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스타 탄생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0051546088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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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10.05
문재인별과 조국별


검찰의 진정한 개혁은 공수처와 검경수사권 조정, 서울의 특수부 폐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004173103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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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9.10.05

윤석렬은 지금 언론에 대하고 쇼하고 있다.


자잘한 것 말고

검찰이 스스로 개혁을 하고 있다는 것을 국민에게 보여준다면

아무 이유없이 조건을 달지 않고

공수처와 검경수사권 조정, 서울의 특수부 폐지를

지금 당장 언론에 발표하는 것이다.


이런 것이 아닌 자잘한 발표는 윤석렬발 언론플레이다.


검찰개혁은 20년 넘게 진행되지 않고 있다.

20년이면 벌써 강산이 두번 바뀌었고

그동안 검찰은 개혁을 좌절시킬 때마다

무슨 생각을 했을까?


윤석렬은 지금까지 아무런 개혁을 단행하지 않았다.



검찰총장 발견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0051156445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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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10.05
인재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9.10.05.
저도 한표~


홍콩 임시정부 설립 선언

원문기사 URL : https://m.clien.net/service/board/park/14116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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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40  2019.10.05
결국 전쟁으로 가는군요


조중동보다 한국일보가 더 한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005110237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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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9.10.05

8월부터 이어지는 검찰의 난에서

시민들이 본질을 알 수 없도록

기사를 쓰는데는 한국일보도 일조를 하고 있다.

윤석렬의 건강챙기는 것 부터

조중동보다 더 검찰을 사랑하는 신문이 한국일보이다.



시민주도 검찰제도

원문기사 URL : https://www.facebook.com/100000863191553...2571075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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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2019.10.05
그럴싸 하네요~


다음 타겟 언론개혁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00508044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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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10.05

기레기들 쫄리면 사표내든가



독해야 한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005092726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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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9.10.05

검찰은 사람이 아프다고 봐 주는 그런 기관이 아니다.

(물론 자한당경우라면 사람이 아프면 봐주겠지만.......)

논뚜렁시계로 검찰과 언론이 한통속이 되어서 국민을 고문했고

나라가 한동안 시끄러웠었도 또 그 사건이 국민을 각성하게 했는데도 불구하고

검찰과 언론은 기억력이 단지 2년 뿐이라 

지금 또 다시 그 상황을 재현하고 있는 검찰과 언론은

양심의 가책과 스스로의 자정작용으로 스스로 개혁하는 그런 단체가 아니다.


우리가 독해져야 한다.

우리가 노인보다 살 날도 더 많다

우리가 독해져야 한다.



돼지방역 가능하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005002154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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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10.05

조만간 해결되겠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9.10.05.

2일에 난징연구자가 연수를 왔는 데

우리나라 돼지열병이 중국신문에 소개가 되었나보다.

어찌나 우리나라 돼지열병걱정을 하던지.

그래서 우리가 중국도 돼지열병때문에 걱정이지 않냐고

중국은 돼지가 우리보다 더 식재료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높지 않냐고 했더니

처음 듣는 이야기 처럼 눈만 꿈뻑꿈뻑하고

중국에 돼지열병이 일어나는 지 모르는 눈치!!!

그리고 바로 난징연구자가 대화의 화제를 피하던데....


중국은 언론통제가 심하다는 것을 다시한번 느꼈다.



검찰의 살인법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005030142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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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10.05
여러 정황상 8차도 이춘재가 범인이 맞네요.
사형제가 있었다면 둘다 사형되고 진실은 은폐되었을텐데
22년형은 재판부가 양심에 찔려 주저흔을 남긴 것


용서가 안되는 중앙일보

원문기사 URL : https://www.facebook.com/100001253764319...7965986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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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2019.10.05
발악하는듯한 혹세무민


인물 발견

원문기사 URL : 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m=fac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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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2019.10.04
법대교수 중에는 조국 빼고 제대로 된 인간이 없는줄 알았는데~


민주주의 열매는 자유한국당이 따먹는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004000552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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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9.10.04

어제 시위를 이명박이 대통령이었을 때 했다면

벌써 광화문에서 물대포를 쐈을 것이다.

지금은 힘들게 이루어 놓은 민주주의의 열매를

자유한국당이 따먹고 있으면서

오히려 각목을 들고 공권력을 위협하고 있다.

노인들이 모여서 무질서에 무개념에 폭력에...

그래놓고 큰 소리를 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1]슈에   2019.10.04.

하지만 우리가 이깁니다.



집성촌이라는 등잔 밑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004161152195?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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챠우  2019.10.04
쉬쉬까지는 아니더라도, 집성촌 사람이 그럴 리 없다는 식으로 넘어간 사례가 있겠죠. 당시에 범인을 특정함에 있어 "외지인"일 것이다라고 짐작했다는데, 이게 등잔 밑이 어두웠던 핵심 기작일 것이라고 봅니다. 눈 뜨고도 못 본 겁니다.

https://news.v.daum.net/v/20191004111804126?f=m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9.10.04.

이런일이 현재에도 시골에 가면 일어납니다.

한동네에 오랫동안 같이 살면 왠만한 범죄는 눈 감아주는 것이

현재에도 일어나고 있습니다. 시골에는.



수사권과 기소권 분리

원문기사 URL : http://m.naeil.com/m_news_view.php?id_art=327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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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2019.10.04
검찰개혁의 핵심


최종은 정경심일 것이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004121156211?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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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9.10.04

이제까지 검찰의 행태를 보면

정경심한테도 구속영장을 청구하는 것이 검찰의 목표일 것이다.

(김경수때처럼 이상한 판사가 논리가 맞지 않는 문학작품으로 구속시킬 수 도 있고!!)

주말이나 퇴근 후에 집에서 뉴스를 찾아보면

익성보도나 조국측의 입장을 전혀 공중파나 종편에 내보내지 않고

시청자들도 시간을 내서 조국의 입장을 뉴스에서 찾아보지 않기 때문이다.


최종은 김경수나 기타 다른 민주당관련 인사들에게 검찰이나 경찰, 법원이 했던 것을 보면

검찰은 정경심한테 구속영장을 청구할 것이고

그전에 지금은 계속 언론에 흘리고 있다.


그리고 지금은 왜 20년이상 장기집권이 필요한지

선출되지 않는 권력들이 그 이유를 설명해 주고 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9.10.04.

오심도 경기의 일부이다.

이 오심을 바꾸려면 적폐들이 스스로 바꾸지는 않을 것이니

20년은 걸리겠다.

꾸준한 과학기술의 발전에도 20년의 꾸준한 정책이 필요하니

이것도 20년은 걸리겠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9.10.04.

이제는 선출되는 않는 권력들의 힘자랑이 어디까지 인지 볼 시간이다.



광장민주주의 반대 자한당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00411150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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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10.04

공장민주주의 이런거라도 해봐라. 일당제 민주주의 이런 것도 괘안코.



기자와 내통을 금지시켜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004113048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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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10.04

기자들이 소설 쓸 건수를 찔러주는게 정치검찰의 개수작.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9.10.04.

윤석렬이 폐지한다고 없어지질까?

지금도 끝임없이 기자가 소설을 만들어 내고 있는데....



할배의 난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004092248642?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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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10.04

성범죄 목적의 집회였군요.



표창장이 입시에 차지하는 비율은 얼마일까?

원문기사 URL : https://www.mk.co.kr/star/hot-issues/view/2019/10/795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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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9.10.04

표창장은 공문서도 아니고 사문서이며

대학입시의 당락이 사문서에 하나에 좌우된다면

SKY대의 체면이 말이 아닐 것이다.

입시사정관이 있다면 이 문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할까?


40이 넘어서니까 예의바름, 인성 기타 등등 사람의 평가를 얘기하지만

결국에는 남는 것은 실력이 있는 사람이 높은 자리에 올라가는 것을 보게 되는 데

저 표창장은 실력과 얼마나 많은 관계가 있을까?


대학입시사정관은 실력은 보지 않고 표창장이나 보는 사람들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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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저들이 이렇게 나오는 이유는 이것이 그들의 살길이라고

총력전을 하는 것이다.


언론은 주말에 TV를 켜면 언론은 언제나 진실을 보도하지 않기때문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9.10.04.

대학입시가 표창장 하나에 좌우된다면 sky대가 자존심이 떨어지는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