2014.06.28.

이런 걸 " 깔보 정치" 라 한다!



#41 중국특집, 중국의 의사결정 모델은 꽌시인가?

원문기사 URL : http://gujoron.com/xe/492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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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모  2014.06.27


1. 시사구조론 - 7.30 재보선 판세예측!

2. 중국특집
1) 나의 중국, 중국인 체험(김영호)
2) 중국의 의사결정 모델(정말 꽌시인가?, 정말 만만디인가?)

진행 : 오세 / PD : 냥모
패널 : 김동렬, 냥모, 김영호, 윤여길
제작 : LALALAC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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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14]해안   2014.06.28.

불임입니다, 어짜피 이젠 끝났어요!!

망가지도록 내비둬요-----꼬라지를 봐야죠!!

여당엔 이제 대권주자 없어요. 때문에 쥐바기 처럼 쳐먹지는 못할 겁니다.

몽주니 나오면 더 좋고!!!

철수를  델꼬 갈 것 같은데요--이건 내 생각!!ㅎㅎㅎ



조선시대 왕을 독살하듯 그렇게라도 하면 좋으련만

원문기사 URL : http://hani.co.kr/arti/politics/politics...ml?_fr=mt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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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바위  2014.06.27

조선시대 제 명에 죽지 못한 많은 왕들이 있었는데, 그렇게라도 하면 좋으련만..... 

그 끝이 어디인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4]굳건   2014.06.28.

김기춘 인상은 참 성실해 보이네요. 고집스럽게..



진정한 불임 정당.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HT_COMM=R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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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매드  2014.06.27

대선주자도 마땅치 않지, 심지어 국무총리 시킬 사람 하나도 없는 정당.


프로필 이미지 [레벨:4]죽어문화개혁   2014.06.27.

남은 해법은 반칙이나 범죄겠군요.


뭐 어디서 유괴할 인물 없나 눈에 불 켜겠죠 뭐.

프로필 이미지 [레벨:5]미루   2014.06.27.

선각자의 혜안은 정말이지 놀랍습니다.


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park&wr_id=30310440&sca=&sfl=wr_subject&stx=%EB%85%B8%EB%AC%B4%ED%98%84

프로필 이미지 [레벨:4]죽어문화개혁   2014.06.27.

T^T

프로필 이미지 [레벨:14]해안   2014.06.27.

잘 됐지 뭐?  불임이면 우리가 임신하면 되지, 대통 후보자 많아요!! 그네는 이제 그게 엄청 무서울 껄??  압박이고---비록 구케우원들은 적지만.  명바기는 뒤 주자, 그네믿고  지 고향 친구들에게 다 퍼주고--- 지금 많이 돌려 받고 있는 중인지도 몰러지?



그래 잘 한다. 개겨라 개겨.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newsview?n...7114006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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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매드  2014.06.27

국무총리 사임도 없던 일로 했는데, 해경 해체도 없던 일로 한다고 이상한 일이 아니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15]pinkwalking   2014.06.27.

그래도 떠난 자는 오지 않고.



욕이 고통도 줄여주는군...

원문기사 URL : http://nownews.seoul.co.kr/news/newsView...051260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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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  2014.06.27

욕이 담배처럼 대리배설이 되는 모양



관심병사제도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issue/650/newsview...7021005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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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2014.06.27

관심은 없고 낙인과 왕따만 있었네.

 

분대장에게 일을 떠맡긴 소대장부터 조져야. 


프로필 이미지 [레벨:4]죽어문화개혁   2014.06.27.

좋지 않은 뜻으로 달리 보고 있음이 알려졌으니

관심대상이 아니라 감시대상(적)으로 규정됐겠군요.


예전에 공공건물에 장애인전용 통로 만드는 게 문제가 됐었죠.

그냥 계단 없는 통짜 통로 만들면 장애인/비장애인 다 잘 쓰는데

굳이 만들어서는, 약자인 사람 더 주목받게 만들고

길은 길 대로 좁아지고, 돈은 돈 대로 깨지고.

애꿎게 장애인만 성가신 존재로 보이게 하는 병크였죠.


나눠봐야 할 것과 하나로 봐야 할 것을 가리는 게 쉽지 않습니다.

애초에 같은 조직 안에 묶이면 안 되는 애들을 묶은 것도 문제고

기왕 묶어놨으면, 나눠보지 말고 공정하게 대우해줘야 하는데

그러지 못한 것도 문제군요.


그런 게 이루어지기엔 애초에 너무 폐쇄적인 조직입니다.

그러니 갈 사람만 가게 하는 게 최선이겠죠.

피치못해 다 가야 한다면, 심사기준을 엄격하게......

말하다 보니 갑갑하네요. ㅎㅎ




절실함의 차이인가.

원문기사 URL : http://www.mydaily.co.kr/new_yk/html/rea...amp;ext=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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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문화개혁  2014.06.27

그냥 승규 네가 감독해라.


감독이란 건 판에 박힌  좋은 경험 타령하던데

좋긴 뭐가 좋고, 경험은 뭐가 경험이냐고

뒤가 있을 때나 할 소리지.


하긴 뭐, 요즘  2사 만루에 희생플라이를 노린다는 식

정신병자들 많더라. 


프로필 이미지 [레벨:14]해안   2014.06.27.

잘했어요!!

처음 봤는데 , 골 키퍼로서는 상당히 부드럽더군!!

프로필 이미지 [레벨:4]죽어문화개혁   2014.06.27.

월드컵 본선 나온 국대 골키퍼면 저 정도는 해주는 게 상식인데.


대표팀 엔트으리 확정 전 평가전들 가질 때

정성룡은 골 먹고 나라 잃은 표정하는 거에 비해

김승규는 골 먹었을 때 분해서 바닥을 치더군요.


일찌감치 포기하는 판단을 한 자와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던 자의 차이지요.

제대로 된 감독이면 앞엣 놈 쓰겠습니까...





맹바괴물 등장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nation/jeo...6213906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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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6.27

저걸 푹 고아서 명박이에게 석달만 먹였으면 


프로필 이미지 [레벨:4]죽어문화개혁   2014.06.27.

석 달 치를 한 번에 먹이는 방법도 있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4]해안   2014.06.27.

맹박쥐가 싸 놓은 똥이네 ㅋㅋㅋ

쥐-똥덩어리

언제? 누가 치울려나?



역시 전태일 열사 동생이네

원문기사 URL : http://m.media.daum.net/m/media/politics...5150206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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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2014.06.26
수첩이 작아서 끝장토론은 어려울 듯.
후보때도 힘들었는데,
토론 두 번 하느니
댓통을 그만두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6.26.

금붕어와 토론한다고? 농담이 심하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4]죽어문화개혁   2014.06.26.

그네에서 오줌 나오겠네요.


근데, 오빠하고 정말 많이 닮았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5]pinkwalking   2014.06.26.

어우.

프로필 이미지 [레벨:14]해안   2014.06.26.

토론 싫어, 깡패 좋아!!



월드컵의 교훈

원문기사 URL : http://sports.media.daum.net/sports/colu...6145329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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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6.26

배부른 매는 사냥하지 않고

병역혜택 받은 선수는 뛰지 않는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2]id: 담 |/_담 |/_   2014.06.26.

런닝맨 딱지배틀이 더 재미있었음.

프로필 이미지 [레벨:4]죽어문화개혁   2014.06.26.

그래서 홍명바보가 못된 놈입니다.

상황이 저런데, 내부경쟁시키고 적당히

스트레스 줘야 하는데. 


이미 제 새끼 다 정해놓고

그걸 또 애들도 다 알게 하고


저런 식이니 감독자리 앉고서도

아랫사람한테 명보형 소리나 듣는거죠.


그러면 전술이라도 잘 짜고 분석 좀 하든가.

전쟁에서 벌어지는 각기 다른 상황을

일반론으로 퉁칠 생각을 하다니... 


알제리와 달리 벨기에는 교만하니까

알제리한테 당하듯 당하진 않을 테니

면피용 분전 정도는 할 것 같습니다.


어쨋건 16강은 거의 못가겠지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1]까뮈   2014.06.26.

나이지리아인 지 어딘 지는 예선 3차 전 까지 수당 안 주면 게임 안 한다고 해서

비행기로 현금 달라 170만불 브라질로 긴급 공수 했다네요.현금 아니면 못 믿겠다고

선수들이 요청했다네요.


아마도 FIFA가 월드컵 흥행을 위해 대여해준 돈 인듯.



법원이 어리숙한줄 알고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entertain/star/new...6144809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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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6.26

세상을 너무 만만하게 보는 거. 



일본 학자 “중국 사기(史記), 고조선의 대륙지배 뒤집었다”

원문기사 URL : http://www.skyedaily.com/news/news_view.html?ID=19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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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  2014.06.26

중국의 저명한 임어당(林語堂)박사는 안호상 박사와의 대담에서 “중국은 한자도 빌려 쓴다”는 말에 안호상 박사는 역사공부의 계기가 됐다고 했다. 중화민국의 총통이었던 장개석 총통은 “나는 백제가 장악했던 절강성에서 낳았다”고 말하며 “당신들의 선조는 대륙의 주인이었는데 그것도 모르니 나라를 빼앗겼지”라고 말하고 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6.26.

그냥 거짓말입니다. 

중국은 후대에 정립된 개념이며 

대륙은 오대양 육대주가 알려진 콜롬부스 이후의 개념입니다.

중국이 없었는데 무슨..

프로필 이미지 [레벨:11]까뮈   2014.06.26.

환단고기니 만주,시베리아는 우리 땅 이었다 하는 넘들 보면 짜증이 남.

그 때는 국가니 나라니가 없는 시대인데 무슨 근거로 그걸 우리 땅이니 뭐니 하는 지?


부동산 업자들인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13]kilian   2014.06.27.
유사역사학이라는 용어가 있지요...


이건 또 뭐냐...

원문기사 URL : 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Idx=622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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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침없이  2014.06.26

참 찌질함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이상우   2014.06.26.

* 어제 나왔던 리트릿과 동일한 기사군요.

 

 

김동렬  2014.06.25

이런 자는 정신병원에 입원시켜야 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4][레벨:5]해안   2014.06.25

남은 돈은 지가 쳐묵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14][레벨:5]해안   2014.06.25

6.25는 잊지는 말아야지!!---뭔 체험? 교장 네가 전쟁체험 했다고 네 손자새끼들에게 체험시킬거여?

또 전쟁하자는 거야?  한판 붙어 볼껴?  도망, 지 부터 먼저 갈 새끼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4][레벨:3]죽어문화개혁   2014.06.25

처벌체험시켜드립시다.


말로 바르는 샛퀴들한텐 실력대결이 약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레벨:1]블라디미르   2014.06.25

교학사 교과서 채택한 일베충 교장이네. 학생들에게 정신대 체험 시켜준다며 바지 벗고 덤비는거 아닌가 몰라?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사발   2014.06.26.

졸업생 말로는 과거에는 하루종일 생으로 굶겼다고 하오.

 

매점도 못가게 막고....-_-

프로필 이미지 [레벨:4]작은 세상   2014.06.27.

미친....

학생들 극기훈련, 유격훈련 이런거 시키는 짓이랑 동일.



세월호 선장 복귀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breakingnews/newsv...6102115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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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6.26

유병언도 구원파로 복귀?


프로필 이미지 [레벨:14]해안   2014.06.26.

이 가시나는 어느나라 애야?

이젠 하기 싫은 가 보구나 ㅎㅎㅎ !

대통령 중퇴----나중에 또 한 번 더 나와서 해 쳐묵어????

프로필 이미지 [레벨:5]관심급증   2014.06.26.
무능의 끝판왕을 이렇게 보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형비   2014.06.26.

정말    '헐~~~~'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이상우   2014.06.26.

결론은 이 정권에서는 총리 맡을 만한 인물이

그네들의 수첩에는 전혀 없다.

 

잘봐주도 안대희, 문창극 수준과 비슷하거나 그 이하라는 소리.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6.26.

안대희는 김기춘 작품,

문창극은 박지만 작품..


기춘에게 속고 지만에게 깨지고 세상에 믿을 놈 하나 없네.

일케 된거 아닐깝쇼. 


내 살다살다 두 번 크게 놀랐는데

한 번은 911, 두 번은 유임홍알

프로필 이미지 [레벨:4]죽어문화개혁   2014.06.26.

뭘 하든 하지 않겠다는 필살기 재가동.


안 하는 게 아니라

못하는 거란 걸 그냥 인정해

그럼 편해 네들이나 국민들이나


노가다판으로 치면 개잡부나 해야 할 주제들이

언감생심 어디서 설계질이냐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4.06.26.

그네!

 

내가 졌다!

그렇게 깊은 뜻을 내 재주로는 못 헤아린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1]까뮈   2014.06.26.

전 이 기사 보고 오보인 줄 알았슴.

이런 수를 놓다니 신보다 한수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