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의사와 검사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ImZZrwBpaQs?si=kE6WE-VijgAf9-H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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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4.04.06

모두다 천공 수준

이제 병원 가면 의사를 깔아봐야겠네



참 나쁜 한동훈. 뒤에서 이런 짓을 시켜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405221839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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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4.05

칠세훈 벼락 조심해. 요즘 날벼락이 무섭다더라. 



이재명이 흥하는 법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4052059163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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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4.05

1. 활력의 정치.. 네티즌이 가는 길로 묻어가라. 

2. 팀 플레이 정치.. 정치력을 발휘하여 적은 중립화하고 중도는 회유하라. 

3. 타이밍의 정치.. 물러날 때는 확실히 물러나고 밀어붙일 때는 거침없이 전진하라. 

4. 긍정주의 정치.. 최악의 상황에 몰려도 도박을 하지말고 조금이라도 확률이 높은 쪽으로 움직여라.

5. 민중주의 정치.. 엘리트주의 문재인과 다른 철저한 민중주의 노선을 내걸어라. 


사법리스크는 논외로 하고, 당권도 논외로 하고 

개인이 자질만 가지고 중립적으로 봤을 때


만약 조국이 이재명에게 진다면 주변에 너무 많은 좌파들 때문

만약 이재명이 조국에게 진다면 주변에 너무 많은 질이 낮은 사람들 때문. 


안민석 같은 이상한 넘 몇 쳐냈는데 아직도 다수 있는듯.

유방은 잡초같은 인물이지만 장량, 진평, 한신, 역이기, 숙손통 등은 엘리트라서 

유방 캠프에서 엘리트파와 잡초파의 갈등이 상당히 심했는데 유방이 균형을 잘 잡은 것.


진짜 현명한 군주라면

자기를 따르는 잡초들은 세력을 주되 실권을 주지 않고

영입된 엘리트는 실권은 주되 세력을 주지 않고 철저히 균형을 맞춤. 



봉건 일본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4052011064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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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4.05

왜 아무도 일본은 전통적으로 주군의 잘못을 가신이 덮어 쓰고 할복하게 되어 있다는 사실을 말하지 않나? 보좌관이 국회의원 대신 덮어 쓰고 자결했다는 뉴스는 많은데 이넘들은 신문도 안 보나? 그 많은 기자들과 전문가 중에 단 한명도 일본의 뿌리 깊은 전통을 말하지 않는 이유는? 상식적으로 오타니가 주도적으로 도박을 했다고 보는게 합리적 의심이지. 일본의 대리죽음은 심지어 학봉 김성일이 풍신수길을 만났을때부터 알려진 오래묵은 전통. 풍신수길이 학봉에게 항의받고 즉석에서 가마꾼들 모가지를 따버렸다고. 일본은 봉건영주들끼리 도쿄시내 길에서 마주치면 계급이 낮은 쪽 행렬이 옆골목으로 비켜야 하는데 누구 계급이 높은지 즉각 판단을 못해서 .. 주로 도쿠가와 막부 친척들이 허름한 가마를 타고 다니고 지방 시골 영주는 화려한 가마.. 길잡이가 잘못하면 즉석에서 목을 따는 전통이 있음. 체면 중시하는 시골 영주의 가마행렬 길잡이가 되는 것은 사형선고나 마찬가지.. 이와 비슷한 이야기가 졸라리 많음. 



인간은 생각을 안한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40521542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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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4.05

생각하는 인간을 나는 본 적이 없습니다. 

문제를 주면 답을 찾으려고 생각을 하지만 그건 생각을 시켜서 하는 것이고.


주체적인 생각, 능동적인 생각을 하는 인간은 지구 상에 없습니다.

창의적인 천재들이 난독증인 이유는 


글자를 못 읽으면 답답해서 생각이라도 해야 하는 거

생각하지 않으면 안 되니까 생각을 하는 거. 



신평이 조국을 띄우는 이유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4051701208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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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4.05

조국을 기획살인한 것은 신평 작품이니까. 신평이 기획한 것을 윤돌이 실천한 것. 딱 보면 알잖아. 자기 작품이니까 자기가 흥분하는 거. 윤석열은 조국만 때려잡으면 대통령 된다. 오직 조국. 조국만 잡아. 그림이 딱 나오네. 



한학폭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405182901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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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4.05

아버지를 보면 아들을 알 수 있지.

누구는 어린이 윤석열을 개잡듯이 두들겨 패서 개로 만들었다지. 



추락하는 오마이갓뉴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4051600017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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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4.05

정의당 조종하며 윤석열 앞잡이 짓 하던 오마이뉴스 이젠 니들 차례다. 엘리트주의에 빠진 차별주의자들. 



한동훈의 최후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4051144507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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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4.05

할배가 동훈하네.



꼼수 조지연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405170025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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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4.05

꼼당꼼당



내가 가면 다 잡아버리는데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405104635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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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4.05

대륙횡단열차는 언제 열리나? 



정당이 59개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3281513064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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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4.05

우리나라에는 59개 정당이 있으며 그 중 38개 정당이 후보를 냈다고. 왜 이런 미친 짓을 하지? 당원 5천명 모아서 정당 등록하는게 쉽지 않을텐데. 비례대표 기탁금 500만원은 너무 약합니다. 기탁금 1억으로 올려야.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4.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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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4개 선거구에 699명의 후보가 등록했다. 

평균 경쟁률은 2.75대 1이다. 지난 21대는 4.4 대 1 대폭하락


경쟁률이 대폭 하락한 이유는? 정권심판 분위기에 어차피 떨어질 것 같아서? 

그러니까 후보들은 이미 결과를 알고 있었던 거. 


후보도 알고 국민도 아는데 기레기와 전문가만 모르고 있다니 말이나 되나? 

우리 지역구도 세 명 밖에 안나왔음. 옛날에는 여덞 명 정도 나왔던거 같은디.


18대는 열린우리당 망해서 우르르 지갑 주우러 나왔고

19대는 박근혜 무서워서 조금 줄었고 

20대는 박근혜 시즌 2 찍었고

21대는 문재인 만만히 보고 우르르 나왔고

22대는 윤석열이 무서워서? 정권심판이 무서워서? 

첨부


억울한 조수진

원문기사 URL : https://www.etoday.co.kr/news/view/23473...kdeNsn3K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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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4.05

기레기들 사형선고 때려야겠네요. 



참 나쁜 국힘정권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40514423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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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4.05

늘 이런 식으로 국민을 바보취급 합니다.

바보들이 찍어주니까. 



한목숨 3개월천하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405162127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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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4.05

준석이랑 동훈이랑 



검새댓통의 법활용법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405121505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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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2024.04.05

법으로 해도 안되는 것은 법으로 쳐넣고,

정말 문제가 돼도 법으로 빠져나갈 수 있는 것은 교묘하게 악용한다. 



비례대표만 해도 국힘 -3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404165620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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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4.05

21대 국힘 19 

22대 국힘 16 


친여 무소속 포함 21대 범여 107석 

PK에서 4석만 더 움직여도 국힘 100


현재 판세 국힘 충청 -3, 경기 -3, PK -5, 비례 -3 =  93석

보수 결집하려면 천막당사 쇼라도 하든가. 3보 1배를 하든가. 


가만히 앉아서 무슨 보수결집 ?

샤이 보수? 그것도 천막당사 정도는 해야 가능.  



서울 나치 오세훈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405064801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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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4.05

훈훈동맹 한동훈이 시키더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4.05.
자기조국을 배반하는 내란범이 서울시에 있는가?


녹음을 했어야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405091804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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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4.05

공은 넘겨주지 말고 구단직원 협박을 녹음해서 그걸로 증명하면 해결


프로필 이미지 [레벨:22]chow   2024.04.05.

https://v.daum.net/v/20240404182343507

사악한 오타니

"일본신문 스포츠호지에 따르면 오타니의 홈런공을 잡은 여성 관객이 오타니에게 흔쾌히 공을 돌려줬다고 한다. 오타니는 "굉장히 특별한 공이라 돌려주셔서 감사하다"며 "대신 그분에게 공과 모자 2개, 배트 1개를 사인과 함께 드렸다"고 했다."



180석으로 안 되면 200석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405084518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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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4.05

국민은 어느 하나의 정당이 독주하지 못하게 한다.

야당에 180석 줬는데도 대통령 한 명이 야당 180석을 무력화시키는 현장을 봤다.


왜? 여당 대 야당의 일대일 대결이 아니라 여당+언론+검찰+기득권 대 야당 하나였기 때문이다. 

여당은 뒤에 검은 꼬리가 붙어 있었고 거기에는 검찰 캐비닛이라고 씌어져 있었다.


용산궁 이전한다는 구실로 생목숨 159명을 천공 푸닥거리 제물로 바쳐놓고 사과 한마디 안 했다.

축구장이 기울어서 야당 180석으로도 균형이 안 되면 200석을 줄 수밖에 없다.


겁대가리 없이 윤석열 찍은 간 큰 국민이 겁대가리 없이 야당을 못 찍겠는가?

결자해지라 했다. 국민이 저지른 실수는 국민이 수습해야 한다.  


미션은 떨어졌다. 인간과 비인간을 구분하는 시간이 왔다. 

4월은 언제나 잔인했다. 사월은 심판의 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