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내년 최저임금은 어떻게 되나?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219160715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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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2.19

언론사를 압수수색할 생각은 없나?

현금부자, 똘똘한채, 패닉바잉, 영끌은 투기꾼들과 언론들이 만들어낸 것 아닌가?

언론이 저금리를 타고 전국토를 투기장으로 만들었다.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5617306

위의 기사에 이름이 올라간 언론사와 기자들을 압수수색해서

일벌백계로 삼으면 투기단어가 좀 사라지지 않을까?


기사에 최저임금인상이라는 말이 나오는 것을 보니

2023년에 최저임금을 동결하거나 낮출거려고 미리 작업하는 것이 아닌가 싶다. 





도리도리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2191705175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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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2.19

할줄 아는 역할이 쩍벌도리공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이상우   2022.12.19.
이재명 대통령실 부대변인은 19일 “두시간 반이 넘는 생중계 행사에서 순서조정 등 사전 기술 점검이 당연히 필요하다”

기사에도 오타가 있었네요.


애플의 몰락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c4dyWS-y_L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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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2.12.19
전세계 1위라서 혁신을 할 리가 없지


추천인 전광훈 입당원서는 누구한테로?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T6P30w5ajz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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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2.19

막말을 많이해서 개신교에서도 싫어하는 

전광훈이 추천한 입당원서는 누구를 밀어주나?



사죄왕 국힘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219122354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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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2.19

5호 16국의 반복되는 패턴



페널티킥의 과학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GPBXzUJ5F9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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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2.12.19

패널티킥은 원래 키커가 유리한 게임

그럼에도 골키퍼가 이기는 방법은 있지.


이번 결승전 승부차기에서 키커가 골을 차기 직전 양쪽의 골키퍼의 움직임을 보면

프랑스 골키퍼는 위아래로 통통 거리고

아르헨티나는 좌우로 흔드는 것을 볼 수 있음.

이는 프랑스 골키퍼는 후수대응을 빨리 하려는 것으로

아르헨티나 골키퍼는 선제대응을 하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음.

아르헨티나 골키퍼는 골키퍼의 움직임을 보고 

공을 차려는 키커들에 선제대응하고자 페인팅의 일환으로 좌우로 흔들어주는 거.

이렇게 골키퍼가 선제적으로 몸을 좌우로 흔들면 키커의 실패율이 확연히 높아짐


마찬가지로 수비수도 선제대응 할 수 있는데

보통은 공격수가 페인팅을 한다고 생각하지만

수비수도 페인팅 하는 놈이 있음

네델란드의 판다이크가 그런다고.

물론 정상급끼리 만나면 페인팅이고 자시고 물리학이 지배되어

몸 좋은 놈이 이기지만,

적어도 그 상황에서 할 수 있는 합리적인 방법은 언제나 있음.


이쯤에서 한국의 수비를 떠올리며 화가 나야 하는데

브라질이라는 네임밸류에 부랄이 쪼글아 들어서

농락당하고도 졌잘싸라며 염병을 하기 때문.

그런데 브라질 선수들이 소속 팀에서 뛸 때

언제나 한국처럼 농락을 하느냐하면

전혀 아니거든. 브라질의 스트라이커인 히샬리송만 하더라도

손흥민한테 밀려서 선발도 잘 못 나오는 판인데 말이지.

한국-브라질 전에서 히샬리송이 가장 심하게 한국 선수들을 농락했던 나름 이유가 있던 거


내가 이런 말을 하는 이유는

한국인이 전세계 어느 나라 사람들보다도

유난히 네임밸류에 꿈뻑 죽기 때문.

축구뿐만 아니라 모든 분야에서.

반면 손흥민 데뷔전을 보면 생글생글 웃으면서 축구장에 들어오는데

김민재도 그렇고 천재들은 일단 인간에 크게 관심이 없음.

주변 눈치 안 보고 게임에만 집중하는 거.




앞으로 더욱 망언할 예정?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2191100049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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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2.19

서민을 괴롭히고 노동자를 탄압할 수록 지지율이 올라가니

앞으로 더욱더 강하게 서민을 괴롭히는 정책과 노동자탄압정책이 나올 것 같다.

망언에 망말도 더욱 기세를 부릴 것 같고. 



항우연 폭파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219092718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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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2.19

다누리가 새누리 되는 세상.

달궤도 진입이 항우연 마지막 성과.



한중일미독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hwnSEQ2h0D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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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2.19

세계에 제대로 시스템이 돌아가는 나라는 다섯 나라뿐.

한국은 집단자살 중이지만 헝가리요법을 쓰면 쉽게 살아날 수 있음.



유승민 대 윤석열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219093614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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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2.19

둘 중 하나는 이번에 죽는다. 



마이너스 원리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219074129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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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2.19

핵분열이든 핵융합이든 무조건 질량손실 

변화는 하나의 밸런스에서 다른 밸런스로 옮겨가는 것


하나의 짝수에서 다른 짝수로 옮겨가면서 홀수들이 이탈하여 손실.

이탈한 홀수들을 모아서 다시 짝수를 만들면 되잖아 하는 생각을 할 수 있지만 방향이 달라서 실패.



웃겨버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219073757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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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2.19

굥한 일이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12.19.

본인도 당심으로 후보가 됐으니

다 당심으로 하려는 듯.

민심은 홍준표였고

당심은 굥이었고.



한씨는?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218160130644?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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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2.19
동훈아


거짓말과 진실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X8q4RwAUKq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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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2.18

거짓말.. 미국 정부가 국민을 속이고 거짓말을 하고 있다. 이것은 미국을 위한 전쟁이 아니다.

진실.. 미국이 전쟁에 지고 있다. 


정부의 면피성 거짓말.. 사실은 미국이 이기고 있는데 언론의 과장보도와 학생들의 데모 때문에 졌다. 

진실.. 어차피 미국이 지게 되어 있다. 언론은 보도하게 되어 있고, 학생은 데모하게 되어 있고, 정부는 출구전략을 찾게 되어 있다. 민주주의는 정권교체 때문에 어쩔 수 없다. 애초에 전쟁을 시작한 이유가 국내용이기 때문에 한계가 있다.


미국은 싸울 이유가 있고 베트남은 방어할 뿐 미국과 싸울 이유가 없기 때문에 미국이 지게 되어 있는 전쟁이다. 언제나 싸울 이유가 있는 자가 전쟁에 진다. 


역사의 법칙을 인간이 인위적으로 바꾸려 하므로 지는 것이다. 모든 싸울 이유는 기존질서의 유지다.


방어하는 쪽은 미래질서를 위한 것이며 미래질서는 아직 분명하지 않기 때문에 당장은 싸울 이유가 없다. 그것은 그때까지 가봐야 아는 것이다. 적이 침략하므로 어쩔 수 없이 싸우는 것이다.


미국 국민은 애국자인데 정부가 잘못했다. 과연 그럴까? 그 시점에는 정부의 판단이 옳았다. 정부가 상대의 대응을 예상하지 못했을 뿐이다. 미래의 변화를 예측하지 못한 것이다. 근데 그건 원래 예측 못한다. 


전쟁 시작 당시 미국의 판단은 옳았다. 그런데 상황이 이상하게 흘러갔다.


- 미국은 남베트남 정부의 부패를 예상하지 못했다. 남베트남 정부를 부패시킨게 누군데?

- 미국은 북베트남 정권의 전쟁의지를 예상하지 못했다. 전쟁의지를 만들어준 나라나 미국인데?


누구도 말하지 않는 진실은?


전쟁 시작 당시에는 미국 정부 판단도 옳고 미국인들의 판단도 옳았다. 옳지 않은 것은? 미래의 예견 능력이다.

왜 미국은 미래를 예견하지 못했을까? 왜 남베트남 정부의 부패와 북베트남의 집요한 대응을 예상하지 못했을까?

그건 원래 예상하지 못하는 것이다. 역사를 공부하지 않으면. 


국민은 깨끗한데 정부가 썩었다는 책임회피는 미국인의 심리적 도피에 불과하다.

그 난쟁이의 굴뚝 안에서 얼굴이 흰 사람은 없다. 왜냐하면 그곳은 굴뚝이니까. 


미국과 북베트남이 정면으로 붙은 이아드랑 전투에서 호치민은 승산을 봤다.

미군은 용감하게 싸웠다. 브로큰 애로우는 거기서 나온 이야기. 용감하게 싸우면 지는 것이다. 일본군처럼. 


호치민은 원래 친미, 친프랑스적 인물이다. 미국은 외교술로 북베트남과 잘 지낼 수 있었다. 

중국과 북베트남은 조상 대대로 원수지간이기 때문이다. 그 많은 기회를 미국은 걷어찬 것이다.

왜? 자국 선거에 이용하기 위해서. 


키신저는 중국과 손잡았지만 미국은 호치민이 내민 손을 거절했다.

왜? 자본주의와 공산주의 이념대결로 몰아가고 선악구도로 몰아갈 의도로. 선거용이다.

북베트남은 그저 프랑스와 중국의 등쌀에서 벗어나 독립하고 싶었을 뿐인데 말이다. 


상투적인 클리셰의 남발

가렴주구 착취 등 관념적인 구호로 가는 개소리와 같은 맥락.


진실은 미국이 졌다는 것.

정부는 정직하고 열심히 했는데 진 것.

지금도 그냥 러시아가 진 건데 부정부패 같은 딴소리로 물타기 중.


호치민은 이아드랑에서 첫 총성이 울렸을 때 미국의 패배를 확신했다. 

나는 우크라이나에서 첫 총성이 울렸을 때 푸틴의 패배를 확신했다.

일본인들은 미국을 이길 수 없다는 사실을 알고도 전쟁에 찬성했다. 



러시아의 몰락은 중국의 시련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218213658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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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2.18

시진핑이 똑똑하다면 지금 푸틴을 제거하고 러시아를 살리겠지.



120년 전의 예견

원문기사 URL : https://didyouknow.co.kr/archives/182978...GoLpvyCoI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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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2.18

남북분단은 몰랐지. 



부채유도 정책

원문기사 URL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pe=RAN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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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2.18

김대기는 부채가 문제라고 하지만

이제까지 굥정부부동산정책은 다 국민이 빚내서 집사라는 것이고

이제는 다주택자의 대출규제까지 풀어서

다주택자가 빚내서 집사주길 원하고 있는 것 아닌가?

가계대출을 걱정하는 정부면 계속 대출규제완화 정책을 낼수 있을까?

대출은 근저에 신용이라는 믿음으로 거래되는 것인데

그 신용을 무너뜨린 김진태를 조사할 생각은 없는가?


정부는 다 문제를 국민한테 떠 넘기고 있다.

인플레이션이면 국민이 그 만큼 부담을 더 하라고 하고

부동산이 문제면 대출규제해제하고

뭐든지 참으로 쉽게 간다.



사상최초로 농민에 수입농산물 선물

원문기사 URL :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991002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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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2.18

어느 정부도 농민한테 외국농산물을 선물한 적이 없다는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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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동의 필요없어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97EjOC1Yl-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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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2.18
일본에 굴욕외교를 하니
일본이 평화헌법을 개정도 하지 않고
전쟁을 하려고하는가?
굥이 일본바지가랭이만 잡고 허우적거리니
기시다가 한국을 아주 우습게본다.
문재인은 아베를 총리직에서 끌어내렸는데
굥은 일본의 밥이 되고 싶었나?

일본은 전세계가 올리는 기준금리를 올리지 않고 버티면서 옆나라 한국국민이 일본에 관광와서 일본내수를 일어세우기를 원하면서 필요시는
옆나라 한국은 안중에 없이 헌법개정없이 무력을 쓰려고한다. 아베는 헌법개정하려는 노력을 했는 데 기시다는 그런노력도 없이 절차무시인가?
절차무시가 동아시아 트랜드인가?

국힘이 잘하는 뉘앙스의 말이있다. 북한을 도와주면 그 돈으로 핵개발한다고.
지금 일본은 한국인관광객이 일본열도에 돈 써줘서
일본국민에 들어가는 일본정부세금을 아껴서 한반도로 무력시위를 하려고 하는가?

이순신이 한 말이 있다.
왜는 간사해서 믿을 수 없는 종자라는 뉘앙스.

일본은 한국관광객에 의지해서 경제를 살려서
다시 한반도를 공격할 생각을 하고 있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12.18.
중국에는 경제의 축을 유럽으로 옮긴다고 하면서 생각없이 말을 해서 무역적자에 시달리고 지구상에 그 많은 나라는 다 제쳐두고
일본바지가랭이만 잡으니 일본이 한국을 발아래로 보는 것 아닌가?


기술의 독일?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2171703325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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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2.17

기술이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