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
2022.11.27.
스파이를 빼먹었다.
적에 내통하는 스파이.
스파이, 외척, 환관의 삼위일체가
망국으로 가는 조건이다.
스파이는 우리쪽에서 활동하면서 우리가 분열되기를 노리는 것이다.
이럴때에는 다 아는 스파이의 짓는 소리에
무관심이 제일이다.
그들이 제일 좋아하는 것은 우리쪽 분열이으로. 그들이 더 좋아하는 우리가 화를 내는 것 아닐까?
2000년대부터 굵직한 사건 뒤에는 항상 그분이 있었다고 추정된다.
뉴스기자 카메라를 끌고 다니면서 뉴스에 중심에 있던 그분? 여기는 부부내외가 다 카메라를 무지 좋아하는 걸로 짐작된다.
지금 하는 행동을 보면 검찰에서 수사는 제대로 했을까? 생각해본다.
검찰은 고립된 집단으로 보여서
뉴스에 타지 않으면 엘리트집단으로 보였는데
그것을 박살내 주는 사람이 매일 tv에 나온다.
그분의 현재 행동을 보면 과거행동으 적절했을까 생각해본다.
적에 내통하는 스파이.
스파이, 외척, 환관의 삼위일체가
망국으로 가는 조건이다.
스파이는 우리쪽에서 활동하면서 우리가 분열되기를 노리는 것이다.
이럴때에는 다 아는 스파이의 짓는 소리에
무관심이 제일이다.
그들이 제일 좋아하는 것은 우리쪽 분열이으로. 그들이 더 좋아하는 우리가 화를 내는 것 아닐까?
2000년대부터 굵직한 사건 뒤에는 항상 그분이 있었다고 추정된다.
뉴스기자 카메라를 끌고 다니면서 뉴스에 중심에 있던 그분? 여기는 부부내외가 다 카메라를 무지 좋아하는 걸로 짐작된다.
지금 하는 행동을 보면 검찰에서 수사는 제대로 했을까? 생각해본다.
검찰은 고립된 집단으로 보여서
뉴스에 타지 않으면 엘리트집단으로 보였는데
그것을 박살내 주는 사람이 매일 tv에 나온다.
그분의 현재 행동을 보면 과거행동으 적절했을까 생각해본다.
힘이 그냥 모이면 순간 뭘 할 수 있어도
그 순간 뿐이다.
힘을 발휘하려면 조직이 되어야한다.
그래야 오래가고 뭔가를 바꿀 수 있다.
2022년 아직도 노무현체제에 노무현의 우산아래
살 고 있는 우리가 기억해야 할 것은
국민의 힘처럼 땡깡을 부리는 조직이 안된 카오스의 힘이 아니라
노무현이 말할 시민의 조직된 코스모스의 힘이다.
세상을 바꿀 수 있는 것은 시민의 조직된 힘.
국민의 조직된 힘이다. 조직안된 국민의 힘이 아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