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공포의 마구 등장

원문기사 URL : http://www.youtube.com/watch?v=6pkMiL3za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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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8.19


이현세 만화에 나오는 유성구. 50킬로의 구속이라는데.


http://sports.media.daum.net/sports/worldbaseball/newsview?newsId=20140819122904783




프로필 이미지 [레벨:20]냥모   2014.08.19.


어디서 많이 봤던 슬로우 커브



핀란드의 몰락

원문기사 URL : 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amp;pag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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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8.19

아는척 하기 좋아하는 

대부분의 지식인들은 거의 거짓말 황제라고 봐야 함다. 


그들은 거의 신급으로 거짓말을 함다.

입만 열었다 하면 자동소총으로 거짓말을 우다다다다다 하고 쏴댐다.


이 글도 가장 중요한 핵심인 독일이 빠져 있음다.

한국경제를 이야기하면서 일본 빼놓고 이야기가 된다고 보남?


유럽경제는 러시아라는 배후지와 독일이라는 엔진으로 논해야 함다.

그런거 없이 딴 소리 하는 넘들은 일단 사기칠 의도가 있다고 봐야 함다.


밤을 논하되 밤알은 빼고, 찐빵을 논하되 앙꼬는 빼고

사랑을 논하되 섹스는 빼고, 유럽을 논하되 독일은 빼고? 장난하남?


남부유럽이 가난한 이유는 카톨릭 때문이 아니고 러시아 독일과 거리가 멀잖소.

자로 재 보라고. 아프리카, 중동도 멀고. 딱 거리가 지배함다.


독일, 러시아, 동유럽 빼면 유럽은 존재가 없음다.

한국도 마찬가지 일본 빼고 중국 빼면 남는거 있나요?


이 글도 헛소리 까고 있는데 

노키아의 문제는 핀란드가 일본에서 거리가 멀다는 거잖아요.


반도체를 누가 만드는데? 삼성이? 대만이? 장난하남?

일본, 미국, 한국, 대만, 중국, 인도가 팀플레이를 하는 것이며 


유럽은 독일 자동차 빼면 시체요.

삼성을 일개 기업으로 보면 곤란합니다. 


중국과 인도의 덩치를 보고 논해야 하는 거죠. 

초딩도 아니고 참말로. 




우연의 일치

원문기사 URL : http://m.media.daum.net/m/media/society/...81732074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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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2014.08.19
내 평생 녹색티셔츠에 백바지를 동시 입은 사람을 본 적이 있을라나... 특히 중년남자의 백바지는 유시민 외에는 본적이 없는 듯.
더군다나 지나가는 사람도 거의 없는데 두 사람이 녹색티셔츠에 백바지라니 이 정도면 로또확률.


마산 진해 창원은 분리가 정답

원문기사 URL : http://sports.media.daum.net/sports/base...8180506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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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8.18

진해는 이득되는거 하나도 없음.



샤오미? 중국에서만 됨다.

원문기사 URL : http://blog.naver.com/parkdog3/220089146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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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8.18

뭐든 따라하는거 좋아하는 한국인들 근성대로

이번에는 샤오미 따라해야 한다고 구라치는 꼴통들 많죠.


한국은 곧 죽어도 하드웨어로 밀어야 합니다. 

왜냐? 


핵심 하드웨어가 사실은 일본에서 나오거든요.

일본 옆에 있는 나라가 어느 나라죠?


정답 - 한국.


소프트웨어는 미국과 중국, 인도만 됩니다. 

근본 모르고 헛소리 하는 사람 많죠잉. 


우리가 사는 길은 

일본의 부품, 중국의 노동력에 


한국의 순발력(의사결정속도)을 결합하여 

소프트웨어에 강한 미국이 놓치는 부분을 채우는 것입니다. 


한국이 소프트웨어 한다는건 

우리도 우주정거장 만들고 달에 로켓 보내자는 주장입니다.


한국의 정답은 국가간 팀플레이.

세계에서 일본인과 중국인을 동시에 컨트롤 할 수 있는 집단은 한국 외에 없음이오.



싸커킥의 진수

원문기사 URL : http://www.youtube.com/watch?v=ZkRujThZr5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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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8.18

프로투칼이라고 하는뎅


프로필 이미지 [레벨:5]표준   2014.08.18.

과잉진압을 선수가 못봐주겠던 모양이네요... 정의로운 선수네요. 경찰놈 되로 주고 말로 받았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8.18.

경찰의 폭력장면을 관객이 못 보도록 

경찰들이 둘러싸서 시야를 차단하는게 비열하지요. 


의도를 들킨 거.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4.08.19.

그냥 쫓아내면 되제

왜 때려?

 

때렸으면 맞아야제!

 



김수창은 면직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issue/691/newsview...81656096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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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8.18

거짓말한 남경필은?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4.08.19.

면죄!



문제발견 그리고 문제해결

원문기사 URL : http://sports.media.daum.net/sports/worl...8122507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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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8.18

문제발견 - 포수가 공을 던지라고 요구했다.

해법제안 - 포수를 바꿔버려!

문제해결 - 돌을 던졌다. 

끝. 


9회 오승환 투입시 전담포수 '쓰루오카 가즈나리'로 교체

기자는 왜 이걸 안쓰지? 이 부분이 가장 중요한데. 기자가 경기 보기나 했나?



고려인의 대륙종주

원문기사 URL : http://korean.ruvr.ru/news/2014_08_15/275974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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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8.18

9img-20140705165402-394.jpg


북한에 헌다이 3대 주고

자동차 다섯대만 세월호 분향소까지 넘어왔다고. 



우린 못하는 일을 고려인이…모스크바서 출발한 자동차랠리팀, 北거쳐 南관통

우성규 기자
입력 2014-08-18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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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못하는 일을 고려인이…모스크바서 출발한 자동차랠리팀, 北거쳐 南관통 기사의 사진
지난 14일 평양 도심을 질주하는 고려인 랠리팀. 사진출처가 노동신문이어서 재인용.
우리가 못하는 일을 고려인은 해냈다. 구소련 스탈린 철권통치 시절 중앙아시아 일대로 강제 이주당해 살아온 러시아 국적의 고려인들이 남과 북 사이를 자동차를 몰고 돌파했다. 

지난달 7일 모스크바를 출발해 선조들이 피와 눈물로 일군 시베리아 등지를 거쳐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와 북한의 원산과 평양, 그리고 남한의 도라산 전망대로 입경해 경기도 안산 세월호 공식 분향소까지. 고려인 러시아 이주 150주년을 기념하는 자동차 대장정 랠리팀이 1만5000㎞를 달려 북한을 뚫고 16일 한국까지 왔다. 

고려인 자동차 랠리팀 단장을 맡은 김 에르네스트 니콜라예비치(45)씨는 17일 동아일보에 “우리 조상들은 한반도에 살았지만, 러시아 시민권자인 내가 분단의 상징인 이 선을 넘기까지 20년이 걸렸다”라며 “내 평생 잊을 수 없는 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자신들의 자동차 랠리 남북 관통 행위가 대화 대신 적대 행위로 가득 찬 남북관계에 하나의 자극 내지 돌파구가 되길 염원했다. 

원래 8대의 자동차로 출발한 이들은 휴전선 돌파 당시 5대만 남으로 내려왔다. 동아 기자는 김 단장에게 “북한에서 군사분계선 통과를 대가로 자동차 기증을 요구했나”라며 북한의 자존심을 다소 훼손하는 듯한 질문을 했고, 이에 김 단장은 “자동차 3대를 주고 남한으로 넘어왔다”라며 “더 자세한 사정은 대답하기 곤란하다”라고 말했다고 동아는 썼다.

고려인 유라시아 자동차 랠리팀은 18일 프란치스코 교황이 집전하는 ‘평화와 화해를 위한 미사’에 참석해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와 쌍용차 해직노동자 및 제주 강정마을, 경남 밀양 송전탑 반대 노인들과 함께한다. 교황이 어떤 메시지를 내놓을지 주목된다.

고려인 랠리팀은 19일부터 다시 서울에서 국민 100여명과 함께 ‘국민참여랠리’로 이름을 바꿔 출발하며 부산에서 유라시아 질주 대장정의 마침표를 찍을 예정이다. 

우성규 기자 mainport@kmib.co.kr


도지남 딱 걸렸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HT_COMM=R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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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8.18

"지난 13일 헌병대로부터 연락 받았다".. 15일 일간지에 거짓말 기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5]미루   2014.08.18.

일간지에 연락해서 기고문을 미리 뺐어야지 참 거짓말도 잘 하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4.08.18.

지딴엔 허둥지둥 애썼네뭐 ^.^

 

그래, 최선을 다해야제!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8.18.

http://media.daum.net/politics/newsview?newsid=20140818033731570


헌병대에서 13일에 통보받았다면 

실제 사건은 그 훨씬 이전에 파악하고 미리 손을 썼고


13일은 마침내 헌병대까지 손을 댔다는 말이지요.

누가 양심선언을 해야 합니다.




거짓말을 밥먹듯 하는 넘들이 너무 많소.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culture/newsview?n...7205706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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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8.17

이 뉴스도 거짓말이 아니라는 보장이 없다는 게 함정.


프로필 이미지 [레벨:5]하루   2014.08.17.
즉, 거짓말 이라는 얘기인가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8.17.

정직하게 발로 뛰는 취재를 했는지 

아니면 '요즘 이게 먹힐거야 오늘은 이걸로 함 가보자.' 


이렇게 설정을 했는지는 알 수 없죠. 

신문기사 거의 반은 설정이라고 봅니다.


물론 선의에 의한 설정도 있죠.

가장 한심한게 요즘은 기사 말미에 네티즌 반응을 싣는데


기가 막히는 것은 

아직 네티즌이 아무도 모르는 첫 뉴스조차 네티즌 반응을 싣는다는 거. 


http://www.bloter.net/archives/186828


네티즌 반응을 싣는 모든 기사는 사기라고 봅니다.

그 중에서 가장 치를 떠는 사기는


제목에 오승환 몇 세이브 일본반응.. 

기사 아무리 봐도 기사내용에 일본반응 없음.


네티즌들은 일본반응에 관심을 표했습니다 끝.

미치고 폴짝 뛸 일. 트래픽 올릴라고 대놓고 사기를 치는 거죠. 

프로필 이미지 [레벨:11]슈에   2014.08.18.
기사가 아니라 페이크, 낚시죠... 신의성실 따윈 원고료 받고 팔아넘기셨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8]dharma   2014.08.18.

관광현실에 대해선 실제적 감이 오는 건 없고!

개인적 경험에 의하면, 이런 기사를 본 적이 있읍니다

2,3년 전의 어떤 지상파 방송국 기자의 텔레비젼 뉴스입니다만,

"요즘 불경기여서 소비자들이 새책보다는 헌책을 찾고 있다" 뭐 이런 뉴스였는데,

이게 웃기는 얘기여서 툴툴 웃고 말았읍니다

분명한 것은 새책이 안팔리면 헌책도 안팔린다는 것이죠

다시 말하면 새책이 잘 팔려야 헌책도 잘 팔린다는 겁니다

이 방송사 기자 놈이 책상머리에서 기획기사 쓴거죠

새책과 헌책은 상충되는 지점보다는 상보관계가 비교할 수 없이 더 크기 때문입니다

일본만 해도 그런 관계의 인식을 통한 나름대로의 유통망을 구축한 것으로 보입니다만,

이런 수준의 지상파 방송 뉴스가 공공연하게 나부끼고 있는거죠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8.18.

오해될수 있겠는데 

링크한 원문의 기사내용이 거짓이라는게 아니라


언론사부터 대놓고 거짓말 해대는 판에 

이 사회가 정직하게 돌아가겠느냐는 의미입니다. 


저는 좌파 지식인의 거짓말이 가장 큰 문제라고 봅니다.

윗물이 오염되니 장사치들도 거짓말을 하는 거죠. 


지식인들은 자신을 사회의 약자로 여기므로 

약자인 자신은 선한 의도의 거짓말은 해도 된다고 여깁니다. 


일종의 어리광이죠.

택시기사나 거리의 삐끼들도 다 사회의 약자죠.


약자니까 거짓말해도 된다는 발상이 문제. 

거짓말을 하면 팀플레이를 못하고 약자가 단결하지 못하면 희망이 없습니다.


약자일수록 진실만을 말해야 합니다. 

선의를 가졌을수록 진실을 말해야 합니다. 



교황청, 북 중과 관계개선 의지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culture/religion/n...7162508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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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8.17

개성공단 깜짝방문 이런거 찬성.. 



새누리떼

원문기사 URL : http://www.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184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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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8.17

두 팔 높이 들고 훨훨 날아서 너네나라로 가자꾸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4.08.18.

그분들께서 좋아하시는 예쁜 궁민모습.

프로필 이미지 [레벨:14]해안   2014.08.18.

우산 쳐든 놈이나/

그런 것 치워라 하지 못하는 임금[?]의 졸개나? 

다 들 엿먹은 놈들이지---



남경필, 도대체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T_REPLY=R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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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8.17

할 말을 잃게 만드는구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15]pinkwalking   2014.08.17.

걱정 붙들어 매시라.. ㅋㅋㅋㅋㅋ

아무렴! ㅋㅋ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4.08.18.

조금씩, 한 걸음씩 이 땅을 희망과 행복의 나라로 발전시켜나가는 바탕이 아버지의 속 깊은 마음이라는 것을 확신하고 있다. - 갱피리.

 

희망과 행복의 나라!

 

기가 막힌다!?!?!?

뚫린 입이라고 ㅎㅎ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8.17.

"아들 둘을 군대에 보내놓고 선임병사에게 매는 맞지 않는지, 전전긍긍했다. 병장이 된 지금은 오히려 가해자 역할을 하는 것은 아닌지 여전히 좌불안석이다."

 

###


이 새뀌 알고 있었어. 

상식적으로 자기 아들이 가해자 역할을 하는 것은 아닌지 걱정하는 부모가 어디에 있냐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4.08.18.

사회지도층?

사해지휘층이라 케라! ㅆㅂ

프로필 이미지 [레벨:14]해안   2014.08.18.

그 새끼 알고 있었어!



출연중인 영화를 현실에서 보여준 로빈 윌리암스

원문기사 URL : http://m.media.daum.net/m/entertain/news...7105105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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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2014.08.17
삐에로 분장을 하고 크리스토퍼 리브를 찾아갔다면,
로빈이 영화 패치 아담스를 찍고 있을 때 였던 것 같다.
그러고보니 로빈이 출연한 영화중에 상처의 치유를 담은
영화들을 보면 제자와 아내의 죽음이 나온다.

로빈 윌리암스는 인류의 아픔을 치유하고 소진되어 가는데,
정작 로빈 윌리암스 옆에는 그를 치유할 신의 친구가
없었던 것 같아 안타깝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5]pinkwalking   2014.08.17.

신의 친구의 공백이라는 그의 외로움이 컸을까,

현재 그의 공백이라는 우리의 허전함이 클까.

크기가 어떻든 전자가 더 고통스럽게 느껴진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4.08.18.
그를 기억하는 이들은 많아도
그가 정작 모든 것을 나눌 친구의 부재...
바로 우리의 문제....
친구란 그저 통해서 좋아서 친구가 되지만
정작 그 다음부터는 서로 친구가 되기 위해서는 인고의 노력이 필요하다.
이것이 사랑에서 다시 사랑으로와 다를게 무엇인가.....


러시앤캐시도 노벨상 수상하나?

원문기사 URL : http://kor.theasian.asia/archives/92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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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8.17

산와머니, 미즈사랑, 리드코프와 공동 노벨평화상 수상?



커핀그루나루 불매하세요.

원문기사 URL :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0094405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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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8.17

똥오줌 못가리는 바보들에게는 

'넌 바보야' 하고 알려주는게 구원입니다.


팀플레이라는 개념이 머리에 박혀있지 않기 때문에 저런 행동이 나오는 겁니다.

머리에다 확실하게 새겨주는 수 밖에. 



밑바닥 에너지를 봐야지

원문기사 URL : http://m.news.naver.com/memoRankingRead....EMORAN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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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2014.08.17
절도 현행범을 총을 쏴서 죽이다니...
절도 피의사실과 사격은 밸런스가 안맞는다.

거기다 절도장면 공개를 흑인들 망신주기로 판단한것.


뱀과 매와 사람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new...7114708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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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8.17


큰 화면으로 보시길.
어쨌든 팀플레이를 훈련하는 것이 정답.


프로필 이미지 [레벨:16]노매드   2014.08.17.

보통 매가 뱀을 잡아 먹는다는 것이 상식인데.

프로필 이미지 [레벨:23]의명   2014.08.17.

큰 화면이 보임



노키아 거짓말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digital/others/new...2060207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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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8.17

한동안 노키아 몰락 덕분에 

핀란드 IT산업이 더 발전했다는 거짓말이 유행했죠.


그럴 리가 없잖아요. 

제발 거짓말 좀 하지 맙시다. 


긴가민가 했는데 저도 속아넘어갈 뻔 했소. 

특히 좌파들은 너무 태연하게 밥먹듯이 거짓말을 합니다. 


열 단어를 뱉으면 거의 아홉단어가 거짓말입니다.

우선 밀양만해도 대표적인 초딩 거짓말이죠.


그렇다고 내가 정부편을 들어 낱낱이 따져줄 일도 없는 거고.

우리나라가 앞으로 먹고 살려면 강소기술을 발전시켜야 합니다.


대표적인 거짓말 중에 하나가 미국소가 한국소보다 경쟁력이 있다는 거짓말입니다.

농사기술을 발전시키면 닭이나 돼지처럼 한국소가 미국소보다 가격이 싸야 합니다.


미국소가 한국소보다 싼 이유는 한국에 사료기술이 없기 때문이죠.

이제는 불편하더라도 진실을 말해야 합니다.


한국의 대표적인 거짓말 중에 하나는 

전통적인 방법으로 만들었다는 막걸리인데


한국에 진짜 막걸리 업체는 단 하나도 없다는게 사실입니다.

수천개인지 있다는데 거의 전부 가짜라고 보면 됩니다.


이렇게 하나하나 따져보면

한국의 문제는 기초기술이 없을 뿐만 아니라 애초에 관심도 없을 뿐 아니라 


도무지 말을 안듣는다는 거. 

특히 농민들.. 절대 말 안듣습니다.


배추파동, 양파파동 이런게 나는 이유는 

아는 사람 말을 절대 안듣기 때문. 똥고집만 있어가지고.


기술이 제로이면서 절대 인정을 안 합니다.

유럽이라면 치즈 만드는 기술 하나 가지고 15억 인구가 경쟁을 합니다.


한국은 막걸리업체부터 100퍼센트 전부 가짜입니다.

우선 누룩이 가짜니까 당연히 가짜죠.


된장, 고추장, 김치도 대부분 엉터리 눈대중으로 만들죠.

애초에 관심도 없음. 고향의 어머니 손맛 이런 말이 왜 나옵니까? 


손맛 좋아하네. 

맛은 손에서 나오는게 아니고 과학적으로 연구된 레시피에서 나옵니다.


가짜가 많다보니 뭐가 몸에 안좋다더라 하는 의심산업이 발달해 있소.

MSG가 나쁘다니, 사카린이 나쁘다니 하며


사기치는 의심산업이 아마 GDP의 10퍼센트는 될겁니다. 

아마 한국에는 쌀밥을 제대로 짓는 기술자조차 단 한 명도 없을 것입니다.


만약 있다면 교범같은게 있어야겠죠.

어떤 물을 쓰고, 어느 정도 도정한, 어떤 쌀을 쓰고


어떤 온도에 몇 분 정도 가열하고 하는 제대로된 매뉴얼을 만든 사람 없겠지요.

나라가 고립되어 있다보니 그런거 필요없다고 여기는 거죠.


프랑스인처럼 시덥잖은 와인 하나가지고 

천년을 논쟁해야 뭐라도 알게 됩니다. 


흔히 나도는 이야기

'전통적인 방법으로 만들었다.' <- 곤란합니다.


뭐든 전통적인 방법으로 만들면 안 됩니다.

미친 넘들이 기술없다는 광고를 태연하게 하고 있다니까.


천일염이 정제염보다 유해한건 백퍼센트 진리입니다.

천일염은 전통적인 방법으로 만들었으니까 당연히 몸에 해롭죠.


황토방이 몸에 좋다? <- 황토가 철분인데 좋을 리가 있겠소?

태연하게 거짓말하는 습관 좀 버립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2]락에이지   2014.08.17.

한식이 몸에좋다.. 건강식이다 라는 틀에박힌 생각을 심지어 운동하는 사람들중에서도 아무런 비판없이 얘기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한식을 건강식이라고 하기엔 나트륨함량 탄수화물섭취가 너무 많죠. 이것도 만연된 거짓말중 하나임.

프로필 이미지 [레벨:5]미루   2014.08.18.

어딘가에 올라온 핀란드 경제상황 분석자료입니다.

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lecture&wr_id=234068


핀란드 경기가 러시아와 관계가 있다는 점이 더 눈에 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