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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 일간지 기자들 초조한건 알지만 코로나 2021년에는 잡힙니다. 글로벌 문제라 시간이 걸리고, 지구 전체의 협력이 문제의 근본이고 현재는 국가간 계층간 간극이 너무 큰게 화근. 중국의 폭주도 통제가 안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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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은 아이들 밥 한끼 주는 것은 시장직을 걸고 반대하면서
지 가족에 세금이 36억원이 흘러가도록 잘도 하는 구만.
재조산하이다.
아무리 훌륭한 이상, 정책, 선한 마음도 리스크를 제거해야 작동한다.
리스크가 즐비하고 탐관오리가 실권을 쥐고 있으면
아무리 훌륭한 정책도 작동이 안된다.